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무슨생각인지......

사랑이별 · #158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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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quan · 2005-01-21 14:21:26 · 조회 237


  9월의 어느날,우연한 기회에 그녀를 알게 되여서 저도모르게 석달이란 시간이 흘럿다.

지난 원단에 부모님이 일본에 왓엇는데 당연히 그녀를 보자고햇다...부모님은 요꼬하마 누나집에 잇엇고 나는

동경에 그녀는 관나이 에잇엇다. 나는 부모님과 친척들이 그녀를 만나보려하는것이 아주 당연 하다고 생각 햇

엇다. 사귄지 석달도되고, 둘다 설지나면 삼십이 되고,더구나 불원천리 일본땅에와서 설쇠게되는 부모님과 고

모가 계시니 말이다.허나 그녀는 기어코 안가려햇엇다..뭐 남자가 먼저 여자 부모 뵈야 한다나...허나 여긴 일

본이고 그럴상황이 안닌데 말이다.그때는 진짜 화가 낫엇다.친구의 부모가 일본에 왓어도 시간잇으면 가보는

것이 아닌가? 남친의 부모가 왓으면 더구나 설인데 문안전하는것이 당연한것이 아닌가?

관계를 끊자고도 햇엇다..그러다가 나중엔 서로 양보? 인지 해서 그녀가 자기 친구 한명 데리고 가는걸로 협상

이 끊낫다.그러다가 나도 친구 한명을 데리고 가야 한다햇엇다..나원...

부모님을  위해 ,그녀를 위해 결국엔 내가 타협햇다..원단에 나,그녀,그녀친구,나의 친구 ,네명이서 누나집에

갓엇다...친구는 워낙 함께 갈예산 이엿다.. 고모,매형 ,두달되는조카 ...흥성흥성 햇엇다.

   문제는 요번달이다....

어머니와 누나가,조카를 데리고 중국에 가게된다..그런데 가기전에 그녀를 한번더 만나려하는데 그녀는

또 안가겟다고 나눕는다..그리고 요전에 고모가 나와 그녀를 위해 자기집에서 음식쓰겟다 햇는데 그녀가 나눕

는 바람에 못갓엇다..우리집은 몇대로 독자이다..때문에 친척들은 나를 아주 커하는데...

이번에도 안가겟다고 하니 진짜 힘든다...그녀말로는 어머니를 모시고 우리셋이서 밖에서 식사하잔다..

어찌 고모, 누나,매형을 제치고 우리셋만 외식할수 잇는지?

그리고 이상분들이 음식까지 장만해서 오라면 가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모처럼 요꼬하마서 우에노까지

가서 사왓는데...

  만약에 요번에도 그녀가 안간다면 나도 지쳣다...난 인물도 괞찬은 아주귀엽게 자란놈이다.

허나 그녀를 위해 밥도,설겆이도,맛사지도 해온 ,좀 부실 한놈이엿엇다...

사랑엔 자존심이 없다.허나 자존심이 생기게되면 그건 사랑에 메울수없는 금이 지게 됨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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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아리정 · 2005-01-21 14:34:56
석달이면 여자가 주저할수 있습니다. 아무리 사정이 사정이라 해도...그런일로 벌써 지친다니 여자가 불안해하는거겠지. 좀 더 내심하게 믿음을 주기 위해 노력하면 괜찮아질것입니다.

만약 그녀가 계속 말을 안듣는다면 좀 혼내주십시오. 말을 안들을때 키스를 열번 하는 벌을 주는것도 효과가 있을텐데...
小甜甜 · 2005-01-21 14:56:49
제가 같은 여자 입장에서 하는 말인데요,
아무리 활발한 여자라도 이상분앞에선 여자처럼 놀게되며
구속스러워하는거 있어요,더구나 남친 부모랑 친척이라면
잘 배우기 위해 힘쓰고 그러죠,님은 자기 부모니까 편하지만
여잔 안 그렇죠,거기에 많은 사람들 있으면 더 하고,ㅎㅎ

