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는 갑자기 목이 갑갑해 졋다.
목이 타들어 가는 감이 들엇다.
머라고 말해줘야 하는데………ㅠㅠㅠㅠ
멀 말해야 하는지 생각이 않난다.ㅠㅠㅠ
몇번이고 입을 열어 말을 시도 햇지만 잘 안된다.
그래서 자리에서 일어낫다.
철이 아버지 쪽으로 걸어간다.
비록 앙상한 몸이엿지만 왼지 철이아버지를 안아주고 싶어졋다.
철이아버지곁에 까지 간 비아는 달빛에 비친 철이 아버지얼굴의 반짝이는 물줄기를 발견한다.
그 물줄기는 비아를 당황하게 하엿다.
아니,
가슴속을 아프게 하엿다.
그래서 인츰 몸을 돌리려고 햇는데 그게 잘 않된다.
철이아버지도 문득 바로 옆에 서잇는 비아를 발견한 것 같다.
얼굴을 똑바로 비아쪽으로 돌린다.
두명사이의 거리가 10센치도 않된다.
너무나도 갑작스러운 상황이라 비아는 저도모르게 자신의 몸에 걸쳐져 잇는 옷을 철이의
아버지의 어깨에 씌워준다.
발을 높~이 들고……..
<추…추추추추워요……옷오옷….많이 입어야…..해요..>
그말을 한후에야 비아는 지금이 한여름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창피하고 쑥스러워 얼굴을 무조건 아래로 떨어뜨린다.
그러다 얼굴이 퍽~하고 철이아버지의 앞가슴에 맞부딛친다.
그담에는 얼굴을 그 가슴에서 뗄려고 하는데 떨어지지가 않는다.
점점 더 얼굴이 그 가슴속으로 붙어버리는 느낌을 감촉한다..
<선생님, 나 도울수 잇나요? …나 도와서 우리 철이 남겨둘수 잇나요?……네?>
음~~~
머라고 말해줄가?
비아는 철이 아버지의 가슴속에서 숨을 죽이고 잇다.
건데 그 이튿날 부터 비아는 다시는 철이아버지를 보지 못햇다.
비아가 회사의 숙사로 옮겨나가는 날까지……….
원래 오전에 숙사로 옮겨나가기로 한 것을 비아는 일부러 얼마 않되는 짐 정리한다면서
오후까지 버텻다.
하지만 온 오후까지 기다렷는데도 철이아버지의 그림자도 않보인다.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한다.
아줌마는 아쉬워 하는 눈치엿고
철이는 또 다시 울음을 터뜨린다
혹시 철이 아버지를 직접 만나서 인사를 하고 나가야 인사가 되는 것이 아닐가?
정말 이 원인에서 일가?
건데 가슴한구석이 외서 이렇게 텅~ 비여잇는거지?
비아는 이 텅비여잇는 가슴이 멀 설명하는지를 알수가 없엇다.
이렇게 커가면서 이런 느낌이 잇기는 처음이엿엇다.
부모님이 보고싶을떼가 많앗지만………
친구들이 보고싶을떼가 많앗지만………
하지만…..
이렇게 한사람을 보고싶어 진적은 없엇던 것 같다.
왜서이지?
왜서일가?
자신이 미워지도록 이상햇다.
회사에 돌아와서도 비아는 마음한구석이 계속해서 찝찝햇다.
하지만 바쁜 하루하루가 그 찝찝함을 차차 잊어버리게 하엿다.
(그날은 철이 아버지가 너무나도 속상해서 엿을거야…….)
(아무것도 아닌데 괜히 내가 엉뚱하게 생각을 한걸거야….)…………
(응,맞어…비아 니가 괜히 민감한걸거야…….)
이렇게 자신에게 해석을 해준다.
이렇게 자신을 안위해 준다.
회사에서는 쩍하면 회식을 한단다.
비아는 이런데 습관이 잘 안되서 항상 한국여자뒤만 종종 따라다닌다.
사장이라는 사람은 비아가 입사해서 부터 아직 열마디도 하지 못한 것 같다.
