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을 공개합니다..

사랑이별 · #154607

← 사랑이별

후애 · 2004-11-09 22:00:05 · 조회 404
  그냥 옛말처럼 보시고 웃으시면서 플남겨주세요
  우린 아주 오랜 사랑을 하였습니다...
  첨엔 난 우리사랑이 오래갈꺼라곤 절대 믿지 않았습니다..
  우린 세살차이가 나는 애인사이였습니다..연하요..
  연하는 유행이다..연하사랑 잘된는것 못봤다하구 얘기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러나 이사랑 이렇게 힘들고 아플줄은 생각치 못하였습니다..
  4년동안의 그 어려운 일본유학 생활두 우리의 사랑앞에선 고개를 숙였습니다..
  6년동안 난 오로지 한사람 만 바라보고 싶었습니다..
  밥 달라 ..옷달라하는 우리앤의 투정을 얼마든지 받아줄수 있는 난 그런 엄마와도 같은 존재 입니다..
  응석부리고 승질부리고 전 얼마든지 소화할수 있고 포옹할수 있는 그런 누나와도 같은 존재 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 한이불 덥고 잇는 결혼식만 올리지않은 엄연한 부부이기도 하죠..
  제가 속상하면 웃겨주고 눈물흘리면 달래주는 그런 앤이 오늘은 변해버린것만 같은 얼굴로 등돌리도 있습니다..
   참 속상하죠...결혼을 운운하고 있는 짐에 와서 왜 이렇게 뒤죽박죽이 되였을까요??
  남자들은 이상한 존재 이기도 합니다
  힘들고 외롭고 적적할때엔 모성애를 갈구 하고 있죠.. 그럴땐 연상이 안성맞춤한 존재라고 하더군요..
  항상 옆에서 어드바이스 해주고 옆에서 지켜봐주고 걱정해주고 하니깐요..
   그리고 그럴땐 또 제말도 엄청 잘듣고 하죠..
  그런데 오늘날 저의 모든것이 부담이된다 하네요..자기를 무시한다나 뭐라나..
  뭐나 제가 챙기고 뭐나 제 의견을 따라야 하는 자기가 자존심이 상한대요..
  사실 저두 맘이 여린 사람이예요..저두 솔직히 누가 옆에서 길가리켜주고 의논에 고개기울여주는 사람이 필요한데요..전부 내맘대로 하라고 하네요..
   참 힘들어요..인젠 점점 멀어져가려고 해요..잡을래야 잡을수가 없네여..
  친구들은 그냥 끝내라고만 하네요...맘이 아프네요..제 눈에서 흐르는 눈물 그누가 알겠어요??
  정이란 그것이 참무섭네요..힘든 사랑인걸 알면서도 돌아설수가 없네요..
  영원히 절떠나지 않을꺼라는 것을 알면서도 전 참 이런 사랑 싫네요...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5)

항상 미소 · 2004-11-09 22:08:48
연하남자와 사귀면 힘들다더니 정말인가보네요.................
阿眞 · 2004-11-09 22:16:48
진정사랑하면 너무나도 좋을걸요...행복하세요
사랑의바보^*~ · 2004-11-09 23:02:44
함께 있은시간이 오라네요 하지만아픈만큼 성숙해지잖아요
그러니깐요 아프더라두 참구 견디세요
더 좋은 행복이 기다릴꺼에요
우연을 필연으로 · 2004-11-10 01:14:56
함께한 시간 만큼 정도 깊겠네요.....
사랑은 시작하기 보단 지켜가는거가 더 힘든거랍니다....
여자가 이 사랑을 리더하고 이끌어가긴..힘들다고 생각되네요...
후애님도 지금의 사랑에 대한 답을 알고 있는거 잖아요..자신은..
연인사이는 누가 상대방을 더욱 사랑하게 되면...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을 잃게 나름이라고 생각되요...
만약 이 사랑을 포기 하기 힘들고 후회할것 같다면...
최선을 다해보되....결과는 하늘한테 맡기세요.....
결혼은 하늘에서 맺어주고 땅에서 완성 되는 거랍니다...
인연이란 이 끊을 안 믿을라고 해도.....안 믿을수가 없는것 또한 인연이
아닐가요......
버릴줄 알아야 새롭게 시작할줄도 아는 법이에요....
지금은 힘들더라도 사전에 그 결과를 알게되는 사랑은 구지..
계속 지켜갈 필요는 없다고 보네요....
그럴수록 자신은 더욱 힘들어 가니깐요...
하여튼 자기 맘을 잘 들여다 보고.....정리하세요....

