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없는이별의 아픔

사랑이별 · #158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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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 2005-01-21 23:39:18 · 조회 366
내사랑은 아픔이였다.
모든것이 끝나버렸다.다시만나자는 말두 없이 ......
우리는 사랑한다는말을 아꼈다.하지만 난은근히 듣고 싶어했다.
그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내게한말,(정말로 많이 사랑했엇다.....)  

그후로부터 5번째로 맞이하는겨울 !
나의 마음속깊이 자리잡고있는 아픔은 아직두 가셔지지않고.....
그사람은 어느날 갑자기 나한테 다가왔다
우리는 차츰 사랑을 하게 되였다.
세상에태여나서 첨으로 진짜사랑을 알았다
그사람과 함께있는순간만큼 행복했었던순간이 없었다.
티비에나 소설에서 나오는 그런사랑이 나한테두 다가왓던것이였다.
꼭말로표현하지않아도 서로를 깊이 사랑하고있다는걸 느낄수있었다.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내곁을 떠났다.
난아직 그사람을 떠나보낼 마음속준비두 이별연습두 아무런 준비두 안됐는데...
하지만 현실은 무정할뿐....
세상이 텅빈것같았다.
그이와 함께했던순간들
그이와함께 걸었던 길들
자주갔던 겨울바다.............
달라진건하나도 없건만 그이만이 없는 느낌
세상을 살아갈 용기가없었구 절망이였다.
마음이 아팠다.마음이 아프다는건 그냥 표현적인 말인줄알았는데
진짜로 육체적으로 마음이 아팠다.그사람만 생각하면 바늘로 찌르는뜻이
가슴이 저려오면서 아팠다.오래동안 방황했다...........
하지만 나혼자만의 인생은 아닌것
나한테는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 동생이 있었다.
용기를내야했다.현실을 인정하고 일어나야햇다.
결국 일본으로 오게되였다.
모든걸잊구 다시 시작할려구
하지만 쉽게 잊혀지지않는다.
이를악물로 착한 남자친구두 사귀였다.
남자친구는 너무 착하구 나한테 너무 잘해준다.
가끔씩 그사람을 잊고살때두 있다.
하지만 순간순간 파도가밀려오듯이 그사람에대한 그리움이
한꺼번에 밀려오면서 또 내가슴을 때린다.
이젠 잊고싶다 .내가 살아야하니깐.
나를 사랑해주는 착한지금의 남자친구를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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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캔디 · 2005-01-22 00:11:47
뭐라고 말해줘야 할지 ................

힘내세요.

여자는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

자기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택하는게 더 좋다고 하잖아요.
란 · 2005-01-22 00:31:00
같은 아이디네요.어쩌면 겪은일두 비슷하구요.아무튼 힘내요 .사랑이 전부가 아니니까
앵두 · 2005-01-22 10:19:11
준비되었던 이별이라면 덜 슬플가여... 안 슬픈 이별은 이별이라고 할수 없는거겠져... 저두 헤여지자는 말두 없이 헤여진 사람이 있었는데... 되게 오래 맘속에서 지울수 없었어여... 근데 사랑이 아직 남어있어서 그런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여... 일부러 지우려구 애쓰지마세여... 몸부릴칠수록 더 또렷해지든데... 생각날땐 생각하구... 그러다보면 점 점 흐려질거에여...
이쁜이 · 2005-01-24 00:13:28
제가 가끔 친구한테 심장이 아프단 말 하거든요...
친구는 심장아프단말 잘 알아듣지 못해요...

란님은 심장이 아프단 제말 이해할수 잇죠?
란 · 2005-01-24 21:43:21
캔디님 위안해줘서 감사해요.
란님두 그랬었군요...
앵두님 맞는말입니다.차라리 크게 싸워서라든가 아님 싫어져서헤여진거라면
이토록 아프진않았겟죠.
저랑같은 아픔을 겪은 님들두 있었군요........
이쁜이님두 맘아픈 사연이 있었나보군요.
그리구 진정한 아픔을 느꼈었군요.
아픈만큼성숙해진다구하는데 지금의 전예전보다 변한것같네요.
성숙되여가구 있는걸까요??????
영 · 2005-01-28 15:25:55
많이많이 이해가 가지만,,,,떠내보내야 하는 사람 깨끗하게

잊어주는것도 최선이라고 생각함니다

지금 옆에잇는사람을 소중이 여기세요

그럼 행복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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