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튿날 아침 학교가던 길에 이랑이를 만났다.
[야,어제 어떻게 됐나? 팔계 가가 너무 맞아서 꽌투생활할라 안갔더나?]
[나두 모른다..쒸,,어제 울집에 전화와서 내 그저 울 엄만데 또 뒤지게 당했다.]
[그래?근데 왜 울집에는 안왔지? 역시 암펌이 나한테는 잘해준다니까..ㅎㅎ]
[니 너덜대지 말라,,그래다 니 오늘 혼자 뒤질지두모르니]
[개쇄끼,아침부터 재수없이.니나 오늘두 뒤져라]
그러면서 둘이 너덜대면서 교실로 향했고 진짜 둘이 좃나게 터졌다..
교실문을 들가려는순간 팔계가 검토서를 익는 소리가 들려왓다.
나와 이랑이는 모르는것처럼하면서 씁쓸하게 제자리로 향하려는데 암펌이
[니네 둘은 밖에 나가서 서 있어라]
그순간 쓰펄 또 터지는구나,,생각이 들었다.
그리구 이랑이하구 밖에서 서있으면서 들을라니 팔계하구 걸이가 뭐 술두 먹구 담배두피우구
연애두하구 그러면서 검토서를 읽구 다시는 안그러겟단지 하면서 량해를 바란다면서 그러더니만
제자리로 들어가 안는거였다.
한참후에 암펌이 나오더니 우리둘을 2층에 있는 체조대우에 데리구 나가는ㅇ거였다.
[니들 로실히 말해라..저번에 비암산에 가서 피주 몇개씩 먹었나?]
이랑이가 데꺽 변명했다.[5개샀는데 하나는 깨져서 한사람이 하나씩 마셨습다]
팍팍팍...[이쇄끼들 아직두 거짓말하나?건이 니 말해봐라,,,몇개 마셨나?]
요때 진짜 심리전이다..암펌이 말하는거 보믄 분명히 다 알구 하는소린데 그렇다구 이랑이가 4개라구했는데 한상자라구 말두 못하구,,,요때는 거멀이치할때두 아닌데.. 어찔가?
고민하구 고민하던끝에 난 그래두 우정을 선택했다
이쒸..어제부터 한두번 터졌나?내 오늘 죽으믄 20년후에 또 이툐호우한이다.
그리생각하면서 눈을 질끔 감고 [예ㅡ4병입니다,]팍팍...아가...
[니네둘은 완전히 악질이구나,,응..야..이쇄끼들아 팔계하구 걸이가 이미 다 실토했는데 아직두 아니라구?]
그러면서 손톱을 살구어서 이매를 팍팍 찌르는게 어찌두 아프든지 눈물이 막 나오는거
남자는 피를 흘려두 눈믈은 안 흘린다는 굳센의지로 겨구나 참았다.
그런데 너무 분하구 억울한건 팔계 이자슥이 어제는 끝까지 사랑한단지 남자답게 다놀구 뒤에가서
다 팔아먹었단다..암펌이 팔계집에가서 팔계아부지하구 둘이서 팔계를 족쳤는데
팔계가 우리 어늘날에 피주 몇개먹구 담배 몇대피우구 그저 있는거는 다 자백했단다
걸이 그자식두 실토했단다..분명히 고문실에 들가기전에 피주4개라구 딱 잡아떼자구
말까지 맟췄는데 ....내가 아무리 손자병법써두 밑에쇄끼들이 말맟춰야지..햐..쒸...
그러더니 [야,너네 안되겟다,가서 부모 데려오라]하느거였다
학교 다니면서 제일 쪽팔리는게 부모 데려오는거다..
이때는 방법없다,,다 들키웠는데 그저 막 다리를 붙잡구래두 빌어야한다
[선생님 잘못했습다...다시는 안그러겟습다..한번만,,한번만,,용서해주쇼..에?]
