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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진이 있엇죠?...
다들 괜찮으신가요?...
요즘따라 웬지 태풍,지진이 많네요...
부디 건강하세요^^*...
-----------------------------------------------------------------------------
나의 바램
제7편:상
...........................
이럴땐 어찌해야 되는지 누구도 알려준적 없었다.
그냥 아닌척 하면서 언니한테 다가가,
<언니,이분 누구셔?>하면서 자연스럽게 억지로라도 웃어야하는지,
아님 그냥 모든걸 무시해버려야하는지........
나는 서러움을 참지 못하고 민우한테 다가가 낮은 소리로 말했다.
<민우야,우리 여길 떠나면 않될까?>
<.....................그러자꾸나.>
민우는 언제나 그랬다.
나의 일방적인 의견에 <왜?>하는 물음도 없이 나의 의견을 존중해줬다.
그런 민우가 나는 좋다.
나의 바램
제7편:중
레스토랑을 나와서 한참 걸으니까 길옆에 의자가 보인다.
우리 둘의 침묵을 끊으며 <좀 앉을까?>하구 민우가 청해온다.
<응. 나두 그 생각이였어.>
우리는 나란이 길옆의 의자에 앉았다.
다른 사람들의 눈에, 우리는 련인처럼 보였을꺼다.
시원한 바람이 나의 머리카락을 스쳐지나간다.
나는 아직도 언니와 그 오빠의 생각으로 머리가 꽉 차있었다.
민우야,미안해.이런 날 용서해줘.
그나저나 하필이면 오늘 민우의 생일날인데,
내가 이게 뭐야?
<너 뭐 좀 마일래?아님 뭐 먹으나....>역시 민우는 상냥했다.
<응, 나 아이스크림 먹고싶어.>
<내가 인차 사올께,좀만 기다려.>
<응>
나의 바램
제7편:하
민우까지 옆에 없으니까 괜히 쓸쓸해 나면서
나는 자신을 억제못하고 스르르 눈물을 흘렸다.
왜 하필이면 그 오빠와 나의 언니였을까?.....
다른 사람한테 내가 우는 모습을 보이는게 싫어서,
나는 그냥 고개를 푹 숙이고,
조용히 조용히 울었다.
누군가가 조용히 다가오더니,
나의 머리를 자기의 두손으로 감싸안아서,
그 사람의 가슴에 갖다댄다.
그 품이 웬지 생소하지 않고 너무나 편했다................
.....................................
나는 끝내는 참지를 못하고 소리까지 내며 흐느껴울엇다.
엉엉..........
한참이나 울고나니 온 몸이 나른해졌다.
얼마나 울었을까?
그제야 나는 정신을 차리고,
눈물을 쓱쓱 씃고 고개를 들어 그 사람을 바라보았다...
아니나다를까 그 사람은 민.우.엿.따.
나는 민우의 눈언저리가 젖어있음을 눈치챘다.하지만,
차마 입밖에 내지는 못하고,
<너 팔이 시큼시큼 저리지?미안해.>라고 말했다.
갑자기 내가 자기를 보고있음을 의식하고 민우가 입을 열었다.
<이봐,아이스크림이 다 녹았어.>
그제야 나는 의자옆에 놓아둔 아이스크림이 다 녹은걸 발견했다.
민우한테 미안해서 어떡하지?
<아,배고파죽겠어.민우야,우리 불고기 먹으러 가자.>
<응,나두 배고파 죽겠어.>
우리는 택시를 불러잡고 불고기 먹으러 갔다.
민우야,그냥 이런대로 감추고 있으면, 니가 더 힘들어할것 같꾸나.
불고기 먹구나서 나 너한테 다 말해줄께.
그때까지만 기다려줘......
나의 바램
제8편:상
<근데,수진아,너 눈이 많이 부어있어.괜찮겠어?>
<글쎄.......이런 모습으루 불고기 먹으러 가기가 좀 그렀네.혹시 아는 사람 만나면 어색하잖아........
그찮으면 우리 맛있는걸 사가지구 너네 집에 가 먹을까?>
민우는 상냥하게 웃으면서 그냥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는 방향을 바꾸어 **백화점에 갔다.
