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이한테 예전처럼 다가서기까지 딱 2년이란 시간이 걸렸다.같
은공간에서 얼굴맞대고 일하는 우리의 가슴에서 우정의 싹을 밟고
사랑이 돋아나기 시작한다는것을 알았을때 그이의 일본유학이 결정
되였다. 2달밖에 함께할수 없었는데 그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버
려 드디어 그이가 떠나는 날이 돌아왔고 나는 그이의 부모님이 계심
에도 불구하고 너무너무 슬프게 달리는 기차에 매달려서 울었기에
다시못볼것도 아닌데 불길하게 지나치게 슬퍼한다는 그이의 가족들
의 아니꼬운 눈총을 받기도 했엇다.
그후로 난 없는 저금을 탈탈 털어서 핸드폰을 준비했다. 언제 어
디서나 그이로부터 걸려오는 전화를 받기 위해서였다. 그렇게 우리
의 국제적인 통화는 매일매일 이루어졌고 통화의 마지막은 나의 눈
물로 끝을 맺군 하였다. 밥먹을때도 그이생각,잠잘때도 그이생각,일
할때도 그이생각뿐이였다. 하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변하지않을것만
같던 우리의 사랑에도 금이갈수있었다는걸 내가 깨달았을때는 이미
나의 가슴속에 다른사람이 자리를 잡기 시작한 때였다.
미안해서 그이 전화를 못받을때가 많았고 전화받을때면 다른그
사람한테 미안해서 예전처럼 편안할수가 없었다. 그렇게 통화가 끝
난후면 아빠트옥상에서 그대로 밤을새우기가 일쑤였다는 그이 친구
분의 얘기를 듣고 난 정신을 차리지 않을수가 없었다. 얼마나 힘든
일본유학 생활인데 나까지 애를먹이다니... 그런 방황속의 날들을
보낼때 엄마가 나의 일본유학 수속을 해주었다. 가서 그이옆에서
내가 정말 이남자가 싫어졌는지, 정말 이남자를 떠날수있는지를 결
정하라고 하셨다.
일본온첫날부터 그이는 예전과 다름없이 나를 돌봐줬고 구석구
석 챙겨주었다. 하지만 1년동안 의 우리의 공백이 그이와 나를 그렇
게 멀어지게 했을줄은 정말 몰랐다. 도무지 다가서지 못하는 나를
그이는 그저 묵묵히 기다려주었고 그렇게 2년이란 세월이 흘러서
드디여 나의 마음이 그이를 향하여 활짝 열어졌다. 내가 그이한테
<사랑해>라고 말했을때 그이는 웃음보다 눈물을 먼저 보였다.
은공간에서 얼굴맞대고 일하는 우리의 가슴에서 우정의 싹을 밟고
사랑이 돋아나기 시작한다는것을 알았을때 그이의 일본유학이 결정
되였다. 2달밖에 함께할수 없었는데 그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버
려 드디어 그이가 떠나는 날이 돌아왔고 나는 그이의 부모님이 계심
에도 불구하고 너무너무 슬프게 달리는 기차에 매달려서 울었기에
다시못볼것도 아닌데 불길하게 지나치게 슬퍼한다는 그이의 가족들
의 아니꼬운 눈총을 받기도 했엇다.
그후로 난 없는 저금을 탈탈 털어서 핸드폰을 준비했다. 언제 어
디서나 그이로부터 걸려오는 전화를 받기 위해서였다. 그렇게 우리
의 국제적인 통화는 매일매일 이루어졌고 통화의 마지막은 나의 눈
물로 끝을 맺군 하였다. 밥먹을때도 그이생각,잠잘때도 그이생각,일
할때도 그이생각뿐이였다. 하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변하지않을것만
같던 우리의 사랑에도 금이갈수있었다는걸 내가 깨달았을때는 이미
나의 가슴속에 다른사람이 자리를 잡기 시작한 때였다.