[야,이쇄끼들아 왜 그래 언녕 바른말안하구 이재사 비니?안된다,,니네 둘은 악직분자들이여서
가서 꼭 부모 데려오라,,그찮으믄 교실 들어올레 생각두 말라]그러면서 그 손가락 뼈마디로
이매를 사정없이 팍팍 때리는거였다..쒸,,이튿날 퍼렇게 이물었다.
어쩌지?부모는 죽어두 못 데려오지...우리 아부지 엄마 아는날이믄 내 또 동네에서 쫓기워다니면서
맞아야하지..그보다두 어즈는 챙피해서...
[선생님 잘못했습다..내 하라는거 다 할테니 부모만은...제발,,]
암만 빌어두 암팜은 안된단다...그래서 도 얘질 들이댔다.
[선생님 집에 누구두 없습다]..[응?어디갔나?]
[아부지 출장 갔습다].[금 너네 어머니는?]
[우리 삼촌네 가시아바이 상세나서 그기 갔습니다][요쇄끼 또 거짓말하개?니네 삼춘가시아바이
상세났는데 왜 니네 엄마가 가나?][사둔아바인데 가야지,,우리는 사둔집에 일두 다닙다]
없는 거짓말할라니 어찌힘든지..그저 땀이 쫙쫙 내렸다..
그러면서 한창 서로 고집세우는데 중간체조시간이 됬다...
지독한 암펌이 끝내 내 인생에서 제일 챙피한짓을 우리한테 시켰다
[니네둘이 요기서 까딱 움직이지 말구 반성해라]..예??????여기서???지금???
룡정5중체육대라믄 2층에 있는데 남학생하나 여학생둘이서 체조를하구 그밑에
학교1500명 학생이 올리다 보면서 따라하는곳이다..우리보구 그기 서있어란다..
[선생님 이건 너무합니다..잘못했으니 용서하쇼,,예..]
[니네 부모 데려올래? 여기 서있을래?]....막 골안이 하얀게 아무생각두 안났다..
그사이에 곡이 울리더니 1500명 학생들이 우리를 쳐다보면서 체조를해대는데...야..내 이날처럼 챙피하기는
그저 속으로 팔계하구 걸이를 개구 돼지구 하면서 욕한거는 당연하구 그기다 암펌에 학교 학생들까지
다 욕했다..개쇄끼들 보기는 뭘봐?처음 비판대 선 사람보나?
전날에는 쑈싸하게 나가서 담배대를물구 오늘은 완전히 제사날이됐다...
팔계야...니 체조 끝나믄 죽었다............쓰팔..
팔계하구 걸이 그자식둘은 진짜 골이 텅빈쇄끼들이다
밤자습하러 나오면서 둘이서 길에서 담배피우면서 [야,,암펌이두 요때 쌍발하니 어디없는가 잘 봐라]
그러는데 벌써 암펌이 뒤에서 걸은것두 모르는늠들이다..
이렇게 우리는 학교때 재미나게 놀았구 터지구하면서 우정을 싸워왔다.
후에 우리4명은 다 룡정고중에 붙었구ㅡㅡㅡㅡ상아는...
1중갔다구 들었다....참 다행이였다..같은학교가 아니여서...
[야,어제 어떻게 됐나? 팔계 가가 너무 맞아서 꽌투생활할라 안갔더나?]
[나두 모른다..쒸,,어제 울집에 전화와서 내 그저 울 엄만데 또 뒤지게 당했다.]
[그래?근데 왜 울집에는 안왔지? 역시 암펌이 나한테는 잘해준다니까..ㅎㅎ]
[니 너덜대지 말라,,그래다 니 오늘 혼자 뒤질지두모르니]
[개쇄끼,아침부터 재수없이.니나 오늘두 뒤져라]
그러면서 둘이 너덜대면서 교실로 향했고 진짜 둘이 좃나게 터졌다..
교실문을 들가려는순간 팔계가 검토서를 익는 소리가 들려왓다.
나와 이랑이는 모르는것처럼하면서 씁쓸하게 제자리로 향하려는데 암펌이
[니네 둘은 밖에 나가서 서 있어라]
그순간 쓰펄 또 터지는구나,,생각이 들었다.