물론 나는 택시안에서 민우가 맛나는걸 사가지구 돌아오길 기다렸다.......
드디여 우리는 민우집에 도착했다.
우리는 사온 물건을 몽땅 밥상우에 꺼내놓고 맥주부터 찾아들었다.
<민우야,생일 축하한다.>
<그래,고마워.>
민우가 사온 음식들:닭고기,김치,명태......
역시 민우는 나를 잘 료해하구 있었다.내가 민우를 료해하고있는 이상으로....
<민우야,오늘은 미안했어.......
나의 바램
제8편:중
나는 민우가 거의 배부르게 먹었을꺼라 생각될 무렵에,
나의 속심을 털어놓기로 결정했다.
<민우야,오늘은 미안했어.니 생일날이라서 많이 기쁘게 해주려고 했는데...
너한테 추한 모습 보여줘서 어떡하지?....>
민우를 위해서라도 진실을 말해줘야한다고 생각한 나였지만.....
벌써부터 코망울이 찡해남을 감촉하고......
나는 수십번이나 맘속으로 웨친다.
김수진,너 더이상 민우앞에서 울거나 하면 않돼!!절대!!!!
그런 눈치를 아는듯 민우는 그냥 들어만 준다.
대신 그의 눈이 나에게 <나 끝까지 들어줄께.>라고 부드럽게 말한다.
<......아까 내가 화장실에 갖다오겠다구 했잖아.
사실 그때 나는 나와 좀 떨어진 곳에 앉아있는 내 언니를 봤거든.
내가 빌려준 그 흰 원피스를 입고 홀로 앉아있더라.
그런 내 언니가 데게 이쁘더라.
나는 언니한테 원피스를 빌려주길 잘했다고 생각했어.......
그리구 나는 언니한테 가만가만 다가가서 (언니 ,정말 이뻐)라고 말해주구 싶었어.
언니의 찬란한 미소를 기대하면서말야.....
근데...........
근데..
나는 그 순간 그 오빠를 본거야.
내가 그렇게 좋아하던.. 이름도 나이도 직업도 모르는,
자주 서점에 다니는 그 오빠가,
나의 언니 맞은켠에 가 앉는거야.....
그냥 편해보이구 상냥해보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나는 그 오빠가 너무 좋았는데.......>
나는 자신을 억제못하고 끝내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민우야,너한테 이런 얘기 않할려고했는데 .......
이런 내모습 너한테 보이기 싫은데.....
나보다 더 힘들어할 너인데.....
나의 바램
제8편:하
민우는 조용히 나의 곁에 다가오더니 다시금 나를 자기의 품에 안아준다.
너무나 편한 이 품................
............................................................
갑자기 민우가 나를 가로 안는다.
나는 흠칫 놀랐다.
민우야,너 왜 그래?라고 묻고싶었지만,
웬지 그냥 그애한테 맡겨보고싶다는 생각이 앞서면서,
그대로 민우의 품에 얼굴을 파묻었다.
민우는 나를 안고 침대옆에까지 가더니 나를 이불우에 천천히 내려놓앗다.
<수진아,저 하늘의 별들이 보이지?>
민우가 가리키는 손가락끝을 따라 나는 창문밖의 무수히 많은 별들을 보았다.
<너 힘들거나 외로울때 저 하늘의 별들을 봐봐.그중에서 제일 빛나는 별이 너의 별이야.>
나는 멍하니 하늘의 별들을 바라보았다.
오늘밤의 별들은 그 여느때보다 많이 밝은것 같앗다.
그중에서 나는 제일 빛나는 나의 별을 찾아냈다.
그래,민우야,저게 나의 별이야.....
제일 빛나는 별을 보고 또 보면서,
나는 지친 나머지 그대로 잠들고 말았다.
그리고 나는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나는 무수히 많은 별들을 보았다.
근데 유독 나의 별만이 보이지 않았다.
어디 갔지?왜 않보이지?하면서 속태우며 찾고있는데 민우가 갑자기 나타났다.
<수진아,나 너의 별이 되면 않될가?>민우는 그렇게 부드럽게 말했다.
........................................
어제 지진이 있엇죠?...
다들 괜찮으신가요?...
요즘따라 웬지 태풍,지진이 많네요...
