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즘,,,!!

사랑이별 · #153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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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니.. · 2004-10-24 19:05:15 · 조회 238
저 요즘 ,,
아니 요즘이 아니라 언제부터였을까....
이상해졌어요,,,
옜날엔 친구없인 못살것만 같았는데,
지금은 ,,,
혼자 멍해지는 나에게 다가와서 말걸어주는 칭구도, ,,
주말이면 같이 어딘가 다녀오자는 칭구도 다 ,,,같이 반감이 생겨요,,
그냥 난 정말 혼자있고 싶은데..
이거같이 할래?
저거 좀 같이 해줘...
하는 칭구가 무지 싫어지는데
내놓고,,,싫어!
그러지는 못하잖아요?
가끔은 이렇게 변해버린 내가 화나기도 합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주위의 칭구랑 어울리고 그래야하는데..
하면서도,,,
이런게 아닌데...
저왜 이러죠?
자꾸 하잘것없는 일에도 발칵 짜증부리고!!!
이런게 아니였는데,,,요,,정말 내가 왜 이모습이죠?
참~
이대론 안되겠죠?
칭구들에게 참 미안한거 알면서
한번도 미안하단말 안하면서,,,
내 사고방식대로 모든일을 해나가는 내가 좀 한심하다  ....
그러면서도 잘안돼요,,
게다가 만나는 사람마다...
옜날 담임혹은 엄마의 친구분들 한결같이 나보고
어디 아프냐 그래요,,,
많이 해쓱해진 내 모습이 라나요!?
저 정말 너무 힘들어서 그런걸까요?
정말 그사람 너무 보고싶어서,,,
이런걸까요?
아무래도 슬픈 사랑인데
아무래도 포기할 사랑인데...
아무래도,, 아픈 내맘인데
어쩌면 웃으면서 그냥 지나치치 못하는 나 인지!!!
아프다 지쳐 내가 포기하길 그사람 기다리는건 아닌지!!!
저요,,,요즘 많이 아파요 맘 도 몸도,,,, 다 아픈거있죠...
수많은 사람중에 왜하필 그사람인지...]
아프면서 포기할수없는건
그사람을 위한 아픔도 사랑으로 인정하는 표현이 아닐까요
뭐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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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메사기 · 2004-10-24 23:46:21
사랑의 위력을 이제야 느끼는매구나.ㅎㅎㅎ 그게 다 좋은 표현이요. ㅎㅎㅎ. 그냥 그렇게 한사람을 좋아하므 일이 나오. 頑張っちまえ!
lion · 2004-10-25 21:15:44
ㅎㅎㅎㅎ

사랑이 무섭죠?

사랑이 무서워서 밤도 무섭죠? 무서우니깐 이튿날 두눈도 퉁퉁 ...ㅋㅋ

사랑에 넘 빠지지 말아요...

현실을 포기하지 말고 ...

꿋꿋이 살아간 다음 나머지를 사랑에 투자해바요...!!

님 사랑이 잘되길 바래요!!
schmutz · 2004-10-31 18:18:03
더욱 불상한 사람이 많고 많아요 , 모두 들 다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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