힘내세요....
소나무 · 2004-11-10 11:04:49
답은 언제까지나 님 맘에서 나오는겁니다.

속에 두기보다는 하고 싶은 말을 이렇게 쉼터에라도 올렸으니 좀 후련하긴 할꺼라구 생각

해요

ㅎㅎ 사랑이 뭐라고 이세상 누군들 자신있게 설명 하겟습니까 ....

잘 봤습니다. 건강하세요 ....
유나사랑 · 2004-11-10 11:04:56
그렇게 오랜 시간을 사랑해 오다가 지금에 와서 부담스럽고 자존심이 깍인다...

참말로. 뭘 의미할까요? 인젠 년하인 남자분이 몇년전 그때보다는 많이 성숙

됐다고 봐야할까요?

행복하게 잘 살수 있었음 넘 좋겠는데...
류경 · 2004-11-10 11:10:41
언냐..안녕?^^
오랫만이네요..아픈데랑 없고 건강하시죵?
글을 몇번이나 읽으면서 리플 남길가 말가 망설엿어요.
어린 내가 삐치면 언니가 난감해할가봐~ㅋㅋ
하긴 아직 난 인생을,사랑을,감정을 론하자면 넘 멀엇지요..
그치만 한마디만은 꼭 하고싶어요.
그 어느 누구의 감정이나 항상 그대로인거 없다구요..
가끔은 싫증날때도,지겨울때도 있겠지만
그 사랑을 정작 포기하라면 포기도 못하게 되지요..^
언니 남친도 그럴꺼예요.언니도 마찬가지구요..
너무 민감하지 마세요..둘이서 별의별 풍난고초도 겪어왔을라니...
인젠 이후의 그 어떤 곤난도 무섭지 않을거 아니예요?
흔들릴때도 잇어야 또다시 사랑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지요..
언니가 이 사랑 힘들다 하지만...행복할때도 있었기에 여태껏 지내왔겟죠?
남자는 결혼후에 셈이 든대요..그때는 또 누구보다도 더 행복하게 할지도 몰르잖아요.ㅎㅎ
연하라 해서 힘든거 아니예요..사랑하는 사이라면 연상,연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하루빨리 따운된 기분에서 벗어나길 바랄께요..
홧팅.이쁜 후애언냐!!
lion · 2004-11-10 11:15:14
후애님: 헤여지지 말고 애인의 자존심 지켜주고..존중해줘바요...

그리고 커해하고...... 님 사랑이 잘되길 바래요...!!
무지개 · 2004-11-10 15:50:23
그렇게 혼자 속을 태우지 말고 애인님과 속말을 털어놓으세요,그것이 혼자 속을 태우기 보다 많이 낳아요.서로 속심말을 나누지 않고 그대로 나두면 오해는 점점 더 커가면서 결과가 좋지 않아요.6년간이나 같이 풍상고초를 겪으면서 지내온 사랑이 그렇게 쉽게 무너지리라고눈 믿지 안아요.그러니 서로 속마음을 털어놓으세요.꼭 좋은 결과가 있을거예요.님의 사랑이 끝까지 아름답기를 바래요.
해ㅂrㄹrㄱi · 2004-11-10 16:19:59
후애구나...
휴...
그랫구나.
후애 · 2004-11-10 22:42:48
항상미소님..연하가 힘든것이 아니구 사랑이 힘드네요..
아진님..서로 죽도록 사랑을했어도 이런...
사랑의바보님..감사합니다.힘낼께요..
우연을 필연으로님...제가 젤 듣기 싫은얘기가 이런 얘기인데요..지금 저에게 젤필요한 것이 또한 이런 명철한 논리적인 충고이기도 합니다..감사합니다
소나무님...사랑이 뭔지하는 그대답은 영원히 찾을길 없죠..그러나 사랑하는 방법만은 알고 싶네요..
유나사랑님...남자들의 변신은 여자하고 큰관계가 있다고 생각됩니다..감사합니다.
경이야..언니 힘들어두 포기는 안할꺼야..니말대루 잘되길 빌고 기도하면서 내사랑 내가 쟁취할꺼야..고마워..
lion님...잘되겠죠???그쵸//믿어요..
무지개님...속심말은 흔히 사랑에서의 금물이라고도 합니다..그사람에게 나의뜻을 얘기할수는 있지만 나의 맘을 보여줘서는 안됩니다..끝까지 갈꺼라고 믿습니다..이렇게 많은 분들의 목소리가 있으니깐요..
라기야..간만이다.어디서 뭐하다가 인제야 나왔냐??요즘 좀그래..기분이
중독-프린스 · 2004-11-11 00:33:33
행복하쇼..^6^
행복의데리바리 · 2004-11-11 11:02:47
행복ㅇ하세요.....잘될것ㄹ같은데/좀 더힘내느라면은 .그렇게 쉬운일이 어디있겠어요? ㄴ다서로가 희생하면서 사랑을 지켜가는것이아니겠어요....
영 · 2004-11-11 11:03:32
저도 이글읽어보고 망설이고있었어요,,풀남길가말가고요