부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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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바램
제7편:상
...........................
이럴땐 어찌해야 되는지 누구도 알려준적 없었다.
그냥 아닌척 하면서 언니한테 다가가,
<언니,이분 누구셔?>하면서 자연스럽게 억지로라도 웃어야하는지,
아님 그냥 모든걸 무시해버려야하는지........
나는 서러움을 참지 못하고 민우한테 다가가 낮은 소리로 말했다.
<민우야,우리 여길 떠나면 않될까?>
<.....................그러자꾸나.>
민우는 언제나 그랬다.
나의 일방적인 의견에 <왜?>하는 물음도 없이 나의 의견을 존중해줬다.
그런 민우가 나는 좋다.
나의 바램
제7편:중
레스토랑을 나와서 한참 걸으니까 길옆에 의자가 보인다.
우리 둘의 침묵을 끊으며 <좀 앉을까?>하구 민우가 청해온다.
<응. 나두 그 생각이였어.>
우리는 나란이 길옆의 의자에 앉았다.
다른 사람들의 눈에, 우리는 련인처럼 보였을꺼다.
시원한 바람이 나의 머리카락을 스쳐지나간다.
나는 아직도 언니와 그 오빠의 생각으로 머리가 꽉 차있었다.
민우야,미안해.이런 날 용서해줘.
그나저나 하필이면 오늘 민우의 생일날인데,
내가 이게 뭐야?
<너 뭐 좀 마일래?아님 뭐 먹으나....>역시 민우는 상냥했다.
<응, 나 아이스크림 먹고싶어.>
<내가 인차 사올께,좀만 기다려.>
<응>
나의 바램
제7편:하
민우까지 옆에 없으니까 괜히 쓸쓸해 나면서
나는 자신을 억제못하고 스르르 눈물을 흘렸다.
왜 하필이면 그 오빠와 나의 언니였을까?.....
다른 사람한테 내가 우는 모습을 보이는게 싫어서,
나는 그냥 고개를 푹 숙이고,
조용히 조용히 울었다.
누군가가 조용히 다가오더니,
나의 머리를 자기의 두손으로 감싸안아서,
그 사람의 가슴에 갖다댄다.
그 품이 웬지 생소하지 않고 너무나 편했다................
.....................................
나는 끝내는 참지를 못하고 소리까지 내며 흐느껴울엇다.
엉엉..........
한참이나 울고나니 온 몸이 나른해졌다.
얼마나 울었을까?
그제야 나는 정신을 차리고,
눈물을 쓱쓱 씃고 고개를 들어 그 사람을 바라보았다...
아니나다를까 그 사람은 민.우.엿.따.
나는 민우의 눈언저리가 젖어있음을 눈치챘다.하지만,
차마 입밖에 내지는 못하고,
<너 팔이 시큼시큼 저리지?미안해.>라고 말했다.
갑자기 내가 자기를 보고있음을 의식하고 민우가 입을 열었다.
<이봐,아이스크림이 다 녹았어.>
그제야 나는 의자옆에 놓아둔 아이스크림이 다 녹은걸 발견했다.
민우한테 미안해서 어떡하지?
<아,배고파죽겠어.민우야,우리 불고기 먹으러 가자.>
<응,나두 배고파 죽겠어.>
우리는 택시를 불러잡고 불고기 먹으러 갔다.
민우야,그냥 이런대로 감추고 있으면, 니가 더 힘들어할것 같꾸나.
불고기 먹구나서 나 너한테 다 말해줄께.
그때까지만 기다려줘......
나의 바램
제8편:상
<근데,수진아,너 눈이 많이 부어있어.괜찮겠어?>
<글쎄.......이런 모습으루 불고기 먹으러 가기가 좀 그렀네.혹시 아는 사람 만나면 어색하잖아........
그찮으면 우리 맛있는걸 사가지구 너네 집에 가 먹을까?>
민우는 상냥하게 웃으면서 그냥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는 방향을 바꾸어 **백화점에 갔다.
물론 나는 택시안에서 민우가 맛나는걸 사가지구 돌아오길 기다렸다.......
드디여 우리는 민우집에 도착했다.
