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길을 걷느라면, 종종 갈림길에 다달으게 됩니다.
그때면 어디로 향해야 할지, 많이 서성거립니다.
어느 한 쪽길을 택해 가면서도, 뒤를 자꾸 돌아보게 됩니다.
틀린길 걷게 된 것을 알고나면, 첨의 선택을 후회하기도 합니다.
살아가느라면, 가끔 여러가지 어려운 일에 부딪치게 됩니다.
그때면 현실은 거울마냥, 서로 다른 자신의 모습을 비추게 됩니다.
하나는 현실에 흐름에 몸을 맡긴 가식적이면서도 주체할 수 없는 자신이요,
다른 하나는 양심과 진심을 지닌 자신입니다.
그럴 때면 어느길이나 다 가보고 싶고,
어느 모습이라도 다 지니고 싶습니다.
그러면 삶의 길이 더 평탄해 질수도 있고,
사는게 더 편해 질수도 있겠죠.
하지만,
사람이 두가지 탈을 다 쓸수가 없어,
눈을 딱 감고...손에 잡히는 하나를 들어올립니다.
현실의 탈을 쓰면 언젠가는 본심의 질타를 얻게 되고,
본심만의 모습을 지니면, 세속의 풍파속에서 허덕이게 됩니다.
남을 해치지 않고 사는 인생도 힘들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신세한탄도 하게 됩니다.
내가 조금만 더 현실적이라면 하고 후회도 합니다.
자신이 바보같이 보이기도 하고,
하늘이 무정타고 원망하기도 합니다.
운명의 무심함에 눈물도 흘려보고, 고개도 숙여봅니다.
현실 속에서 남들과 같이 살다 보면,
자신의 모습을 점점 잃어가, 다른 사람과 같은 모습으로 변해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너무 놀라, 내가 언제부터 이런 삶을 살게 됐는가고,
발을 동동 굴러도 보고,
가슴을 떵떵 쳐보기도 합니다.
이렇게 부대끼다 보면,
자신이 미워질 때가 있습니다.
미운 자신의 그 부분을 칼로 베어버리기도 싶습니다.
내가 왜 이래야 하는지 이해가 도무지 안될때도 많습니다.
그래서 다시 돌이키고 싶어집니다.
티없던 그 원초의 자신으로..
하지만, 돌려질 수도 없는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삶은 단 한번뿐입니다.
자르고 베어내면 짧아지는건, 자신의 일생입니다.
힘들어 후회하고, 낙심하면 많아지는건 한숨뿐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여러 모습을 지닌 당신이기에,
당신은 당신대로 남아있고,
당신의 매력을 그 누군가가 느끼게 되는겁니다.
아름다우면서도, 추악하기도 하며,
견강하기도 하면서도, 나약하기도 한 여러 모습을 지녔기에,
이 세상에서 당신은 유일한 당신만의 존재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인간으로 남아있는 것입니다.
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
자신마저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이 세상에서 그 누구도 당신을 사랑해주지 않습니다.
어떠한 모습들을 지닌 자신일지라도,
받아들이고, 용납하고, 그리고 고쳐야 합니다.
좀 더 완벽한 자신이 되기 위해서.....................
<끝>
그때면 어디로 향해야 할지, 많이 서성거립니다.
어느 한 쪽길을 택해 가면서도, 뒤를 자꾸 돌아보게 됩니다.
틀린길 걷게 된 것을 알고나면, 첨의 선택을 후회하기도 합니다.
살아가느라면, 가끔 여러가지 어려운 일에 부딪치게 됩니다.
그때면 현실은 거울마냥, 서로 다른 자신의 모습을 비추게 됩니다.
하나는 현실에 흐름에 몸을 맡긴 가식적이면서도 주체할 수 없는 자신이요,
다른 하나는 양심과 진심을 지닌 자신입니다.
그럴 때면 어느길이나 다 가보고 싶고,
어느 모습이라도 다 지니고 싶습니다.
그러면 삶의 길이 더 평탄해 질수도 있고,
사는게 더 편해 질수도 있겠죠.
하지만,
사람이 두가지 탈을 다 쓸수가 없어,
눈을 딱 감고...손에 잡히는 하나를 들어올립니다.
현실의 탈을 쓰면 언젠가는 본심의 질타를 얻게 되고,
본심만의 모습을 지니면, 세속의 풍파속에서 허덕이게 됩니다.
남을 해치지 않고 사는 인생도 힘들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신세한탄도 하게 됩니다.
내가 조금만 더 현실적이라면 하고 후회도 합니다.
자신이 바보같이 보이기도 하고,
하늘이 무정타고 원망하기도 합니다.
운명의 무심함에 눈물도 흘려보고, 고개도 숙여봅니다.
현실 속에서 남들과 같이 살다 보면,
자신의 모습을 점점 잃어가, 다른 사람과 같은 모습으로 변해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너무 놀라, 내가 언제부터 이런 삶을 살게 됐는가고,
발을 동동 굴러도 보고,
가슴을 떵떵 쳐보기도 합니다.
