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너의 아지미도 청해에서 같이 지냈나?>
경이는 나의 눈치를 보아가며 조심스레 묻는다.
<아니,헌데 내가 왜서 너와 이런 말들을 하는지 나로서도 모를 일이다.>
<그건 아마 너무도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 때문일거야.누구한텐가 하소연하고 싶었겠지.>
나는 경이에게서 그 어떤 갈망으로 바장이는 눈빛을 보았다.
<나는 청해에서 당지 한족 처녀와 결혼했어.
그녀는 연인이 문화혁명때 살인혐의로 감옥에 갇히자 나한테로 왔지.
그녀는 얌전하고 나한테도 곰살궂게 굴었어.
나는 결혼전에 꼭 집에 한번 다녀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꼭 일년반만에 집으로 왔다.
뜻밖에 집으로 돌아온 나를 보자 아지민 한동안 어정쩡해 졌다.
<아지미,저예요.제가 돌아 왔어요.>
아지민 나를 와락 끌어 안고 얼굴을 나의 가슴에 묻는다.
나 역시 아지미의 허리를 힘있게 껴안았다.
<그만,호호호, 그만하라니까.. 숨이 차요.>
밤이 되여 우리는 잠자리를 같이 했다.
그것은 서로 누구의 승낙도 없이 무언중에 이루어졌다.
아지미는 나한테 몸을 맡기고 나의 애무를 고스란히 받아들였다...
나와 아지미가 함께 보낸 즐거운 나날들...
드디어 내가 떠나얄 때가 되였다.
마지막 날 밤,
아지민 나의 얼굴을 어루 쓸며 속삭였다.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볼런지..,부디 그 처녀와 행복하게 잘 살아요.>
아지민 말하다 말고 흐느끼였다.
나의 행동은 점점 거칠어 졌다.
우격다짐으로 아지미의 속옷을 끌렀다.
<현이,안돼요.그것만은 정말 안돼요.>
아지민 애원하듯 가늘게 부르짖었다.
<아지미,왜요?세상은 왜서 이렇게 공평칠 않아요?
저의 첫 여잔 꼭 아지미여야 해요.>
아지미의 눈물이 내 볼을 적시였다.
<잘 하는 일인지 저도 모르겠어요.그럼 딱 한번만..>
아지민 고스란히 받고 있지만은 아니하였다.
아지민 가는 신음소리를 내였다.
그것이 더 나를 세게 자극 하였다.
아침이 되여 아지민 거울을 마주하고 화장을 하였다.
나는 아지미의 등뒤로 다가가 아지미의 머리를 빗기 시작했다.
아지민 오늘따라 열심히 짙은 화장이다.
<현이,좋은 인상으로 남고 싶어서요...>
그리고는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
경이는 나의 눈치를 보아가며 조심스레 묻는다.
<아니,헌데 내가 왜서 너와 이런 말들을 하는지 나로서도 모를 일이다.>
<그건 아마 너무도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 때문일거야.누구한텐가 하소연하고 싶었겠지.>
나는 경이에게서 그 어떤 갈망으로 바장이는 눈빛을 보았다.
<나는 청해에서 당지 한족 처녀와 결혼했어.
그녀는 연인이 문화혁명때 살인혐의로 감옥에 갇히자 나한테로 왔지.
그녀는 얌전하고 나한테도 곰살궂게 굴었어.
나는 결혼전에 꼭 집에 한번 다녀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꼭 일년반만에 집으로 왔다.
뜻밖에 집으로 돌아온 나를 보자 아지민 한동안 어정쩡해 졌다.
<아지미,저예요.제가 돌아 왔어요.>
아지민 나를 와락 끌어 안고 얼굴을 나의 가슴에 묻는다.
나 역시 아지미의 허리를 힘있게 껴안았다.
<그만,호호호, 그만하라니까.. 숨이 차요.>
밤이 되여 우리는 잠자리를 같이 했다.
그것은 서로 누구의 승낙도 없이 무언중에 이루어졌다.
아지미는 나한테 몸을 맡기고 나의 애무를 고스란히 받아들였다...
나와 아지미가 함께 보낸 즐거운 나날들...
드디어 내가 떠나얄 때가 되였다.
마지막 날 밤,
아지민 나의 얼굴을 어루 쓸며 속삭였다.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볼런지..,부디 그 처녀와 행복하게 잘 살아요.>
아지민 말하다 말고 흐느끼였다.
나의 행동은 점점 거칠어 졌다.
우격다짐으로 아지미의 속옷을 끌렀다.
<현이,안돼요.그것만은 정말 안돼요.>
아지민 애원하듯 가늘게 부르짖었다.
<아지미,왜요?세상은 왜서 이렇게 공평칠 않아요?
저의 첫 여잔 꼭 아지미여야 해요.>
아지미의 눈물이 내 볼을 적시였다.
<잘 하는 일인지 저도 모르겠어요.그럼 딱 한번만..>
아지민 고스란히 받고 있지만은 아니하였다.
아지민 가는 신음소리를 내였다.
그것이 더 나를 세게 자극 하였다.
아침이 되여 아지민 거울을 마주하고 화장을 하였다.
나는 아지미의 등뒤로 다가가 아지미의 머리를 빗기 시작했다.
아지민 오늘따라 열심히 짙은 화장이다.
<현이,좋은 인상으로 남고 싶어서요...>
그리고는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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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애정의 비극......
가냘픈 아지미의 인생살이가 시작된것인지 ....
좋은 결과가 되였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가냘픈 아지미의 인생살이가 시작된것인지 ....
좋은 결과가 되였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ㅡㅜ 잘 보구 감더./
오늘도 글 잘읽었씀ㄴㅣ다...
근데 웬지 불길한 예감이...ㅠ.ㅠ...
다음 이야기도 부탁드림니다...
수고하세용..
근데 웬지 불길한 예감이...ㅠ.ㅠ...
다음 이야기도 부탁드림니다...
수고하세용..

현이가 결혼하구나면 아지미는 이 세상에 살아갈 이유가 없어지잖아요...죽을지두 모르잖아요...
넘 불쌍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