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보낼수 있는 가을이 되었으면....

사랑이별 · #153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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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바지 · 2003-01-05 15:50:10 · 조회 518
아침에 눈을 떴을때

너의 자린 비어 있었다..



창 밖으로 보이는 맑은 가을하늘이

오늘처럼 슬프게 보이는건 왜 일까!!



가을 바람이 커텐을 흔들고 지나간다..



내 마음을 흔들고 날아가 버리는 바람이

너 인듯 난 먼 가을 하늘아래 누워

소리없이 흐느끼고만 있다..



너의 빈자리에 가을은 나에겐 \"고문\"처럼 다가온다..



겨울이 오면 널 다시 잊겠지..



내년 가을이 오면 널 다시 생각하고

내년 겨울이 오면 널 다시 잊고..



몇년이 지나야 내 안의 널 잊을 수 있을까!!



나의 기억속에 넌 슬픈 가을 그림자 되어

영원토록 잊혀질것 같지가 않구나..



오늘 아침 난 가을 하늘에 두손 모아 기도 했다..



다음 세상에서 널 만났을땐

꼭 너와 같이 가을을 보내게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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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보사리 · 2003-01-05 19:10:09
어쭈 ~! 와느르 시르 읖는다 ...ㅎㅎ
일으느 아이하구 땡땡이 치는데누 아마 선순거 같다야..
내 누긴지 알만하지?? 모르므 다시 아이들오개~
lion · 2003-01-05 19:56:56
요즈음 남자 여자 들보면 다들 사랑좋아하네....

사랑땜에 울고 웃고 난리네.................

님이 하고 있는 사랑이 잘되길 바람니다///

좋은하루 되시고.....
레이 · 2004-10-21 21:09:51
근데 왜 이 글이 1년 전에 쓴거 잖아요???
처니.. · 2004-10-21 23:43:47
저두요...가을엔 생각나는 사람이 있는데...
어쩜 저랑 많이 비슷합니다.
그래서....
내맘에 그냥 쏘오옥 들어버리는 글이네요
그래서...올가을엔 쓸쓸하다는 말보다 외롭다 ..뭐 그런말이 앞섭니다.
좋은 가을은 아니라고 아프지않은 가을이 되시길 바라면서...글 잘보고갑니다.
홨팅~!
ㄴΓㅁΓ · 2004-10-22 15:57:16
허허허


곰쭐모뺴두 요런 과거가있었소


시간짜내거 소주나 한잔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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