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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입니다^^*
며칠전에 걸린 감기두 거의 낫은거 같습니다...
열분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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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바램
제5편:상
집에 와 보니 언니는 않보이고 그냥 글쪽지 하나가 밥상우에 놓여있다.
<수진아,언니 나가봐야겠다.랭장고안에 니가 좋아하는 더덜기와 김치가 있으니까 꼭 챙겨먹어.>
밥맛이 없다.나는 덜렁 쏘파에 지댕겨앉았다.
그 오빠와 어떻게 헤어졌는지 기억이 않난다.
그냥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그 말 한마디가 지금도 맘에 와 걸린다.
.............................................................
잊어버리자,모든걸 끝내버리자.
ㅠㅠ...나답지않게 왜 이러지?
쿵쟈짜,쿵쟈짜
내 핸드폰이 울린다.
<언니구나>
<응,나 지금 친구하구 같이 있어.너 내가 쓴 쪽지 보았지?밥은 먹었구?>
<응,내 근심은 말구 언니 잘 놀다와.>
<알았어,수진아.>
....................................
나의 바램
제 5편:하
그 시각 언니는 그 오빠와 외식중이였다.
전화를 끊고 제자리에 돌아온 언니는 술잔 옆에 있는 자그마한 선물비슷한 물건을 가리키며 물었다.
<이게 뭐예요?>
<선물이예요.은주씨 맘에 들기 바래요.>
<고마워요.>
언니는 조심스레 그 선물을 가방안에 넣으려고 하는데,
그 오빠가 상냥하게 웃으며 말한다.
<지금 열어봐요.>
<그럴까요?>
조심조심 포장지를 풀어보는 순간 언니의 두눈은 동그래졌다.
<그래요,손가락지예요.저와 결혼을 전제로 사귀여주세요,전 은주씨를 사랑해요.>
언니는 고개를 끄덕였다.
집에 돌아온 언니는 TV를 보고있는 수진이에게 물었다.
<오늘 뭐 샀어?>
<언니,나 오늘 우연이 그 오빠 만났거든.......그 오빠 .......................사랑하는 사람이 있대.>
<응?그래?....근심마, 우리 수진이는 착하니까 꼭 그 오빠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꺼야.>
언니는 오늘 자기한테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얘길 하려고 하다가,
수진에게 더욱 자극을 주는것 같아서 그만뒀다.
좀 후에 수진이의 정서가 안정된후에 말해도 되니가 오늘은 참자.그게 언니의 진심이였다.
나의 바램
제6편:상
오늘은 민우의 생일날이다.
나는 여느때와 같이 민우에게 줄 선물이랑 준비해가지구 민우의 전화를 기다린다.
쿵쟈짜,쿵쟈짜,
<민우구나>
<응,수진아,지금 나와도 돼?나 지금 너네집 아래야.>
<알았어.>ㅋㅋㅋㅋ
민우의 유쾌한 웃음소리가 전화 저쪽에서부터 들려온다.
우리는 레스토랑에 갔다.
나는 별로 레스토랑에 가는걸 찬성하지 않았다.
하지만 일년에 한번뿐인 생일날이라서 그런지
민우가 기어코 가잔다.
<그래,알았어.>
근.데.
거기서 언니를 볼줄은 꿈에도 생각못했다.
그것도 그 오빠와 같이 있는 모습을 볼줄은.....
나의 바램
제6편:중
<생일 축하한다.그리구 이건 선물이야,지금 열어봐,맘에 꼭 들었으면 좋겠다.>나는 민우앞에 커다란 포장함을 꺼내놓았다.
<나두 너한테 선물 준비해왔어.같이 열어보자꾸나.>
민우가 키득키득 웃으며 나한테 조그마한 포장함을 건네준다.
<응?나한테 선물을?.....오늘은 니 생일이잖아!>
<그래,내 생일날인 동시에 또 나에겐 뜻 깊은 하루야.>
민우의 말뜻을 전혀 모르겠다.
