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사랑이란... ...(완결편)

사랑이별 · #153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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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거리 · 2004-10-21 23:45:37 · 조회 299
  그래,그냥 그렇게만 웃어주라.비록 너한텐 난 친구일뿐이지만,너의 그 웃는모습에 내 맘도 많이 편해질것같

다.란희야…난 이제야 알것같다… 사랑은 말에서만 표현되는게 아니라는걸…웃음만 나온다.그녀가 내맘을 알

고있어서가 아니라… 감출줄 몰랐던 내 벌거벗은 사랑이 너무나도 엉뚱했던 짝사랑이여서…

  <아이고.내 머리!>

  <어머...괜찮아?>

  너무 웃었나보다.기워맨 상처가 아파날 정도로…

(전번글에서...)
*********************************************************************************************

  (란희야,지금 어디까지 온거니…비행기가 거의 뜨잖아…)

  (너 이러면 안되지…니 얼굴안보면 난 비행기에 못 오를것같단말이야…)

  (제발 좀 나타나줘…제발…나 너한테 할말도 많단말이야…)

  <얘,어서들어가지 않구…비행기가 뜨겠다.빨리…>봉국이가 옆에서 재촉한다.

  길게 빼든 머리가 천천히 숙어든다.두 다리는 그냥 그 자리에 버티고 서서 란희가 올때까지 기다리고야

말겠다는듯 말을 들어주질안는다.

  헉…겨우 몸을 돌리는 순간…눈물이 앞을 가린다.가족과 친구들을 떠나 먼 일본으로 유학을 가게돼서

슬픈것도 있겠지만…하지만…그 보다 더 슬픈건... ...
  
  자리를 찾아앉았다.창밖을 내다보며 울렁대는 마음을 눅잦힌다.휴…

  이젠 뜨겠구나…내가 숭상하던 나라 일본으로 향하겠구나…

  어머니,건강하셔야 돼…친구들아,잘 있어야 돼…그리구…그리구 못난 란희…너두 꼭 힘들지 말구,항상

웃는 얼굴로 잘 보내야 돼…그래야 나두 일본에서 니 근심을 안하고 잘 할수있단말이

야... ...                                          
------------------------------------------------------------                    

  낮에는 일본어학교에 나간다.고중때까지 일본글을 배웠다는 내가 일본에 와서 조금은 대화를 할수있는

줄 알았는데…그런게 아닌가보다.대화는 커녕 학교에서 배우는 학과목마저 어렵게 느껴진다.그리고 저녁

에는 하루도 쉬지않고 매일 알바하러 꼭꼭 나갔다.것도 일본말을 잘 하질못해서 1년 먼저 온 친구한테 소

개받아 찾은 맛사지일이였다.그럭저럭 수입은 좋은편이였는데…알바땜에 학교공부에 좀 지장이 많았다.

선생님은 언제나 나보고 <넌 공부하러 일본에 온거냐,아님 돈벌러온거냐…학생이면 공부를 해야지,ㅉㅉ

>라고 나무라곤했다.아닌데…나 일본올때는 공부도 하고,돈도 벌려고 했는데…와보니 완전히 다른 세상

이였다.오기전의 내 생각이 너무 단순했다는 느낌이 든다…

  이렇게 하루하루가 분망하고 몸이 피곤하건만…저녁늦게 숙소에 들어와 샤와하고 자리에 누우면 란희

생각에 잠 못이루는건 여전하다.일본에 온지 두달이 다 되여가네…그사이 나는 란희한테 연락을 한번도

안했다.전화를 한통해줄수있는 여유는 있었지만,그녀의 목소리를 듣는게 실은 두려웠다.친구로선 그녀

를 맘속에 영원히 간직하고 소중히 여기고 싶은데,사랑하는 사람으로선 당연히 잊는게 나을지도 모른다

는 생각이들었다.그리고 그녀가 전에 사귀던 남자하고 지금 다시 만나고 있다면 내 전화가 오히려 그녀한

테 부담이 될지도 모른다고 여겼었다.

