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정리 좀 하고나서 ... 나는 그한테 회답편지를 써보냈다 .
마지막 편지일지도 모른다 ... 비록 그는 나쁜사람 . 배반자였고 미웟지만 ...- -
난 그대로 그한테 이 나쁜사람아 . 이 배반자야 . 등 .. 언어로 쓰고싶지는 않았다 .
난 그냥 내방식대로만 .. 알았어 ... 잘보내 ... 사업성공해 ... 행복해 ... 이대로
길게도 쓰지 않았다 . 그기다 길게도 쓸필요없다고 생각한다 .생각만해도 맥없으니까 ...- -
그 한테선 헤여지자는 메일온후 소식없고 잠잠했다 . 아마 내 회답을 기다리는것 같았다 .. - -
그간 남자친구와 일로 ... 그 동생되는 애를 홀 까먹었었다 . 평시엔 그애한테서 메일오면
꼭꼭 .. 회답하는 나였다 . 근데 이번엔 그애한테서 메일 몇통왓어도 아무 회답못했다 .- -
매번 그애멜엔 물음밖에 없었다 . 누나 뭐하냐고??? . 왜 소식없냐고??? 무슨일 있냐고??? ......???
이 누나가 보고싶다고한다 . 그래 그애한테 회답보냈다 . 누나 요즘 바쁘다고 .. 그래미안하다고 ..등등
난 그때 아무생각도 없이 . 조용히있고 싶었다 . 그냥 일만하고 잠자고 . 또 일하고 잠자고 ...난 나한테
조그마한 생각할 시간도 주지않았다 . 정시없이 일만했다 . - -
그 동생한테서 쉴새없이 메일오고 있었다 . 너무 소식없으니까.... 어느어느날 채팅방에서 만나자고한다
누나 올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한다 . 꼭 오라고 ... 몇일 정신없이 일만했더니 많이피곤했다 피곤해선지
그당시 모든게 다 귀찮기만했다 . 그래서 회답도 안했었다 ... - -
그애가 약속한날 .. 나두 휴식일였다 . 그애와 나 휴식일이 비슷비슷했다 . 그날엔 잠자리에 누워서
왠지 잠오지않았다 . 암만 애를써도 잠이안왓다 . 자꾸 무슨일을 채못해 속이 내려가지 않은것처럼 ....
누워서 시계만 바라보았다 . 그때 이미 그애와 약속한시간 다되였다 . 시간은 조금씩 지나가고있다 ..
10분 . 20분 . 30분 . 시계바라보니 속이 내려가지않았다 . 몇달동안 날 누나라면서 기특하게 잼있고
착한 동생인데 ... 내가왜 그애한테까지 짜증내지? . 이러면 안된다면서 벌떡자리에서 일어나 컴을켯다 .
컴키고 인츰 채팅방으로갔다 . 그애이름 그냥있었다 . 내이름이 뜨자마자 . 그애한테서 말이왓다 .
( 후.......................... 누나왓구나 . ) . 그애는 큰한숨 쉬면서 말했다 . ( 음 . 늦어 미안 .. ) .
( 아니 괜찮어 . 누나왓으면 됐어 . 난 누나가 안올까봐 얼마나 걱정했다구 .... 후......왓음됐어 .... ) .
( 음 ... 잘 지냈니? .. ) . ( 아니 ..... 못 지냈어 ..... ) . ( 왜 ? ) ...
( 누나 소식없으니까 .... 많이 근심했어 ..... ) . ( 그래 ..... ) . ( 누나 혹시... 무슨일 있어??? ) .
( 음 ... 그냥 ... 좀 .. 바뻣거든 ... ) . ( 음 ...... 그래??? ... ) . ( 그래 .. ) . - -
( 누나 ... 누나 .. 혹시 .. 내가 싫어서 .. 그런거아니야??? .... ) . ( 아니 . 그런거아니야 .... ) .
( 나 싫구 . 나미워서 그런거 아니야 ? ... ) . ( 아니 . 아니라니까 .. 그런거아냐 .. ) .
( 나 메일확인하니까 누나가 나메일두 안보구 ... 메일봐도 회답도안하구 하니까 ... 걱정했어 ... - - ) .
( 아니야 그런거 ... 누나가 .. 그간 좀일두많구 ... 바뻣거든 ... 널미워하면 오늘 .. 안왓을거야 ... ) .
