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오늘은 어디서도 면접을 오라고 하는 대가 없다.
건다고 어디로 놀러다닐수도 없고…ㅠㅠㅠ.
비아의 가련한 호주머니 사정 ㅠㅠㅠㅠㅠㅠ
여관에 들어박혀 죽게 죽게 잔다……
꿈속에서 비아는 어느덧 집에 와 잇엇다.
엄마가 해주는 맛나는 찹쌀떡……
너무 마니 먹엇나?
목이 왜 이리 마르지???
<물~~~~물~~~~물~~~~~>
그러다 비아는 꿈속에서 번쩍 두눈을 뜬다.
주위가 새까맣다.
(내가 지금 어디에 잇을가?
방금전에 먹던 찹쌀떡은???)
눈이 어둠에 적응되서야 비아는 비로소 자신이 여관에 있다는 것을 깨닿는다..
몰려드는 서러움과 아쉬움~~~
그리고 실망~~~
꿈인줄 알았다면 꿈속에서라도 찹쌀떡을 많이 먹엇을걸………ㅠㅠ
혼자서 길게 한숨을 내쉰다……
그제야 오늘 아무 음식도 먹지 않앗음을 깨닫는다.…..
이젠 배고픔도 지나고 그에 대한 감각을 잃은듯 싶다……
(허~~이거 잘됫네…배고픈 감각을 모르니깐 ㅎㅎㅎ 2원50전(캉스푸)을 또 절약하게 됫네….ㅎㅎㅎ 매일 이렇게 배가 고픈 것을 잊고 잇엇으면 좋겠다. 응, 맞다. 자면 배고픈거 모르잖아………빨리 다시 잠들자 ~~~)
다시 침대에 누웠는데 잠기가 가뭇없이 사라진다.
그래도 눈을 죽게 죽게 감고 잇는다.
지금이 몇시지?
저녘인가?
새벽 인가?
밖이 외서 이렇게 어둡지?/
넬은 면접할 곳이 잇을가?
이생각 저생각 굴리면서 다시 꿈속으로 빠져든다.
비아가 다시 잠에서 껴여낫을떼는 날이 환히 밝아 잇었다.
잉? 몇시지?
(나 이러다 면접갈 기회 놓이는거 아니지?)
여기 까지 생각한 비아는 부랴부랴 고양이 새수하고 소개소로 간다.
오늘은 소개소 아바이가 머리까지 반듯이 빗어 올리고 비아를 기다리고 잇엇다.
첨에 비아가 이 소개소에 왓을떼는 일자리 찾는 여자애들이 서너명 됬엇는데 다 회사 찾아서 나가고 이젠 비아만 남게 됬다.
그만큼 비아는 여러면에서 수수한 여자애엿다.
아니, 남들에 비해서 초라한 여자애엿다.
공부도 마니 못햇엇고(가정형편이 못따라 준다.ㅠㅠㅠㅠㅠ)
그기다 남들보다 총명하지도 않다.
인물은 못생긴 편은 아니지만 남들이 한번봐선 절대 기억하지 못하는 평범한 얼굴이다.
키는 작달막하고 ………………
혹시 너무 약할가?
바람에 날려다닐 듯 남에게 항상 <앙상하다>는 단어를 떠오르게 하는 여자애 엿다.
게다가 성격까지 괴벽해서 학교다닐떼부터 친구가 거의 없다.
하지만 얼굴엔 항상 게지지 웃음을 쳐바르고 다닌다.
자신이 하는 모든일에 신심을 가지고 하는 그런 열정이 넘치는 얘엿다.
물론 남들은 이점을 잘 모르고 잇겟지만……………
건데 이 모두모두가 비아가 일자리를 찾는데 장애가 될줄은 본인도 모르고 잇었던거다.
그냥 열심히 해주면 어디서나 다 써줄줄만 알고 잇던 그엿다.
비아가 소개소에 들어서기 바쁘게 오늘은 아바이가 먼저 예기를 꺼낸다.
<비아야, 오늘 오전11시에 면접갈데 잇다. 회사가 괜찬은 회산데 지난번에도 우리 소개소에서 소개시켜 들어간 아가씨 한명이 잇거든……..이번은 잘해야 한다. 절대 제멋데로 행동하고 하면 않된다…….. >
<예, 예, 알았어요….이번엔 상대방에서 무슨말을 해도 절대 대꾸 않할게요 ㅎㅎㅎ>
<그래, ㅎㅎ 그면 11시까지다. 절대 지각하면 않된다. 한국사람들은 약속을 못지키는 것을 죽게 싫어한다. >
<예, 알앗어유 헤헤~~~>
소개소 아바이가 적어준 주소를 받아쥐고 비아는 소개소를 나왔다.
