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의 이야기 (후편) 1

사랑이별 · #15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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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베숀 · 2005-01-19 17:44:08 · 조회 832
다모의 사랑이야기를 펼치기 전에 먼저 사랑에 관하여  해설하려한다.
사랑이란 과연 무엇일가?
사랑이란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존재의 리유이다.
사랑을 빼고는 인간을 말할수 없으며 만약 사랑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력사는 시작되지 않았을것이다 . 당연히 사랑하지 않음으로 아기가 태어나지 않았을것이다.
  인간의 감정 중에 가장 애절하고 슬프고, 기쁘며, 울고, 웃게 만들고, 두렵게 만들고, 외롭게 만들고, 안탑깝게 만들고, 서운하며 두려운 것이 바로 ,,,,,,,,,,,
사랑이다.
하지만 사랑을 하자면 우선  사랑을 주고 받을수 있는 객관적인 상대가 존재하여야한다 ,
그렇다, 혁명전사인 다모도 우선 인간인 이상  불타는 사랑에 대한 갈망뿐만아니라 황금같은 생명까지 바치면서  사랑을 줄수있는 상대방이 있어야 하였다.상대방이 없이 하는 사랑은 자련광이라고 한다.행운하게도 다모는 그런 종류는 아니였다.
그러던 어느 봄날 그렇게 기다리던 연분이 새물새물한 아지랑이를 타고 찾아올줄이야 누구 알았겠는가?
.언어학교를 다니고 있던 다모는 반에서 너무나도 눈에 띄이지 않는 존재였었다,찬찬히 보면 멋있는 얼굴이였지만 만날 학문을 연구하다 보니 자기의 형상에 주위를 돌리지 않았다.알아듣기 쉽고 심각하게  말하면 촌놈이였다.
사람은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일어의 기초가 튼튼하고 머리가 비상한 다모는 첫번째 시험에 절대적인 우세로 반에서 1등을 하였다.뿐만아니라 연설가 같은 금술능력과 카리스마의 조직능력은 발휘되여 점차 여자애들의 인기를 얻었고 남자애들의 질투를 짜냈다.
이야기는 바로 여기서 부터 시작된다,
사람의 욕망에는 다섯개 단계가 있다,생리적인 욕망,안전 욕망,사회에 대한 욕망,자존의 욕망,자아 실현 욕망 등등다, 다모는 학교에 가고나면 욕망의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자존의 욕망과 자아실현 욕망을 만족 시킬수 있었다,
그래서 아침이 되면  신나게 유치원때 숭배하던 건달이 삼촌에게 배운 노래를 부르면서 챠린꼬를 휘날리며 학교를 향한다.

(우리 할배 북경갔다 싸오신 사지 와긴요 ,집에 갔다놓고보니 마대와기죠!마대와기죠!    
우리 할매 상해갔다 싸오신 사지바진요.집에 갔다 놓고 보니 마대바지죠 ,마대바지죠!
우리 압지 평양갔다 싸오신 빼족구둔요,집에 갔다 놓고 보니 돼지발쪽이죠,돼지발쪽이죠!
우리 엄니  서울갔다 싸오신 꼬깔모잔요 ,,,집에 갔다 놓고 보니 오강덮개죠,오강덮개죠!

     아,,, 랄랄라                 아,,,,,,랄랄라 )

다모의 반은한국,대만,중국으로부터 오는 학생들이 위주였었다,그중에 가장 아름답고 스타일이 좋은 애가 중국몽골에 깊은 산골에서 온 두야란 여자애 였섰는데 아버지는 몽골족이고 어머니는 한족이였다, 하여튼 부동한 혈종과 민족사이에서 태여난 사람은 미인이 많다,
문제는 그 절세미인인 두야가 다모를 좋아하였다. 다모의 학자같은 풍범과 정치가 같은 령활성은 방령소녀의 마음을 사정없이 소용돌이 치게 하였다.
(너 나한테 잡혔어)
두야는 계획적이고 침착하게 다모에 대한 공격을 들여대였다,시간이면 호감의 눈빛을 날렸으며 휴식시간이면 항상 다모주위에서 활동하였고 사소한 일도 근심해 주었다.
물론 우리의 전사 다모도 그걸 알아 차리였다,그러나 몇십년동안 강호를 휩쓸리고 풍부한 인생경력이 있는 다모는 인츰 그건 절벽이고 함정이라는 판단을 내리고 자기의 위치와 자세를 바로 잡는데 주위를 돌렸다.
그렇다고 해서 두야의 맹렬한 공격은 조금도 멈추지 않았으며 화력을 더욱 가강하였다,,,,,,,,,,,,,,

다모는 투항하였다,
함정에 빠지기로 했다,
정의 매를 맞기로 했다,
혁명전사는 끝내 미인관을
넘지못하고 포로되였다
인류의 존재의 리유인
사랑에 손을 내밀기로 했다.
.

다모도 두야도 그럴듯하게 유명한 지라 련애한다는 소식은 전 학교를 퍼졌으며 많은 선생과 학생으로부터 인타뷰가 삽도 하였다, 둘이 처음 만나서 부터 반년후에 일이였다.

