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사애들 얘기만 하면 지루할것 같애서 저의 얘기 한가지 끼웠어요 ...
그냥 봐주세요..
제가 처음 학기도중에 집으로 돌아갈때 일입니다 ~~~
대학에 입학하여 두번째학기를 맞이해 두달이 지나 5.1절을 맞이하게 되였다..
원래 학기도중에는 집에 돌아가지 못한다고 단념하고 잇었던 나였다..
근데 불시에 돌아가기로 정해졌다 ㅎㅎ
나는 한번 마음먹으면 하고야마는 성질이다..
그날 한 선배오빠(규)가 그냥 한마디 한말이 나에게 집에 가기로 한 계기로 되였을줄이야..
<나 이번에 집 가는데 같이 갈 사람?>(그냥 농담으로 한 말이다..)
<집에가서 며칠 있는다고 가겠어?>(내가 대답했다..)
<그래도 집에가면 좋은데 ㅎㅎ>
<근데 지금 표 사도 못 사잖아..>(마음이 쪼꼼 내켰는지..ㅎㅎ)
<물론 지금은 표도 못 사지.. 근데 꼭 자리 찾을수 있으니까 따라만 오면 되,,>
<정말?? 자리표도 없는데 어떻게 앉아서 가지??>
<아.. 이 오빠말만 믿으라니까.. ㅎㅎ 절대 보증한다..>
<ㅎㅎ 그럼 나도 갈가?>
<정말 같이 가 줄래? 안그래도 혼자면 심심할것 같아서 그랬는데..>
<응.. 나도 갈래.. 근데 먼저 청가 맡아야지..>
<괜찮아.. 집에 일 좀 잇다고 하면 가게 할거야 ..>
<ㅎㅎ 알았어.. 언제 가는데 ?>
<내일 저녁 12시차..>(제남에서 동북으로 가는 차는 그때는 밤 12시차밖에 없었다..)
<내일?? 그렇게 빨리??>
<그럼 .. 간다면 인츰 가야지..>
<응.. 그럼 내 집에 전화하고.. 준비해놓을게.. 갈때 찾아줘..>
이틑날......
난 저녁 10시쯤에 선배오빠따라 길을 떠났다...
집으로 간다는 맘은 기쁘지만 근데 표도 없이 어떻게 ???
자꾸 맘이 거슬렸다...
<정말 ... 정말 ..자리 잇어?? 근데 표도 없잖아...>
<괜찮다니까 .. 도착해서 내 말만 들어.. 글믄 꼭 자리 나지니까 ㅎㅎ>
조마조마한 심정을 달래며 우리는 역에 도착했다..
내가 표는 안사나고 물어보니까 지금은 서는 표도 안판다고 한다..
헉...
표없이 어떻게 차를 타는데??
근데 선배오빠가 차에 올라서 사면 되니까 걱정말라고 한다..
그냥 따라가서 어떻게 되였는지 몰라도 우리는 호화대기실에 들어갔다..
여기에 있으면 남들보다 일찍 홈에 들어갈수 잇다는것이다..
근데 어떻게 거기에 들어갈수 잇었는지 잘 모른다..
아마 선배오빠가 자기돈으로 샀을것이다..
근데 표없이는 못 살텐데...
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따라다녔다..
그때는 선배오빠를 백프로로 믿고 잇었던것이다 ..
어디 팔려가도 몰랐을것이다 ㅎㅎㅎ
그런 일은 절대 없을것이지만 ㅎㅎㅎ
얼마 지났을까?
선배오빠가 이젠 홈으로 나가도 된다고 해서 또 어정쩡하게 따라나섰다..
홈에 나오니 사람들로 꽉 찼다..
허걱!!!
이런 차를 어떻게 타지?
이러다가 다시 학교에 돌아가는것은 아니겠지??...
근데 선배오빠가 한 차창앞에 다가서더니 짐을 나한테 건네주며
<내 먼저 올라갈테니 후에 짐을 올려줘..>
<응... 근데 어디로 올라가지??>
<어디긴 ??여기 창문으로 기여올라가지 ㅎㅎ>
<엉???...>
내가 아직 반응하기 전에 선배오빠는 벌써 차창에 매달려 기여올라가고 잇다..
그러고보니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창문으로 올라가거나 짐을 들이밀고
아니면 애들을 창문으로 올려보내는 사람이 많았다..
휴...
이런...
무슨 사람이 이렇게 많아??
근데 자리가 잇을가??
아무래도 믿어지지 않았다..
