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바램(15 ~ 마지막편)

사랑이별 · #15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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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 2004-11-08 20:56:18 · 조회 295
나의 바램
제15편:상

민우집에 도착하여 시계는 보는 순간,
나는 손목시계를 집에 두고왔음을 발견했다.....
그때 마침 언니한테서 전화가 왔다.
<수진아,너 시계 두고갔구나.내가 인차 갖다줄께.>
<아니,괜찮은데....>
<잠깐 후에 봐.>

.................................
.........................................
................................................
......................................................

기다리고 기다리고 시간은 퍼그나 지났는데.............
언니는 전혀 그림자도 않보였다.
어찌된거지?

나는 언니한테 전화했다.
<언니야,왜 .아직도....>
내말이 끝나기 전에 들려오는 생소한 목소리.
<여보세요?......>

..................................
........................................
...............................................
혹시 내가 전화 잘못 했나?그럴리 없겠는데....
<아무래도 제가 전화 잘못 친것 같아요.죄송해요..>
<아니,잠깐만요....>
나는 그 낯설은 목소리를 들으면서 웬지 불길한 느낌이 들었다.....
<진정하고 잘 들어주세요.여긴 지금 병원인데요,이 전화의 주인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지금 차사고로 병원에 실려왔거든요...지금 막 경찰을 부르고 구급치료...........>

언.니.가. 차.사.고.라.니.
.......................

나는 허겁지겁 민우와 함께 택시를 불러타고 **병원으로 향했다.

한편 그 오빠도 카페에서 언니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었다.
수진이한테 시계를 갖다주고 꼭 전화하겠다던 언니.....



나의 바램
제15편:중

병원에 도착해보니 언니는 여전이 구급중이였다.
나는 민우를 시켜 간단한 수속같은걸 다 끝냈엇다.

경찰 아저씨들의 말씀에 의하면 언니가 탄 자전거와
음주운전을 한 자동차가 측면충돌을 했다는것이다.
그것도 비가 내렸던 탓에 차가 긴급정지를 취하지 못한채
언니는 많이 밀리워나갔고 .....................

흑흑........흑흑........언니야,모든게 다 내 탓이야.
내가 오늘 이사하지 않았음,
흑흑,내가 시계를 두고오지 않았음,흑흑.........

경찰아저씨한테서 건네받은 언니의 핸드폰이 요란스럽게 진동한다.
동시에 <인준씨>라는 두 글자가 떠올랐다.
그 오빠한테서 전화가 온것이다.
나는 흐느끼면서 자초지종을 얘기해주었고
그 오빠도 좀 후에 병원에 나타났다.
......................
................

덜컥 하면서 구급실 문이 열렸다.



나의 바램
제15편:하

<언니--->
<은주씨....>
<미안합니다.최선을 다 해 보았지만........>의사 선생님의 나지막한 소리가
나에게는 청천벼락처럼 들려왔다.
<우리 언니 살려주세요,녜?..............................언니........언니.....>
<은주씨.........>

밖에서는 지꿎은 비가 아직도 내리고 있다.
나는 민우의 권고하에 그 오빠를 언니옆에 남겨두고
민우와 함께 집에 돌아갔엇다.
비물에 흠뻑 젖은 아스팔트길을 보니
맘이 더더욱 허전해나며 눈물이 왈왈 쏫아져나왔다.

집문을 열고 들어오니 딸기가 마중하러 달려나왔다.
<딸기야......흑흑,언니가......언니가.......>
딸기를 보니 더더욱 서러웠다.

언니의 화장대앞에는 내가 쓴 편지가 그대로 놓여있었다.
아무래도 언니는 내가 쓴 편지를 그때까지 발견못했나보다.......



나의 바램
제16편:상

민우는 나의 일상 생활 필수품이 다 자기집에 있으니까
지금 인차 갖다주겠다며 비가 옴에도 불구하고 집문을 열고 사라졌다.
민우를 말리려고 잠시나마 민우한테 신경썼던 나였지만 ......................
아무래도 민우는 나에게 혼자만의 공간을 줄려고 그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
........결국 그만두었다.

