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땐...?!

사랑이별 · #158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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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니.. · 2005-01-18 22:40:40 · 조회 238


저요..남친이랑 다툰후..화김에..헤어지자고 그랬어요...

그날 밤으로..남친이 찾을러 왔더라구요..

분면 할말 있는거 저도 알고있는데,,

자기도 내가 화김에 한 소린걸 알면서...

결국은...\"잘못했으니깐 우리 화해하자..\"그런말 못한채..
돌아서더라구요..
글군 제친구한테 가서...

날 보니깐 말문이 막혀 말이 안나간다나????

남자가...사과할줄아는  진짜용기가 부족하다고할까.....

이럴땐...어쩌죠? 저 그냥...시치미 떼고..있어야하나요???

심했어요..2틀씩이나 한 학교에 있으면서...연락끊고...

내가 찾을러 가도..없고...결국은...그 게임인지 뭔지 한데...

완전히 빠져서.....말이아니더라구요....

자꾸 아파나는 머리땜에 의사선생님...컴퓨터랑은 인연 끊으랬는데....
오늘도...친구가 걔 밤공부 안나왔다고..그러던데....
아....그놈의...껨....

참...
남자다운 용기를 가질수있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저요..솔직히 남친이랑 정말 헤어질 맘은 없었어요....
그냥 그런 방식으로 으름장 놓으면....되는줄...

근데..뒤에서만...
내 친구들 앞에서만 끙끙 앓을뿐...
제앞에선...잘 안되나 봐요...
그래서...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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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이수진 · 2005-01-18 22:53:54
말다툼의 원인과 상관없이,

헤어지자는 말은 쉽게 하는법이 아닌줄로 알고잇습니다...

남친의 그 무언가를 고쳐줄려고(개변시킬려고?) 하는것 같은데,

그 사람한테 부담이 될지도...

암튼 행복하세요~~
선물2 · 2005-01-19 01:20:54
자신의결점부터 고치도록 노력해보세요
정 ㅇ ㅏ · 2005-01-19 01:21:29
1.처니님이 미안하다고 얘기해보시지요.미안하다는 말은 무조건 남자쪽에서 해야한다는 결정은 없잖아요.같이 있고싶다면야 그잘난 미안하다는 말이 그렇게도 어려워요.딱 한번만 그렇게 용기내면 행복한 날들이 다시 돌아올꺼니

2.기어코 남자쪽에서 미안하다는 말을 해야할 경우는 미안하다는 말대신 다른 말 혹은 다른 방식으로 같은 의미를 대체할수있는 방법을 찾으세요..

사이좋게 지내세요.
처니.. · 2005-01-19 07:30:02
수진님...그러게요...
말한후 금방..후회하면서..그땐 그런말이 갑자기 튕겨나요더라구요..
남친이 미안하다는 말 하러온줄 알았는데...
나보구생각이 넘 많다네요...지가 잘못한건..생각도 안한다니까..

선물님..네...좋은 건의 접수합니다..
저는요..잘못한거..즉시로..\"미안해\"그랬어요..
아직 남은거라면..함부로..헤어지잔말...그거..내뜻이 아니면서..
내뱉은거..!!

정아님..고맙습니다....사이좋게 지내게 되면..좋겠어요..
요즘은 통 일이 잡히지가 않거든요...!!

그럼 열븐 ..존하루...!!
아리정 · 2005-01-19 07:47:48
1. 갈라지고싶지 않은데 화김에 갈라지자는 말 하면 그것이 씨앗이 되어 자란다. 이 말만은 절대 해서는 안될 말이다.

2. 남친이 사과를 하지 못하는것은 아직 두사람사이에 그런 말을 할수 있는 분위기가 제대로 형성되지 못했기때문이다. 사과를 안하고 가서 다른 일을 했다는걸로 증명한다.

3. 두사람은 아직 어린듯하다. 그래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하다. 남친도 좀 더 성숙할 날을 기다려주는것이 필요하다.