(이번에는 속았다치고 죽지않고 집에만 도착하면 되...)하고 속으로 생각했다..
<야..뭘해? 짐 건네줘..>
그제야 제정신이 돌아온 나는 이미 차안에 들어간 선배오빠한테 짐을 건네주면서
<설마 ... 나두 여기로 올라가는건 아니지??>(설마..생각하면서도 혹시라도...)
<야...너가 어떻게 여기로 올라오니??ㅎㅎ 넌 천천히 저기 문으로 올라와.. 내가 자리잡아놓았으니까 ..>
(ㅎㅎ 그럼 그렇지 .. 내까지 여기로 올라갈수는 없지 ㅎㅎㅎ)
나는 남들이 좁은 문으로 밀치고닥치고 올라가는것을 옆에서 그냥 구경했다..
아무렴 내가 아직 안 올랐는데 차가 문을 닫고 떠날리는 없겠지..
마지막으로 겨우 자리까지 갔는데 선배오빠가 창가에 자리 두개 잡고 기다리고 잇었다..
아직 차가 떠나기는 시간이 좀 남았다..
<여기 앉아.. 아직 발차까지 시간 좀 잇으니까 ..>
<근데 ...여기 자리에 사람 없어?>(자리표는 다 팔렸을텐데..여기에 사람이 없다구? 의심이 갔다..)
<아직은 ..ㅎㅎ>
<아직은?? 그럼 사람 오면 내줘야잖아 ..>
<그래.. 근데 원래 표파는 사람들이 이 마지막 자리는 보통 남겨놓고 팔지 않는단 말이다.. 그러니까 운수 좋으면 누구도 안와.. 그럼 이자리는 우리의 것이고 ..>
<아.. 근데 사람 오면 비켜야지..>
<그럼 할수 없지뭐..그땐 내가 다시 자리 만들어줄게 ..걱정마.. 너 세워서 집까지 가게하지는 않을테니까ㅎ>
휴,,,
정말 모험이지..
근데 그날 다행으로 차가 떠나도 사람이 오지 않았다..
발차한지 5분정도 지나서 선배오빠가 이 자리는 틀림없이 우리것이야 ㅎㅎ 하고 말해주었다..
행운이였다 ㅎㅎㅎ
그렇게 앉아잇다가 난 한달동안의 군사훈련의 피로..
그리고 한밤중이라..
잠이 몰려와 그냥 엎드려 자기시작했다...
흔들흔들...
얼마나 지났을가??
내가 깨여나서 창밖을 보니 이미 날이 훤해있었다..
<지금 몇시야?>
<야~~ 너 이제야 깨여나니??>
<왜? >
<지금 아침 7시반이다... 차안에서 너 처럼 잘 자는 애 첨 본다 ㅎㅎㅎ>
(재미있는듯이 날 보며 웃는다..)
<엉? 벌써 7시반이야? 그럼 내가 밤새 안 깨고 잤단말이지..?>
<그럼 ... 너 정말 잘 잔다.. 아무렴 한번도 깨여나지 않니??ㅎㅎ>
<(쪼끔 쑥스러워..) 아..아닌데.. 나 잘 자지만 그래도 차 타면 이렇게 못 잤는데 .. 처음이야..ㅎㅎ>
<누가 업어간대도 모르겠더라 ㅎㅎ하도 내가 지켜서 괜찮지 ㅎㅎ>
<나두 오빠가 잇으니까 맘 놓구 잤잖아 ㅎㅎ>
<그러게..ㅎㅎ>
... ...
<이 담에 누가 널 데려가겠는지 몰라도 그때 내가 알려줘야지..ㅎㅎ우리 ** 잠 돼지처럼 잘 잔다구 ㅎㅎ>
<뭐?? 돼지처럼?? ㅎㅎ 그럼 그 사람 달아날지도 모르잖아 ..>
<여자들이 잘 자면 좋지.. 그리고 그 사람 달아나면 나 잇잖아 ㅎㅎ>
<이말 나 잘 들었다... 내 담에 **언니 보면 말해줘야지 ㅎㅎㅎ>
(이 선배오빠는 오래전부터 사귀여온 여친이 잇었다.. 우리 윗학년에 언니.. 이쁘고 성격 역시 활발하다..그래서 내가 맘 놓구 따라나섯는지도 모른다 ㅎㅎ)
<말해봐.. 누가 무서운줄 알고??>
<이... 지금 앞에 없으니까 그렇지 ... 만약 앞에 잇었더라면 꼼짝못할거 가지고 ㅎㅎㅎ>
<내가 왜? 왜 꼼짝 못해..?>
<ㅎㅎㅎ 매일 우리 숙사 아래서 잦아드는 목소리로 509 !! 509 !! 하는건 누구고??ㅎㅎㅎ>
(선배오빠는 하루에 몇번씩 우리 숙사아래와서 선배언니숙사번호를 부른다 ㅎㅎ 내 침실이 마침 209였으니 너무 잘 듣기였다 ㅎㅎ)
<근데 좀 잇으면 표사러 가야해.. 너 학생증 가져왔지?>
<응... 근데 본인 안가도 되?>
<아마 될거야.. 내가 한번 가볼게.. 안되면 너 혼자 다시 가봐..옆에 한칸만 넘으면 되니까..>
근데 차안에는 사람들로 꽉 들어차서 발 디딜 자리도 없다..
