三人行

사랑이별 · #158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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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仙 · 2005-02-02 16:23:50 · 조회 238
1월 31일 부터 2월2일 까지 3일동안  007 작전 쑈
우선먼저 등장인물 세명만 간단이 소개하겠습니다
쥬샌 리혼하고 지금 광동성 혜주시에 주재
영이 쥬샌하고 리혼하고 현재 딸과함께 연변에 주재
별 쥬샌의 여자친구  현재 광동성 썬전에 주재

31일날 일요일은 여전과 마찬가지로 늦잠자고있는데  별이가 점심밥다됬다고 깨워서야 머리를 부시시 털며 일어났다
구수한 됀장국냄새가 고향의 그맛을 담아 집안을 향기로 메운다
그대로 밥상에 마주 앉았다
<세수도 않하고 양치도 않하고 참~광동에서 10년 가까이 있서으면 물소가 되야지
물소는 수시로 물에서 딩구니깐 얼마나 깔끔하고 깨끗한데 빨리 세수하고 식사해요>
<난 전통적인 동북황소라 물은 마시는 것만으로 알고 있으니깐  빨리먹자 응~식기전에 >    <못말려 ~소띠들은  이 매태 연변황소 ㅋㅋ>
이때 전화벨이 울린다 별이가 전화기를 나한테로 주면서 <또 점심식사를 함께하자는 사람은 아니겠지? 점심은 먹었다고 해야되 알지?>
<알써 빨리줘바>
워이~
영이; 어~나야
잉~왜 또 예나가 (쥬샌의 딸님) 어디아퍼?
영이 ;아니 내지금 썬전 공항에 있거든 환영한다면 내 혜주로 가고
응~그래 웬일로 갑자기 여기로 왔지?
영이;응 출장왔서 혜주에다가 호텔하나만 예약해줘
그래 알았서 ~
전화통화가 끝나니깐 별이가 나를 쳐다본다 <또 업체손님이 오는거에요?>
<아니 ~ 됀장국에 고추가를 좀 넣지 그래 >
밥만먹고 말이없다 숱까락 .저까락 소리뿐 …
<멀그렇게 생각하는거에요?>
<응 아니야  … 어~그런데 옛날마누라가 썬전에 와서 내 도움을 좀 받을거 있다는데 ..> 말을채못하고  끝을 흐렸다
<뭐 옛날마누라 참~그말 묘하다 아직도 마누라야?>
<허허허허 저녁에 우리 셋이 저녁식사나 함께 하지뭐>
<아냐~난 썬전으로 갈꺼야  내가 있으면 할말도 제데로 못하잖아요 >
<뭐 특별이 할말없으니깐 괜찮을거야 >
끝내는 별이가 고집을 피우고 간다
갈때 나몰래 눈물을 훔치는걸 보고 내 마음도 무지 괴로웠다 휴~ 미안해 별이~

호텔방을 잡고
<오란만에 왔는데 뭘먹을거야 먹고싶은거 있으면 말해봐 >
<글쎄 뭘먹을까>
<연변에는 지금 해물이 좀 귀하니깐 해물집으로 가는게 어때?>
<그래 그래 나 그러지않아도 해물소리를 들으니깐 룽쌰회를 먹고싶어>
<헥!!비싼건 그래도 아네 돈모잘라면 니가 좀보태라잉~ㅎㅎㅎ>
<ㅋㅋㅋ 그래 예나 생활비에서 쫌 떼면 안될까 ?>
<그건 안되 내딸생활비를 누가 감이 쓴다고 허허허허 >
음식은 시켜놓고 …
<야~그여자 지금사귀는 여자사진이라도 있서?>
돈지갑에 간직했던 사진을 꺼내 보인다
<외모를 봐선 나보다 못하네 >
<하하하하 니보다 못하면 이나그네가 그여자한테 완전이 정시없이 빠질리없지 >
<응~그정도로 빠졌서? 참~생각밖인데… 그래 결혼까지 할생각이야>
<응  올겨울에 할예정인데 …>   <그럼 나한테도 청첩을 보내라 >
<하하하 그래 부조돈을 얼마나 할건데? 만원정도는 한다하면 청첩보내주고 >
<치~차를 한대 사달란소리는 않해>  <와~아줌마가 나한테 차까지 사준다고 하하하 쎄쎄 >  <참 ~웃기고 있네  그런데 나하고 비교해본적은 있서?>
<비교해볼것도 없지  뭐나다 니보다 우월한데 하하하>
<너지금 나를 타격주지말라잉~그래 내가 그렇게 못하단말이야 리혼해서 애까지 있는 나그네 한테 시집오겠다는 처녀는  좀 문제 있는거 아이야?>
<야 야 왜서 사람도 잘료해못하구선 평가부터 할라고 드냐?>
<왜그여자소릴하니 기분이 않좋아 ?>  <당연 않좋지 내 평생에 동반자인데 ㅎㅎ>  <와~언제 이렇게 까지 변했지 참~나하고 있을땐 그런생각조차도 않해봤지?>
<야 빨리먹어 내가 다먹어버리기전에 입을 다물고 빨리 먹기나해 >
<ㅋㅋㅋㅋ 니는 아직도 나한테 꼬물만치도 지자않하네 너 그여자하고도 그래?>
<당연하지 내가 뭐 그버릇을 뇌 동네집개한테 떼줘?하하하>
<야~인젠 이만하자 응~ 니 출장온거나 말해봐>
<아니야 내말은 후에 말해도 되니깐 그런데 좀 질투난다 ㅋㅋ>
<이씨~질투는 무슨 떡같은 질투야 자~한잔하자 오란만인데 > 드디여 화제를 다른데로 돌렸다
식사가 거의 끝날무렵 내 동생이 전화가 와서 그래도 옛형수가 왔는데 술집으로 오란다 제가 한잔 쏜다고  
술집으로 가는길에 별이한테서 전화가 왔다 어디냐고 묻으니깐  
지금 호텔까지 바래다 주고 집으로 돌아가는길이라고 엉뚱한 것지말 해댔다
광동에 몇일 있냐 해서 래일이면 동관으로 간다고 말했다 그리고 2일날 저녁 6시 비행기라고 알려줬다