우리는 사온 물건을 몽땅 밥상우에 꺼내놓고 맥주부터 찾아들었다.
<민우야,생일 축하한다.>
<그래,고마워.>
민우가 사온 음식들:닭고기,김치,명태......
역시 민우는 나를 잘 료해하구 있었다.내가 민우를 료해하고있는 이상으로....
<민우야,오늘은 미안했어.......
나의 바램
제8편:중
나는 민우가 거의 배부르게 먹었을꺼라 생각될 무렵에,
나의 속심을 털어놓기로 결정했다.
<민우야,오늘은 미안했어.니 생일날이라서 많이 기쁘게 해주려고 했는데...
너한테 추한 모습 보여줘서 어떡하지?....>
민우를 위해서라도 진실을 말해줘야한다고 생각한 나였지만.....
벌써부터 코망울이 찡해남을 감촉하고......
나는 수십번이나 맘속으로 웨친다.
김수진,너 더이상 민우앞에서 울거나 하면 않돼!!절대!!!!
그런 눈치를 아는듯 민우는 그냥 들어만 준다.
대신 그의 눈이 나에게 <나 끝까지 들어줄께.>라고 부드럽게 말한다.
<......아까 내가 화장실에 갖다오겠다구 했잖아.
사실 그때 나는 나와 좀 떨어진 곳에 앉아있는 내 언니를 봤거든.
내가 빌려준 그 흰 원피스를 입고 홀로 앉아있더라.
그런 내 언니가 데게 이쁘더라.
나는 언니한테 원피스를 빌려주길 잘했다고 생각했어.......
그리구 나는 언니한테 가만가만 다가가서 (언니 ,정말 이뻐)라고 말해주구 싶었어.
언니의 찬란한 미소를 기대하면서말야.....
근데...........
근데..
나는 그 순간 그 오빠를 본거야.
내가 그렇게 좋아하던.. 이름도 나이도 직업도 모르는,
자주 서점에 다니는 그 오빠가,
나의 언니 맞은켠에 가 앉는거야.....
그냥 편해보이구 상냥해보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나는 그 오빠가 너무 좋았는데.......>
나는 자신을 억제못하고 끝내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민우야,너한테 이런 얘기 않할려고했는데 .......
이런 내모습 너한테 보이기 싫은데.....
나보다 더 힘들어할 너인데.....
나의 바램
제8편:하
민우는 조용히 나의 곁에 다가오더니 다시금 나를 자기의 품에 안아준다.
너무나 편한 이 품................
............................................................
갑자기 민우가 나를 가로 안는다.
나는 흠칫 놀랐다.
민우야,너 왜 그래?라고 묻고싶었지만,
웬지 그냥 그애한테 맡겨보고싶다는 생각이 앞서면서,
그대로 민우의 품에 얼굴을 파묻었다.
민우는 나를 안고 침대옆에까지 가더니 나를 이불우에 천천히 내려놓앗다.
<수진아,저 하늘의 별들이 보이지?>
민우가 가리키는 손가락끝을 따라 나는 창문밖의 무수히 많은 별들을 보았다.
<너 힘들거나 외로울때 저 하늘의 별들을 봐봐.그중에서 제일 빛나는 별이 너의 별이야.>
나는 멍하니 하늘의 별들을 바라보았다.
오늘밤의 별들은 그 여느때보다 많이 밝은것 같앗다.
그중에서 나는 제일 빛나는 나의 별을 찾아냈다.
그래,민우야,저게 나의 별이야.....
제일 빛나는 별을 보고 또 보면서,
나는 지친 나머지 그대로 잠들고 말았다.
그리고 나는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나는 무수히 많은 별들을 보았다.
근데 유독 나의 별만이 보이지 않았다.
어디 갔지?왜 않보이지?하면서 속태우며 찾고있는데 민우가 갑자기 나타났다.
<수진아,나 너의 별이 되면 않될가?>민우는 그렇게 부드럽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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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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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잘 읽었어요.
민우와의 사랑이 무르익을가 궁금하네요.
다음편 빨리 올려주세요.
민우와의 사랑이 무르익을가 궁금하네요.
다음편 빨리 올려주세요.

그리고 민우의 사랑도...
다음집도 빨리 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