그래도 여자친구 친구데리고 가면서두 가자고 타협하는거 보면
그래도 님이란 존재를 중히 여기고 서로 다 좋은 방법으로 하기
위해 애쓰는거 아니겠어요?
또 어머니 한분이라면 나가 식사도 하겠다구 하구 하는거 보면
그래도 애써하는거잖아요,님이 여잘 소중히 여겨 남앞에 떳떳이
보이자는것처럼 여자도 자기가 준비가 다 된 제일 훌륭한 모습으로
님의 선택이 안 틀렸다고 남에게 보이기 싶어할거예요,
님이 만약 벌써 지친다면 그 여자 많이 실망할거에요,그리고 님의 그
여자에 대한 진심도 의심가구,
님의 이미 자존심도 생각안하구 좋아하는 잘 대해주는 여자라면
천천히 여잘 믿으며 기다려봐요,언젠가는 님이 데리고 안가재도
데려가달라 할거예요,ㅎㅎ그럼 잘 되기 바래요
(이거 너무 긴거 아닌가?ㅎㅎ미안)
フラッシュ · 2005-01-21 15:43:19
허허 윗분 ,너무 낭아이 합다! 그리구 liquan님 ,나두 아리정님 의견이 맞다고 생각되우!ふふ、頑張ってなあ、、、^、^
키무치 · 2005-01-21 18:58:14
그 여자를 되게 좋아하는매군.아니면 여자가 많이 잘 낫는가...돈 많이 버는가...그렇지 않으면 신경나서 어찌 같이 사는가...후에는 더 하겠는데...

그 여자 진심이면 그렇게 안할걸...조선족 여자들은 남자를 좋아하면 다 말 잘듣는데...

여자 나이 서른이 거의 되면...정말 모를 일이군...이전에 무슨 일이 있었댔는지...
bada · 2005-01-21 19:26:17
중국말에 爱屋及乌라고 있잖아요 ...........남자친구를 정녕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이런 상황앞에서는 당연히 들어주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게다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남자친구의 어머니와 가족들인데 ......... 전 여자친구가 아직 마음이 성숙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너무 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후의 행복을 위해서는

빨리 서로의 성격에대해서 해결책을 보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지금은 사랑의 열정

땜에 남자분도 많이 참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그 열정이 식어지면 정말로 사랑에 금이 갈

지도 모르니깐요 ......... 아무튼 좋은결과를 바라는마음입니다....
캔디 · 2005-01-21 20:10:57
그남자 사랑하면 그남자 가족도 사랑해고 어울려줘야,그남자도 행복한거 아닐까요?

여자분이 마음 아직 정하지 못한것처럼 느껴집니다.죄송..........
수요일 · 2005-01-21 20:29:05
저 생각엔 그 여자분이 님에 대한 감정이 아직 성숙되지 않았다고 봅니다,,,
하지만 나이보면 이젠 다 생각도 성숙되서 만나는것으로 생각하면
정말로 알고도 모를 일이네요,,,
하지만 어쨌든 님이 그렇게까지 마음주고 사랑한 사람이라면
좀더 인내심있게 기다려보세요,,,,
liquan · 2005-01-22 09:53:47
여러분 감사합니다...

전 그녀가 왜서 그러는지 진짜 모겟습니다..

저도 지금 그녀를 진짜 사랑하는지 잘모르겟습니다..

하지만 전 그녀와 함께잇기를 아주 원하거든요..

지금 마음은 아주 상햇지만 그래도 그녀를 좀더 기달려 보렵니다...

여러분 진짜로 감사합니다...
옥^*^ 인형 · 2005-01-25 08:41:32
님의 여친이 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직은 성숙되지 못하였다고

봅니다.님은 여친이 님을 사랑하는 만큼 집식구분들도 응당히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오산입니다.그리고 여친은 아주 세심한 성

격일것 같군요.여친과 데이트도 많이 하고 믿음을 주면서 시간을

주세요.여친은 아마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꺼예요.집식구분들과 만나

는건 좋지만 이후에 혹시라도 님과 맞지 않아서 헤여지게 된다면 님

도 그렇지만 집식구분들께 상처를 줄까봐 두려워서 둘의 사랑이 일

정한 정도에 이른후에 인사하려고 그럴것 같네요.두분 행복하세요.
『시즌』ㆀ · 2005-01-27 23:00:28
어른 들과 함께 하는 자리가 많이 불편하겠죠.....
님 애인 입장에서는 아직 때가 아니라고 생각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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