어떻게 가지?
그런대로 선배오빠가 표를 떼러 갔다..
난 앉아서 언제 돌아오려나 기다렸다...
한시간넘어 겨우 선배오빠가 사람들사이를 삐집고 돌아왔다..
<역시 본인이 가야만 표를 판다고 하네.. 근데 여기로는 넌 못 가.. 사람이 넘 많아서 여자애는 삐집고 다니지 못해.. 그러니까 다음 전거장에서 내려서 8차량으로 올라서 표사고 한전거장 건너서 다시 내려서 여기로 와..여기느느 13차량이니까 잊지 말고..>
<응.. 알았어..>
<너 혼자 갈수 있지?>
<될수 잇어.. 이만한거 못하겠어?>
<그래... 나도 따라가면 좋은데 그럼 이 자리 뺏기울지도 몰라..그러니까 혼자 가서 사고와..>
<문제없어 ㅎㅎ 인츰 돌아올게..>
(원래 혼자 다녀봤는지라 표사는것쯤이야 아무일도 아니였다..)
나는 다음역에서 내려 8차량으로 올랐다..
그리고 순리롭게 표를 사고 다음역이 도착하기를 기다렸다..
역시 선배오빠가 옆에 없으니 좀 불안한 마음도 없지는 않았다..
다음역은 진황도였다..
15분쯤 정차한다는것이다..
15분이면 넉넉히 13차량으로 갈수 잇겠지 ...
나는 역에 도착하자마자 뛰여내렸다..
그리고는 13차량쪽으로 달려갔다..
근데 그때는 문앞에 사람이 많이 몰려서서 렬차원이 지키고 맘대로 오르지 못하게 한다..
표없이 승차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기때문이다..
나는 금방 표사러 8차량에 갔다왔다고 하는데도 좀처럼 말 들어주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을 통제하느라 정신이 없다..
안달아하는데 차안에서 선배오빠가 그 사람보고 같이 탄 사람이라고 해석했다..
렬차원은 내 학생증을 보고 표도 검사하고나서야 날 올려줬다...
휴...
다행이다 ...
자리에 앉으니 이미 점심이 다 되여갔다..
우리는 <캉스푸>컵라면을 하나씩 먹었다..
선배오빠는 저녁에 잠을 못 자서 그냥 꺼벅꺼벅 졸다가 깨여나서 말 몇마디 하고
또 졸고..ㅎㅎ
나는 내 창옆에 자리를 내주었다 ..
선배는 엎드려 얼마나 잤는지 모른다..
거의 오후 3시쯤되서 깨여났다..
나의 집하고는 많이 가까워왔다..
난 심양에서 내려서 갈아타야만했다..
선배오빠는 흑룍강이라 아직 하루밤 더 차안에서 지내야만 한다고 한다 ..
차가 심양역을 들어서는 순간 나는 저도 모르게 흥분됬다..
첨으로 집 떠나 돌아온것도 아닌데 왜서 이렇게 흥분될가??
<집에 오니까 좋지?>
<응.. 이렇게 좋은 줄 몰랐어 ..>
<다 그래.. 나두 첨에 집에 갈때 많이 흥분했었어.. 평소에는 집생각 크게 안했는데 정작 집에 가니까 정말 저도모르게 흥분되더라..>
<남자들두?? >(난 남자들은 안 집 생각 안하나 했다 ㅎㅎ )
<남자가 뭐 다르나? 집생각하는건 마찬가지지 ㅎㅎ>
모든것이 친절하게 느껴지고 따뜻하다..
이게 바로 고향에 대한 심정일가?
내가 이렇게 집에 돌아오고싶어했던가??