제도 년하의 남자와 사귀고있거든요,,,,,,,,,,,,,,,,,,,,,,,,,

님의 심정많이 이해할것같고요,,,,,,,,,,,,,,,,,,,,,,,,,,,,,,

하지만 다만 누나로서,,어머니로서의 모성애로만으로

사랑을 지켜나가는거 아니라고 생각함니다

가끔은 응석부리고 애교도 부릴수있는 여자애로

그의 앞에서 투정도 부려보세요

가끔은 그의한테 기대도보고요..

그의 엄마,누나가 아니고

애인이거든요,님은..

그럼 행복하시기를
acacia · 2004-11-11 12:19:03
일단은 남친이랑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6년동안의 정이란 결코 쉬운건 아니니까....
서로에게 아직도 사랑이 존재한다면 서로의 존재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의 결실을 맺기 바래요.
하지만 반대로 남친이 이미 마음 저벼렸다면 댁도 힘든 사랑 더 이상 할 가치가 없다고
봅니다.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 감사하고, 미안하고, 사랑합니다....알팥달팥2004-11-13 18:162361
*◈* 아름다운 관계 *◈*알팥달팥2004-11-13 18:152370
默契,融洽。별2004-11-13 14:582342
그늘 <5>바윗섬2004-11-13 12:082593
사랑은 멀어져가고 있다.정홍무2004-11-13 12:052361
★▒(^^*)사랑이 아니어도 좋을 사람(^^*)▒★알팥달팥2004-11-12 18:532343
아름다운 마음으로...알팥달팥2004-11-12 18:432332
사랑하는 당신~!알팥달팥2004-11-12 18:422333
여친 맞나요 ???♥사랑해♥2004-11-12 12:2923810
사랑의선택B&B2004-11-11 21:5123813
그늘 <4>바윗섬2004-11-11 20:462342
그리움이 술이라면...경아2004-11-11 20:292385
*★ 그립고 그리우면★*경아2004-11-11 20:272343
작은것을 소홀하게...경아2004-11-11 20:082353
사랑하고 싶어요정 일소2004-11-11 19:072514
사랑은 마술나는 나대로2004-11-11 18:422363
사랑과돈B&B2004-11-11 15:532347
멀.......어.........져.............간 ..................나무2004-11-11 13:512384
너무 보구싶네여 ....♥사랑해♥2004-11-11 13:402386
나의 사랑 일주년 일집별2004-11-11 12:592350
맘 아프네요!!yyy2004-11-11 12:492365
눈속의 작은 떨림다마네기2004-11-11 09:512367
N년전..나의 사랑이야기/ㅜ_ㅡ`<창밖을 내다보는 순간...별이 안보이구 구름밖에 안보인더.>중독-프린스2004-11-11 00:4623811
그늘 <3>바윗섬2004-11-10 23:212345
친구복숭아2004-11-10 23:022347
동시에 사랑할수 있을까요?schmutz2004-11-10 15:4826713
오늘도 그대가 비워두고 간 자리로 찬 겨울바람이 사정없이 불어치고있습니다..나무2004-11-10 10:4724016
그대를 지우려 합니다...나무2004-11-10 02:022378
그늘 <2>바윗섬2004-11-09 23:422372
▶ 우리 사랑을 공개합니다..후애2004-11-09 22:0040415
← 이전803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