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땐 어떡해야하죠? 가르쳐주세요...

사랑이별 · #156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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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니.. · 2004-12-06 23:00:15 · 조회 251

있잖아요...

좋하했던 정말 많이 좋아했던 사람으로부터..

그사람도 절 좋아하고 있었다는

고백을 받았습니다...

결코 혼자하다 말 사랑인줄 알았는데

결코 나만 사랑하고 나만 아파하는 줄 알았는데..

그사람도 사실은 저땜에 힘들었다는걸..

요즘 들에 많이 가까와졌고...

저도 더이상은 숨기면서 조심할필요는 없지만...

정말 편한 맘으로 그사람 만날수 있지만.....

한번보고나면...돌아서면 또 보고싶을 정도로...

하지만! 세상이 그렇게 저에게 친절할리는 없나봐요...

바로...그사람은 제친구가 좋아했덴 아직도..혹시 좋아하는사람...이란걸..

제친구가 그사람 좋아하게되면서...나에게

그사람을 소개해주엇고..친구땜에 우리가 알게 되었는데...

우리가 서로를 좋아하는 거에요...

그럼 제친구는 넘 아프겟죠...

가장 좋아하는 사람과

가장 믿었던 친구가...

하지만 인젠 하루라도 그사람 못보면 답답하고  내가 먼저 찾아가고싶을만큼...

제가..빠졌어요....

전 사실 사랑도 우정도 다 갖고싶은욕심쟁인데...

이대로는 친구에게 큰상처 주는거잖아요...

하지만...그토록 좋아한 그사람도..놓기엔 안되네요....

어떻게 아픔을 딛고 견뎌온 사랑인데...

나...머리가 막 커집니다...

회원 여러분...저요..솔직히 어떡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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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가버려 · 2004-12-06 23:36:39
뭐라구 말해줘야 되는것같는데 진짜 말재간이 없어서 미안합니다
그냥 세월에 맏겨버리십시오,
*혼자뜨는달* · 2004-12-07 00:01:24
우정을 택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좋은친구는 영원히 죽을때까지 사귈수있으니깐.

爱情最复杂,
亲情最单纯,
友情最长久,
人情最短暂。
똥도리 · 2004-12-07 01:40:10
그럴땐 남자하구 물어보오. 그 남자 대답도 어떻게 보면 도움이 될지 모르니까
거부기 · 2004-12-07 02:28:08
그러니까 혼자뜨는달님은 아직도 혼자서 뜨시지요...
한사람을 사랑한다는게 어디 쉬운 일입니까?
그것도 둘다 그렇게 사랑한다는데....
혹시 친구가 그남자분을 짝사랑하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서로 좋아했던 사인가요?
친구하고 서로 좋아했던 사이라면 그남자분하고 그만 두는것
좋을것 같군요,
그리고 친구가 짝사랑만 해왔다면, 마땅히 지금 얘기 해보는것이
어떠세요? 사실대로 얘기하면 이해해줄수도 있잖아요, 필경 친구니까..
그렇잖으면 나중에 친구가 이사실을 알게되면, 그땐......
보통남자 · 2004-12-07 03:14:59
거부기님의 말대로 하세요.제 경험도 거부기님의말에 찬성합니다.
꿈꾸는숲 · 2004-12-07 09:32:25
처니님 여자분이죠?..짐 회원정보 볼수 없어서요...그냥 친구한테 상처는 주지 말앗으면 좋겟네요,친구와 그 남자분이 서로 좋아햇던 사이라면 처니님 그 남자분과 결합된다고해도 결코 행복하지는 않을거예요,고의는 아니지만 다른 사람 슬픔위에 세워진 사랑은 견고하지 못하다고 들었어요..
꿈꾸는숲 · 2004-12-07 09:33:59
문장 다시 한번 읽어보니깐 친구분이 그 남자분을 짝사랑하는거 같은데요,맞아요?
아~~그럼 이 정황에서 님이 사랑을 포기한다는것이 참 어렵겟지만
그래도 이 세상에 좋은 남자가 많고도 많은데...안타깝겟지만 옳바른 선택을 하시길 바랄게요
*혼자뜨는달* · 2004-12-07 11:02:35
남자가 많구두 많은데 하필이면 친구의 애인을 빼앗으려고해요?
자기만 생각하지말구 친구의 심정두 생각해야 되자나요.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 한번 가져보세요.