( 그래 ...그렇다면 후 .... 인젠 시름놧네 ... 나 정말 많이 걱정했는데 ... 누나야 ... ) . ( 미안 ... ) .
남자친구와 일들 그애한테 말하고싶지 않았다 . 좋은일두 아니고 .. 또 동생같은 어린애하고 감정문제를
꺼내놓고 말하고 싶지않았다 . 그러면 우스워 보였다 ... 근데 그날따라 그애가 많이 이상해보였다 .
이누나가 많이 보고싶었다고 한다 . 자꾸 누나 생각난다고 한다 . - - 내 소식없는 동안 막짜증나고
일두바로 하기싫고 . 신경밖에 안 썻단다 . 자기 절루도 이상하단다 . 날보고 부탁인데 다시는 소식없이
지내지 말라고 한다 ... 나두 그애가 좀 ... 이상해 졌다고봣다 ... - - 그날 그애 나와말이많았다 .
집이그립다 고향이 그립다는일부터 ... 첫사랑 이야기까지 얘기해주었다 . 들어보니까 그앤참 감정을 중이
여기는 애였다 . 중이여긴 첫사랑이 였는데 그애가 일본온후 얼마안되여 그여자애가 그애를 배반했다고
한다 . (배반 . 배반 .......) 이두글자만봐도 싫었다 . 후 ... 그랬구나 ... 그애도 배반당했었구나 .... - -
그애두 들어보니까 힘든유학생활에서 사랑의 힘도받지못하고 배반까지 당해서 아주 힘들게 고통스럽게
한때를 지냈다고한다 ... 더구나 첫사랑이 였으니까 ..... 다 지나간 일이라고한다 . 그냥 이누나한테 말해
주고싶다고 한다 . 첫사랑은 그렇게 실패했단다 . 어전 그런일없을 거라고 한다 . 그누굴 사랑하게되면
꼭잡고 놓지지 않겠다고한다 ... 꼭 그렇게 하겠다고한다 .이 누날보고 자기말 꼭 기억해라고 했다 .. ??
그래 난그냥 힘내라고 했다 . 채팅끝날때 그애가 나메일에다 노래보냈다고 했다 . 꼭들어봐라면서 갔다 ...
메일키니깐 노래가 있었다 . 이승기 ( 내 여자라니까 ) 란 노래였다 . 아마 새로나온 노래인지 한번도 못보
던 처음듣는 노래였다 . 근데 ..... 노래 듣는순간 .... 그 노래 ... 그 가사 .... 감각 이상했다 .... - -
< 나를 동생으로만 그냥 그정도로만 귀엽다고 하지마 누난 내게여자야 . 니가 뭘 알겠냐고 크면
알게된다고 까분다고하지마 누난 내게여자야 . 누나가 누굴만나던지 누굴만나 뭘하던지 난 그냥기다릴뿐
누난 내 여자이니까 . 넌 내여자니까 .... > . 노래 듣고나니 . 오늘그애가 나와한말들 .. 그리고 이노래 ...??
이게뭐야??? 웬 일이야??? . 골안이 뻥 해났다 ........... 난몰라 난몰라 .................... - - 혹시 ....???
그 노래소리는 내골안에서 그냥 울리고있는 같았다 . 아 ........................ 난 몰라 몰라 몰라 ................--
그날밤 난 그노래를 켜놓고 들으면서... 생각하고 또 생각해봣다 . 내가 뭐 잘못했나??? .... - -
그애가 학실히 이상해졌다고 생각은 했지만 ... 근데 이렇게까지 ........ 문득 또 그애가 마지막에 말한말이
생각났다 .( 어전 그누굴 사랑하게되면 .. 꼭 잡고놓지지 않겠다 . ) . 이 누날보고 꼭 기억해라던 말도 ...
참 겁났다 .. - - 그애와의 만남과 ... 지금까지 하나하나 생각해봣다 . 알고지낸지 거징반년 되면서 ...
나이 2살차로하여 누나야 동생아 하면서 서로 힘주고 관심해 주면서 잼있게 잘지내온건 사실이였다 .
그앤 기특하고 참 좋은애니깐 동생처럼보고 많이 관심해주고 좋아했다 . 그애도 누나생겼다고 좋아했었다 .
