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서---슷덴덴의 <날고싶어서>에 화답

사랑이별 · #157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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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중매 · 2005-01-12 16:47:07 · 조회 354





보고 싶어서,
너무나 보고 싶어서,
눈을 감아보았다.
그대의 모습 한번 더 되새어보려고,
조용히 눈을 감아보았다.

한 가슴 가득 메웠던 그리움이,,
어디로 갔는지..
결국엔, 고작 한방울의 눈물이 되어,
똘랑 떨어진다..

너무나 그리워서,
손을 들어 자신을 얼굴을 만져본다.
어느덧, 내 손이 그대의 손이 되어,
눈가의 물방울을 살며시 훔쳐주는구나.

너무나 외로워서,
팔을 벌려 자신의 몸을 감싸안는다.
다시 한번 그대의 품에 안긴듯,,
내 어깨가 가볍게 흔들린다.

보고 싶어서,
못견디게 보고 싶어서,
눈을 감아보았다.
가물거리는 그대 모습 잊지 않을려고,
두눈을 꼬옥 감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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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4)

새벽이슬남 · 2005-01-12 16:52:33
아~ 글구 보니까 설중매님하구 숫덴덴님 연애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이슬남 · 2005-01-12 16:54:34
근데 두분 다 여성분같은데~ ㅋㅋ
내가 잘못 차이 햇는가?
아리정 · 2005-01-12 16:56:45
대책
1 보고싶은 사람한테 달려가서 본다.
2 급히 갈 형편이 못된다면 사진을 본다.
3 효과가 없으면 전화를 한다.화상캠이면 더 좋다.
4 1 2 3번이 효과가 없을 경우엔 그냥 잠을 잔다.
효과- 어느 방법도 눈물 한방울이나 자신의 몸을 감싸안는 닭살 멘트보다 효과가 좋음.ㅎㅎㅎ
근데 설중매님은 남자예요? 이름보면 아닌데...
풀 · 2005-01-12 16:56:48
이거 좀 수정해야겟구나...
설중매 · 2005-01-12 16:58:08
내 지금...그림하고..음악 넣는 중이다...휴휴휴..
잘 안되네..
풀 · 2005-01-12 16:59:50
ㅂ 하구 ㅅ 를 모아모아서...ㅋㅋㅋㅋㅋㅋㅋ
설중매 · 2005-01-12 17:02:01
풀.............ㅠㅠ
풀 · 2005-01-12 17:11:54
ㅋㅋㅋ
설중매 · 2005-01-12 17:13:05
ㅎㅎㅎㅎ
글 올릴 때....HTML를 체크해놓지 않았더구나..ㅎㅎㅎㅎ

새벽이슬남..ㅎㅎㅎ
저하고 슷덴덴....연애하는 사이는 아니지만,,,ㅎㅎㅎ 그렇고 그런 사이입니다.. 둘다 여자입니다...^^

아리정님...ㅎㅎㅎ글케 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풀....이젠...ㅂ하고 ㅅ를 나한테 말하지마...ㅠㅠ
풀 · 2005-01-12 17:15:29
ㅂ 하구 ㅅ 를 모아모아서 보고싶어서를 만들렴아...........
슷덴덴 · 2005-01-12 17:27:21
슷덴덴/ 남자인디...ㅋㅋㅋㅋㅋㅋㅋㅋ
㉻맘보 · 2005-01-12 18:11:41
나도 슷덴덴아재 보고싶엇어. ㅋㅋ
슷덴덴 · 2005-01-12 18:24:53
맘보//헉......
다모클리스 · 2005-01-12 18:50:03
설매하구 슷덴덴은 김용의 소설 신조샤리에서 나오는 쑈룽뉘같당게
아름다운 날들 · 2005-01-12 19:28:26
시와 음악속에 뭍혀 눈 감은채 나의마음은 사랑하는 그대곁으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 오늘따라 밤이 외롭지가 않네요 ... 이 음악에 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것 같은 기분이예요 .... 외롭기만하고 슬펐던 밤들이 오늘따라 가슴이 벅찬 행복으로 바뀌여지네요 ...
그 사람이 향기를 그리면서 오늘은 달콤하게 잠들수가 있는것 같애요 ..... 쉼터에서 제일 인상깊었던 설중매님하고 슷덴덴님 .....이후에도 두님의 마음을 흔드는 글을 죽 읽어갈
테니깐 잘 부탁합니다 ..... 두분다 새해에 행복하시길 .....
이쁜천사 · 2005-01-12 22:33:05
진짜 설중매님하고 슷덴덴님은 구절잇기하시는가요?
아님,시 짓기 시합하시는가요???
ㅎㅎㅎ
암튼 넘 좋은글들이예요,,
小甜甜 · 2005-01-13 01:55:55
ㅎㅎ두 사람 재밌네요,ㅎㅎ암튼 좋은글 잘 보구 가요,ㅎㅎ
계속견지하기 · 2005-01-13 08:48:36
슬픈 인연인 메~!!!!!!!!!!
설중매 · 2005-01-13 16:41:13
ㅎㅎㅎ
슷덴덴...나 언제 풀 구박했는겨??? 둘이 계속 날 구박하면,,,,님은 남하고,,풀은 북상해서,,좀 봅시다...ㅎㅎㅎ

맘보님...ㅠㅠ

다모님...ㅎㅎㅎ 양과는요??? 전 글뚜 꿔썅이 좋수다...아미파 창설했으니..ㅎㅎㅎ

아름다운 날들님...^^ 과찬에 어쩔바를 모르겠습니다. 님의 글..넘 재미있게 읽고 있는 중인데요....님도 행복하시길..

이쁜천사님...구절잇기도 시짓기 시합도 아니고요...둘이 어쩌다가, 그렇게 되어서요...
이게 다 연분이겠죠??<----슷덴덴...날 또 체면이 형편없이 구겨지게 하지마소...

소첨첨님...감사합니다..님의 사진과 글도 잘 봤는데요... 피차일반입니다.

계속견지하기님...하나두 안 슬프모내~~~~~~~~~ㅋㅋㅋ
슷덴덴 · 2005-01-13 17:23:54
휴~설매아재,ㅋㅋ 신칸센이랑 막 혼자타구 가면스리... 북상하소~ 우메슈언제 함께하기소~ㅋㅋ

맘보니마~ //슷덴덴 농담은 잘 못하지만...ㅋㅋ 나두 맘보님이 디게디게 보구싶엇다~~ ㅋㅋㅋ

계속견지하기니마~~ ㅋㅋ 아니다는 메~!!!!!! ㅋㅋㅋㅋ
설중매 · 2005-01-13 17:33:51
글게...1월에 시간이 나는가??난 이번달밖에 시간이 없는데...
언제 한번 둘만의 신넨까이 합세나...
시간 잡으면 쪽지 보내게나....
슷덴덴 · 2005-01-13 22:14:07
이~ 1월이면 지금아닌가?? 글구, 휴~2월이면 몰라두...지금은 쬬도무리...
마지막 구절은 잡히면 보낼게유~언젠지는 모르겟지만...
zeloo · 2005-01-14 10:10:14
흥~~~~~~~~~~~~~~~~~~~~~~~!
영영 · 2005-01-14 11:42:25
ㅎㅎㅎ 저두 요 위의 모둔님들의 얼굴 보고싶어요~ ^^
그리움과 사랑으로 흠뻑젖은 멋진글 추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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