그리구 이랑이하구 밖에서 서있으면서 들을라니 팔계하구 걸이가 뭐 술두 먹구 담배두피우구
연애두하구 그러면서 검토서를 읽구 다시는 안그러겟단지 하면서 량해를 바란다면서 그러더니만
제자리로 들어가 안는거였다.
한참후에 암펌이 나오더니 우리둘을 2층에 있는 체조대우에 데리구 나가는ㅇ거였다.
[니들 로실히 말해라..저번에 비암산에 가서 피주 몇개씩 먹었나?]
이랑이가 데꺽 변명했다.[5개샀는데 하나는 깨져서 한사람이 하나씩 마셨습다]
팍팍팍...[이쇄끼들 아직두 거짓말하나?건이 니 말해봐라,,,몇개 마셨나?]
요때 진짜 심리전이다..암펌이 말하는거 보믄 분명히 다 알구 하는소린데 그렇다구 이랑이가 4개라구했는데 한상자라구 말두 못하구,,,요때는 거멀이치할때두 아닌데.. 어찔가?
고민하구 고민하던끝에 난 그래두 우정을 선택했다
이쒸..어제부터 한두번 터졌나?내 오늘 죽으믄 20년후에 또 이툐호우한이다.
그리생각하면서 눈을 질끔 감고 [예ㅡ4병입니다,]팍팍...아가...
[니네둘은 완전히 악질이구나,,응..야..이쇄끼들아 팔계하구 걸이가 이미 다 실토했는데 아직두 아니라구?]
그러면서 손톱을 살구어서 이매를 팍팍 찌르는게 어찌두 아프든지 눈물이 막 나오는거
남자는 피를 흘려두 눈믈은 안 흘린다는 굳센의지로 겨구나 참았다.
그런데 너무 분하구 억울한건 팔계 이자슥이 어제는 끝까지 사랑한단지 남자답게 다놀구 뒤에가서
다 팔아먹었단다..암펌이 팔계집에가서 팔계아부지하구 둘이서 팔계를 족쳤는데
팔계가 우리 어늘날에 피주 몇개먹구 담배 몇대피우구 그저 있는거는 다 자백했단다
걸이 그자식두 실토했단다..분명히 고문실에 들가기전에 피주4개라구 딱 잡아떼자구
말까지 맟췄는데 ....내가 아무리 손자병법써두 밑에쇄끼들이 말맟춰야지..햐..쒸...
그러더니 [야,너네 안되겟다,가서 부모 데려오라]하느거였다
학교 다니면서 제일 쪽팔리는게 부모 데려오는거다..
이때는 방법없다,,다 들키웠는데 그저 막 다리를 붙잡구래두 빌어야한다
[선생님 잘못했습다...다시는 안그러겟습다..한번만,,한번만,,용서해주쇼..에?]
[야,이쇄끼들아 왜 그래 언녕 바른말안하구 이재사 비니?안된다,,니네 둘은 악직분자들이여서
가서 꼭 부모 데려오라,,그찮으믄 교실 들어올레 생각두 말라]그러면서 그 손가락 뼈마디로
이매를 사정없이 팍팍 때리는거였다..쒸,,이튿날 퍼렇게 이물었다.
어쩌지?부모는 죽어두 못 데려오지...우리 아부지 엄마 아는날이믄 내 또 동네에서 쫓기워다니면서
맞아야하지..그보다두 어즈는 챙피해서...
[선생님 잘못했습다..내 하라는거 다 할테니 부모만은...제발,,]
암만 빌어두 암팜은 안된단다...그래서 도 얘질 들이댔다.
[선생님 집에 누구두 없습다]..[응?어디갔나?]
[아부지 출장 갔습다].[금 너네 어머니는?]
[우리 삼촌네 가시아바이 상세나서 그기 갔습니다][요쇄끼 또 거짓말하개?니네 삼춘가시아바이
상세났는데 왜 니네 엄마가 가나?][사둔아바인데 가야지,,우리는 사둔집에 일두 다닙다]
없는 거짓말할라니 어찌힘든지..그저 땀이 쫙쫙 내렸다..