근데 .... 왜 이렇게됐지??? . 연구하고 연구해봐도 끝내는 연구못했다 . 글쎄 ... 반년되가는 동안 지내면서
정이생길수도 ..... 이일 어떻게하면 좋을지 .... 이젠 그애를 어떻게 보겠는지 ..... 나참 답답해났다 .
남자친구와 일이 날 많이 힘들게했구 ... 이제겨우 이겨왓는데 ... 또 이런일이 생기다니 .... - -
그애를 생각해보니 . 밉지는 않았다 . 동생으로는 참 좋았다 . 근데 남녀사이 그런면엔 한번도 생각못했다
그냥 동생으로 봣으니깐 ... 그앨보구 그냥 모른체할까? . 이렇게 생각했다 .
몇일후 그애한테서 메일왓다 . 요즘일이 좀 바쁘다구 .. 누나 몸조심.. 잘있으라구 ... 메일또 하겠다구 ..
그때가 다시보자구 . 또 평시처럼 일하구 잠자구 ... 이게꿈이냐 뭐야 . 잠자고있는데 전화별소리 쉴새
없이 울렸다 . 눈뜨고 보니까 . 꿈이 아니였다 . 진짜전화왔었다 . 너무 피곤해서 그냥그대로 받아버렸다 .
내 전화받자 대방에서 한참 말이없었다 . 그러다가 ..... 어머 ... 이게누구야? 이 목소리??????????????
( 잘 ..... 지냈어? .... ) . 그였다 . 난 멍해 아무말도 못했다 . 그가 전화올줄 ...... 생각밖이 였다 .
( 나 .... 회사일로 ... 잠시 올라왓어 .... ) . 난 그냥 듣기만했다 .... - - 그사람과 말하기 싫었다 . --
( ................. 나 지금 .. 일끝났어 .. 너 .. 지금집맞지? ...... 우리 ... 만나 얘기해 ... 나올수있어? .....
아니면 내가 ... 그기로 갈까? .......... ) . 뭐? 우리만나? 만나 얘기해? . 이말듣는순간 우스웟다 . 참 ..
( 말다했어? . 나 시간없어 . 끊어 ) . 어전 그사람 모든게 다싫어졌다 . 그렇게 싫었다 . --
( 잠만 . 잠만 ... ) . 그는 더말하겠다고 애썻다 . 난 전화를 끊어버렸다 . 그후 또 울리는거였다 . 그래절에
전화를 꺼버리고 말았다 . - - 사람이 싹 미치겠더라구 ... 이제와서 뭐만나 얘기할말 있다구 ....
지금혼자 열심히 잘 지내고 있는데 ... 사람싹 미치게 만드는것같았다 . 참 무서운 사람이였다 . - -
혹시 전화꺼버리면 집까지 찾아오지는 않겠지??? .... 내 살고있는집 잘알고있는 그였다 . --
그럴리는 없을거야 .... 후 ....... ㅡㅡ 내 생각이 틀렸었다 . < 탕 ㅡ 탕 ㅡ 탕 ㅡ > 밖에 문두드리는
소리에 놀라서 깨났다 . 이때누기 울집에 올사람없는데 ..... 설마????? 아쓸해낫다 . ㅜㅜ
난 소리안내고 가만있었다 . 밖에선 쉴새없이 문두드렸다 . < 탕 ㅡ 탕 ㅡ 탕 ㅡ 탕 > . 요란스러웟다 .
뒤집앞집 사람들이 짜증낼까봐 . 할수없이 문열었다 . 아....... 술냄새 . 그는 술마이고 왓던것이였다 .
술냄새 확 났다 . ( 나가 . 나가 . 여긴왜왓어 . 얼른가 . 나가 ... ) . 난 집안으로 들어오자는 그를 쫓았다 .
마구 밀어났다 . ( 응 갈게 . 걱정마 꼭 갈게 . 너와 좀 .. 얘기하구 인츰갈게 . 그럼돼??? ... ) . 그는 술에
취했지만 살랑살랑 조용히 나와말했다 . ( 싫어 . 싫어 . 가 . 가 . 얘기할게없어 . 저리가 .. ) . 난성났다
그를 마구마구 밀었다 . 있는힘껏 밀었다 . 점말미웠기에 .... 그는 안가겠다구 난 가라구 서로 밀었다 .
( 얘기좀 하구 가겠다니까 ... 이러지마 ... ) . 그는 내마구미는손을 막으면서 말했다 .