멍하니 홀로 집에 남아 있으니까
이전에 언니하고 함께였던 추억들이 하나하나 떠 오른다.
나는 아직도 언니가 저세상에 갔다는 사실을 믿을수가 없었다.
아니,믿고싶지 않았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갑자기 노크소리가 들렸다.
민우가 돌아왔다는 생각에 나는 천천이 일어나 문을 열었다.
민우는 나갈때 혼자 있는 날 근심해서 문을 잠그어주고 나간 모양이다.

덜컥................................
민우가 아닌 그 오빠가 비에 흠뻑 젖은채 무표정한 얼굴로 서있었다.



나의 바램
제16편:중

<은주씨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고개를 숙인채 그 오빠는 나지막한 소리로 말했다.

<아녜요,모든게 다 제탓이예요.......>
나는 또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그런 나를 그 오빠는 살며시 감싸주었다.
..................그렇게 바래왔던 품이였는데,
이 순간 웬지 그 품이 너무나 생소하게 느껴졌다. .......

바로 그 순간 민우도 우리집에 도착했엇고..............
물론 그 광경을 목격하고 말았다.
민우는 그대로 굳어지고 말았다. ...........

한참후 내가 좀 진정해지자 그 오빠가 물었다.
<수진씨,딸기를 제가 보살펴주고싶은데요.....>
<녜,그러세요.>
나는 딸기를 그 오빠에게 건네주었고,
오빠는 고맙다는 인사를 남기고 떠나갔다.

.........그때까지 민우는 인기척 없는 골목길에서
그 오빠가 돌아가길 기다려 다시 우리집에 올라왔다.
똑똑....................민우였다.
..........나는, 민우한테 그 오빠가 왔다간 사실을 비밀로 했다.........




나의 바램
제16편:하

이어지는 날들은 장례식이며가 진행되였고.........

장례식이 끝나 거의 한주일이 지난 어느 하루,
민우가 나를 자기 집에 초대했다.
<수진아,사실 오늘 너한테 엿줄 말이 있어......>
<그래?뭔데......>

언니가 사고친 날부터 지금까지 나의 기분은 여전이 엉망진창이였다.
그런 나의 모습에 민우가 얼마나 속태웠을까하는 미안감에
나는 억지로 살짝 웃어주었다.
<말해봐.>

<있잖아,전번날 우리 회사 사장님이
나보고 일본에 가서 기술을 배워오겠는가고 묻더라..............>
<응,그랬었구나.......>아무것도 모른척 하는 나,
그리고 날따라 늘어나는 나의 연기............

<수진아........니가 가지 말라고 하면 나 않갈꺼야.난 너하고 함께 하고퍼.....>
..................침묵이 이어지고...............
...............어색함이 이어지고...........



나의 바램
제17편:상

며칠 고려할 시간을 달라고 한 나였지만,
결국 끝까지 나는 민우한테 가지말라고 말해주지를 않았다.
민우의 전도를 위해서였는지, 아님 나 자신을 위해서였는지
좀은 헛갈렸다.................................

그러던 어느날,갑자기 나는 민우한테서 편지를 받았다.

수진아,나 아무래도 널 떠나야 될것 같아.
미안해,이러는 내가 정말 싫은데말야......
있잖아,나 한평생 너만 바라보며 살고싶었어...
하지만 너한테는 내가 아니였나봐....
너한테는 나보다 더 필요한 사람이 있는게 아닌가 싶어서...
결국 난 잠시 널 떠나기로한것뿐이야.
2년,꼭 2년후에 나 다시 돌아올꺼야.그리구 널 꼭 찾아낼꺼구...
그때까지 니가 날 기다렸다면말야.....
....................
수진아,니 바램이 뭔데?..........
음.....내 바램이 뭔지 알어?....
바로 니 바램이 실현되는 그거야.....
....................................................
잘 있어.그리구 너의 별 잊지마.그 별이 나대신 널 꼭 지켜줄꺼야.
.................................................
사랑한다,수진아........

편지를 다 읽고 나니 눈물이 스르르 흐른다.



