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목소리가 울려갔는가/중경 새벽의 방황에서 울리는 내목소리가 들리는가 잠든 가슴에서 울리는 내목소리가 들리는가 눈감고 불러보는 이름소리가 울려갔는가 옹송인 몸그림자가 달빛에 비추는 이밤에서 외로운까마귀소리만 들려오고있네 가느다란잠꼬대를 속삭이던 네목소리가 그리운이밤 어둠을 뚫고 부르는 내목소리가 들리는가 별도 잠결인듯 구름속에 숨었는지 밝은달빛에 별의 깜박임이 고대를 했는지 흩어진 머리카락 뉘손에 담그어졌는지 짤려진머리카락이 그손길의 추억을 더듬네 행여를 바라는 이밤에 부르는 내목소리가들리는가 꿈속의 따스한 부름이 추운잠을 녹여줄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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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이련의 답시만을 흘러보내고저
허공이란 두글자에 사색의 여울목이 몸부림쳤기에 그 깊은밤 표류에 말렸었지...
깊은정보다 불러보고싶었던 그이름이였기에 장밤의 메아리에 귀를강구었었지...
보고싶단 그한마디가 외로운 메아리에 울려주기에 차거운구름만 남아돌고있지...
빗물에 창가가 흐려지는 이밤에 사내 가슴이 겨울눈속에서 얼어들고있는지...
허공이란 두글자에 사색의 여울목이 몸부림쳤기에 그 깊은밤 표류에 말렸었지...
깊은정보다 불러보고싶었던 그이름이였기에 장밤의 메아리에 귀를강구었었지...
보고싶단 그한마디가 외로운 메아리에 울려주기에 차거운구름만 남아돌고있지...
빗물에 창가가 흐려지는 이밤에 사내 가슴이 겨울눈속에서 얼어들고있는지...
오늘밤은 구름 한점없이 맑게 개엿고 하늬바람도 불어주지않는 조용한 밤이구나~~ ㅋㅋㅋ
금년, 뜻하는 모든 일들이 순리롭고 건강하세요~
금년, 뜻하는 모든 일들이 순리롭고 건강하세요~
휴~ 산마루에 부딫친 메아리에 추위에 떨고있는 파랑새가 놀랐던가...
고마워 늦은새해인사를 ...행복을 기원해주노라....
고마워 늦은새해인사를 ...행복을 기원해주노라....
설중매님,중경님 과연 고수네요.님들 글 잘 볼게요.

너무도 애처로워 잠결에 그만 눈굽이 젖어들었네..
문틈으로 새어들어오던 아침햇살이 그대의 손길이었던가?
너무나 따사로워 옹크린 몸이 나른히 펴지네.
무슨 사연이 그리 많아 이 깊은 밤을 헤매이나?
무슨 정이 그리 깊어, 멀리 있는 그이를 찾느냐?
하고 싶은 말이 구름타고 그 사람 있는 곳으로 가고,
보고 싶었던 서러움이 눈물되어 빗물되어 흘러내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