( 난너와 할얘기없어 . 빨리가 . 가 . 너 그냥안가면 나 소리치겠어 . 빨리못가? . ) . 나 성내며 말했다 .
그때난 미칠정도였다 . 나절로 나밸을 이기지못했기에 ... ㅜㅜ 후...............................ㅜㅜ
( 내말 좀 들으면안돼? . 너와 좀 얘기하고 가겠으니까 . 얘기끝나면 인츰갈게 ...응? ) . 그는 내가암만 때리고 욕하면서 밀어나두 술마였으면 성낼텐데 끝까지 나와 살랑살랑 얘기하면서 질긴네했다 . ㅡㅡ
난 한숨밖에 안나왔다 . 그는 집안들어와서 빙...한번집을 보는것이였다 . 그러더니 앉는거였다 .
난 멀리쪽에가 앉아있었다 . 그는 담배를 꺼내 피웠다 . ( 그냥 ... 니한번 보고싶었어 ... 후...............
너한테... 편지가득 써놓구.. 보낼자신 없더라구......... 그래그냥 널딱 이렇게 한번 보고싶었어 ... )
난 그소리에 우습기만했다 . 그러더니 그는 옷속에서 뭘꺼내더니 나쪽으로 밀어주었다 . (이거......).
그게돈이였다 . ( 이게뭐야? ..) . 나는 이해안돼 물었다 그한테 . ( 내가 너한테 주는돈 ...) .
( 왜? . ) ....... ( 그냥...받아 ... ) . ( 내가 왜?.. 이돈받아??? . 허참 ... ) . ( 내.. 마음이야 ... ) .
( 마음??? . 허~ 듣기싫어 . 나 이돈 필요없어 . 나지금잘먹고 잘사니까 .. 이돈가지고가 . 내앞에서당장
꺼져 . 돈이뭔데??? 돈이면 다야 ??? . 다시는 내앞에서 나타나지마 ... 빨리가 . 나가 ....) ㅡㅡ
처음엔 괜찮다했는데 .. 돈 보니깐 밸이났다 . 진짜 그한테 실망됐다 . 그래서 절에 폭팔해버렸다 .
돈이던뭐던 다주어서 그사람까지 싹싹 . 두마디못하게 쫓아버렸다 . 눈물이났다 . 내가왜 이런사람을
사랑했을까고 ........ 그사람을 마구똘구고 문을콱 닫아버린후 . 눈물이 나도모르게 좔좔 쏟아졌다 . ㅠㅠ
세상에 .. 나한테두 이런일 있을수가 . 돈이무셉네 . 돈이 한사람을 완전히 개변시킨것 같았다 . ㅠㅠ
그때야 나 완전히 진짜로 그사람을 알게되였다 . 돈이면 다야 . 그게아니다 ..........
다음계속 ...
마지막 편지일지도 모른다 ... 비록 그는 나쁜사람 . 배반자였고 미웟지만 ...- -
난 그대로 그한테 이 나쁜사람아 . 이 배반자야 . 등 .. 언어로 쓰고싶지는 않았다 .
난 그냥 내방식대로만 .. 알았어 ... 잘보내 ... 사업성공해 ... 행복해 ... 이대로
길게도 쓰지 않았다 . 그기다 길게도 쓸필요없다고 생각한다 .생각만해도 맥없으니까 ...- -
그 한테선 헤여지자는 메일온후 소식없고 잠잠했다 . 아마 내 회답을 기다리는것 같았다 .. - -
그간 남자친구와 일로 ... 그 동생되는 애를 홀 까먹었었다 . 평시엔 그애한테서 메일오면
꼭꼭 .. 회답하는 나였다 . 근데 이번엔 그애한테서 메일 몇통왓어도 아무 회답못했다 .- -
매번 그애멜엔 물음밖에 없었다 . 누나 뭐하냐고??? . 왜 소식없냐고??? 무슨일 있냐고??? ......???
이 누나가 보고싶다고한다 . 그래 그애한테 회답보냈다 . 누나 요즘 바쁘다고 .. 그래미안하다고 ..등등
난 그때 아무생각도 없이 . 조용히있고 싶었다 . 그냥 일만하고 잠자고 . 또 일하고 잠자고 ...난 나한테
조그마한 생각할 시간도 주지않았다 . 정시없이 일만했다 . - -
그 동생한테서 쉴새없이 메일오고 있었다 . 너무 소식없으니까.... 어느어느날 채팅방에서 만나자고한다
누나 올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한다 . 꼭 오라고 ... 몇일 정신없이 일만했더니 많이피곤했다 피곤해선지
그당시 모든게 다 귀찮기만했다 . 그래서 회답도 안했었다 ... - -
그애가 약속한날 .. 나두 휴식일였다 . 그애와 나 휴식일이 비슷비슷했다 . 그날엔 잠자리에 누워서
왠지 잠오지않았다 . 암만 애를써도 잠이안왓다 . 자꾸 무슨일을 채못해 속이 내려가지 않은것처럼 ....
