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별로 할일이 없구나 하구 생각하면서 쉼터에서 헤맬려고 하는 그 순간, 핸드폰이 울렸어. 너한테서 온 전화였어… 흐뭇해서 전화를 들었는데 …
<교통사고 났어… 지금 구급차로 실려가는 중이야… **병원…> 겨우 알아들을수 있는 너의 목소리였어. <뭐?!…그래, 인츰 갈게, 지금 어때? 많이 아퍼?> <…> 그담은 전화가 끊겼어…
난 무슨 정신에 가방에 물건들을 집어넣고 파소콘을 끄고 교수님하구 인사하구 학교문을 나왔는지 몰라… 그땐 이미 밤 9시를 넘었었어.
전차로 가면 역전까지의 거리에 많이 돌아가야 하기에 자전거보다 빠르지 못해. 자전거를 끌고 가파로운 올리막도 단숨에 올랐어. 강바람이 너무 세차에 불어와 내 볼을 때렸어…
지금 많이 아프지?… 어디를 어떻게 상했니?… 말 하는걸 봐서는 좀 괜찮을것 같지만 그리도… 제발 큰 일이 없기를…
내 얼굴은 어느새 눈물로 적시였어… 울지 말아야 돼. 너한테 눈물 보이면 절대 안돼. 내가 많이 울면 넌 더 힘들구 아플거야… 그래도 눈물을 공제할수 없었어.. 너 아플걸 생각하면 내 마음 아퍼…
그 어떤 부상을 입든지, 후일 어떻게 되든지 난 절대 널 떠날수 없어… 지금 이 시각 얼마나 너와 함께 하고픈지… 이러는 나를 나자신도 깜짝 놀랬어.
너와 함께 있은지는 2년이 되여오는구나. 그사이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지만 지금 이 시각처럼 너의 존재가 커보인적 없어… 난 너 없으면 안돼… 안돼… 절대 안돼…너의 소중함, 너에 대한 그리움이 눈물로 변한걸가…
평소엔 그렇게 멀지 않게 느껴지던 40분이 그날은 그렇게 길던지…
너의 부모님들과 함께 병원에 도착하니 넌 한창 이런 저런 검사를 받는중이라 보이지 않았어. 너 지금 어디에 있니? 지금은 많이 아퍼? 빨리 너의 얼굴 보고파… 내 눈은 주위의 진찰실, 검사실들을 훝었어. 근데 너 안보이더라…
경찰아저씨가 열심히 정황을 소개해주었어. 하지만 난 무엇을 들었는지 기억이 안나.
조금 지나니 의사선생님이 우리를 불러 너의 머리부분을 찍은 사진을 보여주었어.
내부출혈이 됐대. 내일 다시 더 검사해봐야 하구 엄중하면 수술해야 한대. 골을??!! 난 너무 무서웠어. 뇌에 출혈하면 어떤거라는거 들은적 있어, 신체 어느 부위가 장애가 생기거나 잘못하면 식물인으로??!! 난 무서워 더이상 상상할수가 없었어.
어쩌니? 넌 지금 무지 아프겠는데 난 아무것도 해줄수 없어… 그 아픔을 내가 절반이라도 분담할수가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울어서 아무 문제도 해결할수 없지만 그 많은 눈물들은 또다시 줄끊어진 구슬로 되였어…
너의 부모님들은 괜찮을거라구, 문제는 없을거라구 그냥 나를 위안한다. 내 마음 이렇게 아픈데 낳아주고 키워준 부모님 마음이야 어디에 비길가….그러시는 부머님들을 보니 정말 가슴아펐어..
널 실은 담가가 나타났어. 얼마나 보구펐던 그 얼굴, 피기없이 새하얗게 질리고 얼굴은 부어있었어. 나를 본 넌 애써 웃음을 보이며 괜찮다 그랬지. 아픔과 박투하면서도 나한테는 그걸 보이지 않으려구 애쓰는 너를 보니 또다시 눈물이 앞을 가리워 너 보이지 않았어…
<많이 아프지? 의사선생이 괜찮다구 그래, 이제 하나만 더 검사받구 병실에 가 휴식할수 있대, 조금만 더 견지해.> <울지마, 나 괜찮으니깐…> 넌 심하게 떨고있었어. 탄자를 몇벌씩 덮혀주어도 그냥 추워했지. 너무 가슴아퍼…
그날 마지막 검사가 끝나니 이미 12시를 넘었어. 병실에 옮기고나서 조용히 휴식할수 있었지만 넌 아픔때문에 잠들수가 없었지… …
빨리 일어나 날 애먹여, 나와 싸워 날 울려, 언제나 건강하기만 하고 쾌활하던 너였는데, 이렇게 누워있으니 나 너무너무 가슴아퍼…
길고긴 밤이 지나구 날이 밝았어. 이제 제일 관건적인 검사 하나 받아야만 했지. 그걸 보구 정확한 진단을 내릴수 있다구 그래.