4. 이번일은 남친이 먼저 사과하기를 바라지 말고 여자도 먼저 사과하지 않는것이 좋다. 그냥 만나서 쇼핑을 같이 하면서 여자옷을 사던가 신을 사던가 모든것을 남친의 마음에 드냐 안드냐를 물어본다.남친의 옷을 산다면 여자의 마음에 드는걸로 결정하고...여자의 부드러움을 보여주라.

5. 기분이 좋아졌고 다시 화해했을때 갈라지자는 말 한것에 대해서 아주 성실하게 사과하라. 그것이 남자에게 사과의 예절을 배워주는 기회다. 남자도 사과하게 될것이다.
小甜甜 · 2005-01-19 08:28:13
저도 밸난김에 한 그 심정 이해해요,
님이 먼저 잘못했단 말보다 만날 기회를 창조해서 한번 얼려봐요,ㅎㅎ
남자들은 알면서 얼리울때 많으니깐요,
저도 그럴때 많아요,그럼 잘 되기 바래요
쌕새기 · 2005-01-19 09:10:42
비록 맘속말이아니라 할지라두 뱉은말이니깐 ....
두분이 만나서 담화하자구 하세요....
너 껨을 놀겠냐? 안놀겠냐?
안놀겠다구 하면서 잘못햇다구하면....
님두 살포시 안아주면서 미안했다구 하면 ....
좋지 않을가?
내가 항상 쓰는 방법인데 ㅋㅋ
두분 행복하세요.....
tatata · 2005-01-19 11:45:53
애들이 므슨 장난두 심하다.
말하기 거북하면 멜로 하던지 ...
누가 한번 잘못이라구 입떼면 되잖아.
그렇게 싫은 남친두 아닌것같은데......
처니.. · 2005-01-19 12:31:58
리정님...그렇겠죠..화김이지만..제가 넘 했네요...
근데..껨 땜에..한동안 연락없어진 그놈의 남친땜에..
제가..얼마나 찾아 헤매는지아나요.? 전화도 안받고..
무작적..피한다고할까? 나중에 겨우 만나서..물으니까..
나 만나면 껨 놀러 안보낼까봐 ~~
결국 훨씬 후에..그래도 내가 생각나는지..그동안 뭘하면서 보냈냐구..
묻더라구요...
그래도 난 혹시라도..갑자기 머리 아파졌는지..굉장히..걱정했었는데....!!!

小甜甜님...
얼려요?? 글쎄...그런걸로 통할 사람 같지 않은데요? ....

쌕새기님...담화요??제가 먼저 찾아요??
위에서도 말햇듯이...한동안 남친찾아...헤매던일...
결국은 껨에 빠져...버린..어처구니없는 남친찾아...
내가..헤매던일..생각해서라도...자존심 세우고싶어요...
단 한번이라도...그동안..내가 넘 잘해주니까...
인젠 당연으로 생각해버리는것 같애요...
까짓 자존심해서 뭘하겠냐고..할지고 모르지만....
실은 저도 자존심..보다 남친이랑 같이 있는거 더 중요하지만...
아...정말 ..이건 아닌데....답답....!! 합니다...
처니.. · 2005-01-19 12:34:28
타타님...
그러게요...장난이 심했죠?!!
후회하고있어요...
제가 한심해요..조금만 참았더라도..
아니 ..조금만..더 냉적했어도...
정말 ...좋았는데...
바라보는 눈빛에도..가슴 훈훈..해 날만큼...후.....~~
처니.. · 2005-01-19 12:36:19
참...열븐 관심해줘서...감사합니다....

그럼 님들 ..존 하루되시길...!!
구경군 ^_^ · 2005-09-20 05:57:54
왜 남자의 용기를 기다리세여?? 님이 잘 못햇으면 님이 용서를 빌어야져.. 자기가 잘못햇으면서도 남자가 잘못을 빌기 바라고.. 하이간 사랑에 빠진 여자는 다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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