비아가 놀라는 것은 사장이라는 사람이 비아보다 중국말을 훨씬 더 잘하는거다.
그래서 아마 한족을 비서로 뒀는지도 모른다.
비서는 항상 비아를 차가운 눈길로 쳐다보고…………..
그래서 같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시간이 빨리 지나기만 기다린다.
이 회사에서는 누구도 비아를 동무해 주는 사람이 없엇다.
혼자서 출근하고……….
혼자서 퇴근하고……….
혼자서 밥을먹고……….
혼자서 숙사에 돌아와 잔다.(회사랑 조금 떨어진 숙사)
왜서인지 누구에게도 전화를 하고 싶지가 않는다.
란이에게도………….
이렇게 혼자서 생활하는 것이 너무 좋은 것 같앗다.
누구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고……..
조심조심 행동하고 할 필요도 없다.
이젠 일요일에 철이를 공부시켜줄 필요도 없으니깐…….
일요일은 혼자서 길거리를 헤메돈다.
목이 타들어 가는 감이 들엇다.
머라고 말해줘야 하는데………ㅠㅠㅠㅠ
멀 말해야 하는지 생각이 않난다.ㅠㅠㅠ
몇번이고 입을 열어 말을 시도 햇지만 잘 안된다.
그래서 자리에서 일어낫다.
철이 아버지 쪽으로 걸어간다.
비록 앙상한 몸이엿지만 왼지 철이아버지를 안아주고 싶어졋다.
철이아버지곁에 까지 간 비아는 달빛에 비친 철이 아버지얼굴의 반짝이는 물줄기를 발견한다.
그 물줄기는 비아를 당황하게 하엿다.
아니,
가슴속을 아프게 하엿다.
그래서 인츰 몸을 돌리려고 햇는데 그게 잘 않된다.
철이아버지도 문득 바로 옆에 서잇는 비아를 발견한 것 같다.
얼굴을 똑바로 비아쪽으로 돌린다.
두명사이의 거리가 10센치도 않된다.
너무나도 갑작스러운 상황이라 비아는 저도모르게 자신의 몸에 걸쳐져 잇는 옷을 철이의
아버지의 어깨에 씌워준다.
발을 높~이 들고……..
<추…추추추추워요……옷오옷….많이 입어야…..해요..>
그말을 한후에야 비아는 지금이 한여름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창피하고 쑥스러워 얼굴을 무조건 아래로 떨어뜨린다.
그러다 얼굴이 퍽~하고 철이아버지의 앞가슴에 맞부딛친다.
그담에는 얼굴을 그 가슴에서 뗄려고 하는데 떨어지지가 않는다.
점점 더 얼굴이 그 가슴속으로 붙어버리는 느낌을 감촉한다..
<선생님, 나 도울수 잇나요? …나 도와서 우리 철이 남겨둘수 잇나요?……네?>
음~~~
머라고 말해줄가?
비아는 철이 아버지의 가슴속에서 숨을 죽이고 잇다.
건데 그 이튿날 부터 비아는 다시는 철이아버지를 보지 못햇다.
비아가 회사의 숙사로 옮겨나가는 날까지……….
원래 오전에 숙사로 옮겨나가기로 한 것을 비아는 일부러 얼마 않되는 짐 정리한다면서
오후까지 버텻다.
하지만 온 오후까지 기다렷는데도 철이아버지의 그림자도 않보인다.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한다.
아줌마는 아쉬워 하는 눈치엿고
철이는 또 다시 울음을 터뜨린다
혹시 철이 아버지를 직접 만나서 인사를 하고 나가야 인사가 되는 것이 아닐가?
정말 이 원인에서 일가?
건데 가슴한구석이 외서 이렇게 텅~ 비여잇는거지?
비아는 이 텅비여잇는 가슴이 멀 설명하는지를 알수가 없엇다.
이렇게 커가면서 이런 느낌이 잇기는 처음이엿엇다.
부모님이 보고싶을떼가 많앗지만………
친구들이 보고싶을떼가 많앗지만………
하지만…..
이렇게 한사람을 보고싶어 진적은 없엇던 것 같다.
