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유희더냐?

사랑이별 · #155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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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 2004-11-25 13:20:20 · 조회 243
정이란 사랑이란 이것보다 힘든일은 없을꺼같다

한번도 사랑을 유희로 생각하고 놀고싶었던 적없었다.

나에겐 그것이 그렇게 소중했기 때문에.

하지만 요즘은 자기도 모르게 남의 유희속에 주인공이 됐다.

아니지 주인공은 그 사람이고 난 놀이감이겠지.

사랑은 않하겠는데 같이 놀아는 달라는 그런식이였다.

마치 놀이감은 자기가 심심할때는 제일 중요한 물건이 되지만

자기가 바쁠땐 어디에 팽겨 쳤는지도 모르는것처럼

난 다른 사람에게 이런 존재로 남고 싶진 않다.

그러고 보니 나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힘들꺼라고들 한다.

정말이지 내같은 여자는 남자를 무지 힘들게 한다.

나만 바라보길 바라고 나만 사랑하길 바라고

옛사랑도 잊고 살길 바라고 ...

하지만 이것들은 모든 여자들이 생각하는것이 아니였는가?

이런 요구도 높다고 생각한다면 도대체 뭘 믿어야 하는지?

누군가 나에게 세상에 제일 무서운게 뭐냐 한다,

죽음이라고 할려고 했는데 죽음의 두려움보다 난 정이 두렵다.

감정 처리가 잘 되지 않는 사람이다.

사랑의 상처를 받으면 그 상처가 언제까지 갈지 모르는 사람이다.

헤여지고도 그 사람 땜에 혼자서 아파하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옆에 사람들 앞에서는 항상 씩씩하고 밝은 모습이래서

나에게도 이런 아픔이 있는지 누구도 모른다.

남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기는 싫다.

사랑이 뭔지 이별이 뭔지 날 울리기만 한다.

혼자인 외로움속에서 흘린 눈물이 얼마인지...

제발 사랑을 유희로 놀고싶은 사람은 만나지 말길 기도한다.

그사람의 유희에 내가 치르는 대가가 너무크다.

난 그 대가를 치를 능력도 힘도 없다.

그리고 사랑을 유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느날인가

자신의 유희에 넘어가게 되여있다.

사람사람마다에 감정은 마찬가지로 소중하다

자신만을 생각하는 사람은 정말로 싫다.

나도 사랑에서 자사자리한 사람이기는 하지만

서로 상대의 각도에 서서 한번 쯤은 생각을 해주는게

좋은것이 아닐까 싶다.

사랑은 유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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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경아-프린스 · 2004-11-25 16:17:51
그럼그럼...당연히 유씨가 아니징...
lion · 2004-11-25 18:23:55
이글 보니 얼굴이 붉어지네...

그런거 보니 내가 얼마나 많은 여자들과 유희 놀앗는지...

숫자조차 생각 잘안나네....휴~~~ ^^
영 · 2004-11-26 09:18:10
님이 심정,,,알거같아요,,사랑이 뭔지 잘모르면서도요

유독사랑에만 티하나 용인할수없다고 그냥 고집부리는

제거든요,,,사랑은 유희가 아니죠,,

님,,바보처럼 자기괴롭히지마시고,,힘내시기 바람니다
애인 · 2004-11-29 13:10:41
유희가 아니라고 하지만 그런 유희를 노는 사람 많던데요..

일본이라는게 이렇구나 하는 생각이 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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