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사랑을 사시로 (집착) 보는 것에 말하고 싶다.
다시 일러..애착을 떠난 집착에 대해서 말이다.
어떤 부부가 있었다.
부인은 고결한 인품과 정직한 사람이어서
마을에서도 평판이 좋았다.
남편 역시 객지에서 좋은 회사에 다니며
능력을 인정받은 사람이었다.
그러나 집과 멀리 떨어져 있는 관계로
토요일에야 만나는 주말 부부였다.
남편이 하는 일은 대인관계가 수반되는 것이어서
일이 끝나면 술자리가 많을 수 밖에 없었다.
접대문화에 찌든 남편의 외도를 어렴풋 눈치챘으나
직업상 그러려니 철석같이 믿었다.
그러나 어느날 이상한 소문을
이웃집 아줌마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자기 남편이 젊은여자와 동거를 한다는 것이었다.
아연하여 남편에게 닥달을 했지만
지금까지 내가 그렇게 살았느냐며 오히려 그런 소문에
부회뇌동한다며 호된 질책을 받았다.
그럼 그렇지...
그래서 그런 말을 전한 아줌마에게
젊잖게 충고를 했다.
\"울 신랑님은 절대로--죽어도 그럴 사람이 아니다...\"라고
그런 어느날 그게 사실이란 것이 드러났다.
마을에서 좋은 평판을 얻고 있었기에
사람들은 부인의 말을 그대로 믿고 수긍했다.
부인은 그간 자신이 쌓아 온 평판이 두려워 진실을 알면서도
남편을 끝까지 두둔했다.
그것과 동시에 남편에 대한 증오와 배반에 치를 떨었다.
해서 그 부인도 망서릴 이유도 없이 일탈을 했다.
소위 맞바람을 핀 것이다.
상대남자는 너무 부인에게 친절했고
새로운 삶과 사랑의 화신이 돼 주었다.
시간이 갈수록 그들은 자기들 테두리 안에서 행복했다.
그토록 컸었던 남편이란 지위와 존재,사랑,정까지도 무의미 했다.
남편을 위한 변명도 걷어버렸다.
남편이 손가락질 당한 것은 그의 몫이 돼 버린 것이다.
그러나 개의치 않았다.
마찬가지로 남편에게 쏟았던 절대적 사랑을
그 남자에게 바쳤다.
푹 빠져버린 부인에게 친한친구가 충고를 했지만
자기의 행복과 믿음을 깨려고 한다면서
오히려 비아냥 거렸다.
아무튼 행복했다.
어느날 그 남자는 외국 출장을 가게 됐고
공항까지 배웅한 그녀에게
이별을 아쉬워하며 진한 눈물까지 뿌렸다.
그의 체취에 묻혀 비맞은 새처럼 부르르 떨면서
부인은 몸부림쳤다.
그남자는 갔다.
달콤한 말,
부드러운 손길,
격정의 몸짓이
더욱 그리웠다.
아니,그냥 미칠 것만 같았다.
그러나 돌아 온다던 귀국일이 지나도 소식이 없었다.
이미 그에게 적잖은 거래가 있었다.
며칠이 지났다.
우울해 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친한 친구가
야릇한 웃음을 보내며
<< 많이 사랑했었구나...어쩜 좋니?...>>....
그 말속에 삼류 소설같은 현실이 찰나적으로 뇌리를 스쳤다
((아냐--!! 그럴리가 없어..절대로--죽어도---))
그러나 그 남자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녀에게 기별조차 없었다.
그녀는 남편에게 가졌던 생각을 똑 같이 한 것이다.
애초에 똑같이,믿었고,절대로,죽어도 아니다-라
되뇌이며 몸부림 쳤다...
그렇다.
비약하거나 내가 말하고자하는 곁사랑의
본 뜻에 어긋날지 모르지만
애착을 넘어선 집착은
그동안 자신이 알고 있는 양심과 지혜의 영역을
무지막지하게 허물게 한다.
집착을 가지면
참다운 충고도 우려도 귀담아 들을 수 없다.
마치 광신도가 허황한 휴거를 믿듯이--
강철보다 단단하고 견고한 사랑이
때로는 새털보다 가볍고 비천하기도 하다.
분명 비윤리적이고 비도덕적이지만
곁사랑에 한번쯤 눈 돌리고 싶어진다.
((이유는 묻지마오))
그런 사랑이라도 분명 사랑이니까...
그런데 부부간 사랑이 원만하지 못한 사람이
곁사랑도 잘 될리 없다.
자기 부인이나 남편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아니 못하면서
어찌 곁사랑 대상을 사랑 할 수 있으랴...
거기에서 위험한 집착의 사랑이 파생된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집착을 쉽게 고칠 수가 없다.
시간이 그것을 깨우치게 하기까지,
거짓 사랑이,
허접한 사랑의 기력이...
끝날 때까지....
다시 일러..애착을 떠난 집착에 대해서 말이다.
어떤 부부가 있었다.
부인은 고결한 인품과 정직한 사람이어서
마을에서도 평판이 좋았다.