미안해서 그이 전화를 못받을때가 많았고 전화받을때면 다른그
사람한테 미안해서 예전처럼 편안할수가 없었다. 그렇게 통화가 끝
난후면 아빠트옥상에서 그대로 밤을새우기가 일쑤였다는 그이 친구
분의 얘기를 듣고 난 정신을 차리지 않을수가 없었다. 얼마나 힘든
일본유학 생활인데 나까지 애를먹이다니... 그런 방황속의 날들을
보낼때 엄마가 나의 일본유학 수속을 해주었다. 가서 그이옆에서
내가 정말 이남자가 싫어졌는지, 정말 이남자를 떠날수있는지를 결
정하라고 하셨다.
일본온첫날부터 그이는 예전과 다름없이 나를 돌봐줬고 구석구
석 챙겨주었다. 하지만 1년동안 의 우리의 공백이 그이와 나를 그렇
게 멀어지게 했을줄은 정말 몰랐다. 도무지 다가서지 못하는 나를
그이는 그저 묵묵히 기다려주었고 그렇게 2년이란 세월이 흘러서
드디여 나의 마음이 그이를 향하여 활짝 열어졌다. 내가 그이한테
<사랑해>라고 말했을때 그이는 웃음보다 눈물을 먼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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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너무 감동되네요...
두분 꼭 행복하세요...
두분 꼭 행복하세요...
아끼세여...............................
부럽네요~~~ 아껴주는 남친이 있어서요
어이구~~!!
잘보고 갑니다...
두분의 사랑이 쪼~옥발 나라에서 잘되기 바람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잘보고 갑니다...
두분의 사랑이 쪼~옥발 나라에서 잘되기 바람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님을 그렇게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정말 행복하네요.
첫눈님 말처럼 이제 두번다시 흔들리지 말고 영워히
행복하길 바래요.
첫눈님 말처럼 이제 두번다시 흔들리지 말고 영워히
행복하길 바래요.
참 공감이 가는 사연이네요..댁은 1년이란 공백이 두사람사이거리를 그렇게 멀어지게 햇다지만..또 2년이란 세월로 1년이란 헤여져잇던 공백을 지웟다고 하지만..난 기존의 애인하고 5년반동안 얼굴도 못보고 지내왓어요..5년전에 애인이 일본간후로 여태껏 얼굴도 못보고 여태까지 지내왓어요..이제 한달반쯤있으면 애인이 귀국한대요.근데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니깐 웬지 기분이 참 이상해요..남들은 다 그래요..야 좋겟다구...근데 근데 모르겟어요...이렇게 말하면 ...내마음이 식엇나구 생각하는 사람들도 잇겟지만 뜨겁다 식다보다..그냥 너무 오래동안 헤여져잇어서 지나친 거리가 더 큰 거리로 된같기두 하구...그래서 하루하루를 다가가는 내 심정은 그냥 두려운 느낌...뭐가 두려울까??? 1년이란 공백이 2년이란 세월러 메워졋다면 그럼...나의 5년반 공백은 몇년이란 세월로 메워질가?
먼 거리 사랑인가?암튼 일본에 가기 잘했어요, 당신들의 사랑은 그 한순간에서 결판났네..
나도 일본에 좋아해주는 사람있는데 우린 어떻게 될지 몰라요, 내가 아직 마음 못잡은 상태라 ㅎㅎ
두분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세요!!!
나도 일본에 좋아해주는 사람있는데 우린 어떻게 될지 몰라요, 내가 아직 마음 못잡은 상태라 ㅎㅎ
두분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세요!!!
저도 지금 중국에 아주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는데요,,,두분 너무 부럽네요,,저도 2년후에 아주 돌아가 그녀랑 함께 있을생각인데요,,어떻게 될지,,
행복하세요,,너무 부럽군요,,,
행복하세요,,너무 부럽군요,,,
어이구 다들 쉼터를 놓고 사랑을 하네....^^
작은행복 비롯한 리플단 여러분 사랑이 다 잘되기 바람니다.
^^
좋은밤 되시고......
작은행복 비롯한 리플단 여러분 사랑이 다 잘되기 바람니다.
^^
좋은밤 되시고......
감동 먹었어요......
흥,놀구있네! 그렇게 좋아한다메 결국은 딴 남자랑 바람나서 이혼까지 했냐?

그런 기회가 오지 않을수도 있으니깐요!!
정말 좋은 남친 두엇네요.....오래오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