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우정사이란

사랑이별 · #154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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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 · 2004-11-08 23:15:04 · 조회 234
좀전에 동갑 내기 얘를 너무 좋아 했습니다.


친구 처럼 옆에서 챙겨 주는 것만으로도 난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친구가 된것일까요...?

다시 되돌릴수가 없더군요. 화가나고 답답했습니다.

매일 술 없이는 잠을 잘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점점 남자로서는 멀어진것같습니다.

얼마전 그얘 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지금 제 전화에는 한개에 번호가 지워졌습니다.

3일동안을 술과 눈물로 지내고 나서야 정신이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멍한상태로 뭘해야 할지 모르고있습니다.

전 뭘 알지 못했던걸까요?

사랑과 우정이 다르단걸.....



그래서 더 후회가 되는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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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사랑의바보^*~ · 2004-11-08 23:41:08
ㅠㅠㅠ........
많이 힘들겠네요
이 세상에서 이성지간에 우정은 존재하기 힘들다구 봐요
항상 편하게 지내던 친구가 갑자기 어느날 이성으로 보일때가 많죠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다 잊구 힘차게 사세요 아자 홧팅!!!
포카 · 2004-11-08 23:44:40
사랑의바보: 그럴때가 많죠 그게 인생이죠..친구두 사랑해보구 또 사랑하는사람들도 친구로밖에 지내지못하는 경우가 많죠
sinnjitu · 2004-11-09 00:16:58
글쎄요 이건 님이 혼자 마음 정리 해야 하네요
힘네세요 이게 연분이 아니면
더좋은 연분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잖아요
雲 · 2004-11-09 07:36:32
ㅋㅋㅋ 축하.
남자라면 이런 고비를 넘겨보아야 한다고 보우.
제 성숙된 남자의 힘든 고개한개를 넘겼소.
지금 아프지만
이게 남자들이 성숙되는 과정이요.
남이 아파보아야 많이 성숙되꾸마.
간받데.
lion · 2004-11-09 14:13:50
더 노력해바요......더욱 진실로 다가가바요...!!

한번찍고..두번찍고.....그래도 안되면...........

새로운 만남가지세요!!! 힘내요..힘!! 술마이고 해결될일 아니니깐요...

술적게 마이고......
중독-프린스 · 2004-11-09 16:48:39
ㅎㅎ 많이 아팠군요.이미 지났으니 다행이세요.
포카 · 2004-11-09 23:02:30
감사들 하꾸마 이렇게 좋은 말들 해주세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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