이렇게 부대끼다 보면,
자신이 미워질 때가 있습니다.
미운 자신의 그 부분을 칼로 베어버리기도 싶습니다.
내가 왜 이래야 하는지 이해가 도무지 안될때도 많습니다.
그래서 다시 돌이키고 싶어집니다.
티없던 그 원초의 자신으로..
하지만, 돌려질 수도 없는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삶은 단 한번뿐입니다.
자르고 베어내면 짧아지는건, 자신의 일생입니다.
힘들어 후회하고, 낙심하면 많아지는건 한숨뿐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여러 모습을 지닌 당신이기에,
당신은 당신대로 남아있고,
당신의 매력을 그 누군가가 느끼게 되는겁니다.
아름다우면서도, 추악하기도 하며,
견강하기도 하면서도, 나약하기도 한 여러 모습을 지녔기에,
이 세상에서 당신은 유일한 당신만의 존재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인간으로 남아있는 것입니다.
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
자신마저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이 세상에서 그 누구도 당신을 사랑해주지 않습니다.
어떠한 모습들을 지닌 자신일지라도,
받아들이고, 용납하고, 그리고 고쳐야 합니다.
좀 더 완벽한 자신이 되기 위해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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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슷덴덴,,설중매...남자로 태여나질 못했음을 한탄하라...
만약 남자로 태여낫다면 너무나도 호방하고 세상 만사를 일개 초물로 여기며 방자한 모습도 꺼리낌없이 내놓을려만....ㅋㅋ
잘 보았음다
만약 남자로 태여낫다면 너무나도 호방하고 세상 만사를 일개 초물로 여기며 방자한 모습도 꺼리낌없이 내놓을려만....ㅋㅋ
잘 보았음다
아재 ... 사랑판에서 짱됐네..
담부턴 일케 심각한거 쓰지마. 나이 드니까 머리가 좀 녹이 쓸가 해서 ㅋㅋ
나는 계속 잠수 할게..
담부턴 일케 심각한거 쓰지마. 나이 드니까 머리가 좀 녹이 쓸가 해서 ㅋㅋ
나는 계속 잠수 할게..
설중매님 이 글을 어느 잡지에 올려도 충분할거예요..
한번 투고 해보시죠?
ㅎㅎ
그럼 우리 쉼터에 작가한명 탄생 !!!
ㅎㅎ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
한번 투고 해보시죠?
ㅎㅎ
그럼 우리 쉼터에 작가한명 탄생 !!!
ㅎㅎ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
오....................설중매 여기서 쌀개는구나.....
너무 심도 깊어서 ............. ㅠ.ㅠ
아재 이 조카를 한나한나 좀 알캐주쇼....ㅋㅋㅋㅋ
아재 이 조카를 한나한나 좀 알캐주쇼....ㅋㅋㅋㅋ
슷덴덴니마...님 말이 맞다...휴휴..근데...자기를 젤 사랑하면서도 또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 많단다...적어도..사랑하지만,,사랑하는 법을 모르는 사람도 많아유....나두 글쿠..ㅠㅠ
선장님...ㅋㅋㅋ 글쎄유.....글치만...우린 나름대로의 섬세함과...아련함이..있을지도 모르죠...ㅋㅋㅋ<-----요걸 보는 어떤이는 코웃음 칠지...^^
딸링아...이 아재 녹 안 쓸었는데...니가???쳇...그만 잠수하고 좀 나오너라...
중경조카...수술해야 하는데...보험에 안 들어서...걱정이유..
할미꽃님...이긍....감솨...근데...자꾸 춰주지마슈.....막 어떠해 남다..
다모님...캬캬캬....뭐........나는 오솝소리 여기 있는데....ㅋㅋ
요정아....물어봐라....한나한나....ㅋㅋㅋ
선장님...ㅋㅋㅋ 글쎄유.....글치만...우린 나름대로의 섬세함과...아련함이..있을지도 모르죠...ㅋㅋㅋ<-----요걸 보는 어떤이는 코웃음 칠지...^^
딸링아...이 아재 녹 안 쓸었는데...니가???쳇...그만 잠수하고 좀 나오너라...
중경조카...수술해야 하는데...보험에 안 들어서...걱정이유..
할미꽃님...이긍....감솨...근데...자꾸 춰주지마슈.....막 어떠해 남다..
다모님...캬캬캬....뭐........나는 오솝소리 여기 있는데....ㅋㅋ
요정아....물어봐라....한나한나....ㅋㅋㅋ
그리고 ..여태까지 제 글 읽어주시고 리플과 의견을 아낌없이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맘을 표시하는바입니다...

저렇게 미리 풀을 남겼었는데..
사람이 살다보면 이쁜건만 사랑하는게 아니구,,,
미운것,아픈것,싫은것,좋은것도 사랑하게 되는거 아닐까요?
자신마저 사랑하지 않으면 남의 사랑도 받을 수 없을 뿐더러...
오는 사랑도 받을 수 없게되고 또 나의 사랑을 남에게 줄 수도 없게 되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