누워서 시계만 바라보았다 . 그때 이미 그애와 약속한시간 다되였다 . 시간은 조금씩 지나가고있다 ..
10분 . 20분 . 30분 . 시계바라보니 속이 내려가지않았다 . 몇달동안 날 누나라면서 기특하게 잼있고
착한 동생인데 ... 내가왜 그애한테까지 짜증내지? . 이러면 안된다면서 벌떡자리에서 일어나 컴을켯다 .
컴키고 인츰 채팅방으로갔다 . 그애이름 그냥있었다 . 내이름이 뜨자마자 . 그애한테서 말이왓다 .
( 후.......................... 누나왓구나 . ) . 그애는 큰한숨 쉬면서 말했다 . ( 음 . 늦어 미안 .. ) .
( 아니 괜찮어 . 누나왓으면 됐어 . 난 누나가 안올까봐 얼마나 걱정했다구 .... 후......왓음됐어 .... ) .
( 음 ... 잘 지냈니? .. ) . ( 아니 ..... 못 지냈어 ..... ) . ( 왜 ? ) ...
( 누나 소식없으니까 .... 많이 근심했어 ..... ) . ( 그래 ..... ) . ( 누나 혹시... 무슨일 있어??? ) .
( 음 ... 그냥 ... 좀 .. 바뻣거든 ... ) . ( 음 ...... 그래??? ... ) . ( 그래 .. ) . - -
( 누나 ... 누나 .. 혹시 .. 내가 싫어서 .. 그런거아니야??? .... ) . ( 아니 . 그런거아니야 .... ) .
( 나 싫구 . 나미워서 그런거 아니야 ? ... ) . ( 아니 . 아니라니까 .. 그런거아냐 .. ) .
( 나 메일확인하니까 누나가 나메일두 안보구 ... 메일봐도 회답도안하구 하니까 ... 걱정했어 ... - - ) .
( 아니야 그런거 ... 누나가 .. 그간 좀일두많구 ... 바뻣거든 ... 널미워하면 오늘 .. 안왓을거야 ... ) .
( 그래 ...그렇다면 후 .... 인젠 시름놧네 ... 나 정말 많이 걱정했는데 ... 누나야 ... ) . ( 미안 ... ) .
남자친구와 일들 그애한테 말하고싶지 않았다 . 좋은일두 아니고 .. 또 동생같은 어린애하고 감정문제를
꺼내놓고 말하고 싶지않았다 . 그러면 우스워 보였다 ... 근데 그날따라 그애가 많이 이상해보였다 .
이누나가 많이 보고싶었다고 한다 . 자꾸 누나 생각난다고 한다 . - - 내 소식없는 동안 막짜증나고
일두바로 하기싫고 . 신경밖에 안 썻단다 . 자기 절루도 이상하단다 . 날보고 부탁인데 다시는 소식없이
지내지 말라고 한다 ... 나두 그애가 좀 ... 이상해 졌다고봣다 ... - - 그날 그애 나와말이많았다 .
집이그립다 고향이 그립다는일부터 ... 첫사랑 이야기까지 얘기해주었다 . 들어보니까 그앤참 감정을 중이
여기는 애였다 . 중이여긴 첫사랑이 였는데 그애가 일본온후 얼마안되여 그여자애가 그애를 배반했다고
한다 . (배반 . 배반 .......) 이두글자만봐도 싫었다 . 후 ... 그랬구나 ... 그애도 배반당했었구나 .... - -
그애두 들어보니까 힘든유학생활에서 사랑의 힘도받지못하고 배반까지 당해서 아주 힘들게 고통스럽게
한때를 지냈다고한다 ... 더구나 첫사랑이 였으니까 ..... 다 지나간 일이라고한다 . 그냥 이누나한테 말해
주고싶다고 한다 . 첫사랑은 그렇게 실패했단다 . 어전 그런일없을 거라고 한다 . 그누굴 사랑하게되면
꼭잡고 놓지지 않겠다고한다 ... 꼭 그렇게 하겠다고한다 .이 누날보고 자기말 꼭 기억해라고 했다 .. ??
