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계절에 우리 만나요---9

사랑이별 · #156005

← 사랑이별

심정 · 2004-12-03 09:28:27 · 조회 234
그 한잔의 맥주로 비아는 하마트면 지각을 할번햇다.
아침부터 실장이 푸르딩딩해서 문앞에서 기다린다.
샘블실의 키를 비아가 가지고 잇엇던거다.

<담부터 일찍 나와~~내가 꼭 이렇게 먼저 와서 기다려야 하는거야?>

(이사람이, ㅉㅉ내가 어쩌다 한번 늦게 나온걸 가지고 ㅉㅉㅉ…..전에는 항상 맨 일찍 나와서 문열고 청소하고 햇는데……ㅠㅠ)

불만이 한아름 됬지만 비아는 꾹~~참고 문을 열어준다.
오늘은 필경 늦게 나온 것이 사실이니깐…..
사람은 항상 그런가 보다.
열번잘해주다가 한번 못해주면 그 전에 한 열번이 헛수고로 되는거다.
물론 비아는 누가 그 수고를 알아달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수고한 것을 무시하는 것은 용납이 않된다.

(담부터는 절대 실장에게 찍히는 일 하지 말아야지…….)

속으로 죽게 다짐한다.

이젠 실장이 하는 말도 대충은 알아들을 수가 있다.
엉뚱한 일 하는 차수가 날로 적어지니깐…………ㅎㅎㅎ
하지만 매번 실장에게 욕먹고 억울하다고 생각할떼면 재단실 옆에 잇는 작은 모서리에가서 몸을 숨기고 눈물을 흘린다.
이곳은 여직 비아가 누구에게도 말해주지 않앗다.
하지만 지금은 그쪽으로 찾아드는 차수가 점점 적어진다.
욕을 적게 먹는것도 있겟지만 이젠 실장이 아무리 야단을 쳐도 눈하나 깜빡하지 않는다.
그렇게 얼굴이 두꺼워 진것인지………..
아님 무감각이 되버린건지……….
비아가 가장 어려운 것은 실장이라는 사람이 가방에 대해서 설명을 할떼면
(물론 못알아듣는 단어들이 마니 튕겨 나오지만 )
대충 그러루하게 통역을 이어나가지만 쌤블실 애들을 욕하고 할떼 하는 통역은 죽어도 말이 나가지가 않는다.
물론 비아가 그 통역을 한다고 해서 비아를 욕할 사람은 없지만 비아는 마침 자신이 현장애들을 꾸지람 하는 것 같이 느껴진다.

그떼마다 비아는 더욱더 기들어 가는 소리로 통역을 햇고……….
그떼마다 실장은 소리를 크게 하라고 고래고래 소리 지른다.
그떼마다 비아는 갖은 머리를 써서 좀은 완화하게 다른 말로 통역을 해나가는데 꾀나 애를 먹는다.

한번은 샘블실 한 애가 중요한 오다 샘블을 빵구냇다.
실장이 화가나서 목이 터지게 소리친다.

실  장: <야, 씨X 너 죽을래?>
비  아: <니 싸이츠 부요우 자이 판 저어양더 춰우>(너 담에 다시 이런 실수  없도록 해)
현장애: <쓰, 쓰> (예,예)머리를 끄덕이며……
실  장: <머? 이런~너 정말 죽겠다고? 헉~~~~~>소리가 더욱 높아진다.
겁에질린  …….
현장애: <워 스워 쌰이츠 부훠이 자이 판 춰우……. 타 워이썬머 하이 요우 쩌머 썽치야? ㅠㅠㅠ> (내가 담에는 이런일 다시 없도록 한다고 하는데 실장이 왜 더 화를 내는거지?)

이런?
비아는 미칠 지경이다.

건다고 <니 부우 썅 훠러?> (너 죽을래? / 살기 싫어?)이런 말들은 죽어도 입에서 떨어지지가 않는다.
급해난거 비아 한명뿐이다. ㅠㅠㅠㅠ

비아: <아뇨, 실장님, 담에는 이런일 없도록 한데요…>
실장: <야, 누가 그렇게 말햇어……내가 말하는데로 통역하란말여…ㅉㅉㅉ>

실장이 더 화가 나서 펄펄뛰면서 비아보고 소리친다.
옆에 서있던 현장얘는 영문을 모르고 우리 두명만 멀뚱멀뚱 쳐다본다.