  오늘밤도 잠이 안온다.그래서 고향에 계시는 어머니께 전화를 했다.전화에서 어머니는 란희라는 여자애

가 요즘 그냥 전화로 나의 일본의 전화번호를 뭇는다는거였다.어머니가 번호를 모른다고 그러시자 이번

엔 자기한테로 꼭 연락을 하라는거다.

  많이 궁금하다.왜서 날 급히 찾는걸가…그리고 또 왜서 그날 나를 바래러 비행장으로 못나와 준걸가…

그 리유를 말할려고 날 찾은걸가…이날밤은 이생각,저생각에 끝내는 뜬눈으로 밤을 샜다.전에 란희와 있

었던일들이 머리속에서 자꾸 맴돈다.  
  
  란희생각에 오늘 하루종일 마음이 무겁다.그녀에 대한 사랑을 지우려고해도 소용이 없는것 같다.내맘

은 어느샌가 이미 그쪽으로 가버렸으니…사랑하는 사람과 만날수없다는게 이렇게도 숨막히는 일인지…

자꾸 보고만 싶어진다.란희와 이렇게 멀리 떨어져산다는게 나한테는 너무나도 큰 벌이다.전생에 무슨죄

를 졌는지…란희는 왜 나하고 함께 일본에 올수없게된건지…수업중에 눈물이 앞을 가려서… …
  
  며칠뒤 나는 중국으로 가는 표를 끊었다.란희와 만나서 꼭 하고싶은 말이 너무도 많았다.이렇게 충동에

의해 행동해도 되는건지…그녀와 만나서 하고싶은 말 다 한다고 할지언정 달라지는게 또 뭐가있을런지…

하면서도 중국에 돌아가서 란희얼굴을 볼수있다니 기뻐서 뒤질것만같다.

  고향떠나 석달뒤에 다시 밟는 연길땅이다.이런 나를 믿고 어머니께서  유학을 보내시다니…정말 죄송합

니다…어머니…돌아가면 꼭 잘할게요. 휴….

  <여보세요?>
  
  <… …>

  <나 민우야,너혹시 내목소리 까먹은거아니야?>

  <민우? 야! 너 살아는 있었구나,왜 일본가더니만 통 연락이 없는거야…너두 친구냐?ㅉㅉ>

  많이 듣고싶었다.니 목소리… …

  <미안해…잘 지냈어?>

  <암,잘 지내구 말구…넌?>

  <음…나두 ~>

  <그때는 미안했어.배웅하러 못나가서…>

  <아니야…만나면 더 속상했을게 뻔한데 뭐…> 흠…실은 그래도 니가 와주길 난 너무도 간절히 바랬었는

데…

  <헌데 너 거기서 많이 힘들지…생활은 이미 다 적응된거야?>

  <응,적응은 됐어.그래…일본이 상상보다 많이 편한거 있지…>

  <거짓말…일본가면 힘들다든데…>

  아니야…힘들긴…실은 니가 옆에 없어서…

  <응?>

  <아니야,아무것도 아니야…그래,너 오늘 시간나니?>

  <왜?>

  <응…만날>

  <아참,나 너한테 할말이 있어서 요즘 니네 집에두 전화많이 했었는데…>

  <…그래?>

  <실은… ㅋㅋ,좀 부끄럽다야…>

  <뭔데…>

  <나 다음달에 약혼한다,그남자랑…>

  < ? >

  <나 힘들때 언제나 니가 옆에 있어줘서 다행이였어…그래서 이일만은 꼭 너한테 제일 처음으로 알릴려

고…>

  <… …>

  <민우야,고마웠어…진짜 너같은 친구가 있어서 난…>

  <그래…축하한다…>

  …

  …

  <결혼식때는 꼭 가주마…약혼식에는 못가겠다야…돈두 없구해서…>야…남민우…니가 지금 제 정신이

니?드라마 남주인공이니?이런 바보같은…

  <그래…너두 거기서 좋은 여자 만나서 행복해라.다 지나간것들에 미련을 갖지 말고……>

  <…뭐야,원래 나 미련같은거 가진적없었어,헛소리하지마...>휴…속에도 없는말…나자신도 자신을 못속

이나보다.

