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사랑 넘 힘드네요.

사랑이별 · #156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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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비 · 2004-12-11 00:44:33 · 조회 296
저는 사랑해서는 안될 사람을 죽도록  사랑했어요.
그 사람 가정있는 사람이예요.  저보다 나이도 퍽 많구요.
처음에는 그 사람 사랑 받아안들이다가 그 사람한테 존경이 가서 믿음이 가서
저도 모르게 받아들인 사랑인데 내 자신이 지금은 더 빠져있어요.
그 사람 외국가 있을때 원래 부인이 그 사람을 배신했거든요. 그리고 지금 같이 있는
여자는 저를 알기전에 사귄 여자예요. 그 사람은 그 여자한테는 그냥 동정뿐이거든요.
처음에 사귈때는 그 사람이랑 아무런 결과도 바라지 않고 사업때문에 힘든 그 사람을 옆에서
많이 챙겨주고 지켜주고싶었어요.
그 사람 여자들한테 엄청 매력이 큰 남자예요. 그래서 그 사람 따르는 여자들도 많아요. 근데
그 사람은 나밖에 몰랐거든요. 그때는 넘 행복했어요. 정말 가진것도 없고 부족한 나를 그만큼 아껴주고
사랑해줬으니깐요. 같이 있지는 못해도 그 사람을 매일 볼수 있다는것만으로도 만족했거든요.
근데 어느때부터인가 그 사람 사업이 많이 힘들었어요. 근데 우연하게 그 사람 사업을 도울수 있는 여자가 생겼어요.
처음에는 그냥 단순하게 생각했어요. 근데 그 여자 그 사람을 많이 좋아한다는거 알았어요. 그래도 그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옆에서 이것저것 다 챙겨주는 그 여자가 넘 화가 났어요. 하지만 그 사람 도올수 있는 여자이니깐 제가 많이 참았어요. 옆에서 이런거 지켜보는게 넘 힘들어서 떠나겠다고 하면 나 못가게 해요. 떠나겠다고 그렇게 결심을 내리지만 그 사람 힘든 모습 보면 또 마음이 돌아서버려요. 그 사람을 떠나서 정말 견디여낼거 같지 못해요. 이렇게 사는것도 힘들구요. 그 사람 근데 또 예전에 아는 여자를 자기 사업을 도와주는 여자라고 데려왔어요. 말은 그렇게 하지만 예감이 이상해져요. 넘 마음이 아파요. 예전에는 저밖에 모르는 사람이였는데 지금은 사업때문에 많이 힘들어하는거 같고 이 여자 저 여자 친하는 그 사람때문에 마음이 넘 시려나요.
가정이 있는 남자라는거 알기에 아무것도 안 바라고 정말 순수한 존경으로부터 시작한 사랑인데 인제는 자꾸만 욕심이 커져요. 그 사람 떠나서 살 자신이 없어져요.
하지만 이대로 옆에서 지켜보는것도 넘 힘이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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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이수진 · 2004-12-11 01:05:24
떠나요, 그 사람을~~~

그냥 이대로이면은 아무것두 달라질께 없어요.

기다리기만하고, 참기만하고,

힘들어만하고,

구질구질하기만하구...

---------------------------------------------------
지금 행복하세요?...

그 사람의 모든거 용서할수가 잇으세요?...
---------------------------------------------------
spring · 2004-12-11 01:34:09
저도 모르게 사랑하면,,,

사랑은 불처럼 타오른다,,,

그러나 불이 꺼지면,,,

남은것은 추억과 상처 뿐이다,,,

불은 언제든지 꺼지는 날이 있다,,,

시간의 문제뿐이다,,,
할미꽃 · 2004-12-11 09:02:34
가정있는 남자가 밖에서 다른여자와 사귀는 이상 난 그 남자가 옳게 보이지 않아요..
미안해요..
첫마디부터 그 남자 나쁜말 해서요..
근데 정말 그래요..
가정에 책임 못지면 이혼하고 새가정꾸리고
그렇지 않으면 제 원래 가정에 돌아가야만 하는거 아닐가요?
만약 지금 안해도 그 남자가 밖에서 님과 사귀고 잇다는거 알면서
대수롭게 느끼지 않는다면 그 가정은 이미 파탄난거라고 봐도 좋을가 싶네요.
그럼 왜서 그 남자가 아직 이혼하지 않고 님에게 가정을 줄수 없나요?