그래 난그냥 힘내라고 했다 . 채팅끝날때 그애가 나메일에다 노래보냈다고 했다 . 꼭들어봐라면서 갔다 ...
메일키니깐 노래가 있었다 . 이승기 ( 내 여자라니까 ) 란 노래였다 . 아마 새로나온 노래인지 한번도 못보
던 처음듣는 노래였다 . 근데 ..... 노래 듣는순간 .... 그 노래 ... 그 가사 .... 감각 이상했다 .... - -
< 나를 동생으로만 그냥 그정도로만 귀엽다고 하지마 누난 내게여자야 . 니가 뭘 알겠냐고 크면
알게된다고 까분다고하지마 누난 내게여자야 . 누나가 누굴만나던지 누굴만나 뭘하던지 난 그냥기다릴뿐
누난 내 여자이니까 . 넌 내여자니까 .... > . 노래 듣고나니 . 오늘그애가 나와한말들 .. 그리고 이노래 ...??
이게뭐야??? 웬 일이야??? . 골안이 뻥 해났다 ........... 난몰라 난몰라 .................... - - 혹시 ....???
그 노래소리는 내골안에서 그냥 울리고있는 같았다 . 아 ........................ 난 몰라 몰라 몰라 ................--
그날밤 난 그노래를 켜놓고 들으면서... 생각하고 또 생각해봣다 . 내가 뭐 잘못했나??? .... - -
그애가 학실히 이상해졌다고 생각은 했지만 ... 근데 이렇게까지 ........ 문득 또 그애가 마지막에 말한말이
생각났다 .( 어전 그누굴 사랑하게되면 .. 꼭 잡고놓지지 않겠다 . ) . 이 누날보고 꼭 기억해라던 말도 ...
참 겁났다 .. - - 그애와의 만남과 ... 지금까지 하나하나 생각해봣다 . 알고지낸지 거징반년 되면서 ...
나이 2살차로하여 누나야 동생아 하면서 서로 힘주고 관심해 주면서 잼있게 잘지내온건 사실이였다 .
그앤 기특하고 참 좋은애니깐 동생처럼보고 많이 관심해주고 좋아했다 . 그애도 누나생겼다고 좋아했었다 .
근데 .... 왜 이렇게됐지??? . 연구하고 연구해봐도 끝내는 연구못했다 . 글쎄 ... 반년되가는 동안 지내면서
정이생길수도 ..... 이일 어떻게하면 좋을지 .... 이젠 그애를 어떻게 보겠는지 ..... 나참 답답해났다 .
남자친구와 일이 날 많이 힘들게했구 ... 이제겨우 이겨왓는데 ... 또 이런일이 생기다니 .... - -
그애를 생각해보니 . 밉지는 않았다 . 동생으로는 참 좋았다 . 근데 남녀사이 그런면엔 한번도 생각못했다
그냥 동생으로 봣으니깐 ... 그앨보구 그냥 모른체할까? . 이렇게 생각했다 .
몇일후 그애한테서 메일왓다 . 요즘일이 좀 바쁘다구 .. 누나 몸조심.. 잘있으라구 ... 메일또 하겠다구 ..
그때가 다시보자구 . 또 평시처럼 일하구 잠자구 ... 이게꿈이냐 뭐야 . 잠자고있는데 전화별소리 쉴새
없이 울렸다 . 눈뜨고 보니까 . 꿈이 아니였다 . 진짜전화왔었다 . 너무 피곤해서 그냥그대로 받아버렸다 .
내 전화받자 대방에서 한참 말이없었다 . 그러다가 ..... 어머 ... 이게누구야? 이 목소리??????????????
( 잘 ..... 지냈어? .... ) . 그였다 . 난 멍해 아무말도 못했다 . 그가 전화올줄 ...... 생각밖이 였다 .
( 나 .... 회사일로 ... 잠시 올라왓어 .... ) . 난 그냥 듣기만했다 .... - - 그사람과 말하기 싫었다 . --
( ................. 나 지금 .. 일끝났어 .. 너 .. 지금집맞지? ...... 우리 ... 만나 얘기해 ... 나올수있어? .....
