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데……
건데……
이런 망신이라구야 ㅠㅠㅠ
비아가 가방을 샅샅이 뒤져 찾아낸 돈은 도합 32.60원
미치고 환장할 지경이다.
이씨~~~
딱 이럴떼 ㅉㅉㅉㅉㅉㅉ
원래는 55원을 그 사람의 손에 활~ 쥐여주고 콱~~나와버렷으면 멋잇을건데…….ㅠㅠㅠㅠ
생각하면 할수록 분하고 창피햇다.
하지만 머라고 말을 해야 할 것 같았다.
방금 그사람의 손에서 빼앗아 온 백원을 다시 건늬다 준다.
그 사람은 비아가 돈을 빼앗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비아를 지켜보고 잇는다.…….ㅠㅠㅠㅠ
<이 돈 가져가요………저 …..저…..지금 잔돈이 없어 받을 수가 없어요….ㅠㅠㅠ담에…. 철이 아버지 만나면 직접 받을게요………그리고 이돈은 응당 철이 아버지가 배상해야 할거잔아요 ….ㅆㅆㅆ.>
너무나도 창피해서 그사람의 얼굴을 마주하지 못하고 말한다.
하지만 소리는 기들어 가는 소리가 아니다.
그래도 소리만은 크게 해야 덜 얼국깍일 것 같앗다.
<내가 바로 철이 아버지 예요….>
나지막한 소리가 그사람의 입에서 튕겨나온다.
하지만 비아는 분명히 들엇엇다.
화뜰~
하면서 다시 그사람의 얼굴을 올려다 본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철이쪽을 내려다 본다.
도저히 이 앞에 서잇는 사람과 철이 아버지를 연상할 수가 없엇다.
그래서 그냥 멍하니 그사람만 쳐다본다.
그담에 비아의 두뇌에 번쩍~스친 것은
<끝장이닷!!!!!>
철이 아버지 에게서 짤릴 것은 너무나도 뻔한 일이다.
누가 이처럼 성질 사나운 사람을 맘놓고 자기 아들을 맞기겟는가?? ㅠㅠㅠ
어떻게 해서 얻어진 기횐데 ㅠㅠㅠㅠㅠ
이렇게 홀랑~~~~
그 사람이 집적 말하기 전에 먼저 라도 말을 하자~~~
얼국깍이기 전에….
<이번달에는 아직 한주가 모자라네요….그니 오늘까지 225원 결산해 줘요……아, 그리고 이 옷 45원까지요 …..>
비아는 그 상황에서도 그 45원을 잊지 않고 있엇다.
이번에는 상대방쪽에서 흠칫~놀란다.
<왜?, 우리 철이 배워주기 싫어요? ……….(잠시 침묵)….방금일로 화내신다면 사과할게요…….>
<네에?????>
이건 또 무슨말???/
<비록 철이가 좀은 말썽을 부리지만 선생님이 잘 잡아주면 인차 바로 되돌아 올거에요…….내가 항상 곁에 잇어주지 못해서도 글코……………사실 우리 철이……불쌍한…...(잠간 말을 멈춘다. 그리고 머라고 중얼거리는 것 같다…..)…..흠~~~~~ㅠㅠㅠㅠㅠ
건데 선생님이 철이를 그만 배워주겟다고 견지하면 저도 방법이 없고요……ㅠㅜㅜㅜㅜ…>
말끝을 흐린다…..
잉?
저 사람이 멀 알기나 안다고 ……
<아, 아니…아니예요….저가 배워주기 싫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저는 ….저는 철이 아버지가 저를………..>
얼굴이 지지벌개서 말을 끝까지 하지 못한다.
건데 그쪽에서는……….
피씩~
하고 자기 방으로 들어간다.
머야?
???????
그러더니 다시 얼굴을 내민다.
<오늘 저녘 식사 같이 해요……>
<네? 아아…..아……니….>
<펑~>
비아의 입에서 <니>자가 나가기도 전에 문이 다시 닫겨버린다.
아참~~~
저 사람 성질 하나 정말 이상하네…..
이렇게 보면 나는 성격이 좋은 편이구나~~~
혼자서 안위한다.
아니,
그건 그렇고 방금 그 옷값을 준다고 햇는데 그면 이렇게 쑥~~기들어 간거네….ㅠㅠㅠ
어떻게 해서라도 받아내야 하는데.. ….ㅠㅠㅠ
혹시 저녘 한끼 먹이고 입 쓱~닦고 지나갈려는거는 아니겟지?
