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니...야 ...泉心...

사랑이별 · #15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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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니.. · 2004-10-23 19:06:38 · 조회 242
오늘도...
그사람 생각에 혼자..울다가,,
\"혼자 아파하면서 그러지말고..한번쯤 훌~ 찾아라도 가보지..
이게 뭐니?? 이런모습 알아주는 그사람 아니잖아. 할말 다 해봐 조금이라도 편해지게..
도대체 언제까지,,이런 모습일꺼야?  지금까지의 말못했던 거 다 터놓아 응?\"
옜날에 했던 친구의 말이 문뜩 떠올라  정말 정말 크게 맘먹고 용기내어 버스역으로 갔다.
망설이다 너무 보고싶은 마음에 그냥 버스에 올랐는데...눈물이 나와서
오늘도 못만나고 그냥 와야 한다면...
지난 번처럼 그냥 쓸쓸하게 그사람 집 주위에서 기다리다 오는 내모습이라면,,,
아니겠지 오늘은 꼭 만나게 해줘 하늘아ㅠㅠㅠ
그래도이런 작은 바램으로 오늘은 뭐래도 만나봐야지
하는 부질없는 환상으로 이제 당장 만날 그사람모습, 사개월전에 보았던
그 모습을 느끼면서,,,,
울고있는 나자신을 그냥 내버려둔다.....
만나서 울지말구 지금 다 울어버리는게 더 리상적인것같았다...
언제 부턴가 그사람앞에선 자존심도 다 버린 나지만,,,
이렇게 누군가의 앞에서 약한 모습보이긴 그사람이 첨이만,,,
사랑하는 이유로 .
보고싶단 솔직함으로,,,,
그동안 아껴왔던 자존심 까지 벼리면서,,
가슴에 간직해온 한사람~~!
한동안의 이런 저런 생각 과함께 버스는 이미 그사람이 사는 도시에로,,도착했다.
가슴이 두근두근
가슴이 자꾸만 설레인다....
오늘은 만나게해주세요  그렇게 부탁하면서
뛰어갔다. ,,,,
하지만 없었다. 집에없었다.....
아....
흑,,,,,
문앞에서 벽에 기대여 기다렸지만,,,
어딜간는지 도대체 모습을 보이지가않는 그사람
내가 온줄 모르니까....
어디에서 누구랑 잘 지내고있겠지?
나같은건 완전하게 깨끗하게 잊은채 ,,,
이렇게 보고싶어 달려왔는데,,,
지난번처럼 혼자 기다리다가 돌아섰다...
왔구나,,,,
하면서 불러주길 바라면서 자꾸 뒤를 돌아봤지만
없었다......아니 있을수가없지....
그래도 조금은 편했다.
아주조금 편하다...
이렇게 그사람 숨결이느껴지니는 곳이라도 와보고 갈수있어서...
.....
.....
..............
안녕 나 갈께...
여기에서 한시간 기다렸다....
집으로올때 날 느낄수있도록 한시간 더 서있고 싶었는데,,,,
너무 추워서 감기 까지 와서, 아파서 몸도 마음도 다 아파서,,,
그리고 너랑 그 여자애랑 다정하게 내 앞에 나타나는거
보기 실어서 그냥 이대로 가지만 이제 다시 올께...
지난 번처럼 저기 저 골목길에서 널 지켜 볼수 있도록 지금 이자리에서
그여자애..기다리는 모습이길 바라면서,,,,오늘은 이만 갈께......
오늘 날씨 정말 나쁜거 알지??
바람이 내 맘의 상처 까지 파고 들면서 괴롭혀서
널 기다리는게 마치 꿈 같았다.
하짐나 나 한번씩 여기 오는게 쉽지 않은걸 너도 알잖아
담엔 그냥 나 만나 줘,,, 하늘아 도와주 날.....
난 그냥 모습만 보고가도 괜찮은데 정말 그래도 좋은데
내게 이거도 욕심이니.....???
정말 욕심인지....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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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lion · 2004-10-25 21:36:37
야아~~안타깝겟네요!!

처니님 꼭 힘내서 그사람 가지세요1!!

화이도!!
처니.. · 2004-10-28 11:20:09
그래요 힘낼께요...

힘내서 그사람 가지도록 힘내다가..

안되더라도 후회 없도록,,..노력정도는 할께요..

lion님 내게 힘이 되는말 주셔서 감사합니당...

존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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