그러면서 한창 서로 고집세우는데 중간체조시간이 됬다...
지독한 암펌이 끝내 내 인생에서 제일 챙피한짓을 우리한테 시켰다
[니네둘이 요기서 까딱 움직이지 말구 반성해라]..예??????여기서???지금???
룡정5중체육대라믄 2층에 있는데 남학생하나 여학생둘이서 체조를하구 그밑에
학교1500명 학생이 올리다 보면서 따라하는곳이다..우리보구 그기 서있어란다..
[선생님 이건 너무합니다..잘못했으니 용서하쇼,,예..]
[니네 부모 데려올래? 여기 서있을래?]....막 골안이 하얀게 아무생각두 안났다..
그사이에 곡이 울리더니 1500명 학생들이 우리를 쳐다보면서 체조를해대는데...야..내 이날처럼 챙피하기는
그저 속으로 팔계하구 걸이를 개구 돼지구 하면서 욕한거는 당연하구 그기다 암펌에 학교 학생들까지
다 욕했다..개쇄끼들 보기는 뭘봐?처음 비판대 선 사람보나?
전날에는 쑈싸하게 나가서 담배대를물구 오늘은 완전히 제사날이됐다...
팔계야...니 체조 끝나믄 죽었다............쓰팔..
팔계하구 걸이 그자식둘은 진짜 골이 텅빈쇄끼들이다
밤자습하러 나오면서 둘이서 길에서 담배피우면서 [야,,암펌이두 요때 쌍발하니 어디없는가 잘 봐라]
그러는데 벌써 암펌이 뒤에서 걸은것두 모르는늠들이다..
이렇게 우리는 학교때 재미나게 놀았구 터지구하면서 우정을 싸워왔다.
후에 우리4명은 다 룡정고중에 붙었구ㅡㅡㅡㅡ상아는...
1중갔다구 들었다....참 다행이였다..같은학교가 아니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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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체조대위에서 완전히 체조 당햇구먼 ...
ㅎㅎㅎ.선배 ,,어디가 소문 내지마오..내 챙피해서 골두 못쳐들구 다니지말게..
ㅎㅎㅎ``그래두 난 그런데 서서 욕 먹어봤지만은 머 검토서 같은건 읽어본적 없습니다
ㅋㅋ 그래두 동해물 님보단 낮습니다
ㅋㅋ 그래두 동해물 님보단 낮습니다
동해물이 옛날에 발개돌이댔꾸나 ㅎㅎㅎㅎㅎ
역시 죽이는구마..............
제목은 상아와 나 인데 오늘은 왜 상아란 말이 한마디두 없구나~~~
그러나 재미있었슴다 정말 정말
그러나 재미있었슴다 정말 정말
니 또 발작햇나?! ㅡ.,ㅡ
상아님!이 많은 애독자를 위해서 끝까지 다 쓴담에 한바탕 해내시면....고...맙...겠...습...니...다...(떨린다....)
내 발개돌이라구?ㅎㅎ..연변 제 뚝어쏘,,내한테
견지..무슨 ....
하냥, 상아는 오늘 안써두 다음에 차차 본색이 나옵니다..ㅎㅎ
상아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왜 ?애나지?
화려한싱글 ..상아 자는 신경 쓰지않아두 되요
견지..무슨 ....
하냥, 상아는 오늘 안써두 다음에 차차 본색이 나옵니다..ㅎㅎ
상아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왜 ?애나지?
화려한싱글 ..상아 자는 신경 쓰지않아두 되요
동해물 ,요사이 시간없어 못 읽었던것을 오늘 단숨에 넘 재미나게 읽었다. ㅎㅎㅎ
하하하.....그냥 웃으며 읽었어.
다음편도 억수로 재미나겠지?
기다린다....
하하하.....그냥 웃으며 읽었어.
다음편도 억수로 재미나겠지?
기다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