안되….누가 밥한끼 얻어먹겟다나?
….헉~~~
(담주에 꼭 55원 가지고 와서 받아 내야지….
45원이면 나에게 얼마나 큰 돈인데…..ㅠㅠㅠ)
속으로 혼자서 죽게 벼른다.
철이 아버지 라는 사람이 방에서 나오기 전에 가야지~
소리가 않나게 발끝을 약간 들고 문쪽으로 간다.
철이는 순식간에 벙어리가 되버려서 비아와 철이 아버지간의 이 모든 행동을 지켜보기만 한다.
살금~~살금~~~~~
이건 도적도 아니고 ㅉㅉㅉㅉㅉ
그러다….
<머하는 거예요?>
화뜰~놀란다.
손에 든 가방이 털렁!~하고 바닦에 떨어진다.
화기가 목에서 부터 귀끝까지 퍼진다.
당황하고 창피해서 무조건 고개를 떨구고 가방줏는 시늉을 한다.
그도 천천히~~~~~
<아…아뇨….그냥……..>
<자~ 그면 지금 가자요………>
<네? 아…..아니…..니이~~~이~~>
<오늘 철이 생일이예요…간단하게 같이 식사하자고……>
<네?….아……네…..그래요?…..그면…..아주마 기다렷다가 같이……>
<아, 오늘 아줌마 일있어 못올거예요……>
이젠 더는 머라고 말할 수가 없다.
비죽비죽 뒤를 따라 간다.
철이는 간만에 아버지란 사람과 같이 밖에 나가는가 보다.
좋아서 퐁퐁!~~뛴다….
그러다 비아의 눈치를 살핀다.
방금 화를 냈으니깐…..
비아는 미안하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햇다.
그래서 철이쪽을 보고 환하게 웃어준다.
그리고 철이랑 같이 뛰여간다.
소리까지 치면서…………
그도 손까지 휘두르면서….
비아랑 평소에도 항상 소리치면서 잘 뛰여다녓다.ㅎㅎㅎㅎ
이게 먼 선생이라는게….ㅉㅉㅉㅉ ~~~~~~~~
철이랑 한참 앞으로 달리는데 뒤에서 따라오는 소리가 않난다..
잉?
간거나?????????
비아가 이생각을 하기도 전에 비아쪽으로 차 한대가
(물론 비아는 차에 대해서도 감감이다.) 쫙~~~미끄러져 온다.
그러더니 비아앞에서 뚝~~멎는다.
?????
<타요…..>
철이 아버지가 차창밖으로 얼굴을 내민다.
음~~~~~~~~~~~???….
비아랑 간곳은 비아가 청도에 와서 첨 가보는 곳이다.
와~~~~하~~~이런 곳도 잇구나!!!
비아는 사방을 두리번 두리번 살피는데 정신이 없다.
그리고 창밖으로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보기에 넋을 잃는다.
비아는 어려서부터 사람무리를 관찰하기 좋아한다.
비아는 오늘 첨으로 철이가 이렇게 기뻐하는 것을 본다.
혈육이 틀리긴 틀리는구나~~~
하지만 왜서 철이가 아버지를 하나도 안 닮았을가?
그면 엄마를 마니 닮은거나?
그면 철이 엄마되는 사람은 미인이겟다……..
앞에 놓여진 음식이 비아를 더는 다른 생각을 못하게 한다.
비아는 철이 아버지란 사람이 보던 말던 볼이 미여지게 입으로 집어 넣는다.
난생 첨으로 이처럼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깐….
(철이 생일 이니깐 이 밥값으로 나의 적삼 때우는건 절대 아니겟지?????)
(그니깐 믿지지 말고 마니 마니 먹자!)
하는 심산이다.
비아는 더는 들어갈 곳이 없음을 확인한 후에야 아쉽게 수저를 놓는다.
건데 철이 아버지란 사람은 비아와 철이가 먹는 것을 지켜만 보고 잇다.
그걸 비아는 자신이 배부른 후에야 발견한 것이다.
