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만남(6)

사랑이별 · #158497

← 사랑이별

애니 · 2005-01-30 13:02:46 · 조회 234
메신저가 다된후 ... 동생과 나 만났었다 .ㅎㅎ  왜선지 그날 동생을 보게된다고 생각하니..
무지 기쁘기만했고 .. 또 긴장하기도 했다 .. ㅎㅎ  근데 난 불시로 캠을 준비해놓지
못했었다 . ㅡㅡ      동생이가 나메신저까지 해줫던것이였다 . 동생이 알려준대로
난 엔처음 메신저에 올랐다 .< 이런것도 있었네 .. ㅎㅎ>   난 기쁘기만 했다 . ㅎㅎ
( 누나 . 누나 . ㅎㅎㅎ )  .    (  음그래 .  여기서 대화하니 너무편하구 좋아보이네 .. ㅎㅎ )
(   ㅎㅎㅎ 그래  .  )    (  너 팔은어때?  괜찮은거니?  ... )  . ( 괜찮어 . 걱정마 . 누나 ㅎㅎㅎ ) .
( 그래 ..  그래두 천천히해 응  .  )  .      (  알았어  누나 .  ㅎㅎ )  .  
( 누나 . 누나 .  ㅎㅎㅎ  이거 넘좋지?  ㅎㅎㅎ )  .   (  음 . ㅎㅎㅎ  좋네 .. ㅎㅎ )  . 둘이서 신기해가지구...^^
( 누나 . 그거 빨리수락해 .. ㅎㅎ  수락하면 내 얼굴나올걸 ... ㅎㅎㅎ )  .   ( 그래? . 알았어 . ㅎㅎㅎ) .
나는 인츰 수락했다 .  그랬더니 화면이 나오기시작했다 .  난 눈동그래서 그화면만 봐라보았다 .ㅎㅎ
나 귀여운동생 어떻을까? 고 ... ㅎㅎㅎ  동생을 알아서반년도 넘어가는데 사진내놓고는 처음얼굴보던
날이였다 .  그래선지 무척기뻣다 .  화면에는..  사진모습 그대로인 성숙해보이고  착하구 귀여운모습
그대로 나왔다 . ㅎㅎ  그모습진짜 보게되니깐  좋았었다 ..  너였구나 .. 항상 누나슬플때나 기쁠때나
이누날 관심해주고  힘주고 .. 재미나는 이야기해주면서 이누날 기쁘게해줫던 동생 . 바로너였구나 ..ㅎㅎ
난 동생만 바라보았다 .  동생은 긴장해선지 까딱 움직이지도않고 제자리에 점잖게 조용히앉아서 타자
하는것이였다 .  ㅎㅎ  그모습 참 귀엽기만했다 . ^^      (  누나 .  내가보여?  보고있어?..... )  .
( 음그래 . 보고있어 .ㅎㅎ  널보게 되니까 .  누나 넘 기쁘거든~  ㅎㅎ ) .    (  그래 ?  그렇다구..ㅎㅎ 자꾸나만
찬찬히 보지마 ... 부끄럽잖어 .. 챙피해 .. ㅡㅡ )  .       그애는 진짜 부끄러워 하는것같았다 . ㅎㅎ
( 그래그래 . 자꾸안볼게 . ㅎㅎㅎ  )    .    (  누나  . 날보니깐 좋아?  ㅎㅎㅎ  나두누날 보고픈데...ㅡㅡ
누나빨리 캠싸놔 .  빨리싸 . 응 ?  )    .    (  음 꼭 쌀게 ...   널보니깐 좋아 . 기뻐~  ㅎㅎ  )  .
( 그래.ㅎㅎㅎ   누나 ...  나 .. 영못생겼지? .......  못생겨두... 웃지말구 그대로봐줘응  ....ㅡㅡ )  .
( 아니 .  안그래 .  멋있어 ..  멋있구  ,  귀엽다  . ^^ )  .   (  뭐야?  귀엽다구? ㅎㅎㅎㅎ  멋있긴 .... ㅡㅡ )
( 나동생 멋있다 . 진짜 . 귀엽기두하구 ..  보기좋아 .  누나 거짓말안해 ... ^^   ) .
( 그렇다구? . ㅎㅎㅎ   와 좋네 . ㅎㅎㅎㅎ   )    .         (  그래 ~  ㅎㅎ   )  .
( 누나 기뻐하면  ...   나두좋으니까 ...ㅎㅎ  누나 .  이다음  우리같이 바다가자  . 누나 바다가고 싶다했잖어..