사랑이란 이기적인것이예요..
처음에는 아무거나 다 받아들일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날이 갈수록 그 사람 전부를 점유하고 싶어지는거예요..
근데 님은 지금 무엇을 얻었나요?

혹시 님이 그 사람과 결혼을 한다고 해도
지금 다른 두 여자가 사업도와주며 지낸다는 말 들어보니
또 밖에서 님몰래 다른 여자와 사귀지 않는다는 말 장담못하겠네요..
아마 님도 그것이 제일 두려운거 아닌가요?

님의 또 다른 행복을 찾아 떠나세요...
지금은 그 사람없이 못 살것 같애도 시간이 흐르면 다 추억으로 될거예요.
아름다운 추억도 잇겠지만 아픔의 추억이 더 많이 남겠죠..
님이 더 상처받기전에 떠나세요 ...

님이 새로운 행복을 찾기를 원해요...
영 · 2004-12-11 09:49:20
그 남자부인한테는 단하나밖에 없는 남편이잔아요

집착을 버리고 떠나세요,,같은여자잔아요

왜하필 다른여자가슴에 못박고 사랑해야되나요?

님한테 속하는 축복받는 사랑하세요

내사랑 끝이 지옥이래도 갈거라는 고집버리고요

먼 후날 지난뒤날 돌이켜볼때요,,후회없이요

그럼 님한테 속한 행복찾기를 바람니다 ........
꿈꾸는숲 · 2004-12-11 11:09:18
그냥 솔직하게 말할게요..그 남자 디게 나빠요,여자문제 상당히 복잡하군요,특히 사업땜에 이 여자 저 여자 친한다는건 말이 안돼요,남자대장부 아녜요..글구 그 남자 완전 도둑놈심보예요,안해 애인 다 있으면서 책임도 못져줄 어린 여자 넘보는거 그거 감정사기군이예요,차라리 쿨하게 첨부터 난 고독땜에 공허땜에 너 만난다하면 이해할수도 잇지만 짐 님한테 감정투자를 시키잖아요,그게 나쁜거예요..짐은 힘들겟지만 될수록 빨리 갈라지세요,시간이 모든 상처를 치유해준다는거 그거 진실이예요,이제 몇년이 지나서 행복해봐요,내가 왜 이런 남자를 사랑햇을까하구 후회할 날이 잇을거예요..넘 날카롭게 말해서 미안한데요,그래도 님한테 지금 직언을 해줄 사람이 절실하게 필요한거 같애서,절대 맘상하거나 상처입거나 그러진 마세요,알앗죠??
삶 · 2004-12-11 12:17:48
우의 님들의 경해에 동감...우선 가정있는 남자가 다른 여잘 좋아하구

받아드린다는 자체가 좀 그렇지 않아요? 가령 가정이 이러저러한 문제가

있다해두 우선 이혼하던가 어쩌던가 가정문젤 해결하는게 옳지 않은가요?
丸子 · 2004-12-11 12:21:05
누가 뭐라고 말해도 아마 지금은 그사람을 떠나지 못하는게 아니예요?
억지로 떠나려고 하면 오히려 더 힘들어질거구 그 상처가 다시
아물기까지는 상당히 긴 시간이 필요할거예요.
도덕상 해서는 안되는 사랑이라고 하지만 사랑하는 마음에 무슨 죄가 있겠어요?
사랑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건 너무 힘든 일이예요.
님이 납득이 되는 답안을 찾았을때 그때 다시 결론지어보세요.
무리하면 무리할수록 자기자신만 고통스러울뿐이예요.
시간이 모든것을 해결할거예요.
지연사렁 · 2004-12-11 13:41:49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진가구 하지만 그게 언제까지 걸릴지 ㅠㅠ

넘 맘 아프네요...글구 깊은 사렁이 죄라면 반으루 줄일께요...라는 노래가사두잇잖아요

그래서 제 엠쎈두 대화명 그걸루 햇거든요...정말 사렁은 반으루 줄여야된다는말 명심하고잇어요.

저두 정말 맘 아프게 겨우 지킨사렁 소중이 여기구 맘이 가는대루 그냥 만나구잇거든요

억지루 해결할려구 마시고...가는데까지 가보세요...그래야 후회없을걸요...
微笑み天子 · 2004-12-11 15:16:58
전 당신의 첫글만 읽엇어요. 가정이 있는 분이라면 포기하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사랑해♥ · 2004-12-11 16:24:59
아픈 사랑하지마세요 ~저두 하구 보니까 너무 힘들어요 ~사랑땜에 아파하는사람들이 다 ~~아프지말구 행복했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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