지금이 9시니깐 아직 시간이 꾀 남앗다.
여관에 들어서자 바람으로 비아는 다시 새수를 한다.
그리고 집에서 쓰다남은 구름(로션)을 다시 얼굴에 쳐바른다.
향기라곤 전혀 없는 구름이지만 비아는 이거라도 쳐바르면 좀이나마 더 이뻐보일것만 같앗다.
정말 꼭 이뻐야 취직되는가봐?????
이젠 비아는 이점을 조금 알듯싶다.
그리고 아저씨가 적어준 주소대로 찾아간다.
정확히 10시7분에 그 회사가 적혀잇는 대문까지 도착햇다.
안으로 기웃기웃하니깐 공장이 꾀 커보엿다.
(와~~~~~~~내가 정말 이 회사에서 일하게 된다면 ㅎㅎㅎ)
혼자서 기뻐한다.
마침 대문옆에 경비실에 경비가 창문을 빼끔히 열고 비아를 아래위로 훑어본다.
아마 경비의 눈에는 우두커니 대문옆에 서서 히쭉히쭉~웃어대는 여자얘가 불정상한 사람으로 여겨졌을거다.
누군가가 빤히 지켜보고 잇음을 감촉하자 비아는 웃음을 뚝 멈추고 그 주인을 찾는다.
<누구찾아요?>
혀꼬부라지는 산동말……………..
그 한마디 말을 한참 머리속에 되뇌여서야 무슨말을 햇을을 깨닫고 대답한다.
<아,네..여기 김영식이라는 사람…… 있어요?>
비아는 소개소 아바이가 적어준 종이장을 내밀엇다.
<왜 찾는데요??? 이분 우리 사장이예요……>
<아…네???아…..나….여기..여기 면접할러……>
소개소 아바이가 사장이란 소리 햇던가?
면접을 너무 마니 다녀서 누가 사장이고 누가 부장이고하는 그 직함에 대해서 알쏭달쏭하다.
<여기 면접하러 왓어요??사장님 지금 않계셔요….방금 나갓는데…….>
경비가 상당히 불예의스럽게 비아를 다시한번 아래위로 훑어본다.
비아도 그 경비를 마주하고 아래위로 훑어본다.
누가 먼저 무참해 하면 지는거다……….
결국 그 경비쪽에서 눈길을 다른쪽으로 돌린다.
(그봐…..그렇게 무참한줄 알면 첨부터 사람을 째려보지 말아야지 ㅎㅎㅎ 머 원숭이 구경이라도 하는거나?….)
건다고 어디로 놀러다닐수도 없고…ㅠㅠㅠ.
비아의 가련한 호주머니 사정 ㅠㅠㅠㅠㅠㅠ
여관에 들어박혀 죽게 죽게 잔다……
꿈속에서 비아는 어느덧 집에 와 잇엇다.
엄마가 해주는 맛나는 찹쌀떡……
너무 마니 먹엇나?
목이 왜 이리 마르지???
<물~~~~물~~~~물~~~~~>
그러다 비아는 꿈속에서 번쩍 두눈을 뜬다.
주위가 새까맣다.
(내가 지금 어디에 잇을가?
방금전에 먹던 찹쌀떡은???)
눈이 어둠에 적응되서야 비아는 비로소 자신이 여관에 있다는 것을 깨닿는다..
몰려드는 서러움과 아쉬움~~~
그리고 실망~~~
꿈인줄 알았다면 꿈속에서라도 찹쌀떡을 많이 먹엇을걸………ㅠㅠ
혼자서 길게 한숨을 내쉰다……
그제야 오늘 아무 음식도 먹지 않앗음을 깨닫는다.…..
이젠 배고픔도 지나고 그에 대한 감각을 잃은듯 싶다……
(허~~이거 잘됫네…배고픈 감각을 모르니깐 ㅎㅎㅎ 2원50전(캉스푸)을 또 절약하게 됫네….ㅎㅎㅎ 매일 이렇게 배가 고픈 것을 잊고 잇엇으면 좋겠다. 응, 맞다. 자면 배고픈거 모르잖아………빨리 다시 잠들자 ~~~)
다시 침대에 누웠는데 잠기가 가뭇없이 사라진다.
그래도 눈을 죽게 죽게 감고 잇는다.
지금이 몇시지?
저녘인가?
새벽 인가?
밖이 외서 이렇게 어둡지?/
넬은 면접할 곳이 잇을가?
이생각 저생각 굴리면서 다시 꿈속으로 빠져든다.
비아가 다시 잠에서 껴여낫을떼는 날이 환히 밝아 잇었다.
잉? 몇시지?
