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바램
제9편:상
몇시일까라고 생각하면서 눈을 뜨는 순간 나는 나의 별을 보았다.
아,있었구나......
근데.......................
여기는......................
민우집이잖아..............
나 지금 민우침대에 누워있네...
내가 그대로 잠들었나?
그리구 민우는?.....민우는 어디 갔지?.......................
지금 몇시야?.................
그때쯤에 나는 어슴프레 켜놓은 침대옆 탁상전등아래에 놓여있는 글 쪽지를 발견했다.
거기에는 민우의 글이 또박또박 씌여있었다.
<수진아,너 많이 지쳤나봐.
니 언니한테는 니가 여기서 잘꺼라구 전화했어.
니 언니 널 많이 근심하는것 같더라.
그리구 랭장고안에는 아이스크름이랑 과일이랑 있으니까 만일 배고프면 꺼내 먹어.........
그리구 너 혹시 힘들거나 하면 언제든지 나한테 말해줘.
널 위해서 아무것도 해줄수 없을지 모르겠지만,
나 너의 얘기에 언제나 귀기울여줄께....언제까지나........>
나의 바램
제9편:중
(민우야,고마워.)
글쪽지를 내려놓고 나는 조심조심 민우를 찾았다.
민우는 쏘파에 누워 고단이 잠들고 있었다.
나는 조용히 쏘파옆에 쭈크리고 앉아서 한참이나 멍하니 민우를 바라보았다.
지나간 옛추억들이 영화필림처럼 하나하나 떠오른다.
........................
.................................
언제나 나를 잘 챙겨주는 민우,
그런 민우한테 내가 해준건....
아무것도 없었다........
미안해,민우야....
...................
...............
시계를 보니 이미 새벽 2시다.
날이 밝으면 집에 가야겠는데......
언니를 보면 어떡해야지........
말할까?언니의 그분이 내가 좋아하는 오빠라구........
아님 그냥 아무것도 아닌척 참을까..............
웬지 집에 가기 싫어졌다.
아무래도, 언니를 마주보기가 싫었던 모양이다.
...........................................
..............................
......................
..............
.......
..
나의 바램
제9편:하
...............................................
지친듯한 얼굴을 하고 민우는 여전이 쏘파에서 자고있다.
아무래도 나때문에 많이 속상하고 불안했나봐.....
그래서 늦게 잠들었나봐...........................
아침 4시가 좀 넘자 나는 민우한테 글 쪽지를 남기고 살며시 민우의 집에서 나왔다.
민우를 보기가 좀 무안한것도 있었지만.....
청신한 아침공기를 마이며 홀로 조용히 생각해보고싶었던것 같다.
이생각 저생각 하면서 나는 결국 집문앞에 도착했다.
결단을 못내린 나는 전혀 문을 열고 들어갈념을 않한다.
드디어 나는 결정했다.
그냥 며칠만 먼저 참아보자고....
그래,며칠만 먼저 참아보는거야........
..........................................................
긴 숨을 쉬고나서 열쇠를 열고 집에 들어가는 찰나,
나는 방바닥에 쓰러져있는 언니를 발견했다.
<언니,언니---.정신차려,언니,웬일이야?언니----......>
나는 쓰러져있는 언니를 부둥켜안고 고래고래 소리질렀다.
나의 바램
제10편:상
언니는 반응이 없다...............................
<언니,언니 좀 대답해봐.언니-----.......................>
.................................................
나는 서투름속에서 구급차를 불렀고................
잠시후,언니는 병원에 실려갔다.
구급실에 들어간 언니를 기다리면서 나는 몇번이고 후회했다.
(내가 집에 있었음 이런 일 없었겠는데.언니,미안해.....언니 꼭 아무일 없어야돼......)
한참후에 언니는 침대에 실린채 구급실에서 나왔다.
언니는 여전이 눈을 감은채로였다.
<언니,언니.........>
<진정하세요,그리고 조용히 해주세요.>
의사선생님이 다가오더니 상냥하게 얘기해준다.
<큰 문제는 없는것 같아요.과도의 피로나 혹은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것 같아요.
오후에 구체적인 분석결과가 나올텐데요,그때까지만 기다려주세요.>
(언니가 아무일 없다니 다행이야.나 얼마나 근심했다구........)
오후에 진단결과가 나왔는데 언니는 아직도 눈을 뜨지 않았다.
의사선생님은 별일없으니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은 인츰 회복될것 같다고 하셨다.
나의 바램
제10편:중
그날밤 언니는 끝내 눈을 떴다.
언니가 눈을 뜨는 순간 나는 너무도 기뻐서 겨우 끝인 눈물을 또 흘리기 시작했다.
