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오랫만이죠???
잘들 지내셨는지???
어제 티비를 보다가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
============================================
러브스토리 원...
고등학교 다닐때었다...
일반 사람과 달리 여자앞에서 너무나 쭐~~난
한 남자가 있었다...
어려서부터 연예인이 되는것이 꿈이었으나
거울이 항상 현실을 말해준 관계로 -_-
꿈에서나 연예인 할수 있었다...
메뚜기 입에 사마귀 엉뎅이로 연예인 한다는것은
당시 역사상 없었기 때문이다... -,-;;;
그러던 어느날 이 남자애 한테도 사랑이 찾아왔다...
찾아 온것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짝사랑 했겠구나...
하루는 퇴근을 하고... 케켁~~~ 퇴근 아니고 쌰커쥐...
수업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서
그녀를 보고야 말았다...
자전거를 타고 머리를 흩날리며 오는 그녀...
그의 눈엔 너무나 아름다웠다...
속으로 은근히(돌에 걸려 넘어져라... 넘어져라...)
이랬는지는 몰라도...
그녀는 5미터 매초의 놀라운 속도로 달리다가
그만 자전거와 거리에 뒹굴기를 하게 되었다...
이를 뒤에서 지켜보고 있던 그는 후닥닥 달려가
새빨간 피가 줄줄 흘려내리는 그녀의 다리를
목에 매여진 네꾸다이로 동여매었다...
피는 다시 흐르지 않았고...
그녀의 감사하단 말이 떨어지기 바쁘게
그는 눈을 지긋이 감고 그녀한테 고백했습니다...
그리고는 후닥닥 도망가버렸는모내...
그리고 일주일후...
그녀의 집앞에서 아래우 쪽~~ 빼고 그녀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약속시간 30분전...
그의 표정 =_= (초조...)
약속시간 10분전...
그의 표정 ㅡㅡ\" (긴장...)
약속시간 10분 경과...
그의 표정 -_ㅜ (타락...)
약속시간 30분후...
그의 표정 ㅜ.ㅜ (자살 준비...)
.
.
.
.
.
그리고 한시간후~~~
그의 표정 @_@ (...)
정말 눈이 막 뒤집히는것만 같았다...
끝까지 그녀를 기다리려고 맘 먹었으나
하루건 한달이건 일년이건...
하필이면 이때 배가 아플줄이야...
화장실은 가고 싶고 화장실 갈 동안
그녀가 올까봐 겁나서 참기로 했다... -_ㅜ
에이~~~ 이제 막 조금이라도 더 있으면
바지에다 실수할것만 같은 이때~~~~
할필이면 이때 그녀가 나타났다... -_-
작은것도 아니고 큰것인데...
왜 할필이면 이때 나타나냐고...
그는 입술을 꽤물고...
그녀한테 달려가 내 고백을 받아줄껀가고
말을 걸었다...
그녀의 답이 어떻게 나오던...
화장실은 가야 될꺼 아닌가???
그러던 그녀가 입을 열었다...
그녀의 말이 시작...
<집에서 아빠는 사겨라 하고
엄마는 사귀지 말라고 하고
오빠하고 말해보문 사겨라 하고
그래서 친구들 하고 물어봤는데
연이는 사겨라하고
연희는 사귀지 말라고 하고
.
.
.
.
.
.
.
.
.
.
.
.
향이는 사겨라 하고...>
앞에서 안타깝게 손으로 엉뎅이 붙잡고
얼굴에 식은 땀이 비질비질 흘려내리던
그는 정말 화가 많이 났었다...
그녀는 그냥 얼굴을 수그리고 말을
계속 하느니 사람이 정말 참기 힘든걸
참는 모습을 볼수 있을리 만무했다...
드뎌 그는 폭팔하고 말았다...
이제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그의 입에서 터져나온 말...
<그래 사귀자는거야 어쩌자는거야... 씨발...>
이러고는 100미터매초의 놀라운 속도로
어데론가 사라졌다...
어데로 갔을까???
수수께끼 인모내??
알아맞춰 보쇼... 후후후~~~
화장실서 그는 종이로 눈물을 닦으며
그녀를 떠나보내야 했습니다..
=============================================
앗~~~ 모두 3개던데...
나도 불씨로 배가 아프넹...
