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든 것을 쫓았지만,
나는 가끔씩 돌아서는 자리에서야
뒤로 늘어선 당신의 발자국을 깨닫습니다.
당신이 항상 뒤에 있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나는 당신이 내 그림자를 떠안고 있도록 할뿐이었지요.
하지만,
오직 내 모습만을 보는 내게서
당신의 사랑은 너무나 겸손했고,
모든 것을 내 것으로 움켜쥐는 나에게,
당신의 사랑은 한없는 바다의 마음이었습니다.
내가 어둠에 묻혀 쓰러져 있을 때,
구름을 헤치고 나오는
한줄기 햇살의 당신.
그리고 내가 눈을 뜰 때면,
다시 달빛 속으로
그 모습 감추어가던 어렴풋한 당신.
...
당신이 나에게 했던 사랑이라는 말을
나는 차마 할 수가 없습니다.
당신이 내게 보인 그 모든 것을 담은 사랑이라는 말에
나의 부족한 마음을 기울일 수는 없습니다.
다만,
당신이 내게 준 그 마음을
나 이제 고요히 품어 내려 합니다.
언젠가 내가 당신을 닮아 아름다운 눈으로
뒤에 있던 당신을 돌아 볼 수 있도록.
- 내가 다시 돌아설때는
내가 품은 당신의 사랑이
당신에게 줄수 있는 꽃으로 피어나길...
나는 가끔씩 돌아서는 자리에서야
뒤로 늘어선 당신의 발자국을 깨닫습니다.
당신이 항상 뒤에 있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나는 당신이 내 그림자를 떠안고 있도록 할뿐이었지요.
하지만,
오직 내 모습만을 보는 내게서
당신의 사랑은 너무나 겸손했고,
모든 것을 내 것으로 움켜쥐는 나에게,
당신의 사랑은 한없는 바다의 마음이었습니다.
내가 어둠에 묻혀 쓰러져 있을 때,
구름을 헤치고 나오는
한줄기 햇살의 당신.
그리고 내가 눈을 뜰 때면,
다시 달빛 속으로
그 모습 감추어가던 어렴풋한 당신.
...
당신이 나에게 했던 사랑이라는 말을
나는 차마 할 수가 없습니다.
당신이 내게 보인 그 모든 것을 담은 사랑이라는 말에
나의 부족한 마음을 기울일 수는 없습니다.
다만,
당신이 내게 준 그 마음을
나 이제 고요히 품어 내려 합니다.
언젠가 내가 당신을 닮아 아름다운 눈으로
뒤에 있던 당신을 돌아 볼 수 있도록.
- 내가 다시 돌아설때는
내가 품은 당신의 사랑이
당신에게 줄수 있는 꽃으로 피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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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
오늘은 시를 읊는 날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