<언니,괜찮아?>
<수진아,울지마.......근데 여기가 어디야?>
언니는 영문을 모르겠다는듯 주위를 천천이 둘러본다.
나는 눈물을 쓱쓱 씃고 언니한테 자초지종을 얘기했다.....................
<응,그랬었구나.수진아,미안해서 어떡하지?너 나땜에 많이 근심했겠구나.>
<아니야,내가 언니한테 미안해.내가 어제 일찍 돌아왔음......>
또 눈물이 왈왈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수진아,울지마.니가 울면 내맘이 더 아퍼.>...........
엉엉...그말을 듣는 순간 나는 마음이 저려온다.엉엉...........
언니가 나에게는 이렇게 소중한 사람이였구나...
언니야,내가 잘못했어.나 그 오빠와의 일을 소중이 접어두겠어.
언니가 행복하면 나는 그걸로 충분해....
...............................................
.................................
...................
언니는 의사선생님 말씀대로 빨리 회복됐다.
그동안 나는 그 오빠가 병원에 올까봐 많이도 근심했다.
그 오빠가 오면은 어찌어찌해야한다고 심지어 련습까지 했엇다.
근데,그 오빠는 언니가 퇴원할때까지 한번도 오지 않았었다.
나의 바램
제10편:하
언니는 집에서 며칠더 휴식해라는 나의 충고도 마다하고,
퇴원한 이튿날부터 출근을 시작했다.
그런 언니가 맘에 않놓여서 나는 은근이 근심했다.
(그래,점심 휴식시간에 언니한테 가봐야지.)
12시쯤에 나는 언니가 좋아하는 사탕을 사가지고 련락도 없이 언니보러 갔다.
근.데.
거기서 그오빠를 볼줄이야.........
<은주씨,왜 인제야 알려줘요?입원한줄 알았음 병문안이라두 갔겠는데....>
내가 막 언니가 출근하는 곳에 들어갈려고 할때,
그 안에서 들려오는 귀익은 목소리.
(아,그 오빠의 목소리?......)
<미안해요,동생이 요즘 사랑땜에 속상해하는것 같아서요.....>
(아,그랬구나,언니는 나땜에 사랑하는 사람도 않만났구나....)
미.안.해.요 .언.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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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편:상
몇시일까라고 생각하면서 눈을 뜨는 순간 나는 나의 별을 보았다.
아,있었구나......
근데.......................
여기는......................
민우집이잖아..............
나 지금 민우침대에 누워있네...
내가 그대로 잠들었나?
그리구 민우는?.....민우는 어디 갔지?.......................
지금 몇시야?.................
그때쯤에 나는 어슴프레 켜놓은 침대옆 탁상전등아래에 놓여있는 글 쪽지를 발견했다.
거기에는 민우의 글이 또박또박 씌여있었다.
<수진아,너 많이 지쳤나봐.
니 언니한테는 니가 여기서 잘꺼라구 전화했어.
니 언니 널 많이 근심하는것 같더라.
그리구 랭장고안에는 아이스크름이랑 과일이랑 있으니까 만일 배고프면 꺼내 먹어.........
그리구 너 혹시 힘들거나 하면 언제든지 나한테 말해줘.
널 위해서 아무것도 해줄수 없을지 모르겠지만,
나 너의 얘기에 언제나 귀기울여줄께....언제까지나........>
나의 바램
제9편:중
(민우야,고마워.)
글쪽지를 내려놓고 나는 조심조심 민우를 찾았다.
민우는 쏘파에 누워 고단이 잠들고 있었다.
나는 조용히 쏘파옆에 쭈크리고 앉아서 한참이나 멍하니 민우를 바라보았다.
지나간 옛추억들이 영화필림처럼 하나하나 떠오른다.
........................
.................................
언제나 나를 잘 챙겨주는 민우,
그런 민우한테 내가 해준건....
아무것도 없었다........
미안해,민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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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를 보니 이미 새벽 2시다.
날이 밝으면 집에 가야겠는데......
언니를 보면 어떡해야지........
말할까?언니의 그분이 내가 좋아하는 오빠라구........
아님 그냥 아무것도 아닌척 참을까..............
웬지 집에 가기 싫어졌다.
아무래도, 언니를 마주보기가 싫었던 모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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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바램
제9편:하
...............................................
지친듯한 얼굴을 하고 민우는 여전이 쏘파에서 자고있다.
아무래도 나때문에 많이 속상하고 불안했나봐.....
그래서 늦게 잠들었나봐...........................
아침 4시가 좀 넘자 나는 민우한테 글 쪽지를 남기고 살며시 민우의 집에서 나왔다.
민우를 보기가 좀 무안한것도 있었지만.....
