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초원 고향 떠나 삼천리 얻으려고 햇던것은 정녕 무엇이엿더냐 사업의 성공일가 백만부자의 꿈이였을가 기나긴 타향살이 잃은것은 또한 무엇이엿더냐 혁명의 본전이라는 건강일가 힘의 원천이라는 <집>일가 외로움에 지치고 고독속에 부대끼고 랭혹한 현실속에 몸부림치면서 그 무엇을 바랫엇을가 얻고자 하는 소중함을 잃고나면 또한 그 무엇을 바래야 하고 날로 늘어가는 마음의 상처 그 무엇으로 다듬어야 할가 찾은것은 무엇이고 얻은것은 무엇이며 잃은것은 무엇일가 남은것은 또한 무엇일가 눈뜨면 끝없는 방황이고 눈감으면 아픈 현실이거늘 차디찬 령혼을 달래며 아름다운 초원을 그려본다 텅빈 가슴속에 가득 채울것을 찾아 꿈도 없는 현실속에서 마음의 초원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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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어쩐지 가슴이 스르르 해가는데요,
小甜甜님 동감입니다 .저도 모르게 일본유학생활 돌이켜보게 되네요///
휴...
한동안 머뭇거렸지만,,,
마땅한 리플이 안 떠오른다...
썼다가 지우고,,또 쓰고...
ㅎㅎㅎ
이전에 봤던 글 한편을 그대로 복사해서 리플을 대신한다...
<마음>
도종환(시인)
네명의 안해를 둔 남자가 있었다. 그는 첫째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자나깨나 늘 곁에 두고 살았다.
둘째는 아주 힘겹게 얻은 아내였다. 사람들과 피투성이가 되어 싸우면서 쟁취한 아내이니만큼, 사람
또한 극진하기 이를데 없었다. 그에게 있어서 둘째는 든든하기 그지 없는 성과도 같았다. 셋째와 그는
특히 마음이 잘 맞아 늘 같이 어울려 다니며 즐겼다. 그러나 넷째에게는 별 관심이 없었다. 그녀는 늘
하녀 취급을 받았으며, 온갖 궂은 일을 도맡아 했지만, 싫은 내색을 전혀 하지 않았다. 그저 묵묵히
그의 뜻에 순종하기만 했다.
어느 때, 그는 머나먼 나라로 떠나게 되어 첫째에게 같이 가자고 했다. 그러나 첫째는 냉정히 거절했다.
그는 충격을 받았다. 둘째에게 가자고 했지만, 둘째 역시 거절했다. 첫째도 안 따라가는데 자기가 왜 가느
냐는 것이었다. 그는 셋째에게 같이 가자고 했다. 셋째는 말했다. <성문밖까지 배웅할 수는 있지만 같이
갈 순 없습니다.> 그는 넷째에게 같이 가자고 했다. 넷째는 말했다. <당신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 따라 가
겠습니다.>
이렇게 하여 그는 넷째 부인을 데리고 머나먼 나라로 떠나갔다.
<잡아함경>에 나오는 이 이야기의 머나먼 길은 저승길을 말한다. 그리고 아내들은 살면서 아내처럼 버릴
수 없는 네 가지를 비유하는 것이다. 첫째 아내는 육체를 비유한다. 육체가 곧 나라고 생각하며 함께 살아가
지만, 죽게 되면 우리는 이 육신을 데리고 갈 수 없다. 사람들과 피투성이가 되어 싸우면서 얻은 둘째 아내는
재물을 의미한다. 든든하기가 성과 같았던 재물도 우리와 함쎄 가지 못한다. 셋째 아내는 일가 친척, 친구들
이다. 마음이 맞아 늘 같이 어울려 다니던 이들도 문밖까지는 따라와 주지만, 끝까지 함쎄 가 줄수는 없다. 그
리고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나를 잊어버릴 것이다.
넷째 아내는 바로 마음이다. 살아 있는 동안은 별 관심도 보여 주지 않고 궂은 일만 도맡아 하게 했지만, 죽을
때 어디든 따라가겠다고 나서는 것은 마음 뿐이다. 어두운 땅 속 밑이든 서방정토든 지옥의 끓는 불속이든 마음
이 앞장서서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 살아 생전에 마음이 자주 다니던 길이 음습하고 추찹한 악행의 자갈길이었
으면 늘 다니던 그 자갈길도 나를 데리고 갈 것이고, 선과 덕을 쌓으며 걸어다니던 밝고 환한 길이면 늘 다니던
그 환한 길로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 그래서 살아 있는 동안 어떤 마음으로 어떤 업을 짓느냐가 죽고 난 뒤보다
더 중요하다...........<---그러니 날 좀 작작 구박해라잉...ㅎㅎㅎㅎ
단지....
살아가면서,,그 무엇을 얻기 위해서만 사는게 아니잖아(물론 얻으면 더 좋구)
또한 그 무엇을 잃었는가를 따지면서 사는 것도 아니잖아(되찾을 수만 있다면 따져도 좋지만)
삶에서 얻고, 잃고, 하는 것이
어디 수학에서의 가감승제와 같은거야??
내가 바친 것만큼 보상을 받아야 하는 법도 없네라...
상처받고 그래서 피흘리고 눈물 나고,,,아프고,,,할 때,,
동화속같은 초원에서 치유받는 것도 좋으련만,,,
하지만 냉혹한 현실 속에서,,
마음의 초원을 간직하는 것도..참 좋을 상 싶다...
