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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별 · #15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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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gDang · 2004-11-17 23:12:18 · 조회 238


그러니까요..

친구의 소개로 알게된 사람..

친구가 좋아하는 사람이죠..

우린 참 친한 사이니까..

그래서 내 친구가 쉽게 의심없이..내게 친구로 소개시켜준 그사람을,,,

첨엔 내 자신도 몰랐죠..

하지만 어쩌다 만나는 날.. 심하게 뛰는 가슴으로..

그리고 가끔 날 못본척 스치는 모습에

괜스레 아파지는 맘...

몰라요...지금 내가 뭘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근데 그러면서도.. 그사람 어쩌다 만나자고 그러면

이런 저런 핑게도.. 만나지 않고...

그러면서도.. 친구 찾아간다느 이유로..

그사람 엿보고...

지금 내가 왜이러죠?!!!

내가 나쁘죠... 근데 저요..뒤모습만 봐도.. 그냥 기분이 붕~~!

에이... 괜이 고민입니다...

그런데 제 친구는 자꾸 저에게 그사람에 대한 자신의 맘을 터놓네요,,,

내가..한심하죠...근데 어쩔수없어요..나도 내맘을... 좌우지 못해서...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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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화려한싱글 · 2004-11-18 15:39:47
친구가 참 친한 친구인줄도 알구.
자기절로 자기가 한심한줄도 알구
그럼 그런 친구남자 엿보는 맘두 리지적으로 거둘수 있는 사람같이 보이는데...
lion · 2004-11-18 18:47:02
화려한싱글 말씀이 OK!!
첫눈 · 2004-11-19 06:26:11
친구를 속이면서 사랑을 키워가는 본신 벌써 잘못이라고 생각해요.친한 친구인줄도 알면서 자기절로 자기가 한심한줄도 알면서 이렇게 망설이다가 결국 사랑과 우정 다 잃어 버 려요.
PongDang · 2004-11-19 12:24:30
그런거겠죠?!

제가 나쁜거겠죠?

하지만 알면서..정말 이대로는 아니라는걸 ..그 누구 보다도 잘 알면서..

그러면서도.. 그냥..쉽게 정리가 안됩니다...

이런적 없었어요...

저는 친구라면 뭐든지 내가 할수있는한 다 해주는 성격에...

지금까진 그런 방식으로 살았는데요.. 인젠 그런 사고 방식이

망가 지는건가요??!!! 정리 정리.. 생각 뿐이지 정말 잘 안됩니다...

아....차라리 첨부터 만나지 말았더라면... 머리가 아프고...가슴도 아프고 미안하고..

괴롭고...휴....!!
정군대왕 · 2004-11-20 01:59:39
사랑에는 친구가 없다....하지만...친구의 사랑을 빼앗으면 어떨가???머가 되는가???짐승이짐..완전...한 울타리에 수탉 두말이면 맨날 싸우던데...그러지 말아야지...인간으로서...
햄토리 · 2004-11-21 06:06:45
하루빨리 마음 정리하시구 편하게 대하는게 좋을것같네요...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지만...
리해연 · 2004-11-21 10:26:03
한 사람을 사랑하는데는 틀리고 맞는다는거 없지만 그래두 친구의 사랑인데...
많이 힘들겠지만 정리하세요. 이대루 나가면 상처받는거 님 밖에 없어요.
처니.. · 2004-11-24 17:44:09
근덴요... 요즘 친구가 좀 이상해졌어요...

그애보다 더 가까이 하는 사람이 생겼구

내게 그러네요..

인젠 그애가..그냥 편한친구로.. 생각한다고...

대신 딴 남자애랑.....

이건또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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