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해줄게...나 생활이 넘 평범해서 대학교 2학년때 아주 먼 골안에 있는 친구집 놀러갔거든요....군사훈련 끝나자 마자...다리근육 채 풀리기전에...친구집 아주 먼 골안에 자리 잡았는데...주위는 원시림이고...나무가 쫙 깔리고..층집이란 근본 구경못하고..찌그러지는 오막살이 초가집...가끔 포울리는 소리,총소리를 듣게되고...나,아주 평범한 차림으로 그 집갔는데 그 고장에서는 내가 신대륙에서 온 괴물로 보여지고...간 한주일동안,이밥은 딱 한번 그것도 새하얀것 아닌 검스레한...남은 시간은 만두,옥수 등으로 에때우고..그처럼 그 친구집 구차했요....그때 내가 가져간 기차칸에서 먹다남은 음식들 어쩌면 별다른 음식이겠지...친구 동생 매우 맛있게 먹고...도시에선 매깔은 성격인데 그래두 인간성 좀 좋아...종래로 아니,차마 눈뜨고 볼수없는 (이런 음식 사람 먹나)것도 맛스레 먹었고..바가지로 물 마시려고해도 기름때 반질반질 찐덕찐덕한것도 그대로 그 바가지 사용했어요...그집엔 세척제가 없고..손님왔다고 채를 볶는데 돼지고기 사긴했는데 그건 흰살,그 지방을 뚝떼서 뜨거운 가마에 고기기름 짜고 거기에 채를 볶고...돼지고기 흰살이면 민감한 난데..그때 나 처음,가난이란걸 알았고...그런 환경에서 그토록 열심히 학습하는 친구가 돋보였으며 그 부모님들도 위대해보였어요.저녁에는 잠자리 들렸는데...방구석에 긴것이 기여가는것이...아!밴...내가 소리지르는데...그 친구 벌레야...긴벌레라고..시치미를 ...내가 이것 뱀이 잖아?하니깐 내가 몹시 놀라가봐....하며.그걸 망치로 죽이고는 밖에...정말 무섭더라..새끼 뱀이 있는걸 보아..아마 근처에 큰뱀이...처마에서 뱀떨어질가봐...신경이 곤두서서...차마 잠들지 못하구...
그곳.시골 경치 좋아...산꼭대기에 집있어..공기 좋고...밤하늘도 유달리 아름답고...아침엔 그 주위의 시내물에 세수하는데 물 어찌도 맑은지 찰랑 이는 소리에 수많은 고기떼들 헤염치고...낮에는 친구함께 방목하는데...신기하더군요..그렇게 우둑진 황소가 내 뒤에서 텁썩텁썩 따라온다는게...옷도 도시옷차림..그런 내가 이상해보였는지...길 지나가던 사람 이상한 눈길로 날 쳐다보며 수근덕수근덕...편벽한곳에 낮엔 모두들 일하러가고...그래서 이상한 눈길로 보는 사람 보니 무서웠어요...아니 어쩐지 그 고장 사람 모두 무섭게 보였어요.해빛에 그을린 얼굴,여기저기 기운 때반질반질한 옷....낡아빠진 형겊신...불시에 큰소리로 고아대고 웃어대는 사람 정말 약간한 소름이..
한주일 있고 귀로에 오르는데...내 친구 기어이 정류소까지 걸어가자고...한시간이면 쉼게 간다해서 따라갔는데..
중도에 수림 두개 겪고...반나절 걸려야 겨우 도착...수림은 진짜 원시림....해광이 없어 어둠침침하고...이따금 들려오는 짐승소리...그때 내가 제일 겁나한건 곰...정말 곰 만날가봐...한숨조이는데 그 친구 수림에서 사람만나면 아무말 하지 말라는 부탁...그래서 나 진짜 여기 토비 있지 않을가 하는 근심이....
저녁은 려관에 주숙했는데...그려관 문 미닫이...나 많이 겁난데...그 친구 대수롭지 않게 여겨...녀자두 어쩜 무슨 담이?낯선 고장...난 온밤 잠자지 못하고...방청객 들어와 미친짓할가봐...그런데 그 친구는 코를 골며 잘자던데..어이없어서...그때는 그 친구 미웠고...그래서 후회했는데..지금은 돌이켜보니깐 아름다운 추억이였어요...
친구 하구 얘기했어요.솔직히 네가 남자라면 나 아무것도 겁나지 않다고...
그곳.시골 경치 좋아...산꼭대기에 집있어..공기 좋고...밤하늘도 유달리 아름답고...아침엔 그 주위의 시내물에 세수하는데 물 어찌도 맑은지 찰랑 이는 소리에 수많은 고기떼들 헤염치고...낮에는 친구함께 방목하는데...신기하더군요..그렇게 우둑진 황소가 내 뒤에서 텁썩텁썩 따라온다는게...옷도 도시옷차림..그런 내가 이상해보였는지...길 지나가던 사람 이상한 눈길로 날 쳐다보며 수근덕수근덕...편벽한곳에 낮엔 모두들 일하러가고...그래서 이상한 눈길로 보는 사람 보니 무서웠어요...아니 어쩐지 그 고장 사람 모두 무섭게 보였어요.해빛에 그을린 얼굴,여기저기 기운 때반질반질한 옷....낡아빠진 형겊신...불시에 큰소리로 고아대고 웃어대는 사람 정말 약간한 소름이..
한주일 있고 귀로에 오르는데...내 친구 기어이 정류소까지 걸어가자고...한시간이면 쉼게 간다해서 따라갔는데..
중도에 수림 두개 겪고...반나절 걸려야 겨우 도착...수림은 진짜 원시림....해광이 없어 어둠침침하고...이따금 들려오는 짐승소리...그때 내가 제일 겁나한건 곰...정말 곰 만날가봐...한숨조이는데 그 친구 수림에서 사람만나면 아무말 하지 말라는 부탁...그래서 나 진짜 여기 토비 있지 않을가 하는 근심이....
저녁은 려관에 주숙했는데...그려관 문 미닫이...나 많이 겁난데...그 친구 대수롭지 않게 여겨...녀자두 어쩜 무슨 담이?낯선 고장...난 온밤 잠자지 못하고...방청객 들어와 미친짓할가봐...그런데 그 친구는 코를 골며 잘자던데..어이없어서...그때는 그 친구 미웠고...그래서 후회했는데..지금은 돌이켜보니깐 아름다운 추억이였어요...
친구 하구 얘기했어요.솔직히 네가 남자라면 나 아무것도 겁나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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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그때 그 참심하구 티 없는 그곳 사람들이 많이 좋았는가 봐요. 그곳에 갔다오니깐 삶에 도움이 됐겠네요. 소중한 추억도 남기구 누구나 가질수 있는 추억이 아니기 때문에 .....

절반은 읽엇는데 눈이 아파서 더 못읽겟슴다
나머지 절반은 담에와서 또 읽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