  <그럼 만날 그날까지 항상 건강해…>  

  <응,너두 잘 있어…>

  란희가 먼저 전화를 끊었다.마음이 순식간에 재가 돼 버린거같은 느낌이다.란희도 다알고 있는 내맘을

하느님은 몰라주셨나보다.란희를 내게로 보내주라고 자주 기도를 드렸어야했는데...안드렸으니…벌받는

거겠지…지금 스스로 자신한테 위로를 하고있는건가…아니...이러지 않으면 난 란희를 당장이라도 찾아

가서 따지고 들것만같다.내가 그동안 널 얼마나 보고싶어했는지 아냐고...니 생각하면 밤에 눈도 안 감아

진다고...널다시 보기위해 내가 여기까지 어떻게 달려온건지...아마 란희 넌 모를거라고...허...  

다들 하기싫어하는 짝사랑을 나는 줄곧 해왔었다.것도 일년 훨씬 넘게…멍청한 자식...역시 사랑을 하다

보면 사람들은 다 바보가 돼버리는거겠지...눈앞에 보이는건 물론 그 한사람뿐이겠지…안된다고 느꼈을

땐 인츰 포기를 했어야 하는건지...사랑에는 정답이란 존재하지 안는다.전에 그누가 나한테 한말이 생

각난다.
~~~~~~~~~~~~~~~~~~~~~~~~~~~

  나한테 사랑이란 대체 뭘가…

  사랑에 대해서 느꼈었든게 뭐고 또 몰랐었던게 뭘가…

  얻은게 뭐고 또 잃은게 뭘가…

『충동』,『열정』,『도피』, 『슬픔』, 『기쁨』,『집착』,『포기』… …

  다 아닌것 같다.

  나한테 사랑이란『성숙』(成熟)되는거다.비록 떠나버린 사랑들이지만 전에는 내 마음속의 어느곳엔가

자리잡고 있었다는것으로 나는 그 사랑들이 싫지가 않으니까…지금도 추억으로 남아있으니…돌이킬때

면 행복하다.


하지만 왜 다시 다가올 사랑에는 또 두려움이 앞서는걸가…왜… …
~~~~~~~~~~~~~~~~~~~~~~~~~~~~~

  일본으로 떠나는 비행기에 다시 몸을 실었다.지금처럼 기분이 거뿐하긴 처음이다.새 삶을 맞이하러 떠

나는것만 같은 기분이다.그래…이번만큼은 일본가서 꼭 잘 해보는거다…남.민.우……

  
  내사랑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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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ゼロから始まる · 2004-10-22 07:51:19
사랑을 시작도 못해보고 사랑이라고 하면 넘슬퍼져요 님이말하는 것은 사랑이아니라구 볼수있어요 혼자의 정열로 사랑이라고 말하면 안되지요
힘내세요 일본유학생활을 하다보면
<험한세상을 알게되고 참된세상을 알게 될검니다
실패에서 성공의길이 나타날검니다>
그래도 님은 꿋꿋한사나이시네요 좌절에서도 머리숙이지안고 인츰 일어나는것을보면 ㅎㅎㅎ 인생의낭떨어지에서 떨어지고 떨어지고 나서 더떨어질곳이없을때는 한발자국만 앞으로 내디데보세요 다른세상이나타날것이고 자신의참을 찾을 것임나다
힘냅시다!!!!!!!!!!!!!
영 · 2004-10-22 10:30:56
비오는 거리님, 진짜 오래간만이네요,요즘 쉼터에 들어올수가없어서