<이거…이것 않드셔요?……이렇게 맛잇는데………..>
<아뇨, 난 별로 않좋아해요…….그니 선생님이 마니 드셔요……음심 굉장히 맛잇게 드시는 것 같은데….ㅎㅎㅎㅎㅎㅎ>
<네?….아….네에!~~~~저 이처럼 맛잇는 음식 처….처음 먹어요…~~ㅎㅎㅎㅎ~아쿠~~>
손으로 입을 틀어막는다.
하지만 이미 이말이 튕겨나갔다.
어구~~~쪽팔려~~~~~~
< 그래요?….그면 담에 자주 대리고 올게요 ㅎㅎㅎㅎㅎㅎㅎ>
머가 그렇게 웃긴걸가?
철이 아버지는 계속해서 웃는다.
첨에는 쑥스러웟지만 자꾸 저렇게 웃어대니 좀은 화가 낫다.
아무리 내가 촌스럽다고 해도 저렇게 까지 웃어야 하나?
그래서 새초롬해서 앉아 있는데…….
<우리 철이 봐주서 고마워요…..진짜루요~~~철이가 선생님….마니 좋아하는 것 같아요….>
봐주서 라니?
배워줘서가 아니고?
간난아기 봐준다는 식으로?
헉!~~그면 내가 머 애기(간난얘) 보모게?
하긴~~~
내가 머 선생같겟나 ㅠㅠㅠ 차라리 애기 보모가 더 같겟지..ㅠㅠㅠㅠ
이렇게 보니 철이 아버지가 왜서 나 면접을 않한가에 대해서 알 듯 싶다.
철이 아버지가 찾고자 하는 사람은 철이를 가르쳐줄 선생이 아니라 외로워 하는 철이를 동무해줄 친구 즉 보모 같은 사람이다…….
게다가 조선말 까지 배워주면 더 좋고…..
듣기 좋게 <가정교사>라고 한거겟다….ㅠㅠㅠ
건데……
이런 망신이라구야 ㅠㅠㅠ
비아가 가방을 샅샅이 뒤져 찾아낸 돈은 도합 32.60원
미치고 환장할 지경이다.
이씨~~~
딱 이럴떼 ㅉㅉㅉㅉㅉㅉ
원래는 55원을 그 사람의 손에 활~ 쥐여주고 콱~~나와버렷으면 멋잇을건데…….ㅠㅠㅠㅠ
생각하면 할수록 분하고 창피햇다.
하지만 머라고 말을 해야 할 것 같았다.
방금 그사람의 손에서 빼앗아 온 백원을 다시 건늬다 준다.
그 사람은 비아가 돈을 빼앗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비아를 지켜보고 잇는다.…….ㅠㅠㅠㅠ
<이 돈 가져가요………저 …..저…..지금 잔돈이 없어 받을 수가 없어요….ㅠㅠㅠ담에…. 철이 아버지 만나면 직접 받을게요………그리고 이돈은 응당 철이 아버지가 배상해야 할거잔아요 ….ㅆㅆㅆ.>
너무나도 창피해서 그사람의 얼굴을 마주하지 못하고 말한다.
하지만 소리는 기들어 가는 소리가 아니다.
그래도 소리만은 크게 해야 덜 얼국깍일 것 같앗다.
<내가 바로 철이 아버지 예요….>
나지막한 소리가 그사람의 입에서 튕겨나온다.
하지만 비아는 분명히 들엇엇다.
화뜰~
하면서 다시 그사람의 얼굴을 올려다 본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철이쪽을 내려다 본다.
도저히 이 앞에 서잇는 사람과 철이 아버지를 연상할 수가 없엇다.
그래서 그냥 멍하니 그사람만 쳐다본다.
그담에 비아의 두뇌에 번쩍~스친 것은
<끝장이닷!!!!!>
철이 아버지 에게서 짤릴 것은 너무나도 뻔한 일이다.
누가 이처럼 성질 사나운 사람을 맘놓고 자기 아들을 맞기겟는가?? ㅠㅠㅠ
어떻게 해서 얻어진 기횐데 ㅠㅠㅠㅠㅠ
이렇게 홀랑~~~~
그 사람이 집적 말하기 전에 먼저 라도 말을 하자~~~
얼국깍이기 전에….
<이번달에는 아직 한주가 모자라네요….그니 오늘까지 225원 결산해 줘요……아, 그리고 이 옷 45원까지요 …..>
비아는 그 상황에서도 그 45원을 잊지 않고 있엇다.
