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깨여나서 학교로 갔을때는 이미 어제일을 까맣게 잊어버렸다
그런데 일은 중간체조 시간부터 터지기 시작했다
우리 4인방은 그날도 포타해서 담배피우러 밖으로 나갔다.
그때는 먼 멋인지두 모르고 담배대를 물었고 그것이 남자의 매력이라고 생각했다.
우리가 담배를 다 피우고 교문으로 들어가는데 반주임암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냥 말없이 얼굴이 해쓱해졌고,직감적으로 또 터지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팔계하구 이랑이 걸이는 이미 칼도매우에 놓인 물고기처럼 얼굴이 백지장이였다
그러나 난 범한테 물려가두 정신을 잃지 말라는 선조들의 의지를 받아서
교무실로 향하는 그 몇분안에 해쓱한 얼굴로부터 묘한 웃음이 떠올랐다,,누구두 모르게
[니들 어디 갔댔나?]암펌의 얼굴은 이미 분노로 이글어져갔다
그냥 행방없이 변소갔다는걸로 누가 찾아와서 밖에 나갔다는거로 별소리를 다했다
난 대뇌를 걸치지 않구 말하는 그들이 가소로웠다..
(학교안에 변소가 없나?븅신쇄끼들 이럴땐 눈치보면서 말을 맞춰야지..)
[호주머니 다 꺼내놔]암펌의 호통소리와 함께 우리는 호주머니 물건들을 다 꺼냈다
그러나 이미 담배는 없었다.40전 모아서 4대 샀으니..그때는 그렇게도 팔았다
그러다 우둔한 팔계의 호주머니에서 성냥이 나왔다.그와 동시에 팔계의 족뒴이가 쥐워졌다
[성냥은 왜 갖구 다녀?][예,,그게,,,어제밤에 김치굴 김치 가질러 갔다가 그대로 까먹구 넣어 왔습니다]
얼마나 바빳으면 그런 거짓말까지 나왔을까...ㅎㅎ(누가 믿나?븅신)
[입 하.........해봐]역시 암펌은 고수였다..많이 길들여봤다
[하........]팍..팍..팍..어쩔새 없이 주먹이 련속 날아들어 왔다
나도 깜빡 놀라서 피할려 했는데 난 안때렸다...왠가구?
그 몇분사이에 난 이미 껌 씹었다 데꺽 배텄다..나두 고수다
경험이란 언제나 중요한것이다..
[이쇄끼들 냄새가 나는데 아니라구? 니들 오늘 제사차릴 준비를 해라]
그리구 나한테 물어봣다[니두 얘들이랑 같이 있었어?]
[아닙니다]난 주저함두 없이 선뜩 대답했다.이때는 거멀 이치할때가 아니다
[그럼 넌 어디 갔댔나?][예,수술한자리가 아파서 체조를 못하기에 밖에서 삥궐 사먹구 들어왔습니다]
[그래?금 너는 교실로 돌아가라].나는 털없는 잔나비다..
그렇게 난 무사히 한고비를 넘겼고 승리자의 자태로 태연히 교무실을 나 왔다.
실지 난 한달전에 맹장 수술했다.그리구 그걸 무기로 써서 무사히 암펌의 손아귀에서 빠져 나왔다
아프긴 뭐가 아파?나 수술하구 닷새만에 친구들이랑 비암산에 자전거 타구놀러가서 술까지 먹구 왔다.ㅎㅎ
내가 교무실을 나오는 순간부터 뒤에서 일본놈들 파쑈정책이 실시되는 소리가 들렸다
푹팍,콰으ㅡ팡....그기다 아..하는 비명소리까지...끔직두 했다
내가 그안에 안있는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몰랐다...ㅎㅎㅎ
그러나 그날 오후부터가 진정한 지옥이 될줄 꿈에두 생각못했구
난 점심밥두 아주 맛있게 먹었다..ㅎㅎ 불쌍한것들 ,,아직두 터지는가?
그런데 일은 중간체조 시간부터 터지기 시작했다
우리 4인방은 그날도 포타해서 담배피우러 밖으로 나갔다.
그때는 먼 멋인지두 모르고 담배대를 물었고 그것이 남자의 매력이라고 생각했다.
우리가 담배를 다 피우고 교문으로 들어가는데 반주임암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냥 말없이 얼굴이 해쓱해졌고,직감적으로 또 터지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팔계하구 이랑이 걸이는 이미 칼도매우에 놓인 물고기처럼 얼굴이 백지장이였다
그러나 난 범한테 물려가두 정신을 잃지 말라는 선조들의 의지를 받아서
교무실로 향하는 그 몇분안에 해쓱한 얼굴로부터 묘한 웃음이 떠올랐다,,누구두 모르게
[니들 어디 갔댔나?]암펌의 얼굴은 이미 분노로 이글어져갔다
그냥 행방없이 변소갔다는걸로 누가 찾아와서 밖에 나갔다는거로 별소리를 다했다
난 대뇌를 걸치지 않구 말하는 그들이 가소로웠다..