한시간동안의 검사중, 난 좀처럼 마음을 안정할수가 없었어. 제발 하느님이여, 널 살려달라구,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게 하여달라구. 난 그렇게 기도하는것밖엔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어.
결과가 나왔어. 의사선생의 표정을 보니 그렇게 어두운 표정은 아니다… 희망을 걸어도 되는걸가? …
<아주 작은 출혈이 생겼지만 아직 젊으니 한달사이에 회복할수 있어요.> 호 ㅗㅗㅗ… 안도의 숨이 나갔어. 수술 안해두 된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수 있대. 충격받은 부위가 대뇌가 있는 머리여서 그냥 검사하구 관찰해야 한다 하지만 한달사이에 아무 문제 없으면 된대.
솔직히 말해 그전까지 난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이 얼마만큼일가하구 많이 생각해왔어. 날 사랑해주는만큼 난 너에게 잘 못해주었어.
진짜 사랑하구 있을가? 하구 의문두 해봤어.
근데 이번일로 난 한가지를 알게 되였어.
난 너 없으면 안돼, 절대로…
언제까지나 내곁에 있어줘…
<교통사고 났어… 지금 구급차로 실려가는 중이야… **병원…> 겨우 알아들을수 있는 너의 목소리였어. <뭐?!…그래, 인츰 갈게, 지금 어때? 많이 아퍼?> <…> 그담은 전화가 끊겼어…
난 무슨 정신에 가방에 물건들을 집어넣고 파소콘을 끄고 교수님하구 인사하구 학교문을 나왔는지 몰라… 그땐 이미 밤 9시를 넘었었어.
전차로 가면 역전까지의 거리에 많이 돌아가야 하기에 자전거보다 빠르지 못해. 자전거를 끌고 가파로운 올리막도 단숨에 올랐어. 강바람이 너무 세차에 불어와 내 볼을 때렸어…
지금 많이 아프지?… 어디를 어떻게 상했니?… 말 하는걸 봐서는 좀 괜찮을것 같지만 그리도… 제발 큰 일이 없기를…
내 얼굴은 어느새 눈물로 적시였어… 울지 말아야 돼. 너한테 눈물 보이면 절대 안돼. 내가 많이 울면 넌 더 힘들구 아플거야… 그래도 눈물을 공제할수 없었어.. 너 아플걸 생각하면 내 마음 아퍼…
그 어떤 부상을 입든지, 후일 어떻게 되든지 난 절대 널 떠날수 없어… 지금 이 시각 얼마나 너와 함께 하고픈지… 이러는 나를 나자신도 깜짝 놀랬어.
너와 함께 있은지는 2년이 되여오는구나. 그사이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지만 지금 이 시각처럼 너의 존재가 커보인적 없어… 난 너 없으면 안돼… 안돼… 절대 안돼…너의 소중함, 너에 대한 그리움이 눈물로 변한걸가…
평소엔 그렇게 멀지 않게 느껴지던 40분이 그날은 그렇게 길던지…
너의 부모님들과 함께 병원에 도착하니 넌 한창 이런 저런 검사를 받는중이라 보이지 않았어. 너 지금 어디에 있니? 지금은 많이 아퍼? 빨리 너의 얼굴 보고파… 내 눈은 주위의 진찰실, 검사실들을 훝었어. 근데 너 안보이더라…
경찰아저씨가 열심히 정황을 소개해주었어. 하지만 난 무엇을 들었는지 기억이 안나.
조금 지나니 의사선생님이 우리를 불러 너의 머리부분을 찍은 사진을 보여주었어.
내부출혈이 됐대. 내일 다시 더 검사해봐야 하구 엄중하면 수술해야 한대. 골을??!! 난 너무 무서웠어. 뇌에 출혈하면 어떤거라는거 들은적 있어, 신체 어느 부위가 장애가 생기거나 잘못하면 식물인으로??!! 난 무서워 더이상 상상할수가 없었어.
어쩌니? 넌 지금 무지 아프겠는데 난 아무것도 해줄수 없어… 그 아픔을 내가 절반이라도 분담할수가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울어서 아무 문제도 해결할수 없지만 그 많은 눈물들은 또다시 줄끊어진 구슬로 되였어…
너의 부모님들은 괜찮을거라구, 문제는 없을거라구 그냥 나를 위안한다. 내 마음 이렇게 아픈데 낳아주고 키워준 부모님 마음이야 어디에 비길가….그러시는 부머님들을 보니 정말 가슴아펐어..