우리같이가 .  상상만해두 좋아 ... ㅎㅎㅎㅎ   약속했잖어 누나  .. ㅎㅎ)  .  
( 너 그거 다기억했어? . ㅎㅎ   누나 바다좋아해 .  근데 그냥시간없어 못갔잖어 .  바다가서 뛰여놀고싶고
소리도 쳐보고싶고 .  기도하고싶고 ...  기분너무 좋을것같아 ... ㅎㅎㅎ  ) .
( 꼭 .. 그날이 있을거야 ...  누나 ..  )    .    (  그래 ...... 있을거야 ..ㅎㅎ  )  .  .........~~~~~~~~~.........
( 누나 ...   )   .   (  왜 ?  )  .    그때 모습보니깐 그앤 눈깜빡이며 무슨 생각하는지 .... 몰랐다 . ㅡㅡ
( 누나 ..  음 .........  누나 전화... 번호줄수있어? .......... ㅡㅡ )  .  그때그의 얼굴은 빨개지는것 같았다 .
( 전화번호그래?  .  누나 전화번호 물어보는데뭘 그렇게 꾸물꾸물거려? . ㅎㅎㅎ  아두참 .ㅎㅎㅎ ) .
그는 고개를 숙이며 입술을 깍물면서 부끄러워 하는것같았다 .  참 잼있기만 했다 . ㅎㅎㅎ
( **********  이거 누나 전화번호거든 .   )  .    그는 눈동그래서 적어두는 것이였다 .  귀엽기만 ... ^^
( 누나 . 이건내거야 .. ************   누나두 적어둬 ... )  .   ( 음 . 오케이 .  )  . 그때서야 전화번호까지
서로알게 되였다 .그건  내동생이 너무너무 착했고 . 부끄러움이 많았고 ... 감히 물어보지를 못했기에...
담이너무 작은애는 아니고 .. 남자답지만 .. 왜선지 이누나와 꾸물꾸물거리며 말두잘못하고 ... ㅎㅎㅎ
부끄러워하고 ... ㅎㅎㅎ   왜그런가??? .  ㅎㅎㅎ   근데그게 잼있기만 했었다 .  ㅎㅎㅎ
( 누나 .  나 가끔... 누나한테 전화해도 괜찮아? .  또 누나 보고싶고 그럴때 ...... )  .
(  그럼 ~  ^^   )   .   (  음 ..  누나두  날찾을일 있고 .. 무슨일있으무 나한테 전화해 ..알지? . )
( 음 . 알았어 . ㅎㅎ  )  .  (  ㅎㅎㅎ  .  그리구 다음엔 꼭 누날볼수있게 해줘 ... 보고싶어 .. 누나 )  .
( 그래 .. 꼭 그럴게 . )   .  (  좋아  . ㅎㅎ  누나알어?   나오늘 기분 아주좋거든 ... ㅎㅎㅎㅎ   )  
(그래? . 누나두 기분좋아 . ㅎㅎ  )   .  (  누나  . 나목소리도 듣고싶어?  . ㅎㅎㅎ 다음엔 누나와
말도해보고 그럴까 . ㅎㅎ  그렇지않으면 전화할게 .  ㅎㅎㅎ  나두 누나목소리 듣고싶은데 .... )
(그래 .. 너 편안대로해 .. 누난 괜찮으니깐 . )    .   (  지금전화할게 누나 . 잠만 . )  .
( 아니아니 . 지금은하지마  .  )   .   (  왜?  지금받기 불편해?  )   .   (  그게 ........  ) . 난꾸물꾸물 ...
( 음... 그래 ....  그럼알았어 . 후에할게 ...  ㅡㅡ )  .   (  그래  .  )  .   기실전화받을수 있었지만 ...
왜선지 ...  그당시 거절해버렸다 .   나도모른다 왜그랬는지 .... ㅡㅡ    그 동생은 좋다고 전화를꺼내
들고 누나한테 전화하자고 기뻐했는데 .  난그만 .....  그애얼굴보니 좀 ...  안됐었다  .  ㅡㅡ
그래서 인츰그애 기분바꾸느라  그애한테 말바꿔 우스운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 그앤 웃기시작했다  . ㅎㅎ
그애웃는모습 보니깐 .. 참좋았었다 ....   그날은 아마 누나와동생 제일 기쁜날이 였을까? ..... ㅎㅎㅎ
웃음속에서 그날대화가 끝났었다 ...  ^^     대화끝날때 그애는 누나한테 노래몇곡 보냈다고한다 . 심심할
때 들어라고 하면서 ...   그날노래들도 유유하고 잼있었다 .   누날위해 선택한 노래들이라고 한다 ...