나의 바램
제17편:중

나는 자신한테 몇번이고 물었다.
김수진,니가 눈물 흘리는 이유가 뭔데?......
민우를 말리지 않은 자신이 민망스러워서?
아님 민우를 멀리 떠나보내야 한다는 서러움때문에?
...........................................................

모든걸 제쳐놓고 민우집에 향했다.
문이 꼭 잠겨있었다.
민우 핸드폰에 전화를 했다.
이런 전화번호가 없다면서 다시 확인하라고 한다.
..............................................

민우는 그렇게 내 앞에서 사라져버렸다.
별은 여전이 반.짝.이.고.있.는.데.



나의 바램
제17편:하

민우가 없는 나의 하루하루..............정말 지겹다.
이제야 알것 같다.민우가 나에게는 어떤 존재였는지....
아무래도 민우하구 내가 넘 가깝게 지내서 그때는 몰른것 같다.
오늘도 나는 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면서 민우생각으로 가득하다.

민우야,너도 저 하늘의 별이 보이지?
너 설마 날 잊은건 아니겠지?
내가 널 기다리고 있는거, 너 알고있지?
빨리 널 만났음 좋겠다.니가 보고시퍼.........

날씨가 좋은 어느 주말의 하루,나는 홀로 언니 묘지에 갔다.
멀리서부터 그 오빠의 모습이 보인다.
<은주씨,이봐요,우리 딸기가 얼마나 잘 크나....
글구 전번날에 제가 승진햇어요......>
그 오빠는 딸기를 안은채 언니 묘지앞에서 홀로 속삭이고 있었다.



나의 바램
제18편:상

며칠후면 크리스마스입니다...
여기저기에서 제일 흔히 볼수 있는것은...
빨간 옷차림의 산타크로스 (圣诞老人)와...
나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벅적대고 있는 분위기...

사실...
민우를 떠나보낸지도...
벌써 2년이 되는군요...

휴...
이젠 민우도 돌아올때가 된것 같은데...

2년동안 많은것들이 변한것 같습니다...
높게 솟은 빌딩이며...
늘어만 가는 쇼핑센타며...

그중에서...
제일 변화가 많은건 아마 저일껍니다...
바로 민우에 대한 저의 커만가는 그리움...



나의 바램
제18편:중

오늘도 회사가 끝나자마자...
행여나 민우가 찾아올까봐...
저는 급히 집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바쁜 걸음으로 시내 한판에까지 왔는데...
<언니,잠깐만요...>하는 소리와 함께...
어린 여자애가 두팔을 벌려...
나의 앞을 척 막습니다...

(지금 나를 부르고 있었을까?...)하는 나의 생각을 중단시키며...
그 여자애는 손에 들고있던 소포비슷한 물건을...
나한테 넘기면서 말했습니다...

여자애:<언니,이거 저기 서있는 산타크로스가 전해주래요...>
나는 그 여자애가 손가락으로 가리키는쪽을 바라보았습니다...
산타크로스가 길건너편에서 힘차게 손을 휘젓고 있었습니다...
저두 고개를 살짝 갸우뚱하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아무래도 음식점에서 선전광고를 하는 모양이야...
크리스마스이벤트가 있으니 찾아달라고말야...)

그나저나 꼬마한테 고맙다고 말해야지...
수진이:<고마워^^...꼬마야...>
고갤 돌려보니 그 여자애는 어느새 저멀리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래...꼬마야,너두 크리스마스 잘 지내랑^^...
그리구 흠흠^^...빨리 집에가야쥐...
민우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르니까...



나의 바램
제18편:하

사실...
요즘 나에게 새로운 습관(?)이 생겼습니다..
바로...
내가 사는 아빠트 아래까지 오면은...
혹시 민우가 어느 골목모퉁이에 숨어서...
날 살며시 바라보고 있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에...
한참이나 서성거리는 습관...
그리고 하루에 몇번씩이나 하는...
나의 핸폰 수신체크...

오늘도 나는 총총걸음으로 집아래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서성거립니다...

하.지.만.
오늘도 민우는 전혀 련락이 없습니다...
이젠 올때도 된것 같은데...