나는 이번학기에 들어서서 어쩐지 영문없이 집생각을 많이 하고잇었다는 사실을
새삼스레 느꼈다..
심양역에서 나는 차문까지 바래다주는 오빠를 뒤로 하고 차를 갈아타러 나왔다...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내가 어리다고 또 여자애라고 많이 관심하고 걱정해주던 선배오빠...
내가 정신없이 잘때 그 오빠는 뭘했을가?ㅎㅎ
집에 같이 가주는 사람 있어서 좋다고 했는데 나는 그냥 엎어져 자기만 했으니..
휴...
ㅎㅎㅎ
그때 선배가 정말 고마웠다...
선배는 지금 뭘하고 잇는지...
선배들이 졸업한후 가끔 소식을 들었지만 내가 졸업한후에는 완전히 소식이 끊어졌다...
어느 도시에서 잘 지내고 잇으리라 믿는다...
행복한 가정에 둘러싸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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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8)
혹시 내가 일등?
저두 옛날에 표 안사구 기차타구 집간적이 있었거든요....ㅎㅎㅎ
어찌나 조마조마하던지....
한 고향 애들이 괜찮다구 하니까 같이 차에 올랏는데...
글쎄 표검사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너무 어리구 착하게(?) 생겨서인지...
저만은 스쳐지나가더라구요....후~~~
재밌는 글 잘 읽구 갑니다...
저두 옛날에 표 안사구 기차타구 집간적이 있었거든요....ㅎㅎㅎ
어찌나 조마조마하던지....
한 고향 애들이 괜찮다구 하니까 같이 차에 올랏는데...
글쎄 표검사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너무 어리구 착하게(?) 생겨서인지...
저만은 스쳐지나가더라구요....후~~~
재밌는 글 잘 읽구 갑니다...
잉~~~ 일등 아니네...
푸른초원
ㅎㅎ
오랫만이다 ...
학교 잘 갔다 왔다지?
부러워죽겠다...
시간이 많은게 아니라 그냥 손이 안 잡혀서 그냥 글 써봤어..
논문바칠날이 눈앞에 닥쳤는데 좀처럼 마음이 가라앉지 않으니까...
휴...
이제 또 시작해야지 ㅎㅎㅎ
ㅎㅎ
오랫만이다 ...
학교 잘 갔다 왔다지?
부러워죽겠다...
시간이 많은게 아니라 그냥 손이 안 잡혀서 그냥 글 써봤어..
논문바칠날이 눈앞에 닥쳤는데 좀처럼 마음이 가라앉지 않으니까...
휴...
이제 또 시작해야지 ㅎㅎㅎ
Apple님
님도 그런 경력 있었어요?
ㅎㅎㅎ
정말 조마조마하죠?
휴...
근데 님도 행운하게 그냥 통과됬네요 ..
우리 다 행운아인가 보네요 ㅎㅎㅎ
님도 그런 경력 있었어요?
ㅎㅎㅎ
정말 조마조마하죠?
휴...
근데 님도 행운하게 그냥 통과됬네요 ..
우리 다 행운아인가 보네요 ㅎㅎㅎ
너 그때 집에 갔댔었니?시간이 너무 오래돼서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니 글 읽고 나니까 태산여행
갔을때 네가 없었던것 같다.
우리 집에 안간 애들은 선배 오빠들이 안배로
국경절에 태산에 갔다 왔었잖아.
우리 학교 금방 입학했을때는 선배 오빠들이
우리한테 참 잘해줬었는데......
학교시절 참 그립다.이번에 학교에 갔었는데 참
많이 변했더라.너도 빨리 귀국해라.그래야 서로
만날수 있을거 아니야.
생각이 나지 않는다.니 글 읽고 나니까 태산여행
갔을때 네가 없었던것 같다.
우리 집에 안간 애들은 선배 오빠들이 안배로
국경절에 태산에 갔다 왔었잖아.
우리 학교 금방 입학했을때는 선배 오빠들이
우리한테 참 잘해줬었는데......
학교시절 참 그립다.이번에 학교에 갔었는데 참
많이 변했더라.너도 빨리 귀국해라.그래야 서로
만날수 있을거 아니야.
푸른초원
ㅎㅎ
태산갈때 나 있었지 ...
그때 우리학교선배 아닌 뚱보란 사람 그리고 또 한사람 심양사람 있었잖아..
너무 재밋었는데 ㅎㅎ
해돋이도 보구...
그러고보니 이건 두번째학기 5.1절얘기다 ...