아니면 내가 ... 그기로 갈까? .......... ) . 뭐? 우리만나? 만나 얘기해? . 이말듣는순간 우스웟다 . 참 ..
( 말다했어? . 나 시간없어 . 끊어 ) . 어전 그사람 모든게 다싫어졌다 . 그렇게 싫었다 . --
( 잠만 . 잠만 ... ) . 그는 더말하겠다고 애썻다 . 난 전화를 끊어버렸다 . 그후 또 울리는거였다 . 그래절에
전화를 꺼버리고 말았다 . - - 사람이 싹 미치겠더라구 ... 이제와서 뭐만나 얘기할말 있다구 ....
지금혼자 열심히 잘 지내고 있는데 ... 사람싹 미치게 만드는것같았다 . 참 무서운 사람이였다 . - -
혹시 전화꺼버리면 집까지 찾아오지는 않겠지??? .... 내 살고있는집 잘알고있는 그였다 . --
그럴리는 없을거야 .... 후 ....... ㅡㅡ 내 생각이 틀렸었다 . < 탕 ㅡ 탕 ㅡ 탕 ㅡ > 밖에 문두드리는
소리에 놀라서 깨났다 . 이때누기 울집에 올사람없는데 ..... 설마????? 아쓸해낫다 . ㅜㅜ
난 소리안내고 가만있었다 . 밖에선 쉴새없이 문두드렸다 . < 탕 ㅡ 탕 ㅡ 탕 ㅡ 탕 > . 요란스러웟다 .
뒤집앞집 사람들이 짜증낼까봐 . 할수없이 문열었다 . 아....... 술냄새 . 그는 술마이고 왓던것이였다 .
술냄새 확 났다 . ( 나가 . 나가 . 여긴왜왓어 . 얼른가 . 나가 ... ) . 난 집안으로 들어오자는 그를 쫓았다 .
마구 밀어났다 . ( 응 갈게 . 걱정마 꼭 갈게 . 너와 좀 .. 얘기하구 인츰갈게 . 그럼돼??? ... ) . 그는 술에
취했지만 살랑살랑 조용히 나와말했다 . ( 싫어 . 싫어 . 가 . 가 . 얘기할게없어 . 저리가 .. ) . 난성났다
그를 마구마구 밀었다 . 있는힘껏 밀었다 . 점말미웠기에 .... 그는 안가겠다구 난 가라구 서로 밀었다 .
( 얘기좀 하구 가겠다니까 ... 이러지마 ... ) . 그는 내마구미는손을 막으면서 말했다 .
( 난너와 할얘기없어 . 빨리가 . 가 . 너 그냥안가면 나 소리치겠어 . 빨리못가? . ) . 나 성내며 말했다 .
그때난 미칠정도였다 . 나절로 나밸을 이기지못했기에 ... ㅜㅜ 후...............................ㅜㅜ
( 내말 좀 들으면안돼? . 너와 좀 얘기하고 가겠으니까 . 얘기끝나면 인츰갈게 ...응? ) . 그는 내가암만 때리고 욕하면서 밀어나두 술마였으면 성낼텐데 끝까지 나와 살랑살랑 얘기하면서 질긴네했다 . ㅡㅡ
난 한숨밖에 안나왔다 . 그는 집안들어와서 빙...한번집을 보는것이였다 . 그러더니 앉는거였다 .
난 멀리쪽에가 앉아있었다 . 그는 담배를 꺼내 피웠다 . ( 그냥 ... 니한번 보고싶었어 ... 후...............
너한테... 편지가득 써놓구.. 보낼자신 없더라구......... 그래그냥 널딱 이렇게 한번 보고싶었어 ... )
난 그소리에 우습기만했다 . 그러더니 그는 옷속에서 뭘꺼내더니 나쪽으로 밀어주었다 . (이거......).
그게돈이였다 . ( 이게뭐야? ..) . 나는 이해안돼 물었다 그한테 . ( 내가 너한테 주는돈 ...) .
( 왜? . ) ....... ( 그냥...받아 ... ) . ( 내가 왜?.. 이돈받아??? . 허참 ... ) . ( 내.. 마음이야 ... ) .
