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사람일까?

사랑이별 · #15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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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哲 · 2004-11-16 02:03:38 · 조회 240
아름다운 사람



          공기 같은 사람이 있다.



          편안히
          숨쉴 땐
          있음을 알지 못하다가
          숨막혀
          질식할 때
          절실한 사람이 있다.




          나무 그늘 같은
          사람이 있다.



           그
           그늘 아래
                

           쉬고 있을 땐
           모르다가
           그가  떠난 후
           그늘의 서늘함을
           느끼게 하는 이가 있다.




           이런 이는
           얼마 되지 않는다.



           매일 같이
           만나고
           부딪히는 게 사람이지만 !



           위안을 주고
           편안함을 주는
           아름다운 사람은 몇 안 된다.




           세상은
           이들에 의해 맑아진다.
           메마른
           민둥산이 돌 틈을  
           흐르는 물에 의해 윤택해지듯


           잿빛
           수평선이
           띠처럼 걸린 노을에
           아름다워지듯
           이들이 세상을 사랑하기에

            .
            .
            .


           사람들은

           세상을

           덜

           무서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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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햄토리 · 2004-11-16 06:20:26
난 디게 무서워 하는디유...ㅎㅎ
잘 보구 갑니다...
☆바부천사☆ · 2004-11-16 07:16:31
잉?이거 어디서 본듯한글인데...님혹시 이거 퍼온글아니에여?
슷덴덴 · 2004-11-16 11:39:06
그렇던가요???ㅎㅎ
해ㅂrㄹrㄱi · 2004-11-16 13:45:31
편안히
숨쉴 땐
있음을 알지 못하다가
숨막혀
질식할 때
절실한 사람이 있다.
중독-프린스 · 2004-11-16 14:43:45
ㅎㅎ 잘 복 감더./
lion · 2004-11-16 20:01:41
ㅋㅋㅋㅋㅋㅋㅋ .....^^

잘보고 갑니다...
춘아 · 2004-11-17 01:28:15
김철 이름 이렇게 많아?
어느쪽의 김철?
료녕?길림?흑룡강?
金哲 · 2004-11-18 11:48:06
료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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