비아는 입을 딱 다물고 실장을 뚫어지게 쳐다본다.

짜증이 났다……
화가 났다……..
그담에는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엇다.
분에 못이겨 눈물이 날것같다.
그래서 고개를 획~하고 다른 쪽으로 돌렷다.

결국 실장은

<다들 나가봐>하고 마지막 한마디를 뱉어낸다.

실장실을 나오니 현장애가 묻는다.
방금 실장이 나 욕하다가 왜서 너에게 날리치는가고…..
음~~~~~머라고 말해줄가?
비아는 대답이 궁해졌다.

건다고 <실장이 너 죽어라고 해서 내가 딴 소리 해서 야단맞앗다.>이런 어리섞은 말은 더욱 하기 싫었다.
나랑은 아무런 상관없는 일인데 결국 내가 이렇게 야단맞고 ㅠㅠㅠㅠ
생각하면 할수록 억울햇다.
오늘 비아는 다시 재단실옆의 모서리를 찾아간다. ㅜ.ㅜ

통역이라는 것이 그냥 그대로 번역만 해줘서 되는 것이 아니구나!
ㅠㅠㅠㅠㅠ

또 한번은 샘블실의 한 여자애가  자다가 2층침대에서 떨어졌다.
이 사연을 비아는 전혀 모르고 있엇다.
물론 현장애들이 사는 숙사에도 한번도 가본적이 없엇고……………..
실장이 부른다는 소리에 실장실에 들어가니 팔에 붕대를 감은 여자애가 울상이 되서 서잇는다.

* 대화내용이 길기에 아래 대화는 직접 한국말로 번역해서 쓸게요.

실장: <야, 쟤가 왜 저러는가 좀 물어보라~>
비아: <무슨일야?>
현장: <2층에서 떨어졌어요.ㅠㅠㅠ>

비아는 흠칫~놀란다.
다시 현장애 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2층에서 떨어졌다고 하기에는 너무 성성한 것 같다.

(비아는 그떼 현장애들의 침대가 아래위층으로 된거을 모르고 잇엇다. ㅠㅠㅠㅠ)

이와 동시에 실장도 화뜰~ 놀라는 기색이다.

실장:<머? 머야?, 2층에서?……헉~~~너 정말 2층에서 떨어진거야? 건데 ….건데…..헉….헉 ㄱㄱ>

실장이 말을 잇지 못한다.

비아: <너 정말 2층에서 떨어진거야?>
현장: <예, 어제 자다가 2층에서 떨어졌어요 ㅠㅠ>
비아: <실장님, 어제 자다가 2층에서 떨어졌데요>
실장: <머?머?머? 자다가? 야, 이런~~자다가 어떻게 2층에서 떨어지냐? 말 같은 소리를 해야지…ㅉㅉㅉㅉ>

(여기서 하나 소개해 줄 것은 실장이라는 사람도 본사에서 중국공장으로 파견받은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이다. 비아보다 일주일 먼저 왓다나?……..역시 현장애들에 대해서 잘 모르는 상황이다. )

잉?
비아: <너 자는데 어떻게 떨어지나? 너 혹시 몽유병이라도 있어?>
현장: <아아니요. 침대가 2층으로 되여있어요. 그2층에서 자다가…….>

아~~~~~~~~~그제야 비아는 먼 말뜻인지를 알아들을 수가 잇엇다.
내가 외서 이렇게 반응이 무딘거지?
나도 학교다닐떼 2층 침대에서 잇엇놨고………..왜서 이걸 생각못햇지?

비아: <실장님, 침대가 2층으로된거레요…그위에서 떨어졌다고 하네요..>
실장: <헉~~~그면 그렇다고 예기를 해야지, 무작정 2층에서 떨어졌다고만 하니깐 …ㅉㅉㅉㅉ 알써 빨리 병원에 가봐~>

여기서 하나 더 설명해 줄 것은 현장애가 2층을 <二层>이라고 햇던것이다.
그걸 비아는 무조건 이층건물로 생각햇던거고..ㅠㅠㅠㅠㅠ
통역이 여간 까다롭구나~~~~
건데 이 현장애에 관한 통역은 이것으로 끝나지가 않앗다.
이튿날 오전 실장님이 또 비아를 부른다.
휴~~~~~~~~~~`

실장: <얘, 제보고 어제 병원에서 머라고 말하는가 물어보라~>
비아: <의사가 머라고 말하더니?>
현장: <크게 다친 것은 아니레요. 뼈가 놀랐다고 하는데 그냥 약바르고 하면 된데요. 아마 두주일정도는 지나야 회복될거라고 해요.그래서 청가맞으려고요.>

비아는 현장에가 말한 것을 실장님께 그대로 통역해 준다.

