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

사랑이별 · #156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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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 2004-12-07 14:56:37 · 조회 235
다른 사람들은 모두가 꿈을 안고 산다.
지금 여차여차 노력해서 장래에 사업가 된다든가...
근데 나는 꿈이 없었다고 줄곧 생각햇엇다.
그냥 현실에 있는대로 참답게 살아나가는것이 모든것이라 생각했엇다.
그러다 우연히 오늘 책보다가 나는 나의 꿈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엿다.

나의 꿈은 실은 너무 간단햇다.오로지 세가지엿다.

밥을 <맛있게>먹을수잇고
잠을 <달콤하게>잘수있는것이고
<행복한>웃음을 지닐수있는것이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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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이쁜천사 · 2004-12-07 15:29:52
너무 훌륭한꿈을 지니고있네요,,
그 꿈으로 충분하지요,
세상에 제일행복한 사람이 될수있는꿈을가진사람이 아닐가요???
할미꽃 · 2004-12-07 16:23:38
풀님
님의 꿈이 간단한것같지만 실은 얼마나 실현하기 어려운거라구요 ㅎㅎ
님의 그 꿈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세요..
치나미니 저의 꿈도 님의 말대로 라면 매우 작아요..
그냥 행복한 가정 꾸리는거예요..
ㅎㅎㅎ
보통남자 · 2004-12-08 01:13:13
너무합니다
이런꿈두 간단한거에요?
한 평생 걸어서 갖고 싶은게 이런꿈이외 다른거 있어요?
난 이중에 한가지만 있어면 만족해요.
한가지만 있어면 나머지 두갠 자연적으로 따라오는게 아닌가요?
한가지만 가질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불나비 · 2004-12-08 01:28:43
플님..

이런 꿈이 인생살이에서 최고의 꿈이라고 봅니다...
제일 이루어 지기 힘든 꿈이기도 하다고 보구요.
난 이런 꿈을 위해 살고 있습니다.
안개 · 2004-12-08 01:38:49
어릴적 나의 꿈은 깡패두목으로 되는 것 이엇답니다.ㅋㅋㅋ 농담.

아버지는 저가 어릴적, 가정회의를 잘 열엇답니다.

1. 사람은 커서 자기 밥통을 찾아햐한다.
안개: 달려가서 식장위에 배렬해논 밥통을 안고 왔답니다. 아부지 이런 밥통?? ㅋㅋㅋ
휴..진짜 밥통이엇지요?ㅋㅋㅋ

2. 사람은 먹물을 많이 먹어야한단다.
안개: 모 저녁 오빠의 책상위의 잉크(검은 색)을 가만히 꺼내 고뿌에 타서 먹물을 먹었답니다.ㅋㅋ

3. 사람은 거미처럼 살지말아야 한단다.
안개: (거미처럼 입에 거미줄을 치지말아햐 하는가로 잘못 이해)ㅋㅋㅋ
사실, 거미는 부모들의 등에 올라 볼록하게 튀여나온 (등?)에 침을 꼽고 부모거미의 영향을 빨아 먹는답니다. 그러면 부모로서의 거미는 자식인 거미에서 등이 빨려 말라 죽는답니다..ㅠㅠ
자립하는 능력을 키워야한다는 뜻이었답니다.
여름이면 거미를 찾아 몇일씩 지켜보던 안개의 어린 시절이었답니다.

꿈이란 글을 보는순간....갑자기 어린시절 아버지가 들려준 말씀들이 떠올라서 생각나는걸 적어 보았습니다.

글구보니, 나의 진정한 꿈은 무엇이었더라? ㅠㅠㅠ
아주 간단하고 평범한 꿈이랍니다.
좋은 사람만나 행복하게 사는거랍니다.ㅋㅋ
안개 · 2004-12-08 01:47:20
풀님, 묵직한 글에 이렇게 뻥하고 감다. 보잘것 없은 콤멘트로 기분전환삼아 함 웃어주세요.^^*
풀 · 2004-12-08 01:53:00
안개니마.정말 오래간만이네.잘 잇엇지?
이글 묵직하지 않아요.난 정말 어디 정치가도 생각없고 사업가도 생가없고
한가정 단란히 모여 앉아 지내는 그런생활그립네요.........
할미꽃 · 2004-12-08 10:08:46
안개님 플보구 웃겼어요 ㅎㅎㅎ

근데 거미처럼 살지말라는 말 오늘에야 뜻을 알았어요..
제가 더 밥통이죠 ㅎㅎㅎ
덕분에 한가지 배우고 갑니다 ~~
LCD · 2004-12-09 09:43:59
아주 평범해 보이는 것이지만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않는게 또한 평범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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