그때 집안가고 남은 사람은 선배들이 천불산에 데리고 갔었잖아..
나 얼마나 아쉬웠는데 ...
ㅎㅎㅎ
우리 둘이 다 기억이 엉망이구나...
그래도 둘 같이 생각하니 이어진다...
다음에도 지켜보고 지적해줘 ㅎㅎ
내 귀국하면 우리 같이 또 학교찾아가자 ...
다른 애들도 다 불러서 ㅎㅎ
ㅎㅎ
태산갈때 나 있었지 ...
그때 우리학교선배 아닌 뚱보란 사람 그리고 또 한사람 심양사람 있었잖아..
너무 재밋었는데 ㅎㅎ
해돋이도 보구...
그러고보니 이건 두번째학기 5.1절얘기다 ...
그때 집안가고 남은 사람은 선배들이 천불산에 데리고 갔었잖아..
나 얼마나 아쉬웠는데 ...
ㅎㅎㅎ
우리 둘이 다 기억이 엉망이구나...
그래도 둘 같이 생각하니 이어진다...
다음에도 지켜보고 지적해줘 ㅎㅎ
내 귀국하면 우리 같이 또 학교찾아가자 ...
다른 애들도 다 불러서 ㅎㅎ
푸른초원 너의 귀띰으로 시간 고쳤다 ㅎㅎ
고치니까 다른 얘기랑 맞떨어진다 ㅎㅎ
고마워~~
고치니까 다른 얘기랑 맞떨어진다 ㅎㅎ
고마워~~
할미꽃
너 참 나도 같이 바보로 만드네ㅎㅎㅎ
태산갈때 너도 있었어?난 또 니가 집에 갔다고
썼길래 안갔던것 같기도 하고 해서 그때 누군가가
안간 애가 있었잖아.그래서 넌줄 알았지.
잉?두번째 학기 5.1절에 선배들이 우릴 천불산에
데리고 갔었던가?난 잘 기억이 안나는데...
천불산에는 우리가 입학한지 얼마 안돼서
추석을 맞이했을때 선배들이 달맞이구경
시켜준다면서 데리고 갔었잖아.
우리 진짜 많이 늙은 모양이다ㅋㅋㅋㅋ
지금 이렇게 기억이 잘 안나는데 세월이
흐르면 너무 까맣게 잊혀지는건 아닐까?
생각만해도 겁난다.
아주 까맣게 잊혀지기전에빨리 글 좀 올려라.
덕분에 나두 다시한번 대학생활 회억해 볼수 있게.
너 참 나도 같이 바보로 만드네ㅎㅎㅎ
태산갈때 너도 있었어?난 또 니가 집에 갔다고
썼길래 안갔던것 같기도 하고 해서 그때 누군가가
안간 애가 있었잖아.그래서 넌줄 알았지.
잉?두번째 학기 5.1절에 선배들이 우릴 천불산에
데리고 갔었던가?난 잘 기억이 안나는데...
천불산에는 우리가 입학한지 얼마 안돼서
추석을 맞이했을때 선배들이 달맞이구경
시켜준다면서 데리고 갔었잖아.
우리 진짜 많이 늙은 모양이다ㅋㅋㅋㅋ
지금 이렇게 기억이 잘 안나는데 세월이
흐르면 너무 까맣게 잊혀지는건 아닐까?
생각만해도 겁난다.
아주 까맣게 잊혀지기전에빨리 글 좀 올려라.
덕분에 나두 다시한번 대학생활 회억해 볼수 있게.
하하하
우리 늙었다 ..늙었어 ㅎㅎㅎ
태산에 안간 애 누군지 나도 생각안난다 ㅎㅎ
천불산에는 추석에 갔어?
ㅎㅎ
그런거 같기두 하고..
하여튼 천불산에는 나 못갔거든..
아마 그때 난 왕로우한테 끌려서 련장이랑 있는데 갔을거야..
나 가고난뒤에 찾으로 왔댔잖아..
알았으면 나도 너희들 따라갔겠는데..
휴...
내 시간날때 또 쓸게 ㅎㅎ
기억이 엉망이다..
ㅎㅎㅎ
우리 늙었다 ..늙었어 ㅎㅎㅎ
태산에 안간 애 누군지 나도 생각안난다 ㅎㅎ
천불산에는 추석에 갔어?
ㅎㅎ
그런거 같기두 하고..
하여튼 천불산에는 나 못갔거든..
아마 그때 난 왕로우한테 끌려서 련장이랑 있는데 갔을거야..