(넘 길어서 후편을 나누어 씀)


본편은 쉼터에 다모가 아니라는것을 성명합니다,만약 비슷한 내용이 있거나 본인이 승인하는 경우엔 전적으로 우연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성17년    동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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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0)

TIAM · 2005-01-19 18:21: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이슬남 · 2005-01-19 18:29:20
ㅋㅋㅋ
다모 그래서 저번날 내까 전화와서
울 학교에 몽골애 잇등가~
요랫구나~
캔디 · 2005-01-19 18:49:3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몽골여자들 볼이빨간게 귀엽짐.ㅋㅋ
이쁜천사 · 2005-01-19 18:54:46
ㅎㅎㅎ
다음집도 인츰올려주세요ㅡ,,
넘 잼있어요
쌕새기 · 2005-01-19 19:32:41
후편이라 끝인줄로 알구 좀은 아쉬웠는데....

또 그 후편이 있다구하니깐 .... 기쁘네요....

넘~ 유모아적으로 쓰셨네요...

헌데 글속의 다모하구 쉼터의 다모 좀은 공통점이 있는것 같네요..ㅋㅋ
미샤 · 2005-01-19 20:55:58
그래 결국에는 어떻게 됏어요? 음,,,,,따모오빠 이런 사연이 잇엇구나,,,흠~~~
꽃이슬 · 2005-01-20 07:49:29
넘 재밌었어요.... ㅎㅎㅎ

근데 쉼터의 그 끔찍한 살인미소를 쉼없이 날리는 다모님은

바쁘시나 .... 이 글에는 아직 안떴네요...ㅎㅎㅎ
하냥 · 2005-01-20 08:48:53
아~ 좋은 아침~ 요며칠 얼마나 이글을 기다렸는데 ~
암튼 ~~~ 잼있구요 후편을 나누어 쓴다니~~~~




넘 기쁘구 ~ 추천 한빵하겠슴다.
모찌베숀 · 2005-01-20 11:13:28
글 잼께 읽어줘 감사 하꾸마
두 가지 원인으로 인츰 인츰 글을 올리지 못하겠으꾸마
하나는 우리 교수로 부터 쌀개지 말구 기말시험준비 잘해라는 명령하고
하나는 다모의 팬들로 부터 우리의 우상을 무함하지 말라는 공혁쪽지와
전화가 많아서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슴다.
나두 렬사가 되면 어찜가?
언젠가는 · 2005-01-20 11:16:02
후편이면 끝나는가 했더니 ...... 그 다모가 어떻게 됐는지 알고싶어요.다음편

빨리 올리세용.
다모클리스 · 2005-01-20 12:30:58
ㅋㅋㅋㅋㅋㅋㅋㅋ
두야ㅋㅋㅋㅋㅋ 익숙한 이름이구나
두야남이 아니구......
하하하하하하하
결국에는 너의 사랑이야기이구나...
여러분 여기 혹시 연변채팅방에 다니던 분들이 없는지....
거기서 두야남친구란 아이디 본기억이 없는지....
풋하하하하하하
임마! 결국에는 내 이름걸구 너의 사랑이야기이구나....어휴..................
내 미쳐...............................
할미꽃 · 2005-01-20 14:17:57
단번에 끝까지 올려주지 그래요..
휴ㅠㅠ

다모가 진땀을 뺴면서 변명하는게 좋은 툐우워이료우네 ㅎㅎㅎ
모찌베숀 · 2005-01-20 14:54:42
휴 다모야 ㅋㅋㅋ
너 어째 자꾸 그러니?
니 몽골아와 사귀고 날 신강위글족을 소개하려 했재?
다음집에서 널 거품물로 까무러치게 만든다.
행복 · 2005-01-20 15:30:54
ㅎㅎㅎ 다정한 친구분들이 잼있는 글을 보여주네요...
다모클리스 · 2005-01-20 15:44:22
할미! 휴....정말이요. 모찌베숀의 대학때 여자친구가 내몽골에서 온 두야남이란
한족여자아엿소....모찌베숀이 2년함께 살다가 버리고 일본왓소........
꽃이슬 · 2005-01-20 15:51:45
모찌벤숀님 하루라두 빠리 다모님이 거품물고 까무러치는거 보구싶습당...ㅎㅎㅎ
천리마 · 2005-01-20 17:12:56
글도 유머적이고 풀도 흥성흥성해서 잘 보고 갑니다.
시체는 매장 · 2005-01-20 22:24:06
ㅋㅋ재밋네요
옥^*^ 인형 · 2005-01-22 10:34:55
ㅋㅋ 넘 재밌게 읽었어요.

다음편도 인츰 볼게요.
♡맛나딸기♡ · 2005-01-22 19:35:24
프하하하...다음편 무지 기대되는뎅~~~~
그래다가 증말 다모님이 거품물구 쓰러지무누..
내 앰불런스 불러주갯음당..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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