이번에는 상대방쪽에서 흠칫~놀란다.
<왜?, 우리 철이 배워주기 싫어요? ……….(잠시 침묵)….방금일로 화내신다면 사과할게요…….>
<네에?????>
이건 또 무슨말???/
<비록 철이가 좀은 말썽을 부리지만 선생님이 잘 잡아주면 인차 바로 되돌아 올거에요…….내가 항상 곁에 잇어주지 못해서도 글코……………사실 우리 철이……불쌍한…...(잠간 말을 멈춘다. 그리고 머라고 중얼거리는 것 같다…..)…..흠~~~~~ㅠㅠㅠㅠㅠ
건데 선생님이 철이를 그만 배워주겟다고 견지하면 저도 방법이 없고요……ㅠㅜㅜㅜㅜ…>
말끝을 흐린다…..
잉?
저 사람이 멀 알기나 안다고 ……
<아, 아니…아니예요….저가 배워주기 싫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저는 ….저는 철이 아버지가 저를………..>
얼굴이 지지벌개서 말을 끝까지 하지 못한다.
건데 그쪽에서는……….
피씩~
하고 자기 방으로 들어간다.
머야?
???????
그러더니 다시 얼굴을 내민다.
<오늘 저녘 식사 같이 해요……>
<네? 아아…..아……니….>
<펑~>
비아의 입에서 <니>자가 나가기도 전에 문이 다시 닫겨버린다.
아참~~~
저 사람 성질 하나 정말 이상하네…..
이렇게 보면 나는 성격이 좋은 편이구나~~~
혼자서 안위한다.
아니,
그건 그렇고 방금 그 옷값을 준다고 햇는데 그면 이렇게 쑥~~기들어 간거네….ㅠㅠㅠ
어떻게 해서라도 받아내야 하는데.. ….ㅠㅠㅠ
혹시 저녘 한끼 먹이고 입 쓱~닦고 지나갈려는거는 아니겟지?
안되….누가 밥한끼 얻어먹겟다나?
….헉~~~
(담주에 꼭 55원 가지고 와서 받아 내야지….
45원이면 나에게 얼마나 큰 돈인데…..ㅠㅠㅠ)
속으로 혼자서 죽게 벼른다.
철이 아버지 라는 사람이 방에서 나오기 전에 가야지~
소리가 않나게 발끝을 약간 들고 문쪽으로 간다.
철이는 순식간에 벙어리가 되버려서 비아와 철이 아버지간의 이 모든 행동을 지켜보기만 한다.
살금~~살금~~~~~
이건 도적도 아니고 ㅉㅉㅉㅉㅉ
그러다….
<머하는 거예요?>
화뜰~놀란다.
손에 든 가방이 털렁!~하고 바닦에 떨어진다.
화기가 목에서 부터 귀끝까지 퍼진다.
당황하고 창피해서 무조건 고개를 떨구고 가방줏는 시늉을 한다.
그도 천천히~~~~~
<아…아뇨….그냥……..>
<자~ 그면 지금 가자요………>
<네? 아…..아니…..니이~~~이~~>
<오늘 철이 생일이예요…간단하게 같이 식사하자고……>
<네?….아……네…..그래요?…..그면…..아주마 기다렷다가 같이……>
<아, 오늘 아줌마 일있어 못올거예요……>
이젠 더는 머라고 말할 수가 없다.
비죽비죽 뒤를 따라 간다.
철이는 간만에 아버지란 사람과 같이 밖에 나가는가 보다.
좋아서 퐁퐁!~~뛴다….
그러다 비아의 눈치를 살핀다.
방금 화를 냈으니깐…..
비아는 미안하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햇다.
그래서 철이쪽을 보고 환하게 웃어준다.
그리고 철이랑 같이 뛰여간다.
소리까지 치면서…………
그도 손까지 휘두르면서….
비아랑 평소에도 항상 소리치면서 잘 뛰여다녓다.ㅎㅎㅎㅎ
이게 먼 선생이라는게….ㅉㅉㅉㅉ ~~~~~~~~
철이랑 한참 앞으로 달리는데 뒤에서 따라오는 소리가 않난다..
잉?
간거나?????????
비아가 이생각을 하기도 전에 비아쪽으로 차 한대가
(물론 비아는 차에 대해서도 감감이다.) 쫙~~~미끄러져 온다.
