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인연
윤동주
단, 단 한번의 눈마주침으로
서로를 그리워하고
서로를 사랑하게 되었으니
슬픔은 시작되었습니다.
서로를 그리워하면서도 못본체 했고,
사랑하면서도 지나쳤으니
서로의 가슴의 넓은 호수는
더욱 공허합니다.
자신의 초라함을 알면서도
사랑은 멈출 줄을 몰랐고,
서로가 곁에 없음을 알면서도
눈물은 그칠줄을 몰랐습니다.
이제, 서로가 한 발씩 물러나
눈물을 흘릴 줄 압니다.
이들을 우린 슬픈 인연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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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연으로 하여 한 사람을 알게 되였고
한 사람을 알게 되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되였다
그 사랑이 여물어갈때 .
그 사랑이 황홀해질때 ,,
난 하느님께 너무 고마웠다
그대을 알게 될수 있는 숙명같은 연분을 주었기에
하지만 사랑이 날 떠나고
사랑이 하늘저쪽에서 흩어져갈때,
내 마음속 고통과 슬픔,,,
내 허무한 가슴을 적시는 눈물 ,,
상상하기도 싫은 현실과
외로운 나 지신으로 홀로 남았을때,
난 누구을 원망해야 할지 모른다 ,
사랑?나 ?그 사람?아님 하느님?
하지만 ,,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사랑이란 흔적이라도 남겨줘서
그대을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살아남겨 하여줘서 ,,,,,,,
그나마 난 행복하다 ,,
여기 쉼터에 사랑이란 글을 남길수 있었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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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아이콘이 이쁘네용.글구 글두 잘 보았습니다.
글 잘 썼군요,잘 보고 갑니다,
자주 올리세요
자주 올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