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응원해주실래요?

사랑이별 · #15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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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냥 · 2004-10-29 16:29:37 · 조회 233
얼마전 습작노트를 정리하다가.
오래 전에 쓴 시들을 발견했습니다.
내가 이런 면이 있었구나 하고 연재 할려했는데요.
사실 사랑에 관한 것이 3편밖에 없데요.
그렇게 연재 한게, \"기다림\", \" 흔적\", \"짝사랑\" 세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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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랑에 관한 타령은 많이 하는것같애요.
친구 애가 돐생일이 이번주말이겠다. ㅎㅎ
얼마전 정말 오랜 만에 친구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3년 연애하던 남자친구랑 갈라지고
유럽에 갈 준비를 한 대요. 상처를 씻자면 떠나는게 좋을것같애서
그러면서 사랑이 왜 그렇게 힘든건가고 거의 절규에 가깝게 말하데요.
다시는 사랑을 믿지도 않고 하지도 않을거라고 하더라구요.

머라고 위안해 줄 길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엔 또 한 유부남을 사랑하게된 친구의 사연을 자주 듣습니다.
바라는게 없이 그냥 좋아하기만 할거라고하지만,
사실 친구가 힘들어하는게 눈에 보여요~
전 그냥 결혼까진 가지말라고 기도할뿐이죠.


사랑에 대해서 믿음이 약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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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즘의 사연을 친구에게 알렸더니 그래요.
사랑을 믿지않는 사람일수록, 사랑을 갈망하는거라고~

사실 저두 제 첫사랑에 실패하고,
그 사람에 대한 집착마저도 근 3년이 지난 요즘에야 버려지데요.

그리고 사실 요즘은 조금 힘든 일이 있어요.

그래서 며칠 전부터 쉼터에서 궁리 없이 웃으면서 보내는게 좋아 졌어요.
낼부턴 정신 차려야겠는데~~~

그리고
그냥
이 자리에서
그냥 이 모습대로 나를 잃지 않으면서
내 사랑을 기다릴거란 생각을 합니다.
물론 그동안 한눈 팔지 말구 기다렸음 좋으련만
^^* 그게 될른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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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중얼 중심사상없는 사랑 타령 했네요.
.
.
.
열분 응원해 주세요.
글구요 쉼터 열분도 사랑하구요.
여러분도 아름다운 사랑을 하시기를 기도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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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 보시는 분 고오운~~ 사랑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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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영원한 커플 · 2004-10-29 17:03:52
가을두 다 지나는데 왠 사랑타령이죠ㅎㅎ
가을은 남자의 계절, 겨울은 여자의 계절인가?
사랑이 다가 올거라구 기다리구만 있지 마세요....
님~ 행복하세요....
그냥 · 2004-10-29 17:24:07
영원한 커플님: ㅋㅋㅋ 네~ 겨울이니까 옆구리 더 썽해져서 그런가?
요즘 오랜만에 보는것같네요~~
감사합니다. 정말루~ 행복하세요. 님두 ~~
버채 · 2004-10-29 18:28:39
쨔유~~~~~~~~아자 아자 홧팅!
잠자리 · 2004-10-29 18:38:23
사랑이람 참 힘든가 봅니다.언젠가는 연분이 찾아올거라는 자신심 가지고 살아요.
너무 애타게 기다리느라고도 하지 말고요,그럼 자신만 힘드니깐요.
물망초 · 2004-10-29 19:35:06
님한테도 아름다운 사랑이 찾아올 겁니다. 화이팅 ~~~~~
그냥 · 2004-10-30 09:50:12
고마워요. 긴긴글 읽어 주셔서요~~~
화이팅 할게요.
글구 여러분들도 힘내세요 . 홧팅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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