왜서이지?
왜서일가?
자신이 미워지도록 이상햇다.
회사에 돌아와서도 비아는 마음한구석이 계속해서 찝찝햇다.
하지만 바쁜 하루하루가 그 찝찝함을 차차 잊어버리게 하엿다.
(그날은 철이 아버지가 너무나도 속상해서 엿을거야…….)
(아무것도 아닌데 괜히 내가 엉뚱하게 생각을 한걸거야….)…………
(응,맞어…비아 니가 괜히 민감한걸거야…….)
이렇게 자신에게 해석을 해준다.
이렇게 자신을 안위해 준다.
회사에서는 쩍하면 회식을 한단다.
비아는 이런데 습관이 잘 안되서 항상 한국여자뒤만 종종 따라다닌다.
사장이라는 사람은 비아가 입사해서 부터 아직 열마디도 하지 못한 것 같다.
비아가 놀라는 것은 사장이라는 사람이 비아보다 중국말을 훨씬 더 잘하는거다.
그래서 아마 한족을 비서로 뒀는지도 모른다.
비서는 항상 비아를 차가운 눈길로 쳐다보고…………..
그래서 같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시간이 빨리 지나기만 기다린다.
이 회사에서는 누구도 비아를 동무해 주는 사람이 없엇다.
혼자서 출근하고……….
혼자서 퇴근하고……….
혼자서 밥을먹고……….
혼자서 숙사에 돌아와 잔다.(회사랑 조금 떨어진 숙사)
왜서인지 누구에게도 전화를 하고 싶지가 않는다.
란이에게도………….
이렇게 혼자서 생활하는 것이 너무 좋은 것 같앗다.
누구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고……..
조심조심 행동하고 할 필요도 없다.
이젠 일요일에 철이를 공부시켜줄 필요도 없으니깐…….
일요일은 혼자서 길거리를 헤메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9)
가정교사일도 정말 그만둔건가요??
근데 그렇다고 철이 아버지와의 일은 끝난건 아니겠죠?
근데 그렇다고 철이 아버지와의 일은 끝난건 아니겠죠?
심정님,저 비록 늦게 이 글을 읽었지만,처집부터 찾아 내서 다 읽었어요.
비아가 어떻게 되는지 참 궁금하네요.많이 힘들고 많이 지쳐다고 생각하지만 그 살아나가려고 하는 의력은 강하게 느껴지요....
철이 아버지과 좋은 만남이 되기를 바래요...
비아가 어떻게 되는지 참 궁금하네요.많이 힘들고 많이 지쳐다고 생각하지만 그 살아나가려고 하는 의력은 강하게 느껴지요....
철이 아버지과 좋은 만남이 되기를 바래요...
좋은 만남이 좋은 인연으로 남았으면 좋겠는데....
진짜 그렇게 될까요?
진짜 그렇게 될까요?
여러분 완결편 올려 드리겟습니다....
철이 아버지 만나지 못핸채로 숙사로
이사나가서 참 아쉬웠겠어요.
근데 가정교사 일은 왜 그만뒀어요?
이사나가서 참 아쉬웠겠어요.
근데 가정교사 일은 왜 그만뒀어요?
철이아버지는 너무나 자기멋대로네요,
언제나 말없이 나타났다가 또
말없이 사라졋다하는게,
다음집 기대할게요...
언제나 말없이 나타났다가 또
말없이 사라졋다하는게,
다음집 기대할게요...
초원님,
가정교사를 그만둔것은 비아가 철이아버지 앞에서 자존심이 더 상하지 않기위해서요.....
여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앞에서 얼굴깍이는 일 싫거든요...
가정교사를 그만둔것은 비아가 철이아버지 앞에서 자존심이 더 상하지 않기위해서요.....
여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앞에서 얼굴깍이는 일 싫거든요...
거부기님,
아마 비아는 철이 아버지의 이런 면을 좋아하는것이 아닐가요? ㅎㅎㅎㅎ
아마 비아는 철이 아버지의 이런 면을 좋아하는것이 아닐가요? ㅎㅎㅎㅎ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