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가슴까지 시원하게 적셔주는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당신으로 하여금,,다시 태어난 듯
내리는 빗방울속에서
하늘을 한아름 가슴에 품고
올려다 보았습니다
당신의 사랑을 닮은 빗방울이
또르르 또르르
하나 둘 나의 뺨에 스치듯
흘러 내려 나의 입술에 닿았습니다,,
뽀송뽀송한 솜털같은
당신의 살결에 나의 두 볼을 부비고
두 눈 꼭 감은 나의 입술에
한없는 그리움의 달콤함을 살짜기
얹어놓고 가버린 당신은 누구시던가요,,
당신에게 다가가기까지
많은 사연과 시간이 흘러
이제는 당신곁에 머무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그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강아지가
주인의 사랑과 관심어린 손길을 기다리듯,,
봄바람 부는 어느 날
어여쁜 화단에 초록잎새 화초가
정성어린 주인의 눈빛과 물 한모금,,
따스한 햇살을 기다리듯,,
어느새 나도
부드러운 손길과,,
따스한 눈빛과,,
변함없는 당신의 사랑과
믿음을 기다리고 소망하나봅니다,,
저를 믿어주세요,,
그것만으로도
저는 많이 많이 행복합니다,,
11월 어느날 오후
,,,바람에 흩날리는 레몬향처럼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당신으로 하여금,,다시 태어난 듯
내리는 빗방울속에서
하늘을 한아름 가슴에 품고
올려다 보았습니다
당신의 사랑을 닮은 빗방울이
또르르 또르르
하나 둘 나의 뺨에 스치듯
흘러 내려 나의 입술에 닿았습니다,,
뽀송뽀송한 솜털같은
당신의 살결에 나의 두 볼을 부비고
두 눈 꼭 감은 나의 입술에
한없는 그리움의 달콤함을 살짜기
얹어놓고 가버린 당신은 누구시던가요,,
당신에게 다가가기까지
많은 사연과 시간이 흘러
이제는 당신곁에 머무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그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강아지가
주인의 사랑과 관심어린 손길을 기다리듯,,
봄바람 부는 어느 날
어여쁜 화단에 초록잎새 화초가
정성어린 주인의 눈빛과 물 한모금,,
따스한 햇살을 기다리듯,,
어느새 나도
부드러운 손길과,,
따스한 눈빛과,,
변함없는 당신의 사랑과
믿음을 기다리고 소망하나봅니다,,
저를 믿어주세요,,
그것만으로도
저는 많이 많이 행복합니다,,
11월 어느날 오후
,,,바람에 흩날리는 레몬향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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