실장: <응,그래라~, 이후도  조심해라~.어린애도 아니고 어떻게 다큰 사람이 떨어지고 그러나 ㅉㅉㅉㅉㅉ>

비아: 실장의 말을 그대로 통역.

현장: <아뇨, 여직 잘떼는 일없엇는데 그날 잠결에 화장실 간다고 아래층으로 내려오다가 발을 잘못디딘 것이 그만 떨어져버린거예요 ㅠㅠㅠ>

비아:현장얘의 말을 그대로 통역.

실장: <머라고? 그날은 자다가 그체로 2층에서 떨어졌다며…>

이건~~~
머야?
또 통역이 잘못된거나?
비아가 생각해도 한심햇다.

비아: <너 그날 자다가 2층에서 떨어졌다며? 왜 지금은 또 내려오다가 떨어진거야? 말이 않같잔아….>

좀은 짜증이 났다.
이야기가 계속해서 틀려지면 실장은 비아가 중간에서 통역을 잘못한것으로 생각하니깐..ㅠㅠ
현장: <예, 그니깐 자다가 떨어진거죠…자다가 일어나 화장실 간다고 내려오다가요….>
비아: <그면 2층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잔아…내려오다가 떨어진거잔아…넌 2층에서 떨어졋다며?>
현장: <맞는데요…2층에서 자다가 내려오면서 발을 잘못디뎌서…….>
비아: <그니깐….너 2층이 확실하게 아니엿네….>
실장: <야,야,야,너네 둘만 말하지 말고 통역을 해라 통역을…..씨~~>

비아쪽으로 호통이 떨어진다.

비아: <2층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고 2층에서 내려오다가 떨어졌데요…발을 잘못디뎌서요>
실장: <건데 어제는 분명히 2층에서 자다가 떨어졋다고 햇잔아…..아니, 자신이 어떻게 떨어진것도 몰라? 아니면 비아, 너 통역을 제대로 하는거냐?…>

어떻게 떨어지던 이미 떨어진거고
이미 사람이 다친거고
이미 청가까지 준 이상
계속해서 이 문제를 따져서 어떤 부동한 결과라도 나올가?
그냥 꼬박꼬박 캐고 잇는 실장도 쾌심한가 하면…첨부터 상황을 제대로 예기해 주지 않는
현장애도 얄밉기 그지없다.
결국 욕먹을 사람은 중간에서 통역을 하는 비아뿐이다. ㅠㅠㅠㅠ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4)

할미꽃 · 2004-12-03 11:13:58
오늘은 늦게 왔는데도 일등하네 ㅎㅎ

정말 통역이란 쉬운일이 아니죠..
특히 물어보는 대답에 엉뚱한 답안이 나오면 통역이야말로
그냥 통역도 못하고 그렇다고 다시 물어보다나면
옥신각신 할때가 많아지고 그러면 처음에 물어본사람(대다수가 사장)은
왜서 통역하지 않는냐고 호통치고..
휴...
통역처럼 난처한거 없을걸 ...

나두 전에 통역 2년했었는데 다시는 생각없네요 ㅎㅎ
정말 끔찍해요..
심정 · 2004-12-03 11:36:39
할미꽃님,
역시 통역을 해보셧기에 그 심정 잘 알겟네요 .......
남들이 농담을 해줄떼 따라서 같이 웃어주면서 통역하고
기분나쁠떼 같이 화내는척 하면서 통역해 줘야 하는
그런 나날들 정말 끔찍해요....
하지만 통역을 햇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에서 예상밖의 표정이 나오던가 반응이 있으면 무조건 통역만 탓하죠 ㅠㅠㅠㅠㅠ
오늘은 그 세월들이 생각나네요~~~
소라 · 2004-12-03 13:22:00
심정님..ㅎㅎ 오랜만에 쉼터에 글 남기셨군요.
전번엔 회색이라는 글 참 잘 읽었어요.
이런말해서 쉼터회원열분한테서 미움받을지 모르지만
그뒤론 별로 좋은글이 없어서 오랫동안 여기 안들어왔어요.
오늘 단숨에 1회부터9회까지 쭉 읽어나오니 마치 드라마 보는거 같네요.ㅎㅎ
역시 우리 심정님이세요.