그애보낸 노래들을 하나하나 들으면서... 속으로는 그냥생각하고 있었다 .  그애가 점점 더가까이 오고있다
는거 ... ㅡㅡ     느낄수있었다  .    하지만 매일힘들게 사는생활 ..  또한 다 지나갔지만 배반으로 안된사랑
그상처 ... 힘들었기에  ..  아무고민 , 생각없이 . 조용히 살고싶기에 난  아무도 생각하고 싶지가않았다 .
생각이나도  그걸 완전히 알고싶지 않았다 .  난 현실을 피하는거야 .  모든거 피하는거야 .  그런거야 ...ㅡㅡ
그러면 안되는데 ....  자꾸 무슨일이 생길것같은게 그랬다 .  그때가보지뭐 하고 생각했다 그냥 ........ㅡㅡ
근데 생각밖으로 . 친구가 소개해줫던 그남자애가  전화와서 같이밥먹자고했다 . ㅡㅡ   기다린다고 했다 .
후~~~~~~~~~~~  싫었다 .  하지만 못가겠다고 전화해도 받지를 않았다 . 내인줄 알면서 받지않았다
아마 꼭오라고 기다린다고 전화안받는것 같았다 .  할수없이 가는수밖에 ...   그남자애는 옷을멋지게 단정
하게입고 앉아날기다리고 있었다 .  날보더니 손젓으며 웃었다 .    날 맛있는거 싸준다며 맛나는음식을 불러
주었다 .  많이먹어라면서 ...   대학시험두 잘쳣다면서 ... 두루두루 기분좋은일두 많다고했다 .  흠~
밥다먹고나니 ..  그는또 어디놀러 가자했다 .     (  어디가고싶어?  . 가고싶은곳있음  말해봐 . )  .
( 아니 ..  오늘 덕분에 맛있는거 잘먹었어 ...  )  .  (  아니뭘 ... ㅎㅎ    가고싶은곳 말해봐 . 오늘나두 별일
없는데 ... )  .    (  음 ........  근데 ....... 나오늘  좀.....   )  .   난 집가고싶었다 . 아무곳도 가기싫었다 .
(왜? . 무슨일있어? . )  .  (  아니 .. 일은별루 없는데 ...  나 .. 좀 피곤해서 ....  ㅡㅡ )  . 거짓말 . ㅎㅎㅎ
( 그래?  .   어디아퍼?  )  .  그는 많이관심하는 표정이였다  .   (  아픈건 아니구 .. 그냥좀 .. 피곤해서 ... ) .
( 아그래 .....  그럼 ...... 어찔까? ........ )  . 그는 아쉬워하는뜻 .....   그래두 방법없었다 .  ㅎㅎ
( 다음에 보지뭐 ... 미안 ....  ㅡㅡ )  .   난딱놀기 싫었기에 ....  참 미안하기만 ....  사람은좋은데 .... ㅡㅡ
( 글쎄 ....  그럼 다음에보지 .. ㅎㅎ   피곤한데  일찍집가서 휴식해야지 ... 내가 미안하지 ... ㅡㅡ ) .
( 아니 ..  오늘에 맛있는거랑 너무잘먹었는데 ...ㅎㅎ  감사 ~ ) .  (  감사는무슨 ~  내집데려줄게 그럼... ) .
( 아니 괜찮은데 ...  )   .   난 집데려주는거 좋아안하기에 .. 인츰 거절했다 .    (  내데려줄게 ... 심심한데
좀 걸자구그래 ...  )  . 이구  싫다는데 이거어쩌지 .... 겨우 데려주겠다네 .  짱났다 . ㅎㅎ
( 아니 괜찮다니까 .. 나인츰 가니깐  .  ㅎㅎ   )  .   ( .......... ............... )  그는 그냥웃기만했다 .ㅡㅡ
좀 실망했겠지 ...  ㅡㅡ      근데 난 나집을 알려주기싫었고 .  또 혼자다니기 좋았기에 .... 방법없다 .ㅡㅡ
( 갈게요 ...  오늘쎄쎄 ... ㅎㅎ 그리구미안 ...  )  . 난 미안해서 그냥 고맙단말밖에 안했다 .  ㅎㅎㅎ  그는그저 웃기만했다 그웃음에 또 실망도 있는같다 . ㅡㅡ   하지만그는 ..     (  아니 괜찮아 ... 오늘안되면 다음에 보지뭐 시간은 많으니깐 ... ㅎㅎ 그럼 조심해가 ..  )  .  시간은 많다???  . 무슨뜻?  . 허참 .... ㅡㅡ <속으로>
( ㅎㅎㅎ  그럼갈게 .  빠이빠이 )  .  나는그소리에 그저웃기만 했었다 .  그리구 인츰 돌아서 갔다 .