많이 급했어요,이제 완결편나왔을가 ,나왔담 여떤결과지 하고요

근데 지금 이글보고나니 자꾸 울고싶네요,

여기 날씨가 아주좋아요 ,그래서요

할려고했던 실험도 집어치우고 지금 동경놀려간다고

법석거리던참이였어요,,,헌데 님의 글을 보고

슬퍼지네요,,가슴도 아파지고요

헌데 젤 마지막 님의 기분 알수있을같애요

제도 전번 7월 집가서요

제가 많이 집착하던 사람 만났고

집착버리기로 하고나니 조금은 허무하기도 하였지만

어딘가 해탈된 그런 기분이였어요

이제 제한테 속한 감정도 가질수있게되였구요

그런 아픔이 있었기에 오히려 지금의 감정을 더

소중이 여길수 잇다고 전 생각합니다

님도 행복해지시기 바람니다 ,부디....
haru · 2004-10-22 13:57:43
눈물이 나올랍니다...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 말 님한테 딱 맞는 말 같네요~~
아픈만큼 또 많이 행복해지길
기도드립니다...^^
푸른초원 · 2004-10-22 18:45:03
너무 안타까운 사랑이야기네요.

가슴이 답답해서 터지는것만 같아요.
비오는거리 · 2004-10-24 23:40:35
ゼロから始まる님:처음 뵙겠슴니다. 네...제가 한게 사랑이 아닐가요... 사랑엔 정답이 없다고 저 절로도 가끔 사랑의 개념이 서지 않을때가 많네요.자기가 마음을 줬다고 생각하면 사랑이라고 믿어도 되지않을가요...ㅎㅎ 리플 감사함니다.

영님:항상 고마웠슴니다.전 지금 행복한것 같아요.님도 부디 행복하세요.꼬옥...

haru님:눈물나오게 해서 죄송함니다.님의 기도 감사하구요,사랑하면서 아픈만큼 전 지금 행복해요.님도 항상 행복하길바라면서...리플 감사함니다.

푸른초원님:일본오기 5년전까지의 사랑은 진짜로 안타깝기만 했었죠.헌데 지금은 아님니다.전 지금 사업,사랑이 다들 잘 돼가고 있는거라 현재에 아주 만족을 느끼고 있답니다.
리플 감사함니다.
Apple · 2004-10-25 09:44:07
정말 생각밖의 결과네요...ㅠㅠ
좋은 결과과 있을꺼라고 생각했었는데...
칭구가 한 말이 생각나는데요.... 짝사랑은 아픈거랍니다..
그래두 이 세상에 매일매일 사랑땜에 아파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네요...
사랑은 아픔도 해보아야 된대요...그래야 느낄수 있대요... 사랑이라는거...

그래두 다행이네요... 지금 행복하다니깐...
지금의 행복 영원하도록 기원합니다...
비오는거리 · 2004-10-25 17:23:00
Appie님:진짜 오랜만임니다.님도 분망하신것같은데 이렇게 언제나 찾아주셔서 정말 고마웠슴니다.지금의 행복을 위해서 전의 많은것들을 놓졌다고 생각함니다.이런 결과가 님들한테 아쉬움을 주셨다면 진짜 미안하구요,담엔 행복한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뵐게요...