그러더니 비아앞에서 뚝~~멎는다.
?????
<타요…..>
철이 아버지가 차창밖으로 얼굴을 내민다.
음~~~~~~~~~~~???….
비아랑 간곳은 비아가 청도에 와서 첨 가보는 곳이다.
와~~~~하~~~이런 곳도 잇구나!!!
비아는 사방을 두리번 두리번 살피는데 정신이 없다.
그리고 창밖으로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보기에 넋을 잃는다.
비아는 어려서부터 사람무리를 관찰하기 좋아한다.
비아는 오늘 첨으로 철이가 이렇게 기뻐하는 것을 본다.
혈육이 틀리긴 틀리는구나~~~
하지만 왜서 철이가 아버지를 하나도 안 닮았을가?
그면 엄마를 마니 닮은거나?
그면 철이 엄마되는 사람은 미인이겟다……..
앞에 놓여진 음식이 비아를 더는 다른 생각을 못하게 한다.
비아는 철이 아버지란 사람이 보던 말던 볼이 미여지게 입으로 집어 넣는다.
난생 첨으로 이처럼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깐….
(철이 생일 이니깐 이 밥값으로 나의 적삼 때우는건 절대 아니겟지?????)
(그니깐 믿지지 말고 마니 마니 먹자!)
하는 심산이다.
비아는 더는 들어갈 곳이 없음을 확인한 후에야 아쉽게 수저를 놓는다.
건데 철이 아버지란 사람은 비아와 철이가 먹는 것을 지켜만 보고 잇다.
그걸 비아는 자신이 배부른 후에야 발견한 것이다.
<이거…이것 않드셔요?……이렇게 맛잇는데………..>
<아뇨, 난 별로 않좋아해요…….그니 선생님이 마니 드셔요……음심 굉장히 맛잇게 드시는 것 같은데….ㅎㅎㅎㅎㅎㅎ>
<네?….아….네에!~~~~저 이처럼 맛잇는 음식 처….처음 먹어요…~~ㅎㅎㅎㅎ~아쿠~~>
손으로 입을 틀어막는다.
하지만 이미 이말이 튕겨나갔다.
어구~~~쪽팔려~~~~~~
< 그래요?….그면 담에 자주 대리고 올게요 ㅎㅎㅎㅎㅎㅎㅎ>
머가 그렇게 웃긴걸가?
철이 아버지는 계속해서 웃는다.
첨에는 쑥스러웟지만 자꾸 저렇게 웃어대니 좀은 화가 낫다.
아무리 내가 촌스럽다고 해도 저렇게 까지 웃어야 하나?
그래서 새초롬해서 앉아 있는데…….
<우리 철이 봐주서 고마워요…..진짜루요~~~철이가 선생님….마니 좋아하는 것 같아요….>
봐주서 라니?
배워줘서가 아니고?
간난아기 봐준다는 식으로?
헉!~~그면 내가 머 애기(간난얘) 보모게?
하긴~~~
내가 머 선생같겟나 ㅠㅠㅠ 차라리 애기 보모가 더 같겟지..ㅠㅠㅠㅠ
이렇게 보니 철이 아버지가 왜서 나 면접을 않한가에 대해서 알 듯 싶다.
철이 아버지가 찾고자 하는 사람은 철이를 가르쳐줄 선생이 아니라 외로워 하는 철이를 동무해줄 친구 즉 보모 같은 사람이다…….
게다가 조선말 까지 배워주면 더 좋고…..
듣기 좋게 <가정교사>라고 한거겟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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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심정님두 참 ...
계속 기다리다가 머리감으러 간 새에 올렸네요..
그래서 또 일등자리 뺏기고 말았잖아요 ㅎㅎㅎ
비아는 그래도 먹을건 다 챙기는가 보네요..
저같으면 처음만난 사람앞에서 바로 먹지도 못할건데요 ㅎㅎ
근데 이야기는 어떻게 전개될가 많이 궁금한데요 ...
다음집 기대할게요 ~~
이젠 또 까페에 들려야지 ㅎㅎㅎ
계속 기다리다가 머리감으러 간 새에 올렸네요..
그래서 또 일등자리 뺏기고 말았잖아요 ㅎㅎㅎ
비아는 그래도 먹을건 다 챙기는가 보네요..