(이 자슥이 오늘은 웬지 이상하다....)
우리는 동시에 포장함을 열었다.
(어--,이게 뭐야?내가 이전부터 사고싶었던 목거리잖아.)
<민우야.................>
<수진아,내말부터 들어줄래?나 이전부터 니가 좋았어.그래서 필업후 이 도시에 온거야.난 그냥 니곁에서 널 지켜주구싶었어.니가 여직껏 맘을 열어주지 않은것 같아서,기다리구있은것뿐이야.지금 당장 나하구 사귀여달라는건 아니야.니가 언젠가 맘을 열어주면 나 그때 너한테 사귀여달라구 할꺼야....전번에 니 생일날에 내가 원피스 선물했잖아,그 원피스에 이 목거리가 잘 어울릴것 같아서 오늘 사온거야.나는 오늘 니가 그 원피스 입구 나올줄 알았어.너 그 원피스 입을때면 너무 이뻐.너두 그 원피스 무지 좋아한다구 했잖아.....>
그랬구나,민우야,너 날 좋아했구나......
나두 니가 좋아,그냥 친한 친구로말야.
근데,미안해,민우야.
나 아직은 널 받아드릴껏 같지 못해,나 아직두 그오빠가 좋아.
그리구 그 원피스 있잖아,나 원래 오늘 입구 나오려구 했는데,언니가 중요한 친구를 만나러 간다구 해서 내가 언니한테 빌려줬어.언니가 그냥 사양하는것두 마다하구 나 빌려줬어.우리 언니 옷이 많지 않어.난 우리 언니 행복하게 해주구싶어....
나의 바램
제6편:하
나는 민우를 마주보기가 민망해서 물고뿌를 찾아들었다.
한모금 마이고 고뿌를 도로 갖다놓는 순간,
그때 문뜩 눈익은 모습이 내 눈안에 들어온다.
(어머,언니잖아.언니가 여긴 왜.......)
언니는 내가 빌려준 나의 흰 원피스를 입고 나와 좀은 먼,
보일라말라한 곳에 앉아있었다.
그런데 언니의 맞은켠에는 누구도 없었다.
(응?누구하구 왔을까?....그치,언니를 놀래줘야지.)
<민우야,나 잠간 화장실 갖다올께.>
<응,그래>민우도 좀은 긴장했던 모양이다.
민우가 약간 숙이고 있던 고개를 드는 찰나,나는 보았다.
민우의 간절한 그 눈길을.
민우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여직껏 아닌것처럼 감추고 있었으니...
<너 먼저 주문해.나 뭐나 다 잘먹잖아.>
<아니,니가 오길 기다릴께.>민우가 말했다.
<그럼 그래,나 인차 돌아올께.>
나는 언니한테 향해 걸어갔다.
조용히 조용히........
그.런.데. 문득 그 오빠가 나타났다.
나는 갑자기 발걸음을 멈춰버렷다.
그 오빠도 언니를 향해 걸어오는것 같앗다.
나를 보지 못한채.................
그 오빠가 나 먼저 언니 맞은 켠에 가 앉앗다.
헉~이럴수가.....................
좋은 하루입니다^^*
며칠전에 걸린 감기두 거의 낫은거 같습니다...
열분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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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바램
제5편:상
집에 와 보니 언니는 않보이고 그냥 글쪽지 하나가 밥상우에 놓여있다.
<수진아,언니 나가봐야겠다.랭장고안에 니가 좋아하는 더덜기와 김치가 있으니까 꼭 챙겨먹어.>
밥맛이 없다.나는 덜렁 쏘파에 지댕겨앉았다.
그 오빠와 어떻게 헤어졌는지 기억이 않난다.
그냥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그 말 한마디가 지금도 맘에 와 걸린다.
.............................................................
잊어버리자,모든걸 끝내버리자.
ㅠㅠ...나답지않게 왜 이러지?
쿵쟈짜,쿵쟈짜
내 핸드폰이 울린다.