술집에가서 간단이 동생하고 인사를 하고 노래책을 찾아들었는데 …
영이가 젤첨으로 시킨노래가  <부부> 나와 함께 부르잔다  헥!! 씨~영사하게 논다 동생들이 있는데 …내키지 않았지만 그래도 불러줬다
그다음은 한다는 노래가 너무 옛정을 이르키는 노래다  
여기서 더이상 쓰지 않으려한다  좀 쑥스러워서 허허허
드디여 끝났다 3차 디스코장까지 가서 몸흔들다 나니 왕창 필림이 끝겼다

1일 아침 누가 나를 깨우기에 눈을 떠보니 이거 웬걸 영이다 지금동관을로 가니깐
더잘라면 자고 알아서 하고 저는 지금 떠난단다  
그리고 새벽 2시경에 그여자한테서 전화가 왔더라 고 알려준다
난 대답만 하고  그냥 디집어져잔다  한참 있다가 머리에 회초리를 친다 ㅇ
아차~별이가 전화를 했다고 ?전화를 보니 통화시간은 대략 10분정도이다
휴~개판이구나 완라 완라 영이가 전화를 받은게 분명하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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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酒仙 · 2005-02-02 16:29:13
제목과 같이 우리셋이 하는 말그대로 썼습니다
글수평이 낮다고 웃지를 말아주세요 ㅎㅎㅎㅎ
파란장미 · 2005-02-02 16:30:59
쥬샌 큰일낫구나 ..... 거짓말은 하지 말게지 ㅉㅉㅉ
태생이 · 2005-02-02 16:33:42
이긍~~~ 여기와서 이거 쓰구 있었씀다 ???

내 보통 긴거는 다 아이 읽는데 투띠일이대서 다 읽었씀다 .....ㅎㅎ 잘 보구 감다
酒仙 · 2005-02-02 16:41:5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장미님 내 거짓말한게 그만에 탈로나서 애를 뚝떠서요
이틀이나 쌍발도 못하고 여기저기 댕기메 얼리느라고 휴~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쓰푸 그게아이긴데 련재로 아마 세번정도는 더올려야 되는데..
붉은장미 · 2005-02-02 19:12:47
글 잘 읽었습니다.!!!
쌕새기 · 2005-02-02 19:23:37
잘 보구 갑니다~
헌데 담부턴 거짓말을 하지마세요....
여태 쌓였던 믿음이 녹아버리니깐...
담편 기대할게요....
거부기 · 2005-02-03 11:52:47
며칠 안보이더니 여기에서
요런걸 쓰고 있었음다.ㅋㅋㅋ
하여튼 잘보고 감다...
하얀바람 · 2005-02-05 14:48:42
참~..
님은 여자친구를 진짜 사랑했는지..
리혼하고도 꼬실려고 하는 본처도 참~ 안됐넹..
더우기 여자친구 전화까지 받는 이유는..
내가 그 여자친구라면 져우쌘인지 먼지 당장~~!!! 박산입니다
전화를 받고 사람 혈압올리는 그 본처도 확~~!!!
으으.. 세상이 참.. 갈라져도 깨끗하게 살아도 확실하게.. ㅡㅡ``
그게 요즘 세상엔 힘들겠죠? ㅡㅡ;;
Classic · 2005-02-08 17:48:00
그래도 헨니미는 복있는 남자네..

새해에 桃花運만 가득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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