한동안 머뭇거렸지만,,,
마땅한 리플이 안 떠오른다...
썼다가 지우고,,또 쓰고...
ㅎㅎㅎ
이전에 봤던 글 한편을 그대로 복사해서 리플을 대신한다...
<마음>
도종환(시인)
네명의 안해를 둔 남자가 있었다. 그는 첫째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자나깨나 늘 곁에 두고 살았다.
둘째는 아주 힘겹게 얻은 아내였다. 사람들과 피투성이가 되어 싸우면서 쟁취한 아내이니만큼, 사람
또한 극진하기 이를데 없었다. 그에게 있어서 둘째는 든든하기 그지 없는 성과도 같았다. 셋째와 그는
특히 마음이 잘 맞아 늘 같이 어울려 다니며 즐겼다. 그러나 넷째에게는 별 관심이 없었다. 그녀는 늘
하녀 취급을 받았으며, 온갖 궂은 일을 도맡아 했지만, 싫은 내색을 전혀 하지 않았다. 그저 묵묵히
그의 뜻에 순종하기만 했다.
어느 때, 그는 머나먼 나라로 떠나게 되어 첫째에게 같이 가자고 했다. 그러나 첫째는 냉정히 거절했다.
그는 충격을 받았다. 둘째에게 가자고 했지만, 둘째 역시 거절했다. 첫째도 안 따라가는데 자기가 왜 가느
냐는 것이었다. 그는 셋째에게 같이 가자고 했다. 셋째는 말했다. <성문밖까지 배웅할 수는 있지만 같이
갈 순 없습니다.> 그는 넷째에게 같이 가자고 했다. 넷째는 말했다. <당신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 따라 가
겠습니다.>
이렇게 하여 그는 넷째 부인을 데리고 머나먼 나라로 떠나갔다.
<잡아함경>에 나오는 이 이야기의 머나먼 길은 저승길을 말한다. 그리고 아내들은 살면서 아내처럼 버릴
수 없는 네 가지를 비유하는 것이다. 첫째 아내는 육체를 비유한다. 육체가 곧 나라고 생각하며 함께 살아가
지만, 죽게 되면 우리는 이 육신을 데리고 갈 수 없다. 사람들과 피투성이가 되어 싸우면서 얻은 둘째 아내는
재물을 의미한다. 든든하기가 성과 같았던 재물도 우리와 함쎄 가지 못한다. 셋째 아내는 일가 친척, 친구들
이다. 마음이 맞아 늘 같이 어울려 다니던 이들도 문밖까지는 따라와 주지만, 끝까지 함쎄 가 줄수는 없다. 그
리고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나를 잊어버릴 것이다.
넷째 아내는 바로 마음이다. 살아 있는 동안은 별 관심도 보여 주지 않고 궂은 일만 도맡아 하게 했지만, 죽을
때 어디든 따라가겠다고 나서는 것은 마음 뿐이다. 어두운 땅 속 밑이든 서방정토든 지옥의 끓는 불속이든 마음
이 앞장서서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 살아 생전에 마음이 자주 다니던 길이 음습하고 추찹한 악행의 자갈길이었
으면 늘 다니던 그 자갈길도 나를 데리고 갈 것이고, 선과 덕을 쌓으며 걸어다니던 밝고 환한 길이면 늘 다니던
그 환한 길로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 그래서 살아 있는 동안 어떤 마음으로 어떤 업을 짓느냐가 죽고 난 뒤보다
더 중요하다...........<---그러니 날 좀 작작 구박해라잉...ㅎㅎㅎㅎ
단지....
살아가면서,,그 무엇을 얻기 위해서만 사는게 아니잖아(물론 얻으면 더 좋구)
또한 그 무엇을 잃었는가를 따지면서 사는 것도 아니잖아(되찾을 수만 있다면 따져도 좋지만)
삶에서 얻고, 잃고, 하는 것이
어디 수학에서의 가감승제와 같은거야??
내가 바친 것만큼 보상을 받아야 하는 법도 없네라...
상처받고 그래서 피흘리고 눈물 나고,,,아프고,,,할 때,,
동화속같은 초원에서 치유받는 것도 좋으련만,,,
하지만 냉혹한 현실 속에서,,
마음의 초원을 간직하는 것도..참 좋을 상 싶다...
사람이 살다보면 희노애락을 껵게되는거잖아요.
소침한 시기가잇는가하면 열정이 들끓는 왕성한 시기가잇기도하죠.
영으로 왓다 영으로 가지못하듯이...
얻는것이 잇는가 하면 또한 잃는거 적지 않기도하죠.
별로 길지않는 이생이겟지만, 스침도 많고 잃음도 많거니와 그와 정 반대로 기회도 많고 얻는것도 많지 않을까요?
평탄하지않는 인생길, 힘든 타향살이라 할지라도
락관주의로 마음의 여유로움을 만들어봅시다~~
휴~ 초원이란 글에 이런 콘멘트가 좀 ...
소침한 시기가잇는가하면 열정이 들끓는 왕성한 시기가잇기도하죠.
영으로 왓다 영으로 가지못하듯이...
얻는것이 잇는가 하면 또한 잃는거 적지 않기도하죠.
별로 길지않는 이생이겟지만, 스침도 많고 잃음도 많거니와 그와 정 반대로 기회도 많고 얻는것도 많지 않을까요?
평탄하지않는 인생길, 힘든 타향살이라 할지라도
락관주의로 마음의 여유로움을 만들어봅시다~~
휴~ 초원이란 글에 이런 콘멘트가 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