청신한 아침공기를 마이며 홀로 조용히 생각해보고싶었던것 같다.
이생각 저생각 하면서 나는 결국 집문앞에 도착했다.
결단을 못내린 나는 전혀 문을 열고 들어갈념을 않한다.
드디어 나는 결정했다.
그냥 며칠만 먼저 참아보자고....
그래,며칠만 먼저 참아보는거야........
..........................................................
긴 숨을 쉬고나서 열쇠를 열고 집에 들어가는 찰나,
나는 방바닥에 쓰러져있는 언니를 발견했다.
<언니,언니---.정신차려,언니,웬일이야?언니----......>
나는 쓰러져있는 언니를 부둥켜안고 고래고래 소리질렀다.
나의 바램
제10편:상
언니는 반응이 없다...............................
<언니,언니 좀 대답해봐.언니-----.......................>
.................................................
나는 서투름속에서 구급차를 불렀고................
잠시후,언니는 병원에 실려갔다.
구급실에 들어간 언니를 기다리면서 나는 몇번이고 후회했다.
(내가 집에 있었음 이런 일 없었겠는데.언니,미안해.....언니 꼭 아무일 없어야돼......)
한참후에 언니는 침대에 실린채 구급실에서 나왔다.
언니는 여전이 눈을 감은채로였다.
<언니,언니.........>
<진정하세요,그리고 조용히 해주세요.>
의사선생님이 다가오더니 상냥하게 얘기해준다.
<큰 문제는 없는것 같아요.과도의 피로나 혹은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것 같아요.
오후에 구체적인 분석결과가 나올텐데요,그때까지만 기다려주세요.>
(언니가 아무일 없다니 다행이야.나 얼마나 근심했다구........)
오후에 진단결과가 나왔는데 언니는 아직도 눈을 뜨지 않았다.
의사선생님은 별일없으니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은 인츰 회복될것 같다고 하셨다.
나의 바램
제10편:중
그날밤 언니는 끝내 눈을 떴다.
언니가 눈을 뜨는 순간 나는 너무도 기뻐서 겨우 끝인 눈물을 또 흘리기 시작했다.
<언니,괜찮아?>
<수진아,울지마.......근데 여기가 어디야?>
언니는 영문을 모르겠다는듯 주위를 천천이 둘러본다.
나는 눈물을 쓱쓱 씃고 언니한테 자초지종을 얘기했다.....................
<응,그랬었구나.수진아,미안해서 어떡하지?너 나땜에 많이 근심했겠구나.>
<아니야,내가 언니한테 미안해.내가 어제 일찍 돌아왔음......>
또 눈물이 왈왈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수진아,울지마.니가 울면 내맘이 더 아퍼.>...........
엉엉...그말을 듣는 순간 나는 마음이 저려온다.엉엉...........
언니가 나에게는 이렇게 소중한 사람이였구나...
언니야,내가 잘못했어.나 그 오빠와의 일을 소중이 접어두겠어.
언니가 행복하면 나는 그걸로 충분해....
...............................................
.................................
...................
언니는 의사선생님 말씀대로 빨리 회복됐다.
그동안 나는 그 오빠가 병원에 올까봐 많이도 근심했다.
그 오빠가 오면은 어찌어찌해야한다고 심지어 련습까지 했엇다.
근데,그 오빠는 언니가 퇴원할때까지 한번도 오지 않았었다.
나의 바램
제10편:하
언니는 집에서 며칠더 휴식해라는 나의 충고도 마다하고,
퇴원한 이튿날부터 출근을 시작했다.
그런 언니가 맘에 않놓여서 나는 은근이 근심했다.
(그래,점심 휴식시간에 언니한테 가봐야지.)
12시쯤에 나는 언니가 좋아하는 사탕을 사가지고 련락도 없이 언니보러 갔다.
근.데.
거기서 그오빠를 볼줄이야.........
<은주씨,왜 인제야 알려줘요?입원한줄 알았음 병문안이라두 갔겠는데....>
내가 막 언니가 출근하는 곳에 들어갈려고 할때,
그 안에서 들려오는 귀익은 목소리.
(아,그 오빠의 목소리?......)
<미안해요,동생이 요즘 사랑땜에 속상해하는것 같아서요.....>
(아,그랬구나,언니는 나땜에 사랑하는 사람도 않만났구나....)
미.안.해.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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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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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자매사랑을 너무 세심하게 잘 썻어요..
다음이 많이 궁금해지네요..
다음이 많이 궁금해지네요..
후편이 안 올라오네요.
계속 기대 할겁니다.
계속 기대 할겁니다.
고.맙.습.니.다.

어떤 결말이 될지 참 궁금하네요.
수진씨도 언니도 행복하기 바라면서 다음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