(학교안에 변소가 없나?븅신쇄끼들 이럴땐 눈치보면서 말을 맞춰야지..)
[호주머니 다 꺼내놔]암펌의 호통소리와 함께 우리는 호주머니 물건들을 다 꺼냈다
그러나 이미 담배는 없었다.40전 모아서 4대 샀으니..그때는 그렇게도 팔았다
그러다 우둔한 팔계의 호주머니에서 성냥이 나왔다.그와 동시에 팔계의 족뒴이가 쥐워졌다
[성냥은 왜 갖구 다녀?][예,,그게,,,어제밤에 김치굴 김치 가질러 갔다가 그대로 까먹구 넣어 왔습니다]
얼마나 바빳으면 그런 거짓말까지 나왔을까...ㅎㅎ(누가 믿나?븅신)
[입 하.........해봐]역시 암펌은 고수였다..많이 길들여봤다
[하........]팍..팍..팍..어쩔새 없이 주먹이 련속 날아들어 왔다
나도 깜빡 놀라서 피할려 했는데 난 안때렸다...왠가구?
그 몇분사이에 난 이미 껌 씹었다 데꺽 배텄다..나두 고수다
경험이란 언제나 중요한것이다..
[이쇄끼들 냄새가 나는데 아니라구? 니들 오늘 제사차릴 준비를 해라]
그리구 나한테 물어봣다[니두 얘들이랑 같이 있었어?]
[아닙니다]난 주저함두 없이 선뜩 대답했다.이때는 거멀 이치할때가 아니다
[그럼 넌 어디 갔댔나?][예,수술한자리가 아파서 체조를 못하기에 밖에서 삥궐 사먹구 들어왔습니다]
[그래?금 너는 교실로 돌아가라].나는 털없는 잔나비다..
그렇게 난 무사히 한고비를 넘겼고 승리자의 자태로 태연히 교무실을 나 왔다.
실지 난 한달전에 맹장 수술했다.그리구 그걸 무기로 써서 무사히 암펌의 손아귀에서 빠져 나왔다
아프긴 뭐가 아파?나 수술하구 닷새만에 친구들이랑 비암산에 자전거 타구놀러가서 술까지 먹구 왔다.ㅎㅎ
내가 교무실을 나오는 순간부터 뒤에서 일본놈들 파쑈정책이 실시되는 소리가 들렸다
푹팍,콰으ㅡ팡....그기다 아..하는 비명소리까지...끔직두 했다
내가 그안에 안있는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몰랐다...ㅎㅎㅎ
그러나 그날 오후부터가 진정한 지옥이 될줄 꿈에두 생각못했구
난 점심밥두 아주 맛있게 먹었다..ㅎㅎ 불쌍한것들 ,,아직두 터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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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그떄까지 터질 친구들은 념두에 안두구 점심밥 아주 맛있게 먹었다 ? ㅠ.ㅠ
쟝이치 아이하는구나 ....
ㅎㅎ 담배 ? 우리 학교다닐때 학생들은 쯔린지 먼지 피우던데 ... 시기가 많이 지났지 ...
하긴 강산이 변한지도 옛날이지머
쟝이치 아이하는구나 ....
ㅎㅎ 담배 ? 우리 학교다닐때 학생들은 쯔린지 먼지 피우던데 ... 시기가 많이 지났지 ...
하긴 강산이 변한지도 옛날이지머
이렇게 되면 누가 동해물님과 친구하겠씀까???
그러나 글은 잘보구 감다....
그러나 글은 잘보구 감다....
우리 연변말 그대로 쓰니 참 재미있어요.
글을 읽으면서 웃음도 저절로 나오구요.
어떤 지옥이 기다리는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다음집 기대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웃음도 저절로 나오구요.
어떤 지옥이 기다리는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다음집 기대합니다.
유신이라면 사과배 동네 아닌가요? 동성이랑두가까울건데 ...전에 소학교 다닐떄 유신애들이 배구를 넘 잘쳐서 우리 자꾸 지니깐 정말 신경질이 나던데...........하여간 재미있는글 잘 읽고 갑니다
장미님..나두 즈리부터 피웠는데..ㅎㅎ
거부기..난 친구가 넘 많아서 힘드오..
푸른초원..난 연변말밖에 할줄 모르는데..
욕심쟁이..동성에 살었어요?내 배구 잘치는건 쉼터에서두 잘 알지..
전번 운동회에서 써부하는거 봤지?ㅎㅎㅎ
거부기..난 친구가 넘 많아서 힘드오..
푸른초원..난 연변말밖에 할줄 모르는데..
욕심쟁이..동성에 살었어요?내 배구 잘치는건 쉼터에서두 잘 알지..
전번 운동회에서 써부하는거 봤지?ㅎㅎㅎ
빨리 담편 쓰오..
동해물이 제 옛말 한나는 쥑이는구마...
소노마마가 울구 가겠소.
동해물이 제 옛말 한나는 쥑이는구마...
소노마마가 울구 가겠소.
상아는 어디잇어요?
재미있게 잘 봤슴, 싸이훠 기대함

많이 배웟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