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하기만 한 행복~

사랑이별 · #15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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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AKA · 2004-11-04 04:51:35 · 조회 258
요즘 들어 왠지 불안하기만 하다...
옆에 날 아껴주구 사랑해주는 남자친구가 잇는데...
행복한데 뭔가 모르게 불안해진다..
행복하면 행복할수록 불안해진다...
한번 사랑의 믿음 잃으면 이런가 보다...
이러지 말자 하면서도
남자친구가 우연하게 나간 말이나 행동을 보면
자꾸만 오빠가 생각난다..
눈앞엔 분명 내가 좋아하는 봉이인데
왜 오빠의 얼굴로 보이는걸가...
2년이나 지낫으면 잊을때도 댓는데...
요즘들어 자꾸만 꿈에 오빠가 나온다..
망가진 얼굴로 나를 가지말라는듯
내손을 꼭 잡아준다...
분명히 우린 이미 끝난 사이고
좋은 오빠동생으로 지내기로 햇고..
또 오빠옆에는 다른사람도 잇는데..
봉이를 만나면서 난 내가
오빠를 다 잊엇다고 생각햇는데
사랑이 뭔지...나를 자꾸 힘들게만 한다...
행복한데 불안하기만 한다...
이사랑도 언제면 끝날날이 잇을것만 같아서 불안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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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randomsignal · 2004-11-04 06:28:40
아무래도 지금 남친분이 지혜롭게 더 잘 대해 주셔야겠습니다. 오빠분을 상기할 틈과 마음의 여유를 모두 빼앗을 만큼 말입니다. 지금 남친분이 좋으시다면 속심말을 털어놓으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남친분은 님의 맘을 모르고 있다면 더 우려가 됩니다. 털어놓으시고
미안하다고 하시면 남친분도 이해를 해 주실거고 본인이 어떻게 해야 될지를 알게 되실겁니다. 저의 권고가 옳을진 몰라도 저라면 그런 선택을 할 것 같네요! 전 사랑에 아픔이 많은 사람이라 다른 분들이 사랑땜에 아프시는 걸 보면 저의 과거가 생각나서 저까지 슬퍼집니다. 쉼터 회원분들 모두가 행복한 모습을 보고 싶군요! 가능할진 모르지만 말입니다. 힘내세요!
Apple · 2004-11-04 09:51:28
여자들은 남친하구 다투면 옛남자칭구나
지금 주변에서 자신을 짝사랑하는 남자를 생각하게 된대요....
그리고 생각하면 할수록 지금 남자칭구가
주변의 다른 남자들보다 못하다구 생각하거든요.....
근데 가장 중요한것은 지금 남자친구와
헤여지고 주변의 다른 남자하구 사귈때....
그렇게 잘 위로해주던 이 남자도 금방
헤여진 남자친구와 똑같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꺼예요...
sinnjitu · 2004-11-04 11:10:26
지금을 아끼세요 후회 하지 않도록 ~~
サムライ · 2004-11-04 12:29:09
지금남자를 진심으로사랑하세요! 그렇지않으면 용감하게 지금남자랑 말해요! 헤여지자고!
자신을위해서 보다도 지금남자친구를 위해서! 인생은 아주 짭다 ! 이 짧은인생에 진정으로 서로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사는것이 가장의의있는것이 아닌가!
나는 나대로 · 2004-11-04 13:53:29
지금의 그런 기분을 남친구 한테는 말하지 말아요.
신례감이 조금은 잃을수도 있으니깐요.
시간에 자신을 맞겨보는것이 제일 합당하게 아닌가 싶어요
acacia · 2004-11-04 17:12:54
행복한 사랑, 행복한 나날들이 끝날까 두렵다면
지금이라도 나중에 후회없도록 옆에 있는 사람을 꼭 붙잡아두세요.
떠나가버린 사랑땜에 마음 아파하고 슬퍼할꺼면
오히려 지금의 사랑을 소중히 여기는것이야말로 젤루 바램직한 일이 아닐까요?
즐겨찾기 · 2004-11-04 18:10:59
새로운 만남으로 사랑을 하시게 되면 절대루 앞전의 연인이랑 비교하지 마세요,,
그렇게 비교하면 새로운 사랑에 금이 쉽게 가고,,믿음이 적어지고,,
서로가 좋아서 새롭게 출발하신건데...하필이면 과거를 되새기면서
현재 소유하고 있는 사랑을 흔들리게 하세요???
끝난건 깨끗이 잊고,,, 현재 갖고 잇는것을 소중하게 생각하시고
ㅡ.ㅡ\" 뭐라구 더 말해야 할지...당신의 언행이 답답합니다.
lion · 2004-11-04 20:06:48
존재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을때 잘해야죠....

그리고 사랑은 비교하는거 아니람니다.....
pinksoyen · 2004-11-05 00:37:29
비교하기보다는 사랑으로 품어주고 먼저 다가가세요
獨孤一雲 · 2004-11-05 02:08:26
그 오빠를 정말 사랑하는모양이네요...휴...사랑이란 두 글자 말하기도 쓰기도 쉽지만 진정 마음대로 안 되는 것 같네요...잘 생각해봐야 할것 같기두 하구...
근데 비교하는것 같지 않네요...사람의 잠재의식속이라 할까 때론 저도 모르게 그렇게 지나간 사람이 생각나지요.그사람을 사랑한 마음이 깊을수록 더욱 생각이 날거구 그래서 더욱 고통스러워지는거죠...좀만 더 지나면 낳을 것 같네요.만약 시간이 만병통치약이라 한다면......힘내세요...
뱀이 · 2004-11-05 03:50:17
지나간 사랑을 잊는게 쉽지는 않지만^^ 지금처럼 생각한다면^^

자신뿐이 아니라 남친도 혜여진 그 사람도 많은 사람들이 힘들거예요^^

시간이 그리움을 대체하겠지만..

지금을 소중히 여겼음합니다.
cloud · 2004-11-07 00:43:26
옛 사람을 자꾸 생각하지 말아요.

그건 옛 사람을 사랑해서가 아니고

현재 같이 하는 사람의 사소한 일을 마음에 두기 때문이예요.

사람들은 항상 같이 있을때 대방의 결점이 많이 보이지만

헤여진후에는 그의 모든것이 아름답게만 보인답니다.

그래서 사람들한테 미련이 남는거랍니다.

하지만 그건 현실이 아닙니다.

현실을 아끼세요....
ooman · 2004-11-07 15:12:38
이전 오빠한테 미련이 있어서?

지금 오빠는 뭔데?

잘해주면 잘해주는거 모르지요?

지금사랑을 아끼고 소중히 간직하지안구.

사랑이란 믿음의 기초에서 소중함을 키워간다는데..

하여튼 행복하기만 바랍니다..
SAYAKA · 2004-11-10 02:17:14
모두모두 감사~~
꾸벅~인사를 드리나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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