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사회
우리 대표단 일행은 로씨야에 투자할 가능성을 고찰할 목적으로
울라지워스또크, 우쑤리스크,나호드까,빨찌산스끄등지를 다녔지만
나는 또 로씨야의 풍토 인정과 로씨야의 변혁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각 계층 인사들과 의식적으로 접촉하고 료해하기에 힘썼다.
로씨야 민족은 민족적 자부심이 강하고 다른 민족을 기시하는 경향이 심하다는 느낌을 여러번 받았다.
대체로 중국 사람들은 외국 사람을 존중하고 흠모하고 지어 아부하는 렬근성도 다소 가지고 있는것 같다.
수분하 해관에서 중국 사업일꾼들이 로씨야인들에 대해서는 아무런 제한이 없지만
제 중국사람들에 한해서는 휴대품의 수량을 제한하고 태도 또한 불손하다.
그러나 로씨야에서는 정황이 이와 반대다.
로씨야 사람들이 출경할 때는 아무리 늦게 와도 먼저 들여 보내고
중국 사람들에게는 무슨 명목을 달아 이것 저것 더 받아낸다.
곤봉을 휘두르며 아무 꺼리낌없이 중국 사람을 마구 두들겨 팬다.
개혁을 시작한지도 여러해 되지만 개혁 개방이전의 중국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울라지워스또크 시내에 상점이 얼마 없고 음식점도 몇개 되지 않는다.
상점에서는 오후 두시부터 세시까지 문을 닫고 점심 휴식을 하는데
손님이 아무리 많아도 모조리 좇아내고 시간이 되어야 다시 문을연다.
보아하니 상점의 일꾼들은 고정된 로임을 받고 그들의 실제적 리익과 상점의 효과성은 연관이 없는 듯 싶다.
공장이나 꼴호즈 같은데서는 경기가 그닥지 않은 모양이다.
로임도 몇달씩이나 내주지 못하고 있었다.
로씨야 사람들도 장사에 꽤 나섰는데 장마당에서 그들이 내다 파는 물품들은 보잘것 없는 것들이였다.
중국에 나가서 물품들을 구입해다 파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크게 해제낄 잡도리였다.
그외 장마당에는 월남에서 온 장사꾼들도 있었는데
거개가로무로 왔다가 그 자리를 도망쳐 나와 제 돈벌이를한다는 것이였다.
조선에서 온 로공들은 장마당에는 나오지 못하고 상급의 눈을 피해
자체로 생산한 채소나 인삼같은것들을 중국 사람들한테 가지고 와서 가만가만 팔았다.
큰 길에서 자전거는 볼수 없고 트럭이나 승용차들이 속력을 내여 내달리는데
중국에서처럼 앞에 사람이 있다고 해서 속력을 늦추는 일이 없다.
그래서 길을 건널때에는 중국에서의 습관대로 해선 안된다.거리를 잘 가늠하고 달려서 건너야 한다.
택시도 별로 없었는데 흔히 자가용 승용차에 손님을 태우고는 돈을 받았다.
자전거를 볼수 없고 승용차가 많은 것으로부터 로씨야는 그래도 발전했다는 느낌을 받는다.
뻐스에서 차표를 사서는 자각적으로 차창곁에 설치한 검표기에 표를 찍어 버리지 않고 건사했다.
한 밤중에도 다른 차가 있건 없건 붉은 등만 켜지면 차를 세우는 것이였다.
차안에서나 상점등 공공장소에서 높은 소리로 말하고 떠들썩하는것을
아주 문명스럽지 못한 일로 보고 있다.
흘레브를 사려고 길다랗게 줄을 서서 기다려도
누구하나 끼워 들거나 먼저 사려고 헤덤비는 사람이 없었다.
생활의 구석구석에서 로씨야인들의 문명 정도와 자각성이 엿보였다.
우리 대표단 일행은 로씨야에 투자할 가능성을 고찰할 목적으로
울라지워스또크, 우쑤리스크,나호드까,빨찌산스끄등지를 다녔지만
나는 또 로씨야의 풍토 인정과 로씨야의 변혁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각 계층 인사들과 의식적으로 접촉하고 료해하기에 힘썼다.
로씨야 민족은 민족적 자부심이 강하고 다른 민족을 기시하는 경향이 심하다는 느낌을 여러번 받았다.
대체로 중국 사람들은 외국 사람을 존중하고 흠모하고 지어 아부하는 렬근성도 다소 가지고 있는것 같다.
수분하 해관에서 중국 사업일꾼들이 로씨야인들에 대해서는 아무런 제한이 없지만
제 중국사람들에 한해서는 휴대품의 수량을 제한하고 태도 또한 불손하다.
그러나 로씨야에서는 정황이 이와 반대다.
로씨야 사람들이 출경할 때는 아무리 늦게 와도 먼저 들여 보내고
중국 사람들에게는 무슨 명목을 달아 이것 저것 더 받아낸다.
곤봉을 휘두르며 아무 꺼리낌없이 중국 사람을 마구 두들겨 팬다.
개혁을 시작한지도 여러해 되지만 개혁 개방이전의 중국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울라지워스또크 시내에 상점이 얼마 없고 음식점도 몇개 되지 않는다.
상점에서는 오후 두시부터 세시까지 문을 닫고 점심 휴식을 하는데
손님이 아무리 많아도 모조리 좇아내고 시간이 되어야 다시 문을연다.
보아하니 상점의 일꾼들은 고정된 로임을 받고 그들의 실제적 리익과 상점의 효과성은 연관이 없는 듯 싶다.
공장이나 꼴호즈 같은데서는 경기가 그닥지 않은 모양이다.
로임도 몇달씩이나 내주지 못하고 있었다.
로씨야 사람들도 장사에 꽤 나섰는데 장마당에서 그들이 내다 파는 물품들은 보잘것 없는 것들이였다.
중국에 나가서 물품들을 구입해다 파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크게 해제낄 잡도리였다.
그외 장마당에는 월남에서 온 장사꾼들도 있었는데
거개가로무로 왔다가 그 자리를 도망쳐 나와 제 돈벌이를한다는 것이였다.
조선에서 온 로공들은 장마당에는 나오지 못하고 상급의 눈을 피해
자체로 생산한 채소나 인삼같은것들을 중국 사람들한테 가지고 와서 가만가만 팔았다.
큰 길에서 자전거는 볼수 없고 트럭이나 승용차들이 속력을 내여 내달리는데
중국에서처럼 앞에 사람이 있다고 해서 속력을 늦추는 일이 없다.
그래서 길을 건널때에는 중국에서의 습관대로 해선 안된다.거리를 잘 가늠하고 달려서 건너야 한다.
택시도 별로 없었는데 흔히 자가용 승용차에 손님을 태우고는 돈을 받았다.
자전거를 볼수 없고 승용차가 많은 것으로부터 로씨야는 그래도 발전했다는 느낌을 받는다.
뻐스에서 차표를 사서는 자각적으로 차창곁에 설치한 검표기에 표를 찍어 버리지 않고 건사했다.
한 밤중에도 다른 차가 있건 없건 붉은 등만 켜지면 차를 세우는 것이였다.
차안에서나 상점등 공공장소에서 높은 소리로 말하고 떠들썩하는것을
아주 문명스럽지 못한 일로 보고 있다.
흘레브를 사려고 길다랗게 줄을 서서 기다려도
누구하나 끼워 들거나 먼저 사려고 헤덤비는 사람이 없었다.
생활의 구석구석에서 로씨야인들의 문명 정도와 자각성이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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