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니입니다 *^^
요즘 날씨가 많이 춥네요...
옷으 많이 꼭꼭 챙겨입으시고...
전 오늘 회사 출근할때 전신무장하고 왔답니다...
다들 남극에서 왔나 하더라구요 -_-
어제 저녁에 찬물로 샤워한 관계로
감기 걸렸나봐요 쿨럭 ㅜ.ㅜ
===============================================
이미 설사땜시 두번이나 여자한테 튕기고
망신당한 그다~~~
한남자가 있어 ♬♬♬
설사땜시 두번 실연한 한남자가 있어 ♬♬♬
마치 하늘이 자신을 두번 죽이는거 같았어 ♬♬♬
<<< 그런거야??? >>>
한남자가 있어 ♬♬♬
태어나서 여자땜시 두번 울어봤어 ♬♬♬
설사의 압박과 슬픔의 눈물이 항상 곁에 있었어 ♬♬♬
<<< 그런거야??? >>>
한남자가 있어 ♬♬♬
1급타락 공제불능 과량음주로 망연자살하고 싶었어 ♬♬♬
슬플때나 외로울때나 힘들때 눈물 닦아줄 여자가 언제면 생길까 ♬♬♬
<<< 꿈깨라!!! >>>
육지에서 고래가 뛰놀고 바다에서 코끼리 헤엄치기전까진
여자친구 생길라곤 생각도 못했던 그지만
허거덕~~~ 또 생겼다 -_-
이제 데이트란 말만 나오면 손이 저절로 엉뎅이로 간다...
인제 습관이 댔나봐... ㅡㅡ\"
어느날 그녀한테서 전화가 왔다...
그녀 : 퇴근 안해???
그 : 오늘 야근...(사실 집안에 있음)
그녀 : 내가 음식 욜나 끝내주는 근사한 집 아는데...
그 : 야근 끝나고 회식...(금방 짜장면 시켰음)
그녀 : 회식중요해??? 내가 중요해???
그 : 당연히 너지(회식하면 항상 왕따 당함)
그녀 : 그럼 잡담말고 빨리 나오셈...
그 : 알써... 후닥닥 나갈께...
그녀 : 야근이라메...
그 : 야근이 중요해??? 니가 중요하지...
그녀 : ^0^
아래위로 정장차림을 하고
또다시 그녀와의 첫 데이트가 시작되었다...
집을 나올때 설마설마해서 약이랑 다 챙기고 -_-
근데 이날도 역시 그의 불행의 날이 되고 말았다...
이번엔 호되게 무리매를 맞았다...
역시 화장실 안에서 -_ㅜ
저녁에 그녀와의 근사한 만찬을 마치고
그녀를 집으로 바래다 주었다...
헤어지기 싫은지 한참동안이나 그녀의 집앞에
서있던 그들은
.
.
.
.
.
.
.
.
.
.
.
.
.
.
.
.
.
.
모텔로 들어갔다 -_-
.
.
.
.
아~~~~ 이게 아니고 -_ㅜ
시간이 이미 오랜지라 집으로 들여보내고
그도 귀가하려는 도중...
아아~~~~~~~~~~악 또 배탈????
배안에서 또다시 항일전쟁이 일어났다...
으으~~~~~~~~~~윽 그냥 여기다가???
안돼~~~ 길옆에 지나가는 차들과 행인들로 붐비고 있는 상태
방법이 없어 그는 또다시 그녀의 집앞으로 다가가
문을 두드렸다...
다행이 그녀의 집안엔 그녀가 혼자 있었다...
그 : 저녁 많이 먹었나봐... 배안에서 잔치놀이 벌어졌어...
그녀 : -_-
그 : 화장실 잠깐...
그녀 : 어... 그래...
이렇게 그는 그녀의 화장실안에서 일보게 되었다...
허걱~~~ 근데 문이 안잠가지네???
그 : 야~~~ 이 문이 왜 잠가 안지냐???
그녀 : 어... 몇날전에 고장났어...
안 쳐들갈테니까 천천히 일봐...
그 : -_-
이렇게 그는 한쪽으로 일보랴
한쪽으로 문에 신경쓰랴
안절부절 일보는데...
