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멀어져가고 있다.

사랑이별 · #154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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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무 · 2004-11-13 12:05:57 · 조회 236
한 사람이 이 세상 살면서 몇명을 진심으로 좋아할수 있는가 년세가 많은 학자분 한테 물어본적이 있다.

인간이 사랑의 본능으로 출발해서 3명이란...살면서도 아름다운 추억속에 간직하는 그런 사람....

물론 과학적이고 수자적인 근거는 없지만 그래도 사랑할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고 여긴다.

같이 있던 시간들을 다시 생각하며 오늘은 사랑을 느껴본다.

사랑은 감성적으로 부터 리성적으로 지성적으로 가는 단계라 한다면  나의 사랑은 감성적이다.

단지 시각,청각적인 개념으로 출발해서 사랑을 확인 했고 모호하고 추상적인 만남에서 기적을 바라고 열심히

사랑을 기대해 왔다.그래서 너무나 작은 모순인데도 멀어질수밖에 없는것만 같다.

가까워 지려 하지만 멀어질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사랑을 많히 주었고 사랑을 많히 받아서 사랑하는것보단 그 사람이 사랑스럽기때문에 사랑하는것이다.

떠나가는 사랑의 뒤모습을 바라보며 그 사람이 앞길에 다시금 슬픈 사랑이 나타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다.사랑을 벗어나 해줄수 없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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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

정홍무 · 2004-11-13 12:09:08
토니안 - 사랑은 가질 수 없을 때 더 아름답다




한 때 영원한 사랑을 꿈꿔왔었지
하지만 그건 허황된 꿈이었을 뿐
사랑은 가질 수 없을 때 더 아름답다

그토록 갖고 싶던 너였는데
사랑이란 환상은 산산이 부셔져 버렸어
처음 바란 마음들 이젠 모두 다 사라져
넌 아무 느낌 주지않아

너란 환상은 내가 만든 것 가질 수 없는 사랑이
간절하고 애틋하고 아름다운 것

모두 깨뜨렸어 사랑은 잡는 게 아닌걸
때론 기꺼이 돌아서야돼
꿈으로만 남겨졌다면 좋은 추억 하나 있다면

너를 가질 수가 없다면 아픔조차 알 수 없겠지

널 사랑하고 갖게될 꿈꾸던 그날엔 너를
꿈으로만 남겼다면 좋았을걸 추억하나 없는
내게 이제

너를 사랑하고 갖게 되길 꿈꾸던 그날엔
너를 꿈으로만 남겼다면 좋았을걸
추억하나 없는 내게 이제

깨달았기에 Good Bye~

널 꿈으로 남겼다면 좋았을까 추억하나 없는 건
내가 더 가난해 지는 걸 시작하기 전에는
모두 줄 것만 같았어
널 사랑하고 갖게 되고 변하는 가봐
사랑이란 건 널 향한
사랑은 나비처럼 가벼웠기에
쉽게 날아올라 떠올라 저하늘에 구름처럼
붙잡을 수 없기에 가질 수 없기에..
널 사랑하고 갖게 될 꿈꾸던 그날엔 너를
꿈으로만 남겼다면 좋았을걸 추억하나 없는
내게 이제

깨달았기에 good bye
꿈으로만 남겼다면 좋았을 걸 추억하나 없는
내가 더 힘든데
시작하기 전에 끝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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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멀어져가고 있다.정홍무2004-11-13 12:052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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