님도 부디 행복하세요...
꼬맹 · 2004-10-25 22:03:44
오랜만이네요.
진짜 생각밖의 결과네요.
Apple님 생각처럼, 저도 좋은 결과라구 생각했었는데.....
5년전의 사랑 님한테대해서 넘 불공평 했었던거 같네요.
다행이도 지금 행복하다니 ~~~
처음부터 읽어왔었길래 넘넘 생각밖의 결과 넘넘 슬프구 눈물나네요
사랑이란 도대체 먼지.진짜 사람 힘들게두 하구 아프게두하니깐.
함튼 5년전의 불공평 지금 배로 행복하길 기도 드릴께요.
넘넘 좋은글 올려줘서 고맙구요, 이후에도 많이 부탁드릴께요. 행복하세요
영원한 커플 · 2004-10-29 17:17:43
비록 결과는 저의 상상 밖이라구 하지만.....
비오는 거리님 한테는 얻은 것이있엇으니깐 여태 짝사랑 헛되지 않았겠죠....
글구 새 삶을 맞겠다는 님의 다짐!!!
너무 보기 좋네요....
열심히 뛰여 보세요....
아자 아자 화이팅!!
천상연 · 2004-11-01 20:07:15
저는 이런 결과가 다행이라고 느껴져요....쉼터에 가끔씩 오면서 처음으로 결말까지 본 글입니다... 시간상 관계로 자주 들리지는 못했지만 비오는거리님의 다음편을 기대하면서 들리군 했어요...짝사랑에 넘 힘들어 하시기에 나중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랬어요....
란희는 당신의 곁에 있다고 해도 마음은 이미 다른곳에 있기에 어떻게 행복해질수 있겠어요...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 편하게 보내드리는 님에게서 \"사랑한다면 보낼줄도 알아야 한다\"는 이말 더 깊이 느껴지네요...
인생을 살면서 좋은 일만 있을수 있는건 아니잖아요...아픔속에서 더욱 많이 성장 하는거예요...
지금은 사업.사랑이 다 잘돼가고 있다니 진심으로 님의 행복을 축하합니다.
아주 잘 어울리는 \"날 닮은 너\"였어요...노래 잘 감상하구 갑니다...
비오는거리 · 2004-11-04 18:52:03
꼬맹이님:진짜 오랜만에 뵙습니다.생각밖이세요? ^^;그때 그 헤여짐이 저한테 있어서는 좋은 결과였을지도 모르죠...다행히 님말처럼 지금 행복하니깐요...사랑을 다시시작하는게 많이 힘들고 두려웠지만 또 다가오는 사랑은 피할래야 피할수없나봐요...님의 기도 감사하구요.그리고 여태껏 빠짐없이 들려주시고 리플주셔서 많은 힘이 되였슴니다.앞으로도 잘부탁드리겠슴니다.그럼 님도 행복하세요...

영원한 커플님:짝사랑은 진짜 힘든검니다.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서 행복을 느끼면서도 어쩔수없는 실망을 갖게되는게 바로 짝사랑임니다.자기껄로 만들고 싶은데 포기가 앞서는게 또한 짝사랑이구요...하지만 사랑을 했으니 그만큼 헛된건 아니겠죠...님말 맞아요...
그럼 열심히 뛰겠슴니다.지금껏 지켜봐주셔서 감사하구요...님도 행복하세요..화이팅!!

천상연님:님 몹시 분망하시죠...그런데도 처음부터 빠짐없이 들려주셨다니 너무 감사하구요...이 결과 다행이죠?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죠?저도 그렇슴니다.란희와 같이 있었더라면 지금 제가 목숨걸어 사랑하는 여잘못만났을거구요.ㅎㅎㅎ다 연분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이노래는 가사가 넘 좋아서 그냥 들어왔던노래임니다.님도 좋다고 그러시니 기쁘구요.그럼,님도 많이 행복하세요.앞으로도 잘부탁드리겠슴니다.
밀애 · 2004-11-28 13:25:03
휴~사랑이 도대체 뭔지...행복할때도 많겟지만 누구나 사랑의 눈물, 사랑의 아픔을 마음속에 하두가지 씩 묻혀둔게 있는거 같다..그래서 결코 사랑은 작자가 말한것 처럼 성숙의 과정인거 같기도하고..미숙으로 인해서 이해부족하고 또 그기에 상처를 받게 된다...
나이가 들면서 사랑으로 감정을 정의하기 보다는 자신한테 필요한 사람 즉 가장 적합한 상대를 택하므로서 그러한 상처를 피면하게 되는 것이다..
1편부터 끝까지 씁쓸한 기분으로~~
힘내시고...진정한 사랑의 달콤함을 줄수 있는 그 사람을 맞이하기 위하여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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