저같으면 처음만난 사람앞에서 바로 먹지도 못할건데요 ㅎㅎ
근데 이야기는 어떻게 전개될가 많이 궁금한데요 ...
다음집 기대할게요 ~~
이젠 또 까페에 들려야지 ㅎㅎㅎ
소라님,
아~~~일등 이네요 ㅎㅎㅎㅎ
감사하다는 말만 하면 잘 해주는거나요?
비아는 그렇게 생각않하는데 ㅎㅎㅎㅎ
그리고 소라님, 긴장한 맘으로 읽엇어요?
왜요? 비아가 철이 아버지에게 또 해꼬질 할가봐요? ㅋㅋㅋ
지금은 비아가 철이 아버지에게 얻어먹는 신세라 그렇게 못하죠 ㅋㅋㅋ
아, 참고로 .... 비아는 먹자주 예요 ㅋㅋㅋㅋ
아~~~일등 이네요 ㅎㅎㅎㅎ
감사하다는 말만 하면 잘 해주는거나요?
비아는 그렇게 생각않하는데 ㅎㅎㅎㅎ
그리고 소라님, 긴장한 맘으로 읽엇어요?
왜요? 비아가 철이 아버지에게 또 해꼬질 할가봐요? ㅋㅋㅋ
지금은 비아가 철이 아버지에게 얻어먹는 신세라 그렇게 못하죠 ㅋㅋㅋ
아, 참고로 .... 비아는 먹자주 예요 ㅋㅋㅋㅋ
할미꽃님,
ㅎㅎㅎㅎ
머리는 잘 감고 오셧어요?
님이 지난번에 가장 행복할떼가 먹는거라고 햇죠?
비아도 그렇거든요 ㅋㅋㅋ
남이 있던 말던 ..........
맛잇는 음식 앞에서는 주위의 모든것을 잊어버려요~~
어구~ 비아 쪽팔려 ㅋㅋㅋㅋㅋ
ㅎㅎㅎㅎ
머리는 잘 감고 오셧어요?
님이 지난번에 가장 행복할떼가 먹는거라고 햇죠?
비아도 그렇거든요 ㅋㅋㅋ
남이 있던 말던 ..........
맛잇는 음식 앞에서는 주위의 모든것을 잊어버려요~~
어구~ 비아 쪽팔려 ㅋㅋㅋㅋㅋ
그러구보니 저두 비슷한 경력이 있었네요 ..
처음 남친(지금은 남편ㅎㅎ)과 같이 밖에서 밥먹을때
남친회사의 주경리란 사람이 같이 있었어요.
그날 많이 배고팠는지라 밥 한공기(나 혼자 보기에는 작았는데 ㅎㅎ) 눈 깜짝할사이에 다 먹었거든요..
근데 실은 채소랑 더 잇으면 더 먹었을텐데 ㅎㅎ
후에 남친이 그날 내가 먹는거 보고 깜짝 놀랬다나요..
말라빠진 여자애가 밥도 많이 먹는다고 ...
그렇게 많이 먹은거 살로 안가고 어디로 가느냐고 묻더라구요 ㅎㅎㅎ
나 역시 쪽팔리네요 ㅎㅎㅎ
처음 남친(지금은 남편ㅎㅎ)과 같이 밖에서 밥먹을때
남친회사의 주경리란 사람이 같이 있었어요.
그날 많이 배고팠는지라 밥 한공기(나 혼자 보기에는 작았는데 ㅎㅎ) 눈 깜짝할사이에 다 먹었거든요..
근데 실은 채소랑 더 잇으면 더 먹었을텐데 ㅎㅎ
후에 남친이 그날 내가 먹는거 보고 깜짝 놀랬다나요..
말라빠진 여자애가 밥도 많이 먹는다고 ...
그렇게 많이 먹은거 살로 안가고 어디로 가느냐고 묻더라구요 ㅎㅎㅎ
나 역시 쪽팔리네요 ㅎㅎㅎ
ㅎㅎㅎ... 점점 재밌게 나가는데요....
저두 옛날에는 낯선 사람하군 배부르게 못먹겠던데..
지금은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배터지게 먹어유....
다른 사람 눈빛을 상관할 시간두 없이....^^
근데요... 사실 남자들은 여자들이 맛있게 많이 먹어주는 모습보는거
젤 좋아한다더라구요....
진짠지 가짠지는 몰라두..
