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장하는 하루구만~

사랑이별 · #15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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丹念 · 2004-10-12 14:44:16 · 조회 240
초중부터 10년 간 짝사랑한 그녀에게 신바시에끼에서 비오는 날 고백해서 퇴자를 맞구...
12시넘게 집에 들어가니...야심만만 추석특집이 있더군..친구 컴에..
근데 추석특집내용이 짝사랑에 관한 거드라...휴~보기 싫은데 왠지 땡기드라...그래서 온밤을 그걸 보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지새웠다...
휴~~~나의 사랑이 그녀에겐 부담되는같은데...그녈 못보면 너무 힘들어서 미칠거 같구...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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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세상살이 · 2004-10-12 15:59:26
사랑이 있으면 이별이 있기마련입니다.
힘내세요.
세상에는 그녀밖에 있는건 아니잖아요.
ㅎㅎㅎ
저도 있잖아요.
영원한 커플 · 2004-10-12 19:09:11
그래 왜 짝사랑은 해가지구....
좋아하면 제절에 툭 털어놓구 말할게지...
퇴자 맞앗다구 하더라두.. 10년이 지난 현재는 아프지 않았을텐데....
다신 그런짓 하지 마세요.....
음악이흐르면 · 2004-10-13 06:18:55
한마디로 한심하군 ~~~~~휴~~~불쌍한남자
어트게 십년을 사랑하면서 고백두 않하구 살앗는지 남자로써.
公主 · 2004-10-13 14:23:42
10년동안 그녀자를 바라보면서 지내왔어요?야...참..아무튼 과감히 고백하구 진정 사랑하는 함께 같이 잇고 싶은 여자면 잡으세요..하지만 그여자가 영원히 댁을 받아줄수잇을 상대가 아니라면 포기하세요..저의 애인의 친구가 10년 넘게 저를 짝사랑하거든요..그래서 애인하고 그친구도 좀 많이 멀어졋어요...그 친구도 이래서는 안되는걸 잘 알고있지만. 내란 사람이 다른사람아닌 자기 절친한 친구의 여자친구라는 사실땜에 힘들어 하고 잇어요..10년너머 그렇게 여자친구도 찾지않고..그냥 나란 사람을 가슴에 품고 지내오죠..나로서도 참 안됏다는 생각이 많이 들구요..그러나..사랑은 사랑이지 동정이 아니지요..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지금애인이구..부디 좋은 애인 만낫으면하는 바램이지만..그 사람 나보고 자기한테 여자친구 소개해달래요..저자신절로는 아무래도 나 아닌 다른 여자를 좋아하고 사랑할수 없을것같대요..그래서 그냥 내가좋다는 여자면 자기는 된대요...참 한심하죠...그러니 댁도 ....이세상에 좋은 여자들 많구 많아요..그냥 집착스러운 마음 훌훌 털어버리고 좋은 사람 꼭 만나세요..
丹念 · 2004-10-13 16:05:47
고맙네요..공주님의 진심어린 충고라구 해야 하나..암튼 마음만은 편안하네요...이제...
비록 아직두 집착을 쉽게 버릴수 없지만 그렇게 하기에 노력해야겠네요..왜냐면..공주님의 상황이랑 거의 비슷하다구 해야하나..다만 내가 그 남자를 잘 모를 뿐이죠...근데 둘이서 같이 겪은게 너무 많아서 내가 비집고 들어갈 만한 자리가 없나봐요..암튼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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