(빠이빠이 .  전화할게 .. )  . 그는 뒤에서 말했다 .   난그냥 뒤를한번돌아보고 웃고 . 다시내길을떠났다 .
왜그날에는 귀찮기만했다 .   집에와서 뭐피곤해서 자긴 . ㅎㅎㅎ  하나도 피곤하지 않았음 . ㅎㅎㅎ
집에와서 영화보고 노래들으면서 혼자 놀았었다 . ㅎㅎ   그래도 집이좋지 .  집이제일이야 . ㅎㅎ
그때 그애한테는 미안했지만 .. ㅡㅡ  ㅎㅎ  습관안됐기에 ...  후~~~~~~~~


좀 더쓰자 했는데 .. 급히 나가야  되겠네 . ㅡㅡ  
그럼오늘 이만쓸게요 .  다음 계속 ..  

           안  녕  히 !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3)

쑈탠탠 · 2005-01-30 13:50:28
재밌네요,
사랑의 아픔을 달래는속에서 그래도 동생과 그 남자로 해서
재밌는 시절들로 유쾌하게 보낼때도 많았나보죠ㅎㅎ
글 잘 읽고 가요,
다음글 기대해요
화려한싱글 · 2005-01-30 17:35:00
그래두 요즘은 자주 올리네요...
좀 더 노력!ㅎㅎㅎ(내가 바쁜사람 너무 닥달치는건가?ㅎㅎ)
딩가베루 · 2005-01-30 23:22:49
잘 보고감니다.
좋은글 같네요. 다음집 기대할께요.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첫 장미,첫 키스핑크빛향기2005-02-01 03:353017
그이 눈물천하의두목2005-01-31 21:282371
그녀의 눈물천하의두목2005-01-31 21:222363
짧은 글 긴 여운천하의두목2005-01-31 21:162350
푸른 하늘이 록색으로!장구2005-01-31 11:412390
언젠간중경2005-01-30 23:382913
남자도 이럴 때 상처받는다(여성분들 한번 보세요)검은 고양이2005-01-30 21:594768
애정이란 무엇인가요?첫눈2005-01-30 17:252509
동생&#46484;에 속상해요☞◑┗♧┓‡♧◐┃☜2005-01-30 15:4926010
사랑하는 tiffany 님에게-&lt;사랑을 알기전에 ...&gt;를 읽고폴러리스2005-01-30 14:392391
▶ 잘못된 만남(6)애니2005-01-30 13:022343
멋진 남자가 싫다.핑크빛향기2005-01-30 04:543329
인간표달식 &lt;8&gt;바윗섬2005-01-29 22:342340
♡하는 사람한테 보내세요~♡마시마로2005-01-29 17:5162311
그사람의 사랑을 받지 못한것이 정말 가슴 아픕니다아그작2005-01-29 15:572383
사랑과 아픔...천국에서보내온메세지2005-01-29 12:242373
어머니란 이름으로...천국에서보내온메세지2005-01-29 12:102355
운명을 만들어 나가자하늘친구2005-01-28 22:512331
죄인의 참회Y=x 평방2005-01-28 22:222351
인간표달식 &lt;7&gt;바윗섬2005-01-28 21:362340
괜찮다고 말론하지만..흔들리는여자2005-01-28 09:142394
사랑...챠챠2005-01-28 05:582372
완전한 사랑마시마로2005-01-28 02:142370
나한테 잇어서 사랑이란?!이수진2005-01-27 20:182955
인간표달식 &lt;6&gt;바윗섬2005-01-27 20:092340
집착도 일종 사랑??에아라인2005-01-27 18:012364
좋은여자 좋은남자 만나는게?~!별2005-01-27 17:482555
잘못된 만남(5)애니2005-01-27 15:532515
어머니 보고싶다란 글쓴 잡초야dwarf2005-01-27 10:092371
틀린 시작crystal2005-01-27 02:562399
← 이전785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