저두 옛날에는 낯선 사람하군 배부르게 못먹겠던데..
지금은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배터지게 먹어유....
다른 사람 눈빛을 상관할 시간두 없이....^^
근데요... 사실 남자들은 여자들이 맛있게 많이 먹어주는 모습보는거
젤 좋아한다더라구요....
진짠지 가짠지는 몰라두..
할미꽃님,
저도 그런 경력이 너무 많은데 ㅎㅎㅎ
저는 무엇을 하던 편한것을 좋아해요.......
남의 눈치보고 하는거 무지 피곤하잔요.....
그니깐 차라리 난 이런 사람이니깐 니가 좋아하던 싫어하던...하고 막 행독하는거죠 ㅋㅋㅋ
저도 그런 경력이 너무 많은데 ㅎㅎㅎ
저는 무엇을 하던 편한것을 좋아해요.......
남의 눈치보고 하는거 무지 피곤하잔요.....
그니깐 차라리 난 이런 사람이니깐 니가 좋아하던 싫어하던...하고 막 행독하는거죠 ㅋㅋㅋ
아폴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들 잼있네요
배터지게요?
어구~~~~그정도는 되지 말아야죠 ㅋㅋㅋ
건데 남자들이 그런 여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저도 여자인지라 잘 모르겟네요 ㅎㅎㅎ
여기 남자분들 좀 대답 해주셧으면........
데체 어떻게 생각하세요?
밥을 마니먹는 ...여자를....
아니, 맛잇게 먹는 여자를........
대답 요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들 잼있네요
배터지게요?
어구~~~~그정도는 되지 말아야죠 ㅋㅋㅋ
건데 남자들이 그런 여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저도 여자인지라 잘 모르겟네요 ㅎㅎㅎ
여기 남자분들 좀 대답 해주셧으면........
데체 어떻게 생각하세요?
밥을 마니먹는 ...여자를....
아니, 맛잇게 먹는 여자를........
대답 요망~!
오늘은 첫수업이 컴퓨터가 없는지라 이제야 읽었어요.
이야기가 점점 재미있어가는데요. 다음집도 기대가 되네요.
철이아빠가 비아한테 좋은 인상으로 남은것 같으네요,
비아가 로실하다고 할까, 진짜 돈앞에서도 당당한것.
거짓이 없는 그성격 진짜 마음에 들어요.
그러면 앞으로 철이아빠가 비아를 좋아하게 되는건가요?????
이야기가 점점 재미있어가는데요. 다음집도 기대가 되네요.
철이아빠가 비아한테 좋은 인상으로 남은것 같으네요,
비아가 로실하다고 할까, 진짜 돈앞에서도 당당한것.
거짓이 없는 그성격 진짜 마음에 들어요.
그러면 앞으로 철이아빠가 비아를 좋아하게 되는건가요?????
심정님, 저 회색을 다 읽어봤어요, 그것도 수업시간에요.
친구한테서 너수업시간에 뭘 하는짓이냐! 하는 꾸중 들으면서요.ㅋㅋㅋ
진짜 많이 재미있었어요, 회색이란 슬프다고 하는데 저는 하나도
그렇게 안 느껴지는데요, 오히려 심정님이 행복하다고
보여지는데요(모종 의미에서요), 이렇게 많은 쉼터의 회원들이 읽어주고,
많이 사랑해주고 격려해주고요....
그리고 자유게시판에 올렸다고 했던 약속은 못찾아서 그러는데
메일로 보내주실수 있겠어요??? yulan_412@hanmail.net
바쁘실텐데 이런 요구 제출해서 미안해요.
그럼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친구한테서 너수업시간에 뭘 하는짓이냐! 하는 꾸중 들으면서요.ㅋㅋㅋ
진짜 많이 재미있었어요, 회색이란 슬프다고 하는데 저는 하나도
그렇게 안 느껴지는데요, 오히려 심정님이 행복하다고
보여지는데요(모종 의미에서요), 이렇게 많은 쉼터의 회원들이 읽어주고,
많이 사랑해주고 격려해주고요....
그리고 자유게시판에 올렸다고 했던 약속은 못찾아서 그러는데
메일로 보내주실수 있겠어요??? yulan_412@hanmail.net
바쁘실텐데 이런 요구 제출해서 미안해요.
그럼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아직 얼마 있어요?