널 실은 담가가 나타났어. 얼마나 보구펐던 그 얼굴, 피기없이 새하얗게 질리고 얼굴은 부어있었어. 나를 본 넌 애써 웃음을 보이며 괜찮다 그랬지. 아픔과 박투하면서도 나한테는 그걸 보이지 않으려구 애쓰는 너를 보니 또다시 눈물이 앞을 가리워 너 보이지 않았어…
<많이 아프지? 의사선생이 괜찮다구 그래, 이제 하나만 더 검사받구 병실에 가 휴식할수 있대, 조금만 더 견지해.> <울지마, 나 괜찮으니깐…> 넌 심하게 떨고있었어. 탄자를 몇벌씩 덮혀주어도 그냥 추워했지. 너무 가슴아퍼…
그날 마지막 검사가 끝나니 이미 12시를 넘었어. 병실에 옮기고나서 조용히 휴식할수 있었지만 넌 아픔때문에 잠들수가 없었지… …
빨리 일어나 날 애먹여, 나와 싸워 날 울려, 언제나 건강하기만 하고 쾌활하던 너였는데, 이렇게 누워있으니 나 너무너무 가슴아퍼…
길고긴 밤이 지나구 날이 밝았어. 이제 제일 관건적인 검사 하나 받아야만 했지. 그걸 보구 정확한 진단을 내릴수 있다구 그래.
한시간동안의 검사중, 난 좀처럼 마음을 안정할수가 없었어. 제발 하느님이여, 널 살려달라구,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게 하여달라구. 난 그렇게 기도하는것밖엔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어.
결과가 나왔어. 의사선생의 표정을 보니 그렇게 어두운 표정은 아니다… 희망을 걸어도 되는걸가? …
<아주 작은 출혈이 생겼지만 아직 젊으니 한달사이에 회복할수 있어요.> 호 ㅗㅗㅗ… 안도의 숨이 나갔어. 수술 안해두 된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수 있대. 충격받은 부위가 대뇌가 있는 머리여서 그냥 검사하구 관찰해야 한다 하지만 한달사이에 아무 문제 없으면 된대.
솔직히 말해 그전까지 난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이 얼마만큼일가하구 많이 생각해왔어. 날 사랑해주는만큼 난 너에게 잘 못해주었어.
진짜 사랑하구 있을가? 하구 의문두 해봤어.
근데 이번일로 난 한가지를 알게 되였어.
난 너 없으면 안돼, 절대로…
언제까지나 내곁에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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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보면서 저도몰래 눈물이 났어요.
두사랑 어려운 고비를 넘겼으니 이제부터는 잘살게 될겁니다.
빨리 완쾌되여 부디 행복하시기를 빌겠습니다.
두사랑 어려운 고비를 넘겼으니 이제부터는 잘살게 될겁니다.
빨리 완쾌되여 부디 행복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캔디님,이수연님
응원 감사해요. 힘낼게요.
두분의 행복을 빌겠어요.
응원 감사해요. 힘낼게요.
두분의 행복을 빌겠어요.
사랑이란 그런거겟죠,,,, 그냥옆에 잇을적에는 편하면서도 싸움도 잘하고 트집도 잘 잡고,,심술도 부리고,,,의심도 하고,,,그러면서도 절대 없어서는 안될 공기와 같은 그런 존재가 아닐까요??
눈물겨운 사연,,,처절한 감정,,,하얀눈님,이런 사랑을 하고잇는 님,,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따뜻한 간호하에 하루빨리 왠쾌하기를 기원할게요,,
눈물겨운 사연,,,처절한 감정,,,하얀눈님,이런 사랑을 하고잇는 님,,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따뜻한 간호하에 하루빨리 왠쾌하기를 기원할게요,,
보면서 저도몰래 눈물 핑 돌아요,
내가 그 립장이면 어떨가,
그래도 불행중의 행운이예요,수술하지 않아도 되니까,
어쩔가 좀 긴장두 되는데 마지막 보고 한숨이 나왔어요,ㅎㅎ
병간호 잘 하시고 이제부터라고 남친데 잘 해드려요,
두분이 행복하시길 바래요
내가 그 립장이면 어떨가,
그래도 불행중의 행운이예요,수술하지 않아도 되니까,
어쩔가 좀 긴장두 되는데 마지막 보고 한숨이 나왔어요,ㅎㅎ
병간호 잘 하시고 이제부터라고 남친데 잘 해드려요,
두분이 행복하시길 바래요
미샤님
그런가봐요. 사랑이란 공기와 같은 존재, 느낄수만 있는것인가봐요.
처음으로 느꼈어요.
응원 감사해요.
쑈탠탠님
그래요.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들의 관심속에서 하루하루 나아가는 모습을 보며 이제부턴 남친한테 잘 해야 겠다구 많이 많이 생각해요.
감사해요.
그런가봐요. 사랑이란 공기와 같은 존재, 느낄수만 있는것인가봐요.
처음으로 느꼈어요.
응원 감사해요.
쑈탠탠님
그래요.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들의 관심속에서 하루하루 나아가는 모습을 보며 이제부턴 남친한테 잘 해야 겠다구 많이 많이 생각해요.
감사해요.
내리 읽으면서 마니 걱정됐었는데...다행이네요...
빨리 완쾌돼서 두분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빨리 완쾌돼서 두분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병간호 간바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