근데 그 실장 참 쪼잔한 사람이네요.
아~~~진짜 내가 읽으면서 막 짜증나네....
어차피 자다가 떨어져서 다친건 사실이고 현실인데
어떻게 떨어진지가 뭐가 그케 중요해서 묻고 묻고 또 묻는지...
하여튼 출세못할사람들은 알린다니깐....

글구요..저두 청도회사서 8개월간 통역한적있지만
그런일은 없었어요.전 꽤 재밌던데요.ㅎㅎㅎ
암튼 담글 기대되네요...ㅋㅋㅋ

심정님 화이팅!!
심정 · 2004-12-03 14:07:04
소라님,
고마워요......정말 이말밖에는 더 생각이 안나요.....
겸손이 아니고....저 다른싸이트에도 자주 들어가 봐요.....그떼마다 자신의 미소함과 부족함을 심심히 느껴요...
그래서 첨에 글을 올리기 전에 마니 망설엿어요.....자신의 글이 너무나도 초라해서요....
건데 이런 초라한 글임에도 불구하고 많는 사람들이 읽더주더라고요...그게 저에게 더없는 힘을 주엇어요....
하지만 저 알고있어요....저가 글을 잘 써서가 아니라 저의 글속에 먼가가 독자분들의 맘을 끓엇을 거라고요........ 바로 누구나 다 겪었을만한 경력, 그리고 그 심정, 그 상황을요.....
그래서 저는 그냥 이 점을 쓰고 싶어지고....여러분과 같이 나누고 싶은 충동이 생겻어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심정 · 2004-12-03 14:10:20
여러분,
오늘 북경에 눈이 온데요.....
방금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밖에나갓어요....
한방울의..........................
한송이의.......
비방울인지......눈송이인지........
얼굴에 떨어져 촉촉함을 남기고 가더라고요^^
존 오후시간 가지세요ㅎㅎㅎ
항상 미소 · 2004-12-03 15:01:08
통역이란 일 하면 참 억울할때도 많구......
전문이면 또 몰라두 ......
하여간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죠 .
심정 · 2004-12-03 16:18:44
항상 미소님,
사람은 자신이 하기싫은 일을 할떼가 너무 마나요 ㅠㅠㅠ
그리고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못할떼가 더 많고요 ㅠㅠㅠ
푸른초원 · 2004-12-03 16:40:51
이 글을 읽고나니 제가 참 행복하다고 느껴지네요.
전 학교 졸업하고 지금까지 6년이상 통역사업을 하고
있는데 여직껏 누구한테 비아처럼 당해본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비아에 비하면 난 정말 행복하구나 하는 생각이
저도모르게 나네요.
하지만 통역이란 자신의 의사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말만 곱씹는다는 사실에 짜증 날때도 많아요.
그럴때면 가끔은 통역과는 상관없이 자신의 의사도
표달하고 주장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군하죠.ㅎㅎㅎ
아무튼 무슨일이나 쉬운 일은 없다고 생각해요.
모두 좋은 하루가 되시길......
심정 · 2004-12-03 17:14:59
푸른 초원님.
사실 떼문에 인생이 잼미 있을지도 몰라요....
하는일마다 다 순리롭고 다 밋밋하면 우리의 추억속에 남지 않을지도 몰라요......
우리가 또 자라지도 않을 지도 모르고요.....
사람은 항상 자신이 가장 슬펏던...... 힘겨웟던 나날들이 추억에 남는거고
그로 인해 강해지고 크는거예요........