(나 이러다 면접갈 기회 놓이는거 아니지?)
여기 까지 생각한 비아는 부랴부랴 고양이 새수하고 소개소로 간다.
오늘은 소개소 아바이가 머리까지 반듯이 빗어 올리고 비아를 기다리고 잇엇다.
첨에 비아가 이 소개소에 왓을떼는 일자리 찾는 여자애들이 서너명 됬엇는데 다 회사 찾아서 나가고 이젠 비아만 남게 됬다.
그만큼 비아는 여러면에서 수수한 여자애엿다.
아니, 남들에 비해서 초라한 여자애엿다.
공부도 마니 못햇엇고(가정형편이 못따라 준다.ㅠㅠㅠㅠㅠ)
그기다 남들보다 총명하지도 않다.
인물은 못생긴 편은 아니지만 남들이 한번봐선 절대 기억하지 못하는 평범한 얼굴이다.
키는 작달막하고 ………………
혹시 너무 약할가?
바람에 날려다닐 듯 남에게 항상 <앙상하다>는 단어를 떠오르게 하는 여자애 엿다.
게다가 성격까지 괴벽해서 학교다닐떼부터 친구가 거의 없다.
하지만 얼굴엔 항상 게지지 웃음을 쳐바르고 다닌다.
자신이 하는 모든일에 신심을 가지고 하는 그런 열정이 넘치는 얘엿다.
물론 남들은 이점을 잘 모르고 잇겟지만……………
건데 이 모두모두가 비아가 일자리를 찾는데 장애가 될줄은 본인도 모르고 잇었던거다.
그냥 열심히 해주면 어디서나 다 써줄줄만 알고 잇던 그엿다.
비아가 소개소에 들어서기 바쁘게 오늘은 아바이가 먼저 예기를 꺼낸다.
<비아야, 오늘 오전11시에 면접갈데 잇다. 회사가 괜찬은 회산데 지난번에도 우리 소개소에서 소개시켜 들어간 아가씨 한명이 잇거든……..이번은 잘해야 한다. 절대 제멋데로 행동하고 하면 않된다…….. >
<예, 예, 알았어요….이번엔 상대방에서 무슨말을 해도 절대 대꾸 않할게요 ㅎㅎㅎ>
<그래, ㅎㅎ 그면 11시까지다. 절대 지각하면 않된다. 한국사람들은 약속을 못지키는 것을 죽게 싫어한다. >
<예, 알앗어유 헤헤~~~>
소개소 아바이가 적어준 주소를 받아쥐고 비아는 소개소를 나왔다.
지금이 9시니깐 아직 시간이 꾀 남앗다.
여관에 들어서자 바람으로 비아는 다시 새수를 한다.
그리고 집에서 쓰다남은 구름(로션)을 다시 얼굴에 쳐바른다.
향기라곤 전혀 없는 구름이지만 비아는 이거라도 쳐바르면 좀이나마 더 이뻐보일것만 같앗다.
정말 꼭 이뻐야 취직되는가봐?????
이젠 비아는 이점을 조금 알듯싶다.
그리고 아저씨가 적어준 주소대로 찾아간다.
정확히 10시7분에 그 회사가 적혀잇는 대문까지 도착햇다.
안으로 기웃기웃하니깐 공장이 꾀 커보엿다.
(와~~~~~~~내가 정말 이 회사에서 일하게 된다면 ㅎㅎㅎ)
혼자서 기뻐한다.
마침 대문옆에 경비실에 경비가 창문을 빼끔히 열고 비아를 아래위로 훑어본다.
아마 경비의 눈에는 우두커니 대문옆에 서서 히쭉히쭉~웃어대는 여자얘가 불정상한 사람으로 여겨졌을거다.
누군가가 빤히 지켜보고 잇음을 감촉하자 비아는 웃음을 뚝 멈추고 그 주인을 찾는다.
<누구찾아요?>
혀꼬부라지는 산동말……………..
그 한마디 말을 한참 머리속에 되뇌여서야 무슨말을 햇을을 깨닫고 대답한다.
<아,네..여기 김영식이라는 사람…… 있어요?>
비아는 소개소 아바이가 적어준 종이장을 내밀엇다.
<왜 찾는데요??? 이분 우리 사장이예요……>
<아…네???아…..나….여기..여기 면접할러……>
소개소 아바이가 사장이란 소리 햇던가?
면접을 너무 마니 다녀서 누가 사장이고 누가 부장이고하는 그 직함에 대해서 알쏭달쏭하다.
<여기 면접하러 왓어요??사장님 지금 않계셔요….방금 나갓는데…….>
경비가 상당히 불예의스럽게 비아를 다시한번 아래위로 훑어본다.