( 마음??? . 허~ 듣기싫어 . 나 이돈 필요없어 . 나지금잘먹고 잘사니까 .. 이돈가지고가 . 내앞에서당장
꺼져 . 돈이뭔데??? 돈이면 다야 ??? . 다시는 내앞에서 나타나지마 ... 빨리가 . 나가 ....) ㅡㅡ
처음엔 괜찮다했는데 .. 돈 보니깐 밸이났다 . 진짜 그한테 실망됐다 . 그래서 절에 폭팔해버렸다 .
돈이던뭐던 다주어서 그사람까지 싹싹 . 두마디못하게 쫓아버렸다 . 눈물이났다 . 내가왜 이런사람을
사랑했을까고 ........ 그사람을 마구똘구고 문을콱 닫아버린후 . 눈물이 나도모르게 좔좔 쏟아졌다 . ㅠㅠ
세상에 .. 나한테두 이런일 있을수가 . 돈이무셉네 . 돈이 한사람을 완전히 개변시킨것 같았다 . ㅠㅠ
그때야 나 완전히 진짜로 그사람을 알게되였다 . 돈이면 다야 . 그게아니다 ..........
다음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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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필경 애니 님께서 사랑했던 사람 이였으닌깐 불쌍한 사람이라고 여기고 一笑而过 하세요!
그리구 그사람 참 가여운 인생을 걷게되서 참으로 불쌍하네요!本当に、情けないですね!そして弟の事なんですけど、一人の男だと見て、もうちょっと様子を見ながら(順其自然)に任せる事が大事だと思います!そうじゃないと、애니 님 大変疲れるんじゃないですか?感情問題の場合は偶には一週間か一ヶ月間は時の流れに身を任して、事が起きたら自然に解決するのを望んだほうが好いんだと思いますよ!では、楽しい毎日、充実な毎日を送ってください
그리구 그사람 참 가여운 인생을 걷게되서 참으로 불쌍하네요!本当に、情けないですね!そして弟の事なんですけど、一人の男だと見て、もうちょっと様子を見ながら(順其自然)に任せる事が大事だと思います!そうじゃないと、애니 님 大変疲れるんじゃないですか?感情問題の場合は偶には一週間か一ヶ月間は時の流れに身を任して、事が起きたら自然に解決するのを望んだほうが好いんだと思いますよ!では、楽しい毎日、充実な毎日を送ってください
아무리 봐도 영운을 모르겠는데.....남자가 2명이 등장하는것같은데........
눈이 아퍼서.....그렇지 않으면 머리가 나뻐서 그런지....ㅎㅎㅎ
몇번을 봤는데...........다음부터는 좀 정연하게 주제가 잘 알리게 써주시소......
그럼 다음 좋은 글 기대합니다..
정말 누가 서너줄로 간단히 이글이 무엇을 썻는지 얘기해주셌으면 좋겠어요...ㅋㅋㅋ
눈이 아퍼서.....그렇지 않으면 머리가 나뻐서 그런지....ㅎㅎㅎ
몇번을 봤는데...........다음부터는 좀 정연하게 주제가 잘 알리게 써주시소......
그럼 다음 좋은 글 기대합니다..
정말 누가 서너줄로 간단히 이글이 무엇을 썻는지 얘기해주셌으면 좋겠어요...ㅋㅋㅋ
그 남자 돈에 미쳐 환장했구먼...
디게 웃기는 남자네. 콱 때려버리지!
디게 웃기는 남자네. 콱 때려버리지!
다음집 기대할게요.
두살어리지만 진심이라면 사구ㅕ봐요,,,,,,,,,애니님의 기분 이해가요,,,,,,,,,
몹시 상처입었지만 ,,,,,,,,,,,,,,,,,,,,새로운 사랑이 약이 될지두,,,,,,,,,,
전번집에 방금 글 남겼으깐 나중에 시간나면 봐요,,,,,,,,,,,,,,그럼,,,,
몹시 상처입었지만 ,,,,,,,,,,,,,,,,,,,,새로운 사랑이 약이 될지두,,,,,,,,,,
전번집에 방금 글 남겼으깐 나중에 시간나면 봐요,,,,,,,,,,,,,,그럼,,,,

글쎄 성의로 바쁜데 돈이 필요하다고 해서
줄수도 있겠지만 사랑하는 사이에 돈이 끼여들면
실망한단것은 모르는지,
글쎄 그 사람도 아직 미련이 많이 남아있어 보이지만,
정말 그 당시 속이 많이 괴로웠겠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그렇게 처사하니,
잘 지탱해갔었길 그렇게 하리라 믿어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