나 가고난뒤에 찾으로 왔댔잖아..
알았으면 나도 너희들 따라갔겠는데..
휴...
내 시간날때 또 쓸게 ㅎㅎ
기억이 엉망이다..
ㅎㅎㅎ
좋은 선배오빠 있어서 편안하게 가고...
대학다닐때 집에 간다면 그렇게 기뻤죠...^^
담집 기대합니다.^^
대학다닐때 집에 간다면 그렇게 기뻤죠...^^
담집 기대합니다.^^
오늘은 생가빡에 두편이라 련속 읽을수 있네요.
그리고 그렇게 좋은 선배님이랑 있어서
너무 행복하게 보여요.....
그리고 그렇게 좋은 선배님이랑 있어서
너무 행복하게 보여요.....
티바니님 글쎄요..
혼자라면 절대 집에 갈 엄두도 못내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1학년때의 눈길로 보면 4학년오빠는 정말 큰 어른같지만
지금의 눈길로 보면 대학4학년생은 그렇게까지 책임지고
아래학년생을 그렇게 돌봐준다는 일이 헐치 않게 느껴지네요...
정말 좋은 선배오빠들이죠...
혼자라면 절대 집에 갈 엄두도 못내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1학년때의 눈길로 보면 4학년오빠는 정말 큰 어른같지만
지금의 눈길로 보면 대학4학년생은 그렇게까지 책임지고
아래학년생을 그렇게 돌봐준다는 일이 헐치 않게 느껴지네요...
정말 좋은 선배오빠들이죠...
거부기님
언제나 읽어주고 플까지 따뜻하게 달아줘서 감사해요 ㅎㅎ
저희(위에 푸른초원을 포함해서요ㅎㅎ)는 정말 처음에 선배오빠들한테서 관심 많이 받았어요..
너무나도 행복했어요..
푸른초원의 플을 보면 알지만
언제나 명절이나 되면 우리가 심심해하고 집생각할가봐
꼭꼭 어디에 데리고 가 주었어요..
참말로 따뜻한 오빠들이였죠 ...
언제 다시한번 만나보고 싶은 오빠들이예요...
언제나 읽어주고 플까지 따뜻하게 달아줘서 감사해요 ㅎㅎ
저희(위에 푸른초원을 포함해서요ㅎㅎ)는 정말 처음에 선배오빠들한테서 관심 많이 받았어요..
너무나도 행복했어요..
푸른초원의 플을 보면 알지만
언제나 명절이나 되면 우리가 심심해하고 집생각할가봐
꼭꼭 어디에 데리고 가 주었어요..
참말로 따뜻한 오빠들이였죠 ...
언제 다시한번 만나보고 싶은 오빠들이예요...
킹카님 그럼 미소님 대신 풀달면 되잖아요..
지금처럼 ㅎㅎㅎ
항상 고마워요 ~~
지금처럼 ㅎㅎㅎ
항상 고마워요 ~~
hhhhhhhhhhhh~~~~~~~~~~
나두 군사훈련끝나구 10월1일절에 집에 갔었어요 ,ㅎㅎ
밤차타구 자리 없어 저녁내내 서있었지만 피곤한줄몰랐어요.
하루밤만 지나면 집에 도착한다 생각하니 너무너무 흥분되는거있죠.
나이들어도 집을 그리워하는 마음만은 변하지 않는것같아요.
저번에도 아버지가 역전까지 바래다주고 엄마는 아침 일찍 출근하느라 그냥 집앞에서 내가 떠나는걸 지켜보고있었어요.
눈물이 떨어지는걸 겨우 참다가 결국에는 소리내여 ...휴...
길가는 사람들이 다 쳐다봐서 얼마나 창피하던지 ...
밤차타구 자리 없어 저녁내내 서있었지만 피곤한줄몰랐어요.
하루밤만 지나면 집에 도착한다 생각하니 너무너무 흥분되는거있죠.
나이들어도 집을 그리워하는 마음만은 변하지 않는것같아요.
저번에도 아버지가 역전까지 바래다주고 엄마는 아침 일찍 출근하느라 그냥 집앞에서 내가 떠나는걸 지켜보고있었어요.
눈물이 떨어지는걸 겨우 참다가 결국에는 소리내여 ...휴...
길가는 사람들이 다 쳐다봐서 얼마나 창피하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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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는 이야기 잘듣고 갑니다.
재밋는 이야기 잘듣고 갑니다.

하루에 두편씩이나 올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