인제 다 됐다 싶어 종이를 찾았다...
꺄~~~~~~~~~~~~~악 종이가 없자네...
이거 어떡하지...
쥐위를 힐끔힐끔 살폈으나
종이꼬리도 안보였다...
에이~~~ 그대로 바지 올리 쳐입을수도 없고...
순간 그의 뇌리를 번개같이 뒤흔드는
좋은 아이디어가 떠 올랐다...
.
.
.
.
.
.
.
.
.
.
.
.
샤워 -_-
옷을 훌러덩 훌러덩 벗어던지고
욕탕에 첨벙 뛰어 들었다...
아예 샤워를 한것이다...
샤워를 열씸히 하던 그의 귀엔
난데없는 한 남자와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
.
.
.
.
다름 아닌 그녀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목소리 -_-
하필이면 이때~~~
하늘이여 날 놀리시는가...
욕탕에 앉아 어찌할바를 모르는데
그녀의 아버지도 뒤가 마려운지
집에 도착하자마자 화장실로 들어갔다...
아까 화장실 문이 마사졌다고 했잖네...
그는 꼼짝없이 그녀의 아버지한테 붙잡히고 말았다...
그것도 알몸으로~~~ -_-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쒀터우꿍으로 들어갔으련만...
그녀의 아버지는 들어오자마자 벌어진 관경에
정확히 2~3초간 멍해 있다가
어느새로 아버지의 주먹은 그의 얼굴에 꽃여 있었다...
아버지 : 이눔의 자식이...
미처 아무런 반앙... 아무런 말도 못한채...
욕탕안에서 알몸으로 물매를 맞았다... ㅡ.ㅡ;;;
.
.
.
.
.
그날 저녁 이렇게 그녀의 집안에서
그의 실수땜에 가정분렬까지 일어날뻔했다고 하는데...
정말 재수없는 이 남잔
정말 영원히 솔로로 살아야 되나보다...
불쌍한 남자여~~~ ㅠ.ㅠ
=====================================================
좋은 하루 되세요...
빠빠이~~~
요즘 날씨가 많이 춥네요...
옷으 많이 꼭꼭 챙겨입으시고...
전 오늘 회사 출근할때 전신무장하고 왔답니다...
다들 남극에서 왔나 하더라구요 -_-
어제 저녁에 찬물로 샤워한 관계로
감기 걸렸나봐요 쿨럭 ㅜ.ㅜ
===============================================
이미 설사땜시 두번이나 여자한테 튕기고
망신당한 그다~~~
한남자가 있어 ♬♬♬
설사땜시 두번 실연한 한남자가 있어 ♬♬♬
마치 하늘이 자신을 두번 죽이는거 같았어 ♬♬♬
<<< 그런거야??? >>>
한남자가 있어 ♬♬♬
태어나서 여자땜시 두번 울어봤어 ♬♬♬
설사의 압박과 슬픔의 눈물이 항상 곁에 있었어 ♬♬♬
<<< 그런거야??? >>>
한남자가 있어 ♬♬♬
1급타락 공제불능 과량음주로 망연자살하고 싶었어 ♬♬♬
슬플때나 외로울때나 힘들때 눈물 닦아줄 여자가 언제면 생길까 ♬♬♬
<<< 꿈깨라!!! >>>
육지에서 고래가 뛰놀고 바다에서 코끼리 헤엄치기전까진
여자친구 생길라곤 생각도 못했던 그지만
허거덕~~~ 또 생겼다 -_-
이제 데이트란 말만 나오면 손이 저절로 엉뎅이로 간다...
인제 습관이 댔나봐... ㅡㅡ\"
어느날 그녀한테서 전화가 왔다...
그녀 : 퇴근 안해???
그 : 오늘 야근...(사실 집안에 있음)
그녀 : 내가 음식 욜나 끝내주는 근사한 집 아는데...
그 : 야근 끝나고 회식...(금방 짜장면 시켰음)
그녀 : 회식중요해??? 내가 중요해???
그 : 당연히 너지(회식하면 항상 왕따 당함)
그녀 : 그럼 잡담말고 빨리 나오셈...
그 : 알써... 후닥닥 나갈께...
그녀 : 야근이라메...