민우야,빨리 돌아와줬음 좋겠따....
돌아와서.....그동안  우리 수진이가 너무너무 보고싶었다고....
그리구  이제부턴 항상 수진이가 보이는 곳에만 있을꺼라고...
말해줬음 좋겠따...
미안해...민우야....
난 왜 니가 떠난후에야 알게 됐을까?....
나 아무래도 널 아주많이 좋아하나봐...



나의 바램
제19편(마지막편):상

온기없는 집에 돌아왔습니다...
여느때처럼...TV를 켜놓고...
밥을 먹고...샤와를 끝내고...

가방을 뒤적이다가 나는 우연히...
아까 여자애한테 넘겨받은 물건이 눈에 띄였습니다...
헤헤^^...그래 열어봐야쥐...

봉투를 뜯고 조심스레 안을 열어보니...
안에는 이쁘게 접어놓은 종이(?)가 있었습니다...

아주 맘에 들게 만들었는데?...
근데 대체 뭘까?...
...................

접어놓은 종이를 한참이나 훑어보고................
나는 옷을 간단이 주어입고...
바삐 밖에 뛰여나갔습니다...

방바닥에 떨어져 있는 종이에는...
이렇게 씌여져 있었던것입니다...
-----------------------------------------------------------------------------------
수진아,안녕^^*...
헤헤...민우가 돌아왔지롱...
래일부터 너한테 작업에 들어갈거니까...
기대해주라...ㅋㅋ...
그리구 아까 그 산타크로스 너무 멌있지 않더냐?...

-산타크로스(민우)로부터-
-----------------------------------------------------------------------------------




나의 바램
제19편(마지막편):중

행여나하는 맘에...
나는 아까 그 여자애와 만났던 곳까지 달려갔습니다...
너무도 급히 달려 숨이 찬 탓인지...
산타크로스가 한눈에 안겨오지 않습니다...

오른쪽...왼쪽...뒤쪽...
아무리 훑어봐도 민우는커녕...
산타크로스도 없습니다...
...설마 돌아간건 아니지?...

민우가 보이지 않아서 아주 많이 아쉬웠지만...
편지에 래일이라 했으니까...
아마 래일에는 다시 나타나주겠지...
미얀하다,민우야...
아까 그 산타크로스가 너라는걸 눈치채지 못해서...

멍청하니 제혼자만의 생각으로...
그자리에 우둑커니 서있는데...
뒤에서부터 누군가가...
나를 살며시 껴안아줍니다...
[수진아,너무 오래 기다리게해서 미얀해...]
...................................

그렇습니다...
그건 민우의 목소리였습니다...
나는 인차 몸을 돌렸습니다...
한눈에 민우가 안겨옵니다...
그리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돕니다...
민우는 다시 나를 꼭 껴안았습니다...
[이제부턴 항상 니가 보이는곳에만 있을께...]
..................................




나의 바램
제19편(마지막편):하

따뜻한 민우의 품에 안겨버린 나...
눈물이 쭈르르륵 흐릅니다...
민우:[바보처럼 이렇게 옷을 적게 입고나오면 어떡해?]
수진:[너야말로 바보야...지금까지 여기서 기달렸어?...
혹여 내가 그 편지를 오늘밤에 열어보지않거나하면...
너 언제까지 기다릴껀데?...]
민우:[니가 나를 2년이나 기달려줬는데...
내가 그까짓꺼 못참을것 같니?...
그나저나 내 가방안에...
너한테 줄려고 사놓은 목수건과 수갑이 있어...
잠깐만, 내가 꺼내줄께...]
민우는 가방안에서 예쁘장한 목수건과 수갑을 꺼냈습니다...

민우:[이쁘지?...내가 물건 보는 눈 죽여줄꺼다...
헤헤...나 사람보는 눈도 죽여줄껄?...ㅋㅋ]
그리고 수건을 내 목에 빙빙 둘러주더니...
수갑을 건네주면서 말했습니다...
민우:[크지 않는지 몰르겠따.]...
수진:[수갑이 크면 어때?...]
민우:[헤헤^^*...껴보면 알껀데...]
민우는 하냥 즐거워 보였습니다...