<언니구나>
<응,나 지금 친구하구 같이 있어.너 내가 쓴 쪽지 보았지?밥은 먹었구?>
<응,내 근심은 말구 언니 잘 놀다와.>
<알았어,수진아.>
....................................
나의 바램
제 5편:하
그 시각 언니는 그 오빠와 외식중이였다.
전화를 끊고 제자리에 돌아온 언니는 술잔 옆에 있는 자그마한 선물비슷한 물건을 가리키며 물었다.
<이게 뭐예요?>
<선물이예요.은주씨 맘에 들기 바래요.>
<고마워요.>
언니는 조심스레 그 선물을 가방안에 넣으려고 하는데,
그 오빠가 상냥하게 웃으며 말한다.
<지금 열어봐요.>
<그럴까요?>
조심조심 포장지를 풀어보는 순간 언니의 두눈은 동그래졌다.
<그래요,손가락지예요.저와 결혼을 전제로 사귀여주세요,전 은주씨를 사랑해요.>
언니는 고개를 끄덕였다.
집에 돌아온 언니는 TV를 보고있는 수진이에게 물었다.
<오늘 뭐 샀어?>
<언니,나 오늘 우연이 그 오빠 만났거든.......그 오빠 .......................사랑하는 사람이 있대.>
<응?그래?....근심마, 우리 수진이는 착하니까 꼭 그 오빠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꺼야.>
언니는 오늘 자기한테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얘길 하려고 하다가,
수진에게 더욱 자극을 주는것 같아서 그만뒀다.
좀 후에 수진이의 정서가 안정된후에 말해도 되니가 오늘은 참자.그게 언니의 진심이였다.
나의 바램
제6편:상
오늘은 민우의 생일날이다.
나는 여느때와 같이 민우에게 줄 선물이랑 준비해가지구 민우의 전화를 기다린다.
쿵쟈짜,쿵쟈짜,
<민우구나>
<응,수진아,지금 나와도 돼?나 지금 너네집 아래야.>
<알았어.>ㅋㅋㅋㅋ
민우의 유쾌한 웃음소리가 전화 저쪽에서부터 들려온다.
우리는 레스토랑에 갔다.
나는 별로 레스토랑에 가는걸 찬성하지 않았다.
하지만 일년에 한번뿐인 생일날이라서 그런지
민우가 기어코 가잔다.
<그래,알았어.>
근.데.
거기서 언니를 볼줄은 꿈에도 생각못했다.
그것도 그 오빠와 같이 있는 모습을 볼줄은.....
나의 바램
제6편:중
<생일 축하한다.그리구 이건 선물이야,지금 열어봐,맘에 꼭 들었으면 좋겠다.>나는 민우앞에 커다란 포장함을 꺼내놓았다.
<나두 너한테 선물 준비해왔어.같이 열어보자꾸나.>
민우가 키득키득 웃으며 나한테 조그마한 포장함을 건네준다.
<응?나한테 선물을?.....오늘은 니 생일이잖아!>
<그래,내 생일날인 동시에 또 나에겐 뜻 깊은 하루야.>
민우의 말뜻을 전혀 모르겠다.
(이 자슥이 오늘은 웬지 이상하다....)
우리는 동시에 포장함을 열었다.
(어--,이게 뭐야?내가 이전부터 사고싶었던 목거리잖아.)
<민우야.................>
<수진아,내말부터 들어줄래?나 이전부터 니가 좋았어.그래서 필업후 이 도시에 온거야.난 그냥 니곁에서 널 지켜주구싶었어.니가 여직껏 맘을 열어주지 않은것 같아서,기다리구있은것뿐이야.지금 당장 나하구 사귀여달라는건 아니야.니가 언젠가 맘을 열어주면 나 그때 너한테 사귀여달라구 할꺼야....전번에 니 생일날에 내가 원피스 선물했잖아,그 원피스에 이 목거리가 잘 어울릴것 같아서 오늘 사온거야.나는 오늘 니가 그 원피스 입구 나올줄 알았어.너 그 원피스 입을때면 너무 이뻐.너두 그 원피스 무지 좋아한다구 했잖아.....>
그랬구나,민우야,너 날 좋아했구나......
나두 니가 좋아,그냥 친한 친구로말야.
근데,미안해,민우야.
나 아직은 널 받아드릴껏 같지 못해,나 아직두 그오빠가 좋아.
그리구 그 원피스 있잖아,나 원래 오늘 입구 나오려구 했는데,언니가 중요한 친구를 만나러 간다구 해서 내가 언니한테 빌려줬어.언니가 그냥 사양하는것두 마다하구 나 빌려줬어.우리 언니 옷이 많지 않어.난 우리 언니 행복하게 해주구싶어....
나의 바램
제6편:하
나는 민우를 마주보기가 민망해서 물고뿌를 찾아들었다.
한모금 마이고 고뿌를 도로 갖다놓는 순간,
그때 문뜩 눈익은 모습이 내 눈안에 들어온다.
(어머,언니잖아.언니가 여긴 왜.......)
언니는 내가 빌려준 나의 흰 원피스를 입고 나와 좀은 먼,
보일라말라한 곳에 앉아있었다.
그런데 언니의 맞은켠에는 누구도 없었다.
(응?누구하구 왔을까?....그치,언니를 놀래줘야지.)
<민우야,나 잠간 화장실 갖다올께.>
<응,그래>민우도 좀은 긴장했던 모양이다.
민우가 약간 숙이고 있던 고개를 드는 찰나,나는 보았다.
민우의 간절한 그 눈길을.
민우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여직껏 아닌것처럼 감추고 있었으니...
<너 먼저 주문해.나 뭐나 다 잘먹잖아.>
<아니,니가 오길 기다릴께.>민우가 말했다.
<그럼 그래,나 인차 돌아올께.>
나는 언니한테 향해 걸어갔다.
조용히 조용히........
그.런.데. 문득 그 오빠가 나타났다.
나는 갑자기 발걸음을 멈춰버렷다.
그 오빠도 언니를 향해 걸어오는것 같앗다.
나를 보지 못한채.................
그 오빠가 나 먼저 언니 맞은 켠에 가 앉앗다.
헉~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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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휴...
왜 하필 여기서 딱 끊어요??
애 나게스리 ㅎㅎㅎ
빨리 담편 올려주세요 ~~
감기는 오래 끌거든요..
몸 조심하세요 ~~
왜 하필 여기서 딱 끊어요??
애 나게스리 ㅎㅎㅎ
빨리 담편 올려주세요 ~~
감기는 오래 끌거든요..
몸 조심하세요 ~~
이번에도 푸른초원한테 졌구나...
쿠야시이 ~~~~~~~~~~~
ㅎㅎㅎ
쿠야시이 ~~~~~~~~~~~
ㅎㅎㅎ
야,할미꽃 나한데 진것이 그렇게 쿠야시이 하니?ㅋㅋ
넌 언제나 일들 잘하잖아.벌써 60만부자가 되구.
난 아직도 모범시민인데.....
요즘 일본 태풍이 세게 불지 아무튼 몸 조심해라.
이수진씨도 몸 조심하세요.
넌 언제나 일들 잘하잖아.벌써 60만부자가 되구.
난 아직도 모범시민인데.....
요즘 일본 태풍이 세게 불지 아무튼 몸 조심해라.
이수진씨도 몸 조심하세요.
어쩌면 걷지 말아야 할 길을 걷고 있는것 같군요.....
수지니 근심까지 해줘서 고맙습니다...
열분의 따뜻한 리플에, 수지니 감기도 다 낫은거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충성-
열분의 따뜻한 리플에, 수지니 감기도 다 낫은거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충성-

너무 아슬아슬한 순간이네요.어떤 표정이였을가?
내 가슴이 두근두근 하네요.
다음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