퇴근후 눈오는 북경 바닦을 오늘은 걷고 싶습니다.......
까불대기 · 2004-12-03 21:29:32
ㅋㅋㅋ비아 애매했갰당...
나두 공장에서 알바할때 통역을 몇번은 했었는데 ..부장하구 애덜이 하는 말을 그냥 곱씹었어요..그러다가 욕하거나 그러면 그냥 내가 하기좋은말만하구 지났구 부장이 말하려는 주제만 번역하구 나머지는 그냥 넘어갓어요..대부분이 중국애덜이니까 또 나하구 같이 일하는애덜이니까 다음에 같은 착오를 범하지 않도록 주의를 주구....어차피 현장관리는 내가해야하는거니까..그때 우리부장은 한주일에 한두번 밖에 오질 않았는데..올쩍마다..박살을맞아서 부장이 써거지게 미웠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이제 중국돌아가면 통역을 좀 해볼락하는데 이글 보니까 좀 겁이나네요...
김택 · 2004-12-03 23:07:30
저도 통역은 해봐서 압니다..그런데...저녘맥주 한잔으로 아침지각할 하루살이같은 인간

이 진짜 잇는지여?
심정 · 2004-12-04 10:45:12
까불님도 통역을? ㅎㅎㅎㅎㅎ
하지만 중국에 오시면 일어 통역을 하시는거나요?
저도 지금 통역을 하면 마니 역어져서 살살 골라가면서 알맹이 들만 통역하겟지만
그떼는 공산당인지라 ㅋㅋㅋㅋ 모조리 통역햇어요 ㅎㅎㅎㅎ
심정 · 2004-12-04 10:46:27
김택님,
역시 통역한분이시네요^^

하지만 맥주한잔의 하루살이는 칭찬으로 듣겟습니다.
토토로 · 2004-12-30 16:40:00
이번글은 호탕하게 웃엇읍니다..

잼나네요...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나와당신이 지금하고 잇는 사렁입니다...지연사렁2004-12-03 09:502510
▶ 슬픈계절에 우리 만나요---9심정2004-12-03 09:2823414
마지막 키스,,&lt;머리글&gt;,,☆msn☆2004-12-03 01:492996
사랑이란...김택2004-12-02 20:042463
남자는...여자는...지연사렁2004-12-02 17:292362
열개 메시지...^^*지연사렁2004-12-02 17:182405
어떻하면 좋을가요? 남자란 때로는 이러는건가?&#24651;愛失敗2004-12-02 13:052373
Egg-dancing&lt;1&gt;바윗섬2004-12-02 12:022380
슬픈계절에 우리 만나요---8심정2004-12-02 09:242338
로씨야기행&lt;7~ 최종회&gt;바윗섬2004-12-02 00:212562
사랑하고 싶으면 먼저 자신을 찾아라丸子ちゃん2004-12-02 00:192386
침묵이 반겨주는 슬픔...阿眞2004-12-01 22:392350
이거 보고 울엇습니다 (감동글)해ㅂrㄹrㄱi2004-12-01 20:23136026
아픈 사랑을 하는 사람들나는 나대로2004-12-01 20:002355
푸른하늘이 록색으로장구2004-12-01 17:552432
♣슬퍼하지마♣눈송이2004-12-01 16:182363
슬픈계절에 우리 만나요---7심정2004-12-01 09:212385
也&#35768;有一天아름다운 꿈2004-11-30 23:362376
누군가를 기다려야함이 아프다면....처니..2004-11-30 23:322356
푸른 하늘이 록색으로장구2004-11-30 15:122365
또 힘든하루의 시작 ...아픔..2004-11-30 15:062418
슬픈계절에 우리 만나요---6심정2004-11-30 09:322336
로씨야기행&lt;6&gt;바윗섬2004-11-29 20:372380
^^*사랑 사용 설명서(오늘의 웃음 이로부터 시작됩니다)ㅎHㅂrㄹrㄱl2004-11-29 16:432371
크리스마스 선물(여성회원님들만 보세요 ..~.^)항상 미소2004-11-29 16:3533018
♡그리움속의 사랑♡눈송이2004-11-29 15:292472
하늘이 보내준 당신눈송이2004-11-29 14:432362
진짜 사랑은 이런거래요!눈송이2004-11-29 14:302345
사랑이란 이유로♡은희♡^^*...까꿍~!2004-11-29 13:402362
사랑하기전엔.....♡은희♡^^*...까꿍~!2004-11-29 13:332352
← 이전797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