수갑을 끼는데...뭔가가 손가락에 와 닿습니다...
수진:[뭔가 손에 와 닿는데?...]
꺼내보니 그건...해해^^...이쁜 손가락지였습니다...
민우:[그니까 크지 않을지 몰르겠다니까...]
수진:[고마워,민우야...]
민우:[수진아,그동안....나 아주 많이 불안했어...
그리구 니가 너무너무 보고싶더라....
약속할께...이제부턴 우린 항상 함께인거야....]
수진:[응,이제부턴 니가 날 싫다고 해도...난 너만 따라다닐꺼야...]
.....................................................


민우는 가락지를 내손에서 받아가더니...
조심스레 내 손에 끼워줬습니다...
민우:[수진아,사겨줘...]
수진:[응...민우야,나 이젠 니가 아니면 않돼...]
또다시 나와 민우는 껴안았습니다...
나는 행복하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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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바램]이 이로서 끝을 맺었습니다...
지금까지 아껴주고 지켜봐준 여러분들한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구 이젠 2004년도 성탄절까지 1달 좀 넘게 남았네욧...
모든 소원과 바램이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충성-

2004년11월8일
수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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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할미꽃 · 2004-11-08 23:09:18
수진님의 나의 바램 너무 잘 봤어요..
비록 언니를 잃었지만
수진이는 끝내 자신의 사랑을 찾게 되였네요..
아마 그것도 언니가 인도해주었을거라고 믿고싶네요..
수진이가 영원히 행복하기를 바랠게요 ~~
님도 행복하세요 ~~
*슈렉* · 2004-11-09 11:54:22
어떻하면 글을 잘 쓰게 되죠? ^ ^ 감정이 풍부해야 하나요? 아니면 사는 인생이 다채로우면 글을 잘 쓰게 되나요?? 수지니가 부럽네요...
꼬부니 · 2004-11-09 14:20:17
마지막 편까지 흥미진진하게 보았네요.

정말 좋은 글이였슴니다.

글을 쓰는 스타일 회원사진첩의 님의 웃는 얼굴과 정말 잘 어울리네요.

이후에도 좋은 글 올려주세요.

오늘도 내일도 또 그다음날에도 님의 얼굴에 화사한 미소가 어리길 빕니다!
해돋이 · 2004-11-10 02:34:57
마지막편까지 너무 잘보았어요.워낙 원만한걸 좋아하는지라 언니도 사랑하는사람과 끝까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았을걸.그리고 수진이랑 민우랑 크리스마스도 같이 지낼수있다면 좋았었겠는데요.저두 언니있어요.저두 언니 무지 사랑하거든요.언니가 절 사랑해주는것처럼.언니가 행복하면 저두 행복하고 언제나 언니와 같이 행복하고싶어요.글쌔요.한달좀있으면 크리스마스네요.우리에겐 무슨 선물이 있겠는지.여기서 미리 여러분에게 행복의선물이 다닿기 기대할게요.행복하세요.
푸른초원 · 2004-11-10 11:57:40
재미나게 잘 봤어요.
아쉬움이라면 언니가 저세상에 간것.
언니도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살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너무 가슴아프네요.

하지만 수진이와 민우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다소나마
위안이 되네요.항상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이예요.
무지개 · 2004-11-10 16:11:42
재미나게 잘 봤어요,언니일은 안됬지만 그래도 님이 자신의 사랑을 찾았다니 기뻐요,저는 읽으면서 만약 민우가 다른 사랑을 찾으면 어쩔가고 근심했어요.이 사랑을 아끼고 예뻐하세요.부디부디 행복하세요.
타향살이 · 2004-11-10 23:01:05
감사합니다.
드라마같은 글이였어요^^
이수진 · 2004-11-11 15:32:26
끝까지 지켜봐줘서 고맙습니다^&^

-깍끙-

맬맬 만족하는 하루가 되세요^^*...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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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죽음은 단지
그 누구에게도 뜻밖의 일이 갑자기 생길수 잇다는걸
강조하고싶엇나봅니다...
리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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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마 · 2005-01-15 19:21:21
글재주가 이만저만이 아니구만요.
단숨에 1회부터 잘 읽고 갑니다.
화려한싱글 · 2005-02-07 15:26:49
진짜 잼있게 봤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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