기쁠때 같이 웃어주구 슬플때 위로해주는 친구는 많지않아요.
남자친구는 잃으면 다시 찿을수있지만 좋은친구는 잃으면
영원히 잃게되는거예요. 사회나와서 좋은친구를 다시
찿을수 없어요. 아마 지금 사귀고있는 좋은친구는 학교때 순수
한 감정으로 만난친구일거예요. 좋은 친구를 잃고나면 아마 친구의
소중함을 알게될거예요. 좋은친구가 자기옆에 있어주어서 행복했구나
하는느낌이 들거예요.
loveyou · 2004-12-07 11:58:15
처니님,사랑에서는 누구나 다 욕심이 많거든요....사랑한다면 그 기회를 놓지지 마세요...남이 뭐라든 자기 스타일로 사세요.....알았죠...?
힘내세요....언제나 웃는 얼굴로 인생을 보내세요...........화이팅.
날고싶어 · 2004-12-07 11:59:17
글쓰고 자신의 마음에 꺼리낀 모듯것으 좀이라두 부담덜구자하는 당신의 마음은 알만하나 .제일 깨끗한 방법은 현실에 맞서는 거십니다 .
첫재 .
현실에 맞서디 급하게 서두르지 않는다 .
급하게 서두름 잇는것두 없어지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
둘째
지켜보드라두 기회는 잡는다 .
그저 될대루 되겟지함에 지켜보는 것은 사람에 책임지지 않는것으로 . 사람의
쥐위의 자석마당에서 언제든가 대방한테 책임감이 없는 사람으로 오해받기 쉽다.
총괄
지켜두 봄에 견강한모습과 일처리에 대한 랭정함 공정함으로 상대방에게
자신의 중심으 느끼게 한다.
이상임다 .
랭정한 판단 이 중요함다 . 일처리에서 머리복잡할때는 절대로 그 사람과 이말 저말
하지 마십시오 . 오해받기 쉽습니다
영원한 커플 · 2004-12-07 13:01:20
두분이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친구분하구 말하세요....

아마두 진정한 친구라면 축복해줄거에요....
처니.. · 2004-12-07 19:00:17
*혼자뜨는달님
..저에게 너무 소중한 친구거든요..저요..친구가 많지 않아요..
둘뿐이지만..정말 부담없이 아무말이나다하는 친구가..꼭둘인데..
그래서 저도 상처주기가 싫은데..
생각 처럼 잘 안되거든요...남자친구 많다..
근데 그게아니잖아요..남차친구는 많아도..저요 정말 좋아하는 남자는 그사람뿐이잖아요..
알아요...친구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친구의 맘이 얼마나 아픈지를 ....잘생각해볼께요..

똥도리..님..저요..부담될까봐 망설이다.말했는데 별 표정이 더라구요..

거부기님 말 맞아요...내친구가 그 남자를 짝사랑했어요...
슬픈 짝사랑을...그래서저요..그사람 만날때마다 가슴한쪽이 이상해져요...
미안하구..내가 넘 나빠보이고..하지만 그래도 솔직히..끌리는걸 어떡하죠?
그만큼 친구가..그사람 좋아할때 저도 좋아했으니까요...

꿈꾸는 숲님...
저 정말 친구에게 상처주기싫어요 그래서 친한 딴친구를 찾아서 툭털고 얘기했더니..
그러더라구요...친구가...이해할꺼라고..딴친구는 내가 그동안 얼마나 아프게 기다렸는지
다 아니깐..친구가 이해할꺼라면서..후회없도록 날려보내지말고 손 꼭 잡아라고..그랬어요..암튼 잘생각은 해볼께요...

loveyou님..그래요..님의 말대로..내스타일대로 밀고 나가볼께요...


날고싶어님..저요..님의 말대로 꼭 냉정하게 잘..후회없도록 판단을 세워 볼께요..

영윈한 커플...님..정말 우리를 축복해줄수있을까요??
그게 가능 프로수가..얼마나 되는지....
아무래도..친구가 아파하는것 같애서 ..불안하구...그렇다해서..
그토록 지켜보던...힘들게 지켜보던 그것도..날 좋아한다는 사람에게
상처주기도 싫어요....

마지막으로..열븐 다 감사함니다...진심으로..감사합니다...
힘들때 이렇게 도와 주어서..넘 넘 고맙네요..
암튼 잘 생각 해볼께요....그럼 열븐 존하루 되세요...
time · 2004-12-08 15:23:50
그사랑 포기해요........

세사람 서로 친구가 되세요~~~

님이 그사람한테 고백해도 ...

이룰수없는 사랑이에요~~!!

(나 님한테 리플 자주 달아주던 사람.^^)
처니.. · 2004-12-10 11:58:26
그래요...우리 지금..친구에요..

자주만나지만..친구라구요..

근데..그사람하고..제친구는..말도 안하는 사이라고..들었습니다..

그토록 친하던 둘이 말도안하는 사이가된거...

제 립장에서는 어떻게 도와야하죠?!

그사랑 포기할 자신없어요..아니 못해요...
나쁘다고..원만해도 제갈길을 갈께에요..

포기해야 한다는 생각조차도 저에겐 두려움으로 다가오거든요...
뭐래도 포기는 안하구...어떻게 온 사랑인데..포기는 말도 안되고요..
그냥 친구의 맘 을 다를 방식으로 풀어주고싶은 것이 현재 내맘입니다...
한매치구 용서할수있다면 맞아도...상관없고.....
이런 내가 나쁘겟지만... ...이해가 안되겟지만...인젠 저도 기다림이 지겨워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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