그 : 야근이 중요해??? 니가 중요하지...
그녀 : ^0^
아래위로 정장차림을 하고
또다시 그녀와의 첫 데이트가 시작되었다...
집을 나올때 설마설마해서 약이랑 다 챙기고 -_-
근데 이날도 역시 그의 불행의 날이 되고 말았다...
이번엔 호되게 무리매를 맞았다...
역시 화장실 안에서 -_ㅜ
저녁에 그녀와의 근사한 만찬을 마치고
그녀를 집으로 바래다 주었다...
헤어지기 싫은지 한참동안이나 그녀의 집앞에
서있던 그들은
.
.
.
.
.
.
.
.
.
.
.
.
.
.
.
.
.
.
모텔로 들어갔다 -_-
.
.
.
.
아~~~~ 이게 아니고 -_ㅜ
시간이 이미 오랜지라 집으로 들여보내고
그도 귀가하려는 도중...
아아~~~~~~~~~~악 또 배탈????
배안에서 또다시 항일전쟁이 일어났다...
으으~~~~~~~~~~윽 그냥 여기다가???
안돼~~~ 길옆에 지나가는 차들과 행인들로 붐비고 있는 상태
방법이 없어 그는 또다시 그녀의 집앞으로 다가가
문을 두드렸다...
다행이 그녀의 집안엔 그녀가 혼자 있었다...
그 : 저녁 많이 먹었나봐... 배안에서 잔치놀이 벌어졌어...
그녀 : -_-
그 : 화장실 잠깐...
그녀 : 어... 그래...
이렇게 그는 그녀의 화장실안에서 일보게 되었다...
허걱~~~ 근데 문이 안잠가지네???
그 : 야~~~ 이 문이 왜 잠가 안지냐???
그녀 : 어... 몇날전에 고장났어...
안 쳐들갈테니까 천천히 일봐...
그 : -_-
이렇게 그는 한쪽으로 일보랴
한쪽으로 문에 신경쓰랴
안절부절 일보는데...
인제 다 됐다 싶어 종이를 찾았다...
꺄~~~~~~~~~~~~~악 종이가 없자네...
이거 어떡하지...
쥐위를 힐끔힐끔 살폈으나
종이꼬리도 안보였다...
에이~~~ 그대로 바지 올리 쳐입을수도 없고...
순간 그의 뇌리를 번개같이 뒤흔드는
좋은 아이디어가 떠 올랐다...
.
.
.
.
.
.
.
.
.
.
.
.
샤워 -_-
옷을 훌러덩 훌러덩 벗어던지고
욕탕에 첨벙 뛰어 들었다...
아예 샤워를 한것이다...
샤워를 열씸히 하던 그의 귀엔
난데없는 한 남자와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
.
.
.
.
다름 아닌 그녀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목소리 -_-
하필이면 이때~~~
하늘이여 날 놀리시는가...
욕탕에 앉아 어찌할바를 모르는데
그녀의 아버지도 뒤가 마려운지
집에 도착하자마자 화장실로 들어갔다...
아까 화장실 문이 마사졌다고 했잖네...
그는 꼼짝없이 그녀의 아버지한테 붙잡히고 말았다...
그것도 알몸으로~~~ -_-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쒀터우꿍으로 들어갔으련만...
그녀의 아버지는 들어오자마자 벌어진 관경에
정확히 2~3초간 멍해 있다가
어느새로 아버지의 주먹은 그의 얼굴에 꽃여 있었다...
아버지 : 이눔의 자식이...
미처 아무런 반앙... 아무런 말도 못한채...
욕탕안에서 알몸으로 물매를 맞았다... ㅡ.ㅡ;;;
.
.
.
.
.
그날 저녁 이렇게 그녀의 집안에서
그의 실수땜에 가정분렬까지 일어날뻔했다고 하는데...
정말 재수없는 이 남잔
정말 영원히 솔로로 살아야 되나보다...
불쌍한 남자여~~~ ㅠ.ㅠ
=====================================================
좋은 하루 되세요...
빠빠이~~~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3)
에구 길어라............
넘 길어~~
이리 긴 글으 정녕 내가 다 읽은거야?
그런거야????????????????
그런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