비아도 그 경비를 마주하고 아래위로 훑어본다.
누가 먼저 무참해 하면 지는거다……….
결국 그 경비쪽에서 눈길을 다른쪽으로 돌린다.
(그봐…..그렇게 무참한줄 알면 첨부터 사람을 째려보지 말아야지 ㅎㅎㅎ 머 원숭이 구경이라도 하는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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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잘 읽어봣슴더...외지에가셧나보죠...젤루 후회되는거 공부 더 하지않은거겟죠?저두 그랫엇는데...머가 모자라서 이렇게 꾸벅꾸벅하구 일해야되는지 ㅠㅠ 달통안될때가 많앗지만 잘 될날이 잇을거니깐 힘내세요...^^*
드디여 비아가 새일을 시작하는건가요?
점점 더 궁금해지네요..
내일 또 기대할게요 ㅎㅎㅎ
점점 더 궁금해지네요..
내일 또 기대할게요 ㅎㅎㅎ
어디서 읽었던 글인것 같네요....
잘보구 감니다~
잘보구 감니다~
지연사렁님, 지금이 아니고 썩~ 오래전에 이야기 입니다. ㅎㅎㅎㅎ
저 힘넬거고요^^고마워요 ㅎㅎㅎ
할미꽃님, 매일 이렇게 읽어주셔서 고마워요.......비아가 새일을 시작하는데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해요.........
영원한 커플님, 이글 여기에다 4편까지 올린적이 잇어요..ㅎㅎㅎ아마 그떼 보았을 거예요 ㅎㅎㅎ
저 힘넬거고요^^고마워요 ㅎㅎㅎ
할미꽃님, 매일 이렇게 읽어주셔서 고마워요.......비아가 새일을 시작하는데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해요.........
영원한 커플님, 이글 여기에다 4편까지 올린적이 잇어요..ㅎㅎㅎ아마 그떼 보았을 거예요 ㅎㅎㅎ
네.저도 그때 봤었어요...
다시 한번 회억하면서 봐야죠.뭐..ㅎㅎ
비아가 힘내길 바래요..^^
다시 한번 회억하면서 봐야죠.뭐..ㅎㅎ
비아가 힘내길 바래요..^^
류경님, 비아는 씩씩한 여자예요 ㅎㅎㅎㅎ 좀은 앙상해서 초라해 보이지만요 ...ㅎㅎㅎㅎ
생각해 주서 고마워요^^
생각해 주서 고마워요^^
심정님 안년 나 다음집까지 아직은 생생한데요...전번에 올릴쩍에 다음집까지 올렸었잔아요...
어허~여기두 본사람이 많구나 ㅋㅋㅋ
전번에 올린글 저도 빠짐없이 다 읽었는데...
그후 비아의 생활이 어떻게 되는지 많이 기다렸었는데
이제야 올리네요.이번에는 끝까지 올리실거죠.
부탁합니다.
그후 비아의 생활이 어떻게 되는지 많이 기다렸었는데
이제야 올리네요.이번에는 끝까지 올리실거죠.
부탁합니다.
까불까불까불-----까불쟁님, 안뇽ㅋㅋㅋㅋㅋ
어제야 얼굴내미네요.....ㅎㅎ
건데 정말 여기까지 생생해요? 넬까지는 전에 올렸던 내용인데요........
담주부터 새 내용 올릴게요........
어제야 얼굴내미네요.....ㅎㅎ
건데 정말 여기까지 생생해요? 넬까지는 전에 올렸던 내용인데요........
담주부터 새 내용 올릴게요........
푸른초원님,
저의글 빠짐없이 보셧어요?
와우~고마워요~~
이번에는 꼬박꼬박 올릴게요........
약속 할게요 ㅎㅎㅎㅎㅎ
저의글 빠짐없이 보셧어요?
와우~고마워요~~
이번에는 꼬박꼬박 올릴게요........
약속 할게요 ㅎㅎㅎㅎㅎ
ㅎㅎㅎ 잘보앗습니다...
계속해서 수고 해주세요!!
계속해서 수고 해주세요!!
lion님, 님도 계속해서 수고스러운데로 봐주세요 ㅎㅎㅎㅎㅎㅎ
점점 잼잇네요..계속해서 노력해주세요
효지님,
인생은 떼로보면 연극같다는 느낌이 들떼도 마나요 ㅎㅎㅎㅎ 그연극을 우린 우리가 이 세상에 있는날까지 엮어나가야 하고요............
인생은 떼로보면 연극같다는 느낌이 들떼도 마나요 ㅎㅎㅎㅎ 그연극을 우린 우리가 이 세상에 있는날까지 엮어나가야 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