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언제부터 인가 우리집 주변에 애기 들고양이 세마리가 재롱부리는 모습이 눈에 자주 띄웠다.
애기 엄마는 어디 갔는지 보이질 않고 사람 지나다닐 때마다 어린것들이 눈이 초롱초롱 해서
호기심 어린 눈으로 쳐다보는 모습이 참으로 귀여웠구...밤에 학교 갔다 오는 길이면 어김없이 길 한가운데서
장난질 하다가 사람 오는줄 알고 허둥지둥 구멍속으로 숨어버리곤 했다...
집에 조건만 허락되면 정말 함께 살고픈 맘이였다.
그렇게 몇달이 지나서 ...
갑자기 한놈이 애꾸눈이 되여서 나타났고 다른 두놈은 멀리 가버렸는지 다시는 보이질 않았다.
아마도 다른 친구들을 사귀거나 했겠지 하면서도 홀로 남은 애꾸눈이 불쌍해서 드문드문 먹다 남은
고기를 어릴때 셋이 함께 놀던 담장구멍속에 넣어주곤 했다.
다음날 아침 출근길에 지나다 빈 접시만 남아 있는걸 보면 많이 기쁘기도 했다.
어떤날엔 놈이 우리집 문앞까지 찾아와서 열려진 문 사이로 내가 료리 하는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그냥 가버린적도 있다......
그러던 어느날 놀라운 일이 발생하고야 말았다.
글쎄 옛날 셋이 재밋게 놀던 그자리에 또 다시 애기 고양이 세마리가 아무걱정 없이 장난질 하고 있는게
아닌가!!!
애기 엄마는 여전히 보이질 않고...
그 애꾸눈이 엄마가 된거겠지...
헌신짝도 짝이 있다는 말이 맞기는 맞는 모양이다.
이제 그 놈들도 많이 커서 서로 따로 다닐때도 많고 며칠씩 돌아오지 않을때도 있다.
아마도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거겠지...
애기 엄마는 어디 갔는지 보이질 않고 사람 지나다닐 때마다 어린것들이 눈이 초롱초롱 해서
호기심 어린 눈으로 쳐다보는 모습이 참으로 귀여웠구...밤에 학교 갔다 오는 길이면 어김없이 길 한가운데서
장난질 하다가 사람 오는줄 알고 허둥지둥 구멍속으로 숨어버리곤 했다...
집에 조건만 허락되면 정말 함께 살고픈 맘이였다.
그렇게 몇달이 지나서 ...
갑자기 한놈이 애꾸눈이 되여서 나타났고 다른 두놈은 멀리 가버렸는지 다시는 보이질 않았다.
아마도 다른 친구들을 사귀거나 했겠지 하면서도 홀로 남은 애꾸눈이 불쌍해서 드문드문 먹다 남은
고기를 어릴때 셋이 함께 놀던 담장구멍속에 넣어주곤 했다.
다음날 아침 출근길에 지나다 빈 접시만 남아 있는걸 보면 많이 기쁘기도 했다.
어떤날엔 놈이 우리집 문앞까지 찾아와서 열려진 문 사이로 내가 료리 하는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그냥 가버린적도 있다......
그러던 어느날 놀라운 일이 발생하고야 말았다.
글쎄 옛날 셋이 재밋게 놀던 그자리에 또 다시 애기 고양이 세마리가 아무걱정 없이 장난질 하고 있는게
아닌가!!!
애기 엄마는 여전히 보이질 않고...
그 애꾸눈이 엄마가 된거겠지...
헌신짝도 짝이 있다는 말이 맞기는 맞는 모양이다.
이제 그 놈들도 많이 커서 서로 따로 다닐때도 많고 며칠씩 돌아오지 않을때도 있다.
아마도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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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재밌네요,자주 올리세요

자주 글써라 자주 읽어줄게 ㅋㅋ
래일 4시에 도착해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