너무 길어두 좀ㅎㅎㅎㅎ
빨리 결과 알고 싶네요
토,일은 하루에 두편씩 올리세요
다 보구 다른 일두 좀 하게요
잘 부탁드립니다
너무 길어두 좀ㅎㅎㅎㅎ
빨리 결과 알고 싶네요
토,일은 하루에 두편씩 올리세요
다 보구 다른 일두 좀 하게요
잘 부탁드립니다
거부기님,
회색까지 읽어주서셔 고맙구요.....
건데 미안해서 어쩌죠?
저가 지난번 예기를 잘못햇네요 ㅠㅠㅠ
<약속>은 쉼터의 자유계시판이 아니라 좋은글 모임에 잇어요
그기에 들어가서 확인해 보세요 ㅎㅎㅎ
미안~~~~
확인이 않될경우 저에게 알려주시고요...
저가 그떼 다시 메일로 보내드릴게요......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거 맞아요......
저 행복해요....이많은 분들이 지켜줘서요....ㅎㅎㅎ
거부기님도 존 하루 되세요!~~~
회색까지 읽어주서셔 고맙구요.....
건데 미안해서 어쩌죠?
저가 지난번 예기를 잘못햇네요 ㅠㅠㅠ
<약속>은 쉼터의 자유계시판이 아니라 좋은글 모임에 잇어요
그기에 들어가서 확인해 보세요 ㅎㅎㅎ
미안~~~~
확인이 않될경우 저에게 알려주시고요...
저가 그떼 다시 메일로 보내드릴게요......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거 맞아요......
저 행복해요....이많은 분들이 지켜줘서요....ㅎㅎㅎ
거부기님도 존 하루 되세요!~~~
봄비님,
미안해요 ~~~
토,일요일은 글을 않올려요 ㅠㅠㅠㅠ
저 이날은 다음주에 올릴내용들을 정리하거든요.....
님이 조금만 참고 하루에 한편씩만 봐주시면 않될가요?
부탁요~ㅎㅎㅎㅎ
미안해요 ~~~
토,일요일은 글을 않올려요 ㅠㅠㅠㅠ
저 이날은 다음주에 올릴내용들을 정리하거든요.....
님이 조금만 참고 하루에 한편씩만 봐주시면 않될가요?
부탁요~ㅎㅎㅎㅎ
거부기님,
방금 거부기님의 한메일로 <약속>을 보내드렷습니다.
확인해 주세요....
메일이 전송이 않됬으면 저에게 알려주세요 ^^
다시 보내드릴게요 ㅎㅎㅎ
그면 존 하루~~~~~
방금 거부기님의 한메일로 <약속>을 보내드렷습니다.
확인해 주세요....
메일이 전송이 않됬으면 저에게 알려주세요 ^^
다시 보내드릴게요 ㅎㅎㅎ
그면 존 하루~~~~~
우선 바쁘덴도 메일 보내줘서 고마워요,
이제 금방 한메일 체크했는데 안 들어왔어요,
근데 괜찮아요, 심정님 말대로 좋은글 모임에
들어가보니 거기에 있었어요. 거기에서 볼테니까....
이번주는 읽을 시간이 없으니까, 다음주일
꼭 읽어볼게요.
그럼 심정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이제 금방 한메일 체크했는데 안 들어왔어요,
근데 괜찮아요, 심정님 말대로 좋은글 모임에
들어가보니 거기에 있었어요. 거기에서 볼테니까....
이번주는 읽을 시간이 없으니까, 다음주일
꼭 읽어볼게요.
그럼 심정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글 보다 플 보는 시간이 더 걸려요.여기 까지 보고 나니 퇴근시간이 다 돼네!!!
잘 보고 감다....일편 부터 여기 까지....ㅎㅎㅎㅎ
잘 보고 감다....일편 부터 여기 까지....ㅎㅎㅎㅎ

ㅎㅎ 평생에 일등 다 해보네.ㅋㅋㅋ
오늘 나두 심정좋다...
심정님...오늘도 아침부터 재밌는글 잘 읽었어요.
아주 긴장한 기분으로요.ㅎㅎ
그래두 철이아버지 비아한테 잘 대해주는거같네요.
항상 감사하다는 맘을 갖고있었던게 아닌가요?
또 담편이 기대되요.ㅎㅎ
그럼 오늘도 존하루 되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