남편 역시 객지에서 좋은 회사에 다니며
능력을 인정받은 사람이었다.
그러나 집과 멀리 떨어져 있는 관계로
토요일에야 만나는 주말 부부였다.
남편이 하는 일은 대인관계가 수반되는 것이어서
일이 끝나면 술자리가 많을 수 밖에 없었다.
접대문화에 찌든 남편의 외도를 어렴풋 눈치챘으나
직업상 그러려니 철석같이 믿었다.
그러나 어느날 이상한 소문을
이웃집 아줌마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자기 남편이 젊은여자와 동거를 한다는 것이었다.
아연하여 남편에게 닥달을 했지만
지금까지 내가 그렇게 살았느냐며 오히려 그런 소문에
부회뇌동한다며 호된 질책을 받았다.
그럼 그렇지...
그래서 그런 말을 전한 아줌마에게
젊잖게 충고를 했다.
\"울 신랑님은 절대로--죽어도 그럴 사람이 아니다...\"라고
그런 어느날 그게 사실이란 것이 드러났다.
마을에서 좋은 평판을 얻고 있었기에
사람들은 부인의 말을 그대로 믿고 수긍했다.
부인은 그간 자신이 쌓아 온 평판이 두려워 진실을 알면서도
남편을 끝까지 두둔했다.
그것과 동시에 남편에 대한 증오와 배반에 치를 떨었다.
해서 그 부인도 망서릴 이유도 없이 일탈을 했다.
소위 맞바람을 핀 것이다.
상대남자는 너무 부인에게 친절했고
새로운 삶과 사랑의 화신이 돼 주었다.
시간이 갈수록 그들은 자기들 테두리 안에서 행복했다.
그토록 컸었던 남편이란 지위와 존재,사랑,정까지도 무의미 했다.
남편을 위한 변명도 걷어버렸다.
남편이 손가락질 당한 것은 그의 몫이 돼 버린 것이다.
그러나 개의치 않았다.
마찬가지로 남편에게 쏟았던 절대적 사랑을
그 남자에게 바쳤다.
푹 빠져버린 부인에게 친한친구가 충고를 했지만
자기의 행복과 믿음을 깨려고 한다면서
오히려 비아냥 거렸다.
아무튼 행복했다.
어느날 그 남자는 외국 출장을 가게 됐고
공항까지 배웅한 그녀에게
이별을 아쉬워하며 진한 눈물까지 뿌렸다.
그의 체취에 묻혀 비맞은 새처럼 부르르 떨면서
부인은 몸부림쳤다.
그남자는 갔다.
달콤한 말,
부드러운 손길,
격정의 몸짓이
더욱 그리웠다.
아니,그냥 미칠 것만 같았다.
그러나 돌아 온다던 귀국일이 지나도 소식이 없었다.
이미 그에게 적잖은 거래가 있었다.
며칠이 지났다.
우울해 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친한 친구가
야릇한 웃음을 보내며
<< 많이 사랑했었구나...어쩜 좋니?...>>....
그 말속에 삼류 소설같은 현실이 찰나적으로 뇌리를 스쳤다
((아냐--!! 그럴리가 없어..절대로--죽어도---))
그러나 그 남자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녀에게 기별조차 없었다.
그녀는 남편에게 가졌던 생각을 똑 같이 한 것이다.
애초에 똑같이,믿었고,절대로,죽어도 아니다-라
되뇌이며 몸부림 쳤다...
그렇다.
비약하거나 내가 말하고자하는 곁사랑의
본 뜻에 어긋날지 모르지만
애착을 넘어선 집착은
그동안 자신이 알고 있는 양심과 지혜의 영역을
무지막지하게 허물게 한다.
집착을 가지면
참다운 충고도 우려도 귀담아 들을 수 없다.
마치 광신도가 허황한 휴거를 믿듯이--
강철보다 단단하고 견고한 사랑이
때로는 새털보다 가볍고 비천하기도 하다.
분명 비윤리적이고 비도덕적이지만
곁사랑에 한번쯤 눈 돌리고 싶어진다.
((이유는 묻지마오))
그런 사랑이라도 분명 사랑이니까...
그런데 부부간 사랑이 원만하지 못한 사람이
곁사랑도 잘 될리 없다.
자기 부인이나 남편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아니 못하면서
어찌 곁사랑 대상을 사랑 할 수 있으랴...
거기에서 위험한 집착의 사랑이 파생된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집착을 쉽게 고칠 수가 없다.
시간이 그것을 깨우치게 하기까지,
거짓 사랑이,
허접한 사랑의 기력이...
끝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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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남편이 먼저 바람썼기에 부인이 결국 이런 비참한 처지에 처했는데 그럼남편은 결국 어떤 처지에 처할가?정말 궁금하네요 .부인 보다 더 비침한 처지에 처했으면 좋겠는데 ,,,
총적으루 여자가 불쌍하군요!ㅉㅉ
ㅠㅠ
다른 방법없었을까요?
이런얘기 맘이 아프네요.
다른 방법없었을까요?
이런얘기 맘이 아프네요.

사랑은 모두 짜가라는걸 말하고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