나도 가봐야 겠슴다... -_-
빠빠이~~~
좋은 하루 되쇼~~~
잘들 지내셨는지???
어제 티비를 보다가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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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스토리 원...
고등학교 다닐때었다...
일반 사람과 달리 여자앞에서 너무나 쭐~~난
한 남자가 있었다...
어려서부터 연예인이 되는것이 꿈이었으나
거울이 항상 현실을 말해준 관계로 -_-
꿈에서나 연예인 할수 있었다...
메뚜기 입에 사마귀 엉뎅이로 연예인 한다는것은
당시 역사상 없었기 때문이다... -,-;;;
그러던 어느날 이 남자애 한테도 사랑이 찾아왔다...
찾아 온것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짝사랑 했겠구나...
하루는 퇴근을 하고... 케켁~~~ 퇴근 아니고 쌰커쥐...
수업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서
그녀를 보고야 말았다...
자전거를 타고 머리를 흩날리며 오는 그녀...
그의 눈엔 너무나 아름다웠다...
속으로 은근히(돌에 걸려 넘어져라... 넘어져라...)
이랬는지는 몰라도...
그녀는 5미터 매초의 놀라운 속도로 달리다가
그만 자전거와 거리에 뒹굴기를 하게 되었다...
이를 뒤에서 지켜보고 있던 그는 후닥닥 달려가
새빨간 피가 줄줄 흘려내리는 그녀의 다리를
목에 매여진 네꾸다이로 동여매었다...
피는 다시 흐르지 않았고...
그녀의 감사하단 말이 떨어지기 바쁘게
그는 눈을 지긋이 감고 그녀한테 고백했습니다...
그리고는 후닥닥 도망가버렸는모내...
그리고 일주일후...
그녀의 집앞에서 아래우 쪽~~ 빼고 그녀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약속시간 30분전...
그의 표정 =_= (초조...)
약속시간 10분전...
그의 표정 ㅡㅡ\" (긴장...)
약속시간 10분 경과...
그의 표정 -_ㅜ (타락...)
약속시간 30분후...
그의 표정 ㅜ.ㅜ (자살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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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리고 한시간후~~~
그의 표정 @_@ (...)
정말 눈이 막 뒤집히는것만 같았다...
끝까지 그녀를 기다리려고 맘 먹었으나
하루건 한달이건 일년이건...
하필이면 이때 배가 아플줄이야...
화장실은 가고 싶고 화장실 갈 동안
그녀가 올까봐 겁나서 참기로 했다... -_ㅜ
에이~~~ 이제 막 조금이라도 더 있으면
바지에다 실수할것만 같은 이때~~~~
할필이면 이때 그녀가 나타났다... -_-
작은것도 아니고 큰것인데...
왜 할필이면 이때 나타나냐고...
그는 입술을 꽤물고...
그녀한테 달려가 내 고백을 받아줄껀가고
말을 걸었다...
그녀의 답이 어떻게 나오던...
화장실은 가야 될꺼 아닌가???
그러던 그녀가 입을 열었다...
그녀의 말이 시작...
<집에서 아빠는 사겨라 하고
엄마는 사귀지 말라고 하고
오빠하고 말해보문 사겨라 하고
그래서 친구들 하고 물어봤는데
연이는 사겨라하고
연희는 사귀지 말라고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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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는 사겨라 하고...>
앞에서 안타깝게 손으로 엉뎅이 붙잡고
얼굴에 식은 땀이 비질비질 흘려내리던
그는 정말 화가 많이 났었다...
그녀는 그냥 얼굴을 수그리고 말을
계속 하느니 사람이 정말 참기 힘든걸
참는 모습을 볼수 있을리 만무했다...
드뎌 그는 폭팔하고 말았다...
이제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그의 입에서 터져나온 말...
<그래 사귀자는거야 어쩌자는거야... 씨발...>
이러고는 100미터매초의 놀라운 속도로
어데론가 사라졌다...
어데로 갔을까???
수수께끼 인모내??
알아맞춰 보쇼... 후후후~~~
화장실서 그는 종이로 눈물을 닦으며
그녀를 떠나보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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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모두 3개던데...
나도 불씨로 배가 아프넹...
